인권교육 이렇게 진행됩니다.

[광주복지인권연구소장]

광주복지인권연구소 소장 임주화입니다.

첫째, 인권에 대해서 알고 그 느낌을 동시에 연결 지을 수 있도록 인권감수성을 깨우는 교육을 진행합니다. 

둘째, 자신의 권리를 향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상대방의 권리도 존중하고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나의 삶과 어떻게 연결 되는지 인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 본다는 것은 어떤 관점과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셋째, 인권이 인간의 보편적 권리 라고는 하지만 모든 인간이 인권을 누리는 것은 아니기에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으로 찾아서 누릴 수 있게끔 교육을 진행합니다

.

넷째, 가해자 대 피해자 대립구도의 관점보다는 학습자 스스로가 자신의 존엄성을 인식하여 직무 및 일상생활에서 인권에 관심을 기울 이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권은 답을 주는게 아닙니다. 

인권은 내삶에 투영시키는 작업을 계속적으로 해야하고 지속적으로 스스로를 성찰하고 노력을 해야합니다. 모두가 인권의 프리즘을 통해 주변 세상을 바라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문의 : 010-5053-7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