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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리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마가복음13:5,6)
5 Jesus said to them, “Watch out, and don't let anyone fool you.
6 Many men, claiming to speak for me, will come and say, ‘I am he!’ and they will fool many people.
제자들은 성전을 보았습니다.
The disciples saw the temple.
건물은 대단히 아름다웠으며 웅장했습니다.
The building was very beautiful and magnificent.
헤롯은 엄청난 규모로 성전을 건축했던 것입니다.
King Herod had built the temple on a tremendous scale.
맞습니다.
Yes.
그것은 세상 극장 건물이 아닙니다.
The temple was not a theater of this world.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에 제자들은 더욱 자랑스러웠습니다.
The disciples were even more proud because the building was the temple of God.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13 As Jesus was leaving the Temple, one of his disciples said, “Look, Teacher! What wonderful stones and buildings!”
그런데 그 성전에 대해 예수님은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신 것입니다.
On the other hand, Jesus responded them absolutely different about the temple.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 지리라 하시니라
2 Jesus answered, “You see these great buildings? Not a single stone here will be left in its place; every one of them will be thrown down.”
예수님은 그 아름다운 더욱이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의 완전한 파괴를 예언하신 것입니다.
Actually, Jesus foretold destruction of the beautiful holy temple of God.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굉장히 당황했을 것입니다.
The disciples would have been very embarrassed with Jesus' words.
무슨 근거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전의 멸망을 예언하시는가!
Disciples would have thought, “On what basis did Jesus prophesy the destruction of the temple of the holy God?”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껍데기에 감동을 합니다.
People are touched by visible appearance.
성전이라면 그것이 무조건 하나님과 동일시됩니다.
Many people regard the temple as God himself.
하지만 예수님은 껍데기가 화려할수록 비참한 현실을 예견하고 있는 것입니다.
But, Jesus predicted more miserable future comes with more brilliant appearance.
종교라는 위장술도 통하시지 않습니다.
He was not affected by the religious camouflage.
이런 큰 차이에서부터 제자들과 예수님의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From these huge differences, the conversation between Jesus and the disciples began.
그렇다면 그 때가 언제 입니까?
So when is the time?
그 때가 올 때에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What will be the sign when the time comes?
종말에는 세상 건물이 아닙니다.
At the end of the world,
하필 하나님의 성전이 무너져서 돌 하나 위에 돌이 남지 않을 것입니다.
not other buildings but the temple of God would fall completely.
이런 상황이 되면 사람들은 무엇을 느낄까요?
What will people feel when this really happen?
일반 세상들도 놀라겠지만 특별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충격을 받을 것입니다.
On this cases especially those who believe in God will be more shocked than other.
전능하시다는 하나님은 자신의 집이 무너지는 데도 무력하실까?
They will think, “Why is the almighty God powerless when his house collapses?”
그 일 자체가 신앙에 도전을 줄 것입니다.
The destruction of God’s temple will challenge people’s faith.
오히려 신앙 때문에 혼란을 갖게 될 것입니다.
They will be confused because of the their own faith.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은 하나님께서 지키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That is because believer have the faith that God himself will keep his temple.
그런데 종말의 때에는 하나님의 성전이 무너집니다.
However, at the end of time, the temple of God will be destroyed.
유대인들은 이미 이런 기이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The Jews had already experienced similar strange event.
주전 587년 바벨론에 의해 하나님의 성전은 완전히 훼파되어버린 것입니다.
The temple of God was completely destroyed by Babylon in 587 B.C.
그 때에도 성전이 무참하게 파괴 되었습니다.
At that time, too, the temple was utterly destroyed.
모세의 십계명의 돌판과 아론의 지팡이와 만나가 들어있던 성궤도 사라졌습니다.
The tabernacle which contained the tablets of Moses' ten commandments, Aaron's staff, and Manna had been disappeared with destruction.
그런데 그 때에도 그랬습니다.
And so it happened.
예수님께로부터 성전의 훼파를 예고하셨듯이 예레미야라는 선지자가 바벨론이라는 강대국의 침략을 예언했던 것입니다.
Likewise, Jesus foretold the destruction of the temple, the prophet Jeremiah prophesied of the invasion of the mighty Babylon.
예레미야는 바로 그 일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Jeremiah said that was the work which God had planned.
