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입주하거나 이사하는 곳이 점점 많아지는 시점입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는 불편한 진실을 알고 우리가족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모두가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저희는 건강한 인테리어로 우리집을 자연공간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그렇기에 현재 우리나라에 좋다는 자재들은 전부 찾아보고 사용해보고 확인을 하고 고객에게 객관적으로 설명할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저희 또한 어디까지 이 제품들을 믿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항상 고민입니다.
어느날 신문에 나오는 글귀를 보게 됩니다.
[친환경 건자재에도 유해물질 많다.] -파이낸셜뉴스
강씨처럼 고가의 비용을 투자해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했지만 새집증후군에 시달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는 국내 친환경 인증이 일본과 유럽에 비해 느슨한 것이 한 원인이다. . 발표에서도 민간 자율 친환경 건축자재 품질인증제가 유명무실하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 . 건자재 기업들은 광고홍보 시 ‘친환경인증 획득’ 이라든지 ‘친환경 제품’이라는 문구로 소비자들을 현혹한다. KS기준인 E1(포름알데히드 방출량 1.5㎎/ℓ 이하) 등급이 친환경으로 둔갑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E1 등급은 일본에서는 실내 사용이 금지되고 있는 자재임에도 불구, 국내 기업들이 친환경 E1자재 사용한다.
이렇듯 친환경을 남발하는 기업을 규제할 방법도 없는 실정이라고 하니깐요. 이것이 친환경인지 모양만 친환경인지 알기가 너무 어려운 상황이 현실입니다.
일단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의 대명사인 아파트는 어떤 상황일까요 ?
환경스페셜 [시멘트의 유해성]
피부를 통과하는 크롬은 혈관따라 전신으로 이동 강력한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킨다. 6가크롬은 WHO를 비롯 많은 유관기들들이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우리나라 콘크리트 크롬 함유량은 유럽에 비해 최고 10배에 달하고, 실내휘발성 유기화합물 농도도 일본의 4배에 이른다.
우리나라에 왜 아토피같은 알레르기환자가 많고 왜 암환자가 많은걸까요?
과연 시멘트를 무엇으로 만들기에 이렇게 해로운 것일까요?
99년이후 세워진 아파트는 대부분 폐기물 시멘트 사용 이라는 문구가 우리사회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럼 시멘트를 이런 폐기물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 비싼 아파트에 이런 시멘트를 사용했다는게 믿어 지십니까?
우리보다 앞선 일본이 겪고 있는 콘크리트의 문제점을 지적한 책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은이: 다나베 신이치[와세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사람이 섭취하는 것중에 마시는 것은 3kg, 음식도 3kg입니다. 그러나 공기는 20~25kg을 몸안에 집어 넣습니다. 먹는 음식인 마시는 물에 나쁜 물질이 들어 있지 않은가가 중요한 것처럼 몸에 문제가 될 물질이 공기 중에 들어 있지 않은지 신경 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문제는 사람이 하루에 90%이상을 실내에서 생활한다는 것입니다. 바닥과 바닥면적의 3~4배에 달하는 벽과 천정은 지금도 시멘트독성을 내뿜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뭘까요? <바닥> 시멘트도 비용절감을 위해 산업폐기물로 사용한 아파트들이 바닥은 어떤걸 사용할까요?
아파트 온돌마루 접착제, 유해 화학물 "범벅"
친환경 아파트를 표방하는 대형 건설업체들이 시공하는 아파트에 사용되는 온돌마루용 접착제가 아토피성 피부염등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화학물질 범벅이어서 실내에서 사용해서는 안 되는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온돌마루용 접착제는 시멘트바닥에 밀착시키기 위해 40~100kg정도의 엄청난 양이 사용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단병호의원과 서울 환경연합은 아파트 시공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온돌마루용 접착제의 유해 화학물질 방출량을 검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한 6종의 유성접착제는 모두 환경부 등록 비영리법인인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운영하는 친환경 인증(HB마크)를 받은 것으로, 대형 건설업체들의 아파트 시공용으로 쓰이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6종모두 휘발성유기화합물(VOCs)함량이 기준을 훨씬 초과해 실내용(0.1% 이하)으로 사용할 수 없는 제품으로 확인됐다.
국내 대부분의 건설업체에서는 단가는 높지만 안전한 '수성 접착제' 사용을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성 접착제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지만 단가가 비싸다는 이유인 것이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비자가 자신이 입주하는 온돌마루용 접착제가 수성인지 유성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소비자를 봉으로 알고 있는 것이죠.
특히 새 집에 입주했을 때 발생하는 아토피성 피부염, 천식 등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물질로 알려져 있는 벤젠의 경우 유성접착제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사용되는데 대표적인 암유발물질로 분류돼 있습니다.
