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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박근혜 대통령님 힘내세요!! 이재익 시인(학정)
거의 대부분 신문들이 촛불, 탄핵정국에서 좌경화, 편파보도로 언론과 시국에 마음 둘 곳 없이 방황하면서, 우선 전통시조 두 수 한 번 읊고 마음을 가다듬어 긴 얘기를 시작해 보고자 한다.
강복중姜復中은 연대미상의 인물로 호를 청계淸溪라 하고 벼슬은 미관말직인 참봉參奉을 겨우 지냈지만, 지조는 고결한 선비였다. 뒤틀린 세상사를 바라보며 쓴 시조가 남아있다.
내마음 둘데 없어 가사歌辭를 제작하니, 正大君子는 다 옳다고 하내마는, 어찌타 폐일蔽日 부운류浮雲類는 이다 외다 하나니?
쉽게 풀어 보면 뒤틀린 세상사로 내 마음을 둘 곳이 없어 시를 지어 그 안타까운 심회를 읊으니, 큰 군자는 다 옳다고 하지마는 어찌하여 나라님의 총명을 가리는 간신배들은 이 시마저도 잘못이라 하는고?
'내 마음 둘데 없어'~ 하면, 단종에게 극약을 진어한 금부도사 왕방연이 귀로에 슬픔을 읊은 시조가 문득 생각난다.
천만리 머나 먼 길에 고운님 여의옵고 내마음 둘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내안 같아서 울어 밤길 예놋다.(흘러가는구나)
대통령에 대한 나의 심정은 신라시대 경주의 영묘사 탑지기 서민 지귀志鬼가 선덕여왕을 흠모하였던(삼국유사) 그런 심정, 촛불이 백만이라면, 나서지 않는 3천만 이상의 침묵하는 국민과 민심을 대변하여 쓴다.
송시열(宋時烈; 1607~1689)이 김연지(金延之)에게 답하는 글에서 작자미상의 시를 소개하였다.
<뽕나무와 거북> (미상)
저자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세 사람이 전하니 모두 믿었고 치마 속의 벌을 한번 잡으니 아비도 의심하였다. 세상의 공명을 위해서는 나무와 기러기를 보고 좌중의 담소는 뽕나무와 거북을 삼가라. 三傳市虎人皆信 一掇裙蜂父亦疑 (삼전시호인개신 일철군봉부역의) 世上功名看木雁 座中談笑愼桑龜 (세상공명간목안 좌중담소신상구)
‘저자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세 사람이 전하니 모두 믿었고’라고 하였는데 여러 사람이 함께 말하면 사실이 아닌 것도 믿게 된다는 것이다. <<戰國策>>에 소개된‘증삼의 살인’이라는 한 실례가 있다.
증삼은 공자의 제자이며, 효자였다. 어떤 사람이 증삼의 어머니에게 달려가 아들의 흉칙한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아들을 믿는 어머니는 베짜는 일만 열중하였다. 잠시 후 두 번째 사람이 달려와 똑같은 소식을 전했다. 그런데도 여전히 베짜는 일만 열중하였다. 세 번째 사람이 달려와 같은 소식을 전하자, 그때서야 증삼의 어머니는 일손을 멈추고 다급하게 밖으로 뛰쳐나갔다. 그리나 다행히 동명이인이었고 효자 증삼이 아니었다. '세 사람이 떠들어대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 수 있다' 는 속담이 여기에서 나왔다.
치마 속의 벌...’ 이란 계모가 전실의 자식을 모함하기 위하여 치마 속에 벌을 집어넣고 그것을 잡게 한 다음 자기를 욕보이려 한다고 거짓말을 하자 이를 본 아비가 아들을 의심했다는 고사를 말한다. 남을 터무니없이 모함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오늘처럼 가치 전도 기복이 심한 불확실성의 시대일수록 주위 모두가 그 사람을 악하다고 미워해도 '과연 그게 진실인가' 를 자세하게 살펴야 한다. 오늘의 혼란 정국 뇌관이 된 손석희의 테블렛PC건이 정황으로 볼 때 '치마속의 벌'과 같은 음모가 떠 오른다.