유대 사람들은 선지자 예레미야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The Jews could not understand the prophet Jeremiah.
적이 쳐들어와 나라가 위기에 쳐했을 때입니다.
When the country face with the danger because of the attack of the enemy,
그런데 한 사람이 무기를 버려라 적에게 항복해라 이렇게 외치고 다닙니다.
Someone exclaimed “surrender to the enemy, this is the way to live!”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What would you do when you hear this?
예레미야가 바로 그 사람이었습니다.
Jeremiah is that person.
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 성에 머무는 자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리라 그러나갈대아인에게 항복하는 자는 살리니 그는 노략물을 얻음 같이 자기의 목숨을 건지리라
2 the Lord had said, “Whoever stays on in the city will die in war or of starvation or disease. But those who go out and surrender to the Babylonians will not be killed; they will at least escape with their life.”
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이 성이 반드시 바벨론의 왕의 군대의 손에 넘어가리니 그가 차지하리라 하셨다 하는지라(렘38:2,3)
3 I was also telling them that the Lord had said, “I am going to give the city to the Babylonian army, and they will capture it.”
누가 예레미야의 말을 믿겠습니까?
Who would believe Jeremiah's words?
하나님의 성을 포기하라니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니 말이 됩니까?
Did it make sense that God’s will was to surrender the temple of God?
그들은 예레미야를 두고 저 매국자를 죽여버리라고 했습니다.
They told to kill Jeremiah, the betrayer.
4. 이에 그 고관들이 왕께 아뢰되 이 사람이 백성의 평안을 구하지 아니하고 재난을 구하오니 청하건대 이 사람을 죽이소서 그가 이같이 말하여 이 성에 남은 군사의 손과 모든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나이다(렘38:
4 Then the officials went to the king and said, “This man must be put to death. By talking like this he is making the soldiers in the city lose their courage, and he is doing the same thing to everyone else left in the city. He is not trying to help the people; he only wants to hurt them.”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예레미야의 말대로 되고 말았습니다.
When time passed, everything Jeremiah said came true.
하나님의 성전은 완전히 훼파되어버렸고 그들을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게 된 것입니다.
The temple of God had been completely destroyed and people had been taken captive to Babylon.
그렇다면 우리는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Then we have no choice but to doubt.
왜 하나님은 그의 성전이 무너뜨리시는가?
Why did God destroy his temple?
더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
In addition, there was something more strange than this.
하나님은 예레미야의 입을 통해 그들의 종교적 열심을 공격하셨습니다.
God attacked their religious zeal through the mouth of Jeremiah.
2. 너는 여호와의 집 문에 서서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예배하러 이 문으로 들어가는유다 사람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 곳에 살게 하리라
7 1-3 The Lord sent me to the gate of the Temple where the people of Judah went in to worship. He told me to stand there and announce what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Israel, had to say to them: “Change the way you are living and the things you are doing, and I will let you go on living here.
4.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렘7:2-4)
4 Stop believing those deceitful words, ‘We are safe! This is the Lord's Temple, this is the Lord's Temple, this is the Lord's Temple!’
여러분 하나님의 성전을 얼마나 거룩한 곳입니까?
How holy is the temple of your God?
하나님께서 계시는 하나님의 성전이니 안전하다는 말이 어디가 틀렸습니까?
What was it wrong to say that we are safe because of God's temple?
감히 하나님의 사람들이 말하는 설교 말씀을 거짓말이라고 합니까?
Did they dare tell the preaching of religious leaders as a lie?
종교 지도자들이 이런 설교를 했던 것은 신앙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When the leaders said against Jeremiah, they had the faithful reasons for it.
히스기야가 기도하니 강대국 앗수르에서 하나님께서 그 성을 구원하셨던 것입니다.
(They have history)When King Hezekiah had prayed, God really had kept his temple from the Assyrian kingdom.
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사37:36)
36 An angel of the Lord went to the Assyrian camp and killed 185,000 soldiers. At dawn the next day there they lay, all dead!
그런데 예레미야는 다른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However, Jeremiah was saying a different words from past experience.
하지만 예레미야의 말은 당시의 지도자들 보다 더 정밀합니다.
But Jeremiah's words were more precise than the leaders of that time.
5.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정의를 행하며
5 “Change the way you are living and stop doing the things you are doing. Be fair in your treatment of one another.
