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끔찍하고 잔인한 뇌생체실험 고문은 당최 끝이 없는 아주 비양심적이고 비도덕적인 법망을 한참 벗어난 상상을 초월하는 비인간적인 생체 실험 기법으로 온몸 특히 뇌를 전자기파와 음파를 관통하면서 뇌를 해부질, 조작질하면 난도질 당하는 아주 끔찍한 기법을 가진 국가 주도의 범죄임. 관련자 개쓰레기들은 지들이 당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 짓들이 아주 더럽고 잔인한 수법임을 아주 잘 앎에도 불구하고 눈으로 드러나지 않고 은밀히 실험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앞으로 돈이 되는 산업이기에 양심을 팔아버린 아주 더러운 개종자들이고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물불 안 가리고 고문하는 거 보면 사이코 새끼들이 따로 없음.
원래는 이 실험의 필요성을 절대적으로 느끼는 관련자 개쓰레기들끼리 서로 대가리에 전파와 음파 쏘고 맞으면서 실험을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거고 그래야 무고한 피해자 양산이 안 되는 건데 어찌된 게 가해자 씹새들은 편하게 자빠져 앉아서 어떠한 전자기파와 음파도 처 맞지 않고 매년 건강검진 받고 건강보조제 처드시면서 건강관리에 크게 힘쓰면서 오히려 이 실험에 전혀 관심없고 관련이 없는 무고한 사람들이 타겟이 되어 십 년 넘게 몸에 좋지 않은 전자기파와 음파를 뇌를 포함한 온몸에 24시간 처맞으니 24시간 통증을 느끼면서 고통스러워하고 건강했던 몸이 고문으로 인해 서서히 망가지기 시작함.
시력 저하, 비알레르기성 비염 걸림, 폐렴기 유발, 치주염 및 치아 뿌리가 주저앉아 골융기 현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치아가 빠짐. 혓바닥이 갈라지고 혓바늘이 자주 돋는 등 구내염 증상이 나타남. 귀 속이 가렵고 귀 고막이 찢어질 듯 하고 귀에서 벌레가 들어가서 바스락 움직이는 듯한 소리와 통증 유발과 삐~소리도 들리고 이웃의 TV나 라다오 전파에 피해자에게 보낼 주파수를 함께 실어서 계속 뇌에 소리를 쏴서 보내는 v2k방식을 취하는데 직접 주파수에 온갖 음성 실어서 피해자의 뇌골에 쏠 수도 있음. 머리 골과 얼굴 골 근육을 수축하고 땅기늘 공격을 퍼부우니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피부 가죽결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피부 혈관과 근육에 공격이 들어온 게 그대로 전해져서 피부 가죽결의 모양을 망사그물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음. 어찌보면 80대의 쭈글쭈글한 피부가죽으로 보이기도 함. 눈주변의 임파선을 자극해서 항상 눈두덩이는 심할 때늘 눈다래끼가 난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쌍꺼풀 수술을 한 지 얼마안 되어서 소세지 쌍꺼풀이 된 것처럼 만들어버리고 안와아래신경과 임파선 자극으로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게하고 그 부위가 퉁퉁 부워오르게 만듦. 얼굴 공격이 하도 들어오다보니 몰골이 말이 아니고 화장을 꼭 하고 다녀야 할 정도이고 직장생활 등 사회생활을 해야하는데 얼굴을 다 망쳐놔서 들고 다니기가 민망할 정도임. 목에 온갖 신경과 혈관이 밀집되어 있고 말초신경과 중추신경이 만나는 길목이기에 목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경추와 뇌간에 수시로 공격을 퍼붓기에 목이 조이는 듯하고 메이는 듯하며 감기 걸린 듯 목구멍이 칼칼하며 쉰목소리가 나고 가래가 나오고 헛기침이 나고 목구멍에 쇠꼬챙이로 휘젓고 다니는 듯한 통증이 지속됨. 경추부위와 후두골 공격이 들어오면 머리 골 전체에 영향이 가서 머리골격근이 조이고 눌리고 땅기고 칼로 긋는 듯한 통증과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 그리고 정수리를 망치나 야구 방망이로 세게 치는 듯한 통증이 있고 두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하고 이게 두피 가려움처럼 느끼게 만들고 심할 때는 뇌 근육이 뒤틀리는데 뇌가 호흡을 안 한다는 느낌도 있고 뇌가 마비된 것처럼 느껴지고 뇌압을 올라가게 하기도 하고 피가 머리에 몰리는 듯한 고문도 가해서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고 마치 뇌 속에서 쇠꼬챙이로 뇌 속을 휘젓고 다니는 듯한 더럽고 괴로운 느낌도 있고 차가운 액체가 뇌 전체에 퍼지는 듯한 고문도 있었음. 그리고 심장 박동수 뛰듯 뇌에서 박동수 즉 진동이 일정한 박자로 뛰게하는 공격도 들어옴.
경추부터 미추 그리고 골반, 좌골까지 진동 공격이 들어오니 삭신이 다 쑤시고 특히 뒷목 공격이 들어오면 머리를 들거나 숙이기도 힘들면서 심한 두통과 소화불량 그리고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고 허리와 대퇴부 관절, 무릎, 아킬레스건, 발바닥, 발가락 관절 공격이 들어오면 서 있는 것도 힘들고 걷는 거 자체가 지옥이 됨. 내장근육이 곧 자율신경과 연결되는데 이 내장 근육공격이 들어오면 임신 5개월 된 배처럼 배가 부풀어오르면서 심하게 근육이 땅기고 가스가 차고 호흡 곤란이 동반되고 걸어다니는 게 고통 그 자체. 내장근육신경 공격이 들어오면 금방이라도 설사가 나올 것처럼 만들기도 하고 심한 속쓰림 유발과 심장 박동수가 비정상적으로 뛰게 만들기도 하고 심할 때는 심장 마비에 걸린 듯 만들기도 함. 팔과 종아리는 혈관과 신경이 많이 지나가는 부위라서 전자기파 공격을 비인지피해자 때부터 심하게 공격을 받았는데 처음에는 모기나 벌레에 물린 것처럼 보이는데 이곳으로 공격이 계속 들어오다보니 심한 가려움과 따끔거림이 유발되고 진물도 남, 공격 부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미세한 구멍이 작은 염증 부위에 수십 개가 나 있는데 바늘이나 침처럼 작은 구멍을 레이저로 쏜 것 같음. 이 구멍을 통해 계속 혈관과 신경에 전기 자극 공격이 들어오니 피도 나고 핏딱지가 생기고 점점 상처가 커지고 염증이 심해지면서 나중에는 피부가 전자기파의 열기에 그을리고 화상 자국이 남아서 씻을 수 없는 흉터로 남고 여름에 종아리를 드러내지 못 할 정도가 됨. 매년 여름 더운데 긴바지나 긴치마만 입어야 하고 팔은 종아리보다는 덜하지만 마찬가지로 상태가 안 좋음. 참고로 이러한 피해 증상을 매일 24시간 365일, 11년간 받고 있으며 죽지 않고 버틴 게 용할 정도임. 이런 고문은 여자이고 나이가 많다고 예외는 아님. 참고로 나는 여자이고 나이는 40대 초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