장자莊子의 말에 ‘나무와 기러기를 보라’는 여기 주제에 비껴서 있지만, 나무는 쓸모없어서 살아남고(無用의 用), 기러기는 울지 못하기 때문에 잡아먹힌다. 험한 물결 같은 민심으로 때로는 유용해도 당하고, 무용해도 당한다. 그때 그때의 형세를 잘 파악해야 된다는 뜻이 담겨있다. 꽃이 아름다우면 먼저 꺾이고 나무도 곧으면 제목으로 먼저 잘린다 사람도 남보다 두드러지면 질투, 증오의 대상이 되어 오래 못 간다. 장자의 초연한 처세가 지혜롭게 세속을 살아가는 방편이 된다.
‘뽕나무와 거북’도 주제와는 상관 없지만........
동해인이 한 마리의 신령한 거북을 얻었는데 거북이 스스로 말하기를 ‘천하의 나무를 다 사용하여도 나를 삶아 죽이지는 못할 것이다’ 하였다. 한 도인이 말하기를 ‘아무 곳의 마른 뽕나무로 삶아도 죽지 않는가’하니 곧 거북이 머리를 숙이고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좌중에서 한가롭게 담소를 할 때도 지나친 호언장담이나 허황된 말은 경계하고 삼가라는 비유의 말이다.
느리게 움직이는 달팽이를 보고 지쳐서 느리게 간다고 모두들 말하면 정말 그렇게 보인다.
대한민국 2016년은 <언론의 난>이 일어난 해이다. 관음증을 즐기듯 여성의 치마속 까지 들추려는 기세로 불필요한 온갖 사생활까지 의혹을 가지고 신들린 듯 파헤치는 그 추태는 성희롱에 가까와, 가히 언론의 正道를 한참 넘어 섰다 언론과 선동가들이 국가원수를 마녀, 괴물로 묘사하니 촛불이 일어나고, 정말 마녀가 되고 괴물이 되어간다. 대통령이기 이전에 역경을 넘어서 의지와 지성을 갖춘 여인이며, 나라의 지도자를 마녀로 사냥하고 있다.
촛불을 부추기고, 촛불만이 민심인 듯, 태극기를 들고 수십만이 거리에서 외쳐도 대개의 신문 방송들이 애써 외면하고 무시한다. 태극기 민심 현장은 제대로 취재도 하지 않고, 타통신사의 사진을 가져다 싣거나 교묘히 초라하게 보이도록 사진을 조작한다. 추측보도, 감정에 치우친 편파적인 보도, 촛불을 유도하는 보도, 부풀리기 보도, 이런 작태가 신문 본래의 사명감인가?
나는 중앙지 3부 지방지 2부, 5부의 신문을 평생 독자의 사랑으로 구독해 오다가 2016년 11월 초에 눈물을 머금고 모두 끊었다. 이건 아니다, 이건 신문이 아니다. 보도가 아니다. 이건 뜬 소문의 수집이고, 소설, 독자 배신, 아부와 음모다!
<우리집 현관문에 써붙이고 신문을 절독함으로써, 언론의 난에 대항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했다.>
그들은 이미 대통령을 몰아내기로 작심하고 온갖 기교와 촉수를 다 동원하여 사악한 목표에 촛점을 맞춘다. 민주화된 사회에서 홍위병식 인민재판이 왠말이냐 그런 선례를 역사에 남겨선 안 된다. 우리나라 역사의 발전도상에서 일어난 2차례의 혁명, 저 4월 학생의거와 5.16 군사혁명으로 족하다 촛불혁명은 불필요하고, 선동해서도 안된다. 촛불정권, 촛불대통령을 탄생시킬 것인가?
이미 우리는 언론의 선동으로 일어난 광우병 공포 촛불을 겪었다. 선동으로 세상을 혼란시킨 그 썩은 촛불광란을 벌써 잊었는가? 그 때 촛불 세력 그대로 반성도 없이 다시 일어난 것이다.
겉으로는 폭력 없는 촛불? 경찰차가 50여 대 파손됐는데.......가식적인 감동이다. 촛불은 나라를 뒤엎어 혼란에 빠뜨린 오케스트라다. 언론이 부추기고, 좌파 정치가들이 선동하고 좌파 노조가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전교조가 세뇌학습시켜 학생들이 데이트 삼아 참가하고, 북한 매체들은 우리 편파언론을 찬양하고, 불순 세력이 암약하며, 광우병소동시 학습효과가 잘 발휘된 것이다. 김일성 찬양노래를 작곡한 전과 작곡자의 <이게 나라냐> 리는 대통령 조롱 노래를 함께 부르며, 서울 중앙인지 평양특구인지 알 수 없는 집회를 연다. 여당의 기회주의자들이 철없이 배반의 열차에 승차하여 정국혼란을 더욱 부채질 하는 오케스트라다. 오죽하면, 따로 떨어져 나간 당명 응모에 <불홀림당>, <달쓰당>(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당), <가롯 유다당> 이라고 네트즌들이 조소하는가? 이렇게 조작된 민심은 승복 못한다.