최근 친환경추세에 따라 시공시 접착제가 사용되지 않고 사용,보수가 쉬운 강화마루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유럽산 통원목마루는 평당 30~60만원대이기 때문에 만만치 않다.
강화마루는 표면에 무늬목을 붙여 나무 같지만 실제로는 MDF(중밀도섬유판)나 HDF(고밀도 섬유판)입니다. MDF의 유해성은 아래에 적기로 하겠습니다.
<불황 틈타 유해물질 중국산 강화마루 급속확산> :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718000908&md=20120719065213_C
>>>>> 해결책은 E0등급 이나 Super E0등급 인 마루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100%원목마루도 당연히 좋지만 우리나라는 온돌문화이기 때문에 하자가 발생하지 않을지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유럽산 제품들은 우리나라보다 믿을 만한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업체들 분발하셔야 할것같습니다.. 요즘 박람회에 가면 고객이 직접 찾아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 소비자가 더이상 무지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꼼꼼히 따져보시고 건강한 자재를 고르십시요.
자녀가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우리집에 특히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기 엄마라면, 건강하지 않은 바닥제를 과감히 뜯어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제는 괜찮을까요? <벽지>
일반 아파트에는 실크벽지가 시공되어 있습니다. 종이위에 비닐이 씌어져 있는 것이죠. 청소하기 쉬워서 많은 주부들이 좋아 하는데요. ㅠㅠ 문제는 이 비닐입니다.
비닐의 재료는 '폴리염화비닐(PVC)'이며, PVC는 딱딱하기에 '가소제'를 첨가해서 PVC를 부드럽게 만들게 됩니다. 이때 사용되는 가소재의 대부분은 프탈레이트 계열의 환경호르몬 물질입니다.
건물내장 마감재 가운데 벽지가 약 40%를 차지하는데 이것이 전부 환경호르몬 물질은 아닌지 입주할때 꼭 확인해야하겠지요.
>>>>> 해결책은 천연벽지 를 사용 하는 것입니다. 천연벽지란 습도조절이 가능한 벽지를 말합니다.
또 있을까요? <가구&몰딩&방문>
우리 가정에서 신발장, 붙박이장, 방문, 싱크대, 천정몰딩, 바닥몰딩을 살펴보십시요 혹시 PB(파티클보드) / MDF(중밀도섬유판)로 만들어져 있다면 아주 위험하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둘다 현대의 가정에 95% 이상 점유하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 이겠지요.
주로이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폐목재나 톱밥형태로 갈은 다음 다량의 포름알데히드 접착제와 버무려서 만들기 때문에 가구가 아니라 본드자체입니다. 끝도 없이 유해물질이 나오며 겨울철 방온도가 올라가면 더욱 심하게 방출됩니다. 더 문제는 환기를 잘 시키지 않을 경우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이 전부 호흡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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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이들 제품 PB/MDF는 포름알데히드의 방출량에 따라 아래와 같이 나누는데, 선진국처럼 E0등급이나 Super E0등급을 사용해야 친환경인 것입니다.
새집에 설치되어 있는 거의 90% 정도는 실내 사용 금지급인 E2등급 이상의 재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새가구증후군이란 새집증후군 처럼 입주시 겪어야 할 고통이기에 먼저 알고 살펴야 합니다. 결국 이런제품들이 있는 한 우리 아이들의 아토피 피부염에 치명적으로 작용할것입니다.
>>>>> 해결책은 E0급이나 Super E0급 자재 또는 원목가구(편백나무) 입니다.
원목가구에 친환경도 아닌 100%인증 받은 천연칠(아우로,비오파등)로 마감되어야 합니다.
문제는 방문과 몰딩, 그리고 기존 신발장이나 붙박이장, 싱크대를 전부 바꿀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지막으로 <페인트>
페인트도 예외는 아닙니다. 아파트 마감공사가 끝날 무렵 페인트작업이 시작되는데, 온천지가 냄새로 머리가 아플 지경이었습니다. 발코니벽, 계단,주차장이나 기타 많은 공간이 페인트로 마감되어 집니다. 건물에 들어설때 나는 냄새가 바로 페인트냄새입니다.
저독성 페인트가 친환경 페인트로 둔갑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며, 천연 페인트로 소개되는 제품 중 화학성분이 다량 함유된 제품들도 많습니다.
요즘은 국내 중소기업에서도 좋은 제품이 나오고 있는 것같습니다. 하지만 100%라고 하기에는 어떨지 잘모르겠습니다.
>>>>> 해결책은 천연페인트 입니다. 특히 100%성분을 공개한다면 제일 믿을 만할것입니다.
새집증후군 & 아토피피부병
이런 무서운 환경.. 중국보다 훨씬 못한 상항은 국가가 국민의 편이 아니기 때문일것입니다.
실제로 신축 아파트 실내에서 국제 기준의 최고 열배에 이르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성분이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국내에는 관련 허용기준조차 없는 실정입니다.