6.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 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 뒤를 따라 화를 자초하지 아니하면
6 Stop taking advantage of aliens, orphans, and widows. Stop killing innocent people in this land. Stop worshiping other gods, for that will destroy you.
7. 내가 너희를 이 곳에 살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무궁토록 준 땅에니라(렘7:5-7)
7 If you change, I will let you go on living here in the land which I gave your ancestors as a permanent possession.
즉 이방인이라도 그 생명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The God’s will is to love even gentiles.
구체적인 실천 행위가 없는 종교적인 발언은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The religious preaching without certain praxis is a lie.
그 내용이 없이 건물이 평화를 보장한다는 것을 아주 나쁜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The belief that the temple would guarantee the peace for people was a bad lie.
그 성전의 주인이시니 하나님이 그 안정을 보장하시는 것입니다.
The master of the temple, God guarantees their stability.
그들이 무슨 행동을 하든지 그 성전 건물 안에 있는 사람이 안전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So whatever you do, the building, the temple would not guarantee the safety of people.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에 합치하는 자를 돌보실 것입니다.
God will guarantee the person who agrees with God's will,
정의롭고 사람의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돌보실 것입니다.
who is just and who loves the life of man.
한 여인이 그녀의 혈루증을 낳기 위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습니다.
A woman touched Jesus' cloth to cure her bloody illness.
그래서 병이 나았습니다.
So she got well.
그 녀는 예수님의 옷자락에 효험이 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She may thought that Jesus' hem is efficacious.
그렇게 집으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She could have gone home with misunderstanding.
그런데 예수님은 그 여인을 기필코 찾으셨습니다.
However, Jesus eagerly looked for her.
제자들은 예수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는데 어떤 여인이 주님을 밀쳤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The disciples answered Jesus that they could not find a woman who touched the hem in this massive crowd.
하지만 예수님을 그래도 그 여인을 찾으셨습니다.
But Jesus still found the woman.
그리고 주님은 내 옷자락에 효험이 있었다는 것이 아니다라고 알려주신 것입니다.
And he said that it is not that there was efficacy on my hem.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했다고 교정해 주신 것입니다.
He had taught her that through her faith she had been healed.
사람들은 옷자락이 병을 낫게 하며 하나님의 성전이 나라의 안전을 보장한다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People thought that the hem had the curing power and the temple had the keeping power from the enemy.
하지만 아닙니다.
But it’s not.
그들은 이런 방식으로 사람을 속이는 것입니다.
They deceive believers like this.
8. 보라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존하는도다(렘7:8)
8 “Look, you put your trust in deceitful words.
최근 어느 목사는 북한 사람 한 사람씩을 끌어안고 2000만 명 죽이자 이런 식의 발언을 했습니다.
Recently, a pastor remarked to take 20 million individual North Korean and kill them.
사람 생명을 이렇게 간단히 죽여도 되나요?
Do you think that you can kill the people easily like this?
무슨 근거로 이렇게 사람을 죽여도 된다는 거죠?
What basis do you say that?
공산당이니까?
because they are communist?
북에서 사니까?
because that they live in north korea?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은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습니다.
The life that God created can not be changed by anything.
예수님은 그들 죄인을 위해 죽으라고 하셨지
Jesus told them to die for their sinners.
그들을 죽이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He never said to kill them.
종말의 특징입니다.
(this way of thinking )It is a characteristic of apocalypse.
이런 목사라는 사람들이 종교적으로 거짓말들을 한다는 것입니다.
These leaders with title of pastor speaks religiously false remarks.
종말에는 이런 종교 사기꾼들이 판을 친다는 것입니다.
At the end of the day, lot of these religious scammers will come out.
거기에 넘어가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종말입니다.
On the end, you should not be deceived by them like this.
성전이 무너져야할 필요성이 바로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This is why the temple need to collapse.
가장 종교적인 그 보이는 것이 내용을 대신하기 때문입니다.
The religious appearance will replace the true contents on that day.
보이지 않는 것 즉 성령 하나님을 통한 생명 사랑만이 서기 위해 보이는 것들이 무너져야합니다.
The visible things must be fall down and the invisible love of life through the Holy Spirit should stand.
본래 이 성전은 헤롯이 세운 것입니다.
Originally this temple was built by Herod.