연좌제는 민주사회에서 이미 사라진 제도이다. 대한민국 초기에 신원조회에서 집안에 좌익사상가가 있으면 공무원, 경찰, 사관학교 등 불합격, 불이익을 당하던 시대의 아픔이 있었다.
역사적으로 전근대 사회에서 가장 악랄한 연좌제는 가문에 역적 한 사람 나오면 연좌제로 3족을 멸하거나, 심하면 9족을 처형하기도했다. 9족이란 친족4대 외족3대 처족2대다. 9족보다 더한 10족도 있었다. 명나라 초기 3대 성조 영락제는 정난의 변으로 찬탈했다. 연왕이 조카인 2대 건문제를 몰아냈기 때문에 충신 방효유는 황제 면전에서 <연적찬위燕敵簒位>라고 쓰며 당당히 맞서다가 10족이 처형됐다. 9족에서 친구 문하생까지 포함한 10족이 처형됐다.
이토록 비민주적이고 악법인 연좌제가 없어졌는데, 그런 사고는 여전히 좌파들 뇌리속에는 남아 지금 박대통령에 대한 증오심으로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의 딸이기 때문'이라는 증오심은 곧 연좌제적 천박한 사고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신화를 지워야 저들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유라가 무슨 큰 죄가 있는가? 이미 중졸로 강등 처벌 받았고, 추가해서 벌금형이겠지. '최여인의 딸이기 때문'에 타국에서 개끌듯 끌고와야 한다는것, 이 역시 연좌제 사고 방식이다. 젖먹이 애기가진 20대 여인을 가혹하게 끌고와서 인질 삼으려고 방송 정규 뉴스시간에 정유라 체포 특집방송하더라. 어떤 신문기사에는 정유라를 소환할 때 비행기 삯 누가 내야 하나로 장황하게 해설하더라. 그게 방송이고, 신문이고, 언론인가?
대한민국 체육특기생 정상적으로 학교생활 안하는 것은 누적된 관례다. 내가 고3담임 할 때도 야구선수들 교실에 들어 오는 것은 시험시간 뿐이었고, 연필굴려 같은 번호 한줄로 쓰고 5분내로 퇴실하더라. 성경의 말씀같이 누구든지 죄없는자, 저 여인에게 돌로 쳐라! 검찰은 올림픽 금메달 선수로부터 수 만명의 체육 특기생 낱낱이 전수조사해서 재학중 출결사항과 어떻게 선발됐는지 다 밝힐 수 있으면 정유라를 연좌하라! 왜 정유라만 표적수사인가?
그리스 아테네의 역사를 보라! 왕정, 귀족정치, 금권정치, 참주정치를 거쳐서 직접 민주정치라는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웠다. 그런데 그 후 내란이 일어나고, 데마고그스라는 선동가들에게 민중들이 군중심리로 우왕좌왕 휘들리는 중우정치 衆愚政治 그 혼란으로 민주정치는 시든 시래기 마냥 쇠퇴하고 마케도니아의 식민지로 전락하고 말았다.
현대에서도 독일의 광기 나치정치에 국민들이 열광하였다. 그게 올바른 민심이었나? 그게 정의였나? 오늘도 북한에서는 군중대회를 하면 저들이 노예가 된 줄도 모르고 발을 구르며 환희용약, 찬양을 외치는 그 조작된 민심을 본다. 북한의 권력은 인민재판의 공포, 그 기초 위에 섰다. 촛불광란은 선동정치고, 홍위병적이고, 중우정치다. 헌정질서 위에 국가가 영위되는 대한민국에서는 촛불이라는 인민재판으로 헌정질서를 뒤엎어서는 안 된다.
