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회 19년 하계 모임은 도봉산 망월사 하단 계곡에서 물에 발 담그는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서 쌍소리 실컷하면서 간만에 친목을 굳히는 하루였음.
첫댓글 백승기회장님 좋은곳 예약해 주어 감사드림니다.
좋았어요. 모두들 수고했어요. 특히 백승기가 갖고온 술과 과일 감사했어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많은 참석 감사 드림니다. 백회장 및 정회장 수고 하셨습니다.
동참 못해 죄송했습니다.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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