그는 건축의 대가였습니다.
He was the master of architecture.
그는 누구나 알다시피 악한 독재자였습니다.
He was an evil dictator, as everyone knows.
그는 로마에 빌붙어서 왕이 된 있는 정치적 기회주의자였습니다.
He was a political opportunist who became king under Rome.
그러면서 그는 하나님을 잘 믿는 종교인입니다.
He is a religious person who believes in God.
그가 자신의 나라를 통치를 해야 했는데 가장 효과적인 정치술이 있었습니다.
He had known well the political technique to govern his own country.
종교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It is to use religion.
즉 거창하게 성전을 쌓는 일이었습니다.
It was to build tremendous temple.
즉 그는 종교를 정치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자였습니다.
He was the one who used religion as a means of politics.
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 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일어나느니라(딤전6:5)
5 and constant arguments from people whose minds do not function and who no longer have the truth. They think that religion is a way to become rich.
그러니 헤롯왕이 성전을 짓는 것은 신앙행위가 아닙니다.
So Herod's building up a temple was not a religious act.
헤롯이 성전을 짓는 것은 정치적 동기를 가지고 하는 정치 행위였습니다.
Herod's building a temple was a politically motivated political act.
그러니 보십시오.
therefore, look.
하나님의 성전을 지던 자가 그리스도의 탄생의 소식을 듣고 한 일입니다.
He who had built the temple of God heard the news of the birth of Christ and did this.
16. 이에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기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마2:16)
16 When Herod realized that the visitors from the East had tricked him, he was furious. He gave orders to kill all the boys in Bethlehem and its neighborhood who were two years old and younger—this was done in accordance with what he had learned from the visitors about the time when the star had appeared.
하나님의 성전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The owner of the temple of God is Jesus.
그런데 성전을 지은 자가 그 성전의 주인을 죽이려 혈안이 되어있었다는 것입니다.
However, the one who built the temple was trying to kill the master of the temple.
사람의 생명을 경시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닙니다.
Those who downplay the life of a man are not man of God.
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Jesus said to them, “Watch out, and don't let anyone fool you.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마가복음13:5,6)
6 Many men, claiming to speak for me, will come and say, ‘I am he!’ and they will fool many people.
그 때 종말에는 사람들의 미혹을 할 것입니다.
At the end, people will be deceived like this.
그들은 현혹되어서는 안 됩니다.
We should not be misled.
그러기 위해서는 누가 예수님이신지 알아야할 것이 아닙니까?
In order for that, Is not it necessary to know who is Jesus?
사탄은 믿는 사람들을 지적 혼돈에 빠뜨릴 것입니다.
Satan will put believers into intellectual chaos.
물론 사람을 혼돈하게 하는 내용은 종교적인 것입니다.
Of course, what confuses people is religious contents.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마가복음13:5,6)
6 Many men, claiming to speak for me, will come and say, ‘I am he!’ and they will fool many people.
내가 그리스도다.
I am Christ, they will say.
우리나라에도 그렇게 말을 하는 수많은 이단들이 있습니다.
There are many heresies in Korea that say that.
통일교의 문선명이 신천지의 이만희 몰몬교 여호와증인 안식교 구원파 그들은 가장 먼저 성경을 지적으로 오해하게 하는 것입니다.
Moon Sun Myung of the Unification Church, Lee Man-hee of Shinchonji, Mormonism Jehovah Witnesses Sabbath of the Savior, they try to intellectually mislead the Bible.
지적인 혼돈을 주는 자들입니다.
They will make us confused intelligently.
우리는 지적인 무장을 해야 합니다.
We have to be intelligently armed.
지적이라고 말을 하니 어려운데 쉽게 말해서 생명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If I easily say, you must love the life of people.
그리고 종말을 하는 신자들은 어떤 유혹과 강압에도 흔들리지 않은 의지를 가져야하는 것입니다.
And the believers must have unwavering will in any temptation and coercion.
목에 칼이 들어와도 흔들리지 말아야합니다.
You should not be shaken when a knife comes in your neck.
13.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막13:13)
13 Everyone will hate you because of me. But whoever holds out to the end will be saved.
예수님을 보십시오.
Look at Jesus.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He had burden the cross to follow God's will.
그런 의지를 가져야한다는 것입니다.
We must have such a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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