대통령은 내란 외환이 아니면 재직중에 형사소추를 당하지 않는다. 안정된 국정의 수행을 보장하기 위해서이다. 검찰, 특검이라 할지라도 오라가라 못하는 것이 헌법정신이다. 저들이 필요하면 예의를 갖춰 찾아가야지. 무엇이 내란이고 외환이었더냐. 내란, 외환좌가 아닌 통치상 사소한 실수는 기각해야 마땅하다. 그런데도 만약에 인용이 된다면 헌법재판관들이 겁을 먹고 비굴하게 굴복하는 것이다. 헌재는 나라의 기강을 다시 세우는 심정으로 기각해야 마땅하다. 대통령이 통치과정에서 다소간의 문제는 역사가 평가할 사항이고 국민들은 다음 선거에서 표로써 심판할 일이지 촛불 인민재판할 사항이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큰 업적은 대략 다음과 같다. 1) 역대정권 누구도 하지 못했던 공무원 연금개혁 단행 2) 한중 F.T.A. 무역협정 체결 3) 통진당 종북세력 척결 4) 핵 위협 단호하게 대응해 개성공단을 철수 5) 사드를 추진해 안보를 튼튼히 하고 6) 종군위안부 문제 해결 7)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무력화 8) 방산비리 척결 9) 전시 작전권 연장 10) 전두환 추징금 환수 11) 대한민국 정통성에 입각한 국정역사교과서 추진 12) 역대 최대 무역수지 흑자 달성(2013)
노동개혁을 단행해 청년일자리 확보에 진력하는 중이었고, 세계각국 정상외교로 국익과 국위를 선양하는 등 청렴하고도 투철한 애국심의 지도자다. 정책적으로 단행한 일 가지고 터무니 없이 뇌물이라니....... 어느 자식을 주려 뇌물을 먹나? 키우는 강아지 호사시키려고 뇌물을 먹을까? 죄라면, 개혁추진으로 인해 적개심을 품는 계층을 늘렸던 것이다.
소위 '대통령의 7시간' 뭤했느냐고 온갖 추악한 상상을 사실인양 집요하게 말하는 그들은 수년 동안 한 일이 뭔가? 대통령은 집무실이든지. 사적 공간이든지 언제나 나라일에 고독한 결단을 고민하는 24시간 근무하는 분인 줄도 모르는가? 선진적인 큰 회사에서도 있는 재택근무라는 개념도 모르는가?
저들은 정권초기부터 인사문제로 발목잡아 실패하도록 저주 하고, 세월호만 곰탕해먹듯 울궈먹고, 결국 탄핵을 단행하고, 촛불앞에 나서서 선동한 일,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일으키겠다는 초헌법적 협박 외 나라의 발전을 위해 한 일이 뭔가? 이제 저들의 세상인양 고3교실에 선거 정치판을 끌어들여 두서너달 수업 결손을 야기시키고 우정을 파괴시키더라도, 18세의 표를 얻겠다는 등 각종 악법을 추진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국가원수를 터무니없이 치욕스럽게 만드는 대중은 또 누구인가? 국기원수의 명예를 회복시켜 당당한 대한민국의 자존을 지키려는 애국시민은 또 누구인가? 크게 보면, 촛불은 좌파의 증오와 정권욕 이기심에 편승한 편협한 이념, 태극기 민심은 누가 덕을 보겠다고 나서는 것이 결코 아니라 순수하게 나라를 사랑하고, 자손들의 세대까지 걱정하는 애국 충정과 이념에서 나온다.
나역시 연금개혁으로 손해를 보고 있는 터이지만, 이렇게 조작된 민심에는 승복하지 못한다. 대통령을 응원하고, 눈물을 닦아드리며 위로하고 싶다. 대통령을 지키는 일이, 헌법적 민주적 대한민국 질서를 지키는 일이다. 태극기 애국심이여! 이 황당한 촛불앞에 누란같은 조국의 위기를 구하자!!
♣ 촛불이 허구인 10가지 이유
1. 이번 촛불 광란의 본질은 김영란 법이 배후이다. 그 대상에 언론이 포함됐기 때문에 이익을 침해당했다고 생각하는 언론기자들이 일사불란하게 집단이기주의로 반발하여 언론의 난을 일으켰다. 촛불세력들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 김영란법은 여야 합의인데, 분풀이는 대통령에게 하고 있다. 그 불순한 동기도 제대로 모르고 분위기에 휩쓸려 대통령과 헌정질서를 재물로 삼고 있다.