새집증후군이란?
신축이나 개축한 주택의 실내로 들어서면, 냄새가 코를 찌르는 동시에 눈이 따갑고 가슴이 답답하고, 두통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새 집에 살면서 생기는 이러한 증상들을 “새 집 증후군(sick--house)" 이라고 한다.
새 집 증후군이 생기는 원인은 기본 골조의 재료인 시멘트에서부터 석고보드, 플라스틱판, 섬유판, 페인트, 합성 벽지, 합성 바닥재, 붙박이 가구에 쓰이는 칩보드(PB) 등이 모두 장기간에 걸쳐 유해 성분을 뿜어내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들을 시공할 때 쓰는 용제, 접착제, 실리콘 등 모두가 유해물질들이다.
새집증후군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잦은 감기, 비염, 천식, 빈혈, 방광염, 구역질, 가려움증, 소화불량, 설사, 변비, 만성피로, 불면증, 우울증, 아토피성피부염 등으로 광범위하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알레르기 체질의 사람일수록 증상이 심하다.
환경의 역습 - 집이 사람을 공격한다.
아토피란?
알레르기나 아토피는 비슷한 말이다. 알레르기의 어원은 그리스어의 '알에르그(alerg)'로 '이상한 작용'을 의미하고, 아토피는 '아토포스(atophos)'로 '엉뚱한 곳에 있는, 경우가 틀린'이라는 뜻이다.
사람의 몸은 외부의 변화나 자극에 저항할 수 있는 자체 면역 기능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아무 문제도 일으키지 않는 물질이 특정한 사람에게는 천식, 가려움증, 배탈 등을 일으키게 하는데 이러한 반응을 알레르기라고 한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점점 더 이상한 현상이 생겨나기 시작 했다. 어떤 특정한 원인도 없는데 알레르기와 비슷한 정세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렇게 기존의 알레르기 이론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이상한 증세'를 가리켜 아토피성피부염,아토피성 비염등으로 부르기 시작하면서, 아토피라는 말이 일반화된 것이다.
그러니까 아토피는 알레르기 증세 중에서도 도대체 왜 일어나는지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이상한 알레르기라는 뜻에서 생겨난 말이다. 아토피의 정체를 알수 있는 것이 우리를 더더욱 힘들게 한다.
주거생활 중에서 아토피를 일으키는 것으로 지목받는 것이 집먼지 진드기이다. 그러나 집먼지 진드기는 현대에 와서 갑자기 생겨난 생물종이 아니다. 아마도 인류가 주거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인감이 땀, 피부 붓러기, 머리카락이 있는 곳이면 어디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왜 갑자기 집먼지 진드기가 문제가 되는 것일까? 집먼지 진드기가 갑자기 많아져서, 혹은 강력해져서 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보다는 요즘 사람들의 면역력이 약해져서 집먼지 진드기의 배설물에 있는 지극히 미미한 독성조차도 견디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면 왜 그렇게 사람들의 면역력이 약해졌을까?
요즘 주택은 에너지 절약과 방음을 위해 알루미늄 새시 등을 쓰기 때문에 실내가 거의 밀폐된다. 다양한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독성물질들이 배출되지 못하고 실내에 쌓이면서 우리의 눈, 코, 입, 피부를 통해서 계속 우리 몸에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우리 몸이 이런 물질들에 대해 저항하지만, 새로운 물질인데다 워낙 많은 양이 들어오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어도 면역체계가 무너지면서 몸과 마음이 파괴되어 가기 시작한다.
아토피 체질은 다른 사람보다 유해물질 분해 능력이 아주 작은 유해 요인으로도 고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유해성이 아주 적더라도 신경쓰야 한다.
해결책은?
이제 우리가 살아야 할 집은 보기 좋은 집이 아니라 건강한 집(에코힐링하우스)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문제는 일찍이 선진국이나 가까운 일본에서는 이미 겪었던 일입니다.
콘크리트의 역습을 잃고 해결책을 찾아본다. http://blog.daum.net/eco129/24
어쩔수 없이 새집(아파트, 주택)을 입주하실 경우는 내부를 건강하게 자연공간으로 바꾸는 것이 하나의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책들을 통해 정리해보면 아토피피부병은 면역체계가 무너진 것입니다. 그 이유중 큰것은 바로 유해물질이 가득찬 집입니다. 왜냐면 80%이상을 실내에서 생활하기 때문입니다.
벽지와 바닥, 페인트 그리고 가구의 변화로 우리집은 에코하우스가 될수 있습니다. 즉 우리집을 건강한 습도로 자연스럽게 조절되게 하며, 해로운 유해물질을 흡착 분해할수 있으며, 미세먼지를 잡고 공기정화기능이 있으면 에코하우스라 할수 있습니다.
