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년 전 오늘은(1912년 4월 10일), 초대형 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가 첫 출항한 날이다.
하지만 출항 나흘 만에 빙하에 부딪쳐서 수천 명이 대서양 바닷속에 수장되고 말았다.
그 때, 둥둥 떠다니던 승객들 짐 중에 오직 '루이비통(Louis Vuitton) 트렁크'만 바다에 가라앉지 않았고, 그걸 붙잡고 버티다 가까스로 구조된 승객이 있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또 수십 년이 지난 뒤 배를 인양해 보니까, 선체에서 발견된 루이비통 트렁크는 물이 조금도 들어가지 않았고, 짐이 그 당시 그 모습대로 잘 보존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전설처럼 회자되는 이런 얘기가 사실일까?
물론 확인할 수 없는 에피소드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누가, 왜, 이런 뜬금없는 스토리를 지어냈을까?
이게 오늘까지 160년이 지나도록 장수하는 명품기업
루이비통의 생존비결은 아닐까 싶다.
브랜드 마켓팅 전략의 생생한 효과가 바로 이런 것이다.
이처럼 듣고도 믿을 수 없는, 아무도 믿지않을 그런 스토리 속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얻게 될까?
''루이비통 트렁크는 타이타닉호를 탄 상류층이 애용했던제품이다. 오랜 세월 바닷물 속에서도 안전하도록 일류
장인의 손에서 만들어진 최고 명품이란다.
그래서 나도 갖고 싶다!'' 는, 기업에 대한 무한한 애정,
절적대 신뢰감일 것이다.
오늘, 우리 비센바이오의 현실은 루이비통 같은 초대형
브랜드도 리딩 컴퍼니도 아니다.
그러기에 이처럼 남다른 스토리에 옷을 입히는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을 세우고 돌처럼 단단한 시장과 고객 틈새로 물처럼 스며들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의 운명, 비센바이오가 어떤 기업인가?
세계최초로 봉독에서 인체 활성화 성분을 추출하고 고순도로 정제하여, 치료 불가능을 '치료 가능'케 하는 ''기적의 M4A'' 만들고 사업화한 세계 유일무이한 기업이다.
M4A가 어떤 물질인가?
항염, 항균, 항바이러스, 항통, 항암 효과가 있는 벌독 천연물질이요, 천연 항노화 성분까지 있어서, 장차 화장품 업계 뿐 아니라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큰 지각변동을
일으킬 비범한 제품이요 천연원료다.
이처럼 세상의 불가능을 치료하고 놀라게 할 신물질을 개발하고 보유한 비센 기업이 지금 비약적인 사업도약을 위한 기로에 섰다.
6월에 완공될 GMP 증설 대 역사 공정과 새 사업을 위한 재원 확보에 온 역량을 모으는 중이다.
이런 시점에서 비센과 한 운명 공동체인 우리 1200 주주들이 도울 일은 무얼까? (비센지킴이)
무엇보다 저평가된 주가를 부양하는 일에, 뜻을 모으고
추매 동원에 힘껏 입과 손을 모아야 한다.
흥하고 흥하라, 비센바이오야! !
비센의 비약과 비상은 우리 손에 달렸다!
그것이 부유한 내 미래를 지금 심고 가꾸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