2. 한 번에 몇 10억씩 드는 비용 출처가 의심되지만, 대개는 노조들의 조직적인 힘이다. 노동개혁에 민주노총 등이 조직적으로 반발하는 양태이다. 청년일자리 가로 막는 귀족노조들의 기획된 행사에 대항해서 싸워야 할 많은 청년 백수들도 오히려 그들을 도와주고 있다.
3. 친북세력 문재인을 비롯해 광화문에 태극기 게양도 못하게 하는 박원순 등의 좌파이념에 충실하고, 전교조 세력들의 선동과 세뇌에 부화뇌동하는 판단력 부족이 문제다.
4. 언론, 노조 세력과 정권탈취 야욕의 정상배, 친북세력의 야합에 어리고 젊은 청년층이 홍위병 꼭두각시로 많이 이용당하고 있다.
5. 한국에 무역보복을 가하는 중국에 아랑곳 하지 않고 중국산 양초 특수로 떼돈 벌게 해주니, 국익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일말의 애국심이 있다면 중국산 양초 던져야 한다. 국정무단 점거 의회독재 국회의원들 떼거리로 중국가서 매국노 짓거리 사대주의로 아부하니 겉으로는 환대하나 속으로는 멸시당한다. 국격을 시궁창에 쳐넣고 있다.
6. 특정지역에서 많이 동원되었다. 지역이기주의 망국병이 다시 도졌다.
7. 광우병 촛불광란 그 허구에 찬 썩은 촛불 세력, 선동세력이 반성 없이 다시 일어났다.
8. 부모 세대의 충고와 만류도 뿌리치고 촛불을 드니, 부모들도 태극기 노도로 충고하고 있다. 촛불들은 거대한 불효자 집단, 노인을 공격하고, 미풍양속을 시궁창에 던지는 반인륜적 무도한 집단이 형성됐다.
9. 자기들과 생각이 틀리는 인사들에게 문자폭탄, 18원 기부 등 갖은 수단으로 집단 공격, 공갈 협박에 능수능란하다. 민주 사회 이성과 품격을 상실한 광기의 사회다.
10. 유모차 동원이 화제가 되었듯이 아무 영문도 모르는 유아, 초등 어린이를 위험한 인파속으로 데리고 나와 머릿수 채우기에 급급하니 아동학대이다. 과학적인 경찰 추산 인원은 무시하고, 10배 100배 부풀려 민심을 현혹, 왜곡한다.
2017.1.5. 학정 이재익 시인의 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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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민심
2017.1.7. 오후 2시 현재, 서울 삼성동/ 탄핵무효, 탄핵기각 태극기 애국집회. 주최측추산 102만 명이다. 춧불집회 보도에서 모든 언론은 경찰 추산 무시하고 주최측 주장을 그대로 보도하더라. 오늘 탄기국집회는 102만명으로 공식 집계된다.
촛불이 민심이라고 탄핵을 단행했다. 태극기 집회 또한 민심이다. 이날의 민심 또한 적극적으로 반영하라! * 기독교 성직자 수천명과 합창단이 참가했다. * 선동 탄핵 원천무효, 탄핵기각! * 썩은 국회 해산! * 손석희 구속하고, 수사하라 ! * 박영수 특검은 특검법 등 여러개의 법률을 위반하고 있다. 태블릿PC 원점부터 수사하지 않고 ,과정만 발표해야 하는 데. 내용을 언론풀레이 하고 있다. * 육해공군 해병대 예비역 장병들이 광화문을 점령한다는 용기있는 발언도 나왔다. * 강남무역센터에서 코엑스까지 200만명이 모였다고 자부한다.
이제 완전히 뒤집혔다.
특검, 중립적으로 똑바로 하라! 고 특검 사무실 앞에서 우뢰와 같은 함성을 보여 줬다. 지난 12월 31일 밤에는 태극기가 촛불을 완전히 압도했다. 중간에 경찰완충선이 뚫리고, 태극기가 광화문에 진입해 촛불과 박원순이 허겁지겁 도망가고, 하던 공연도 중단됐다. 이건 보도 되지도 않았지만~. 태극기의 본데를 보여 준 것이다. 통쾌하다! 광화문 광장이 촛불의 전용공간이 돼서는 안된다. 태극기가 게양되고 태극기가 물결치는 광장이 되기도 해야한다. --------------------------------------
@ [우문 현답] "최순실씨는 박대통령에게 최선생님인가, 시녀 같은 사람인가?" (조선일보 최보식 선임기자. 2016.1.9.) " 정호성이 최순실을 부른 호칭이 '최선생' 이다. 이런 호칭까지 시비가 되나 ..... 검찰은 범죄 사실을 조사하지 인생을 조사하는 게 아니다." -최순실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
(학정생각 ; 언론과 검찰 당국은 협박해서 박대통령과 최서원(2014년 개명)의 자서전을 대신 써 주겠다고 나서고 있다. 정중하게 사양할 일이다.
