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블유’를 보는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처음부터 이런 소재에 흥미를 느꼈다. 기존의 드라마와 좀 달라서 좋았는데 시청률이 좀 아쉽다. 아직 어머니들을 사로잡기에는 힘든 소재라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현장이 참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다. 재벌 캐릭터는 처음 연기했는데 신경 쓸 게 많았다. 제작진들과 호흡이 잘 맞아 어렵지 않게 촬영할 수 있었다.”
-40대 여배우임에도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하고 있는데.
“정말 감사하다. 이것 역시 운이라고 생각한다. 집보다 밖이 편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예전에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잘 모르겠고 여러 생각이 들었다면 지금은 이 안에서 풀고 있다.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으로 작품에 임하려고 한다.”
원문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9305
사진=NEW 제공
출처 : 한국스포츠경제(http://www.sporbiz.co.kr)
첫댓글 🤦♀️
혜진언니 연기 더더더 많이 보여주시길,,, 집안일 보단 바깥일 해야죠~!!
링링 열일해주세요ㅠㅠㅠ
연기하는 모습 자주 보고싶어요 많이 해주세요,,
언니 열일해주세요ㅜㅜㅠㅜ
이참에 쉬지않고 연기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