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한평생 쉼터
 
 
 
카페 게시글
baytown님 글방 나의 난 난향 이야기
baytown 추천 1 조회 37 10.07.28 21:2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7.29 08:42

    첫댓글 “내가 그 난을 어렵게 구하지? 않았던들 그 키우는 방법을 애정을 가지고 힘들게 키우지 않았으리라 난은 물만 잘 주면 된다는 이치도 깨우치지도 못 하였으리라...”

    baytown님의 귀한 말씀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30년 전이라면 우리 난계의 선두 선배님들 중에 한분 이신 것 같아 반갑고 조심스럽습니다.

    앞으로 난에 대한 좋은 추억, 안 좋은 얘기라도 들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 타국에서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만 많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7.29 05:50

    난을 그이후로는 더키워 보지 못하고 여기휴스톤으로 이민와서 양난 호접난한분 물만주고 분도 갈지않고 몇년만에 두번을 나약하게 꽃피운적이 있지요 과찬에 말씀..지기님 운영에 수고가 참 많습니다..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