천연벽지와 건강한 바닥재를 사용하는 아토피 전문 인테리어 아토피 안심인테리어 상담사: 010-8426-9339
아토피안심에코하우스가 사용하는 자재 천연벽지: 한지, 에덴바이오벽지,생황토보드 친환경바닥재: 코르크바닥재,마모륨,황토 창호: 한옥공간(한식창호), 루버셔터정품
1> 벽지하나로 아토피치료가 가능하다?
요즘 대세는 천연벽지다.
1. 한지 > http://blog.daum.net/eco129/6
> 한지의 주원료인 닥나무에서 아토피치료물질이 발견. > 100%천연재료를 사용하는 한지 그 자체로도 힐링(진정)효과 있음. > 요즘 심각한 미세먼지를 흡착. > 탈취, 항균, 시멘트독성제거, 습도조절등등 으로 아토피피부염, 새집증후군, 비염, 천식등 환경성 질환 개선.
YTN뉴스 바로보러가기: http://www.ytn.co.kr/_ln/0103_201001200503020814
한지는 살아있다. (sbs방송)- 아토피치료사례
2. 에데바이오벽지 http://blog.daum.net/eco129/7
> 국가가 인증한 천연벽지 (환경부 환경마크,녹색인증마크)
> 항균율 99.9% ,유해물질 흡착, 탈취, 포름알데히드 제거, 피톤치드 방사 > 실내 습도조절 기능
3. 화산토벽지
> 종이에 천연 광물질인 화산토를 입힌 친환경 벽지 > 규조토보다 뛰어난 최고의 습도 조절 기능 >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톨루엔등 유해물질 흡착으로 아토피피부병 예방기능 > 난연,방염기능, 그리고 항곰팡이,항균, 악취제거(탈취) 및 공기정화기능
2> 바닥마감재도 이젠 건강을 생각해야 한다.
1. 코르크 > http://blog.daum.net/eco129/11
> 국내 최초로 [Super E0 등급]의 친환경인증을 받음. > 본드 자체를 쓰지 않는 공법으로 숨을 쉬고 살아있는 건강한 코르크바닥재. > 탁월한 층간소음 감소, 미끄럼 방지, 향균, 탈취 효과. > 부드럽고 따뜻한 코르크, 습도조절로 끈적임이 없는 쾌적한 실내환경. > 전세계가 인정(미국 그린가드인증, 일본이 에코마크, 독일에 가공 전과정에서 친환경공법인정, 산림을 훼손하지 않는 진정한 친환경기업인증)하여 믿을 만한 제품.
2. 마모륨 > http://blog.daum.net/eco129/12
> 100% 순수천연원료 바닥재로 아토피성 피부염, 기관지염, 알레르기성 천식등을 막아줍니다. > 바닥에 접착식으로 친환경본드 사용하여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음. > 방음, 충격흡수, 표면이 특수 처리 되어 수명이 길고 경제적이다.
3. 황토바닥 > http://blog.daum.net/eco129/13
> 천연황토와 볏집, 녹말풀로 만든 100% 천연 마감재로 아토피와 새집증후군을 예방합니다. > 전자파 차단, 원적외선 방출, 온도&습도조절기능 우수. > 향균,단열, 탈취, 방음, 방화, 시멘트독성(라돈가스) 차단, 정화작용, 포름알데히드 탈취효과.
3> 원목으로 만든 건강한 창호
1. 한옥공간 (한지마감으로 미세먼지와 결로해결)
1> 거실창호
2> 현관중문
2. 루버셔터(정품)
환경부의 의뢰를 받은 삼성서울병원이 중증의 아토피 피부염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하여 발표한 바에 의하면, 주거환경만 바꾸어 주어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집안에서 가장 큰 멱적을 차지하며 실내공기질을 좌우 하는 3대 요소인 1>벽지, 2>바닥재, 3>가구를 친환경으로 변경하고, 청소를 철저히 하며, 적절한 온도(20도 내외)와 습도(50~60% 수준)만 유지해도 건강한 우리집을 만들수 있습니다.
천연벽지와 건강한 바닥재를 사용하는 아토피 전문 인테리어 아토피 안심인테리어 상담사: 010-8426-9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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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토피 안심 에코힐링하우스 (아토피닥터) 원문보기 글쓴이: 아토피닥터
첫댓글 상기의 내용은 공감이 가는 부분이나 대중화를 하기에는 너무나 멀고 가격이 너무 빛싸서 -----
아직은 그런듯 합니다 아파트지을때 좀더 건강한자재를 사용하면 근원적으로 해결될텐데요
건설사들의 욕심인지 ·
정말 콘크리트의 역습이네요.
무섭기도 하고 유용한 정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네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올 5월에 입주했는데...
눈이 따끔거리는것 정도를 느끼며 새집이라 그려려니 했는데...어쩜 벟아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