@ [태블릿PC건과 손석희를 수사하라] -2016년 11월 24일 오전에 대통령이 임기중에 개헌하겠다고 발표하자, 오후에 손석희가 태블릿PC건을 터뜨렸다. 절묘한 타이밍으로 기획된 폭로이다. 그로 인해 국난이 일어났는데도, 그 문제의 태블릿PC가 존재하는 것인지 아닌지? 변호인에게 보여주지도 않고, 수사도 않고, 증거도 아니라고 한다.
-태블릿PC는 안드로이드 체제로 윈도 운영체제와 달라 프로그래밍 전문가도 한글 뷰(띄우기)는 되지만 수정이 어렵다고 하는데, 최서원(2014년 개명) 할머니가 이것을 가지고 연설문을 수정했다는 주장으로 헛점을 드러냈다. 최서원은 이것을 사용할 줄도 모른다. 이경재 변호사는 최순실 것이 아니라는 결정적 증인을 확보하고 있다고 했다.
-연쇄살인범, 간첩도 인권 인권~ 하더니, 최서원이 죽은 쥐새까라도 되나 피의자의 인권을 짓밟는다. 정유라가 빈라덴이라도 되나. 인터폴에 적색수배하게. 박대통령, 최여인, 정유라가 다 여성인데 도대체 인권단체, 여성단체는 왜 침묵하는지? -박대통령이 곧 발표할 연설문을 듣고 느낌의 조언을 구한 것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게 탄핵의 사유가 되나? 내란죄인가 외환죄인가. 손석희는 김한수의 태블릿PC를 최서원의 것으로 조작하였다고 하는데, 손석희 이자야 말로 특검하고 내란죄로 다스려야 한다.
@ 정규재와 남경필 ; KBS 일요일 토론(2017. 1.8.)중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 우리사회가 부와 권력의 독점이 문제이다. 부와 권력을 공유해야 한다. ( <공유> 라는 대의명분을 얘기하는 남지사에 대하여 정규재(한국경제신문주필)는 어떻게 파고드나?) 정규재 ; 공유는 빼앗겠다는 그런 의미는 아니지요? -남경필 ; 나는 경기도지사 권력을 더불어민주당 출신 부지사와 공유한다. 연정과 협치를 해야 한다. 권력은 공유하고 검증 받아야 깨끗해진다. -정규재 ; 권력은 공유하는 자리가 아니다. 공유하면 책임을 누가 질 것인가가 불분명해 진다. -남 ; 책임은 나누면 된다. 변 ; 그러니까 책임을 안지겠다는 얘기와 비슷하다. 남지사도 경기도 규제 등, 답답하니까 협의 공유를 말하겠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투표함에서 국부國富가 나오지 않는다. 땀흘려 일하는 데서 나온다. 청년 실업 개탄만 하면서 일자리를 돕는 법안(무슨무슨 법안 열거는 생략) 은 국회가 다 털어막고있다. 국회, 언론, 노조, 검찰 이 네 곳은 개혁되어야 할 세력인데, 연합하여 탄핵하여 승리자가 되었다.
(* 학정 생각 ; 도민이 지사를 뽑을 때 권력은 나누고 책임도 공동이 지라고 투표하지 않는다. 후보자의 능력을 믿고 투표한다.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을 전가하고, 빠져 나갈 구멍부터 생각하는 배신의 달인, 약싹빠른 남경필 다운 처신이다. 전에는 좀 신선하다고 생각했는데, 배신의 계절에 와서 보니 약싹 빠른 일종의 정치적 보험이었다. 이런 신념부족 배신자가 존경받을 수 있을까? 공유 좋아하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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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난해 10월부터 촛불민심과 언론계 정치권의 3개 세력의 회오리로 진행되고 있는 탄핵정국까지의 분석에 공감하며 평온한 정상정국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올바른 국가관과 예리한 상황분석으로 멋진 글 게재하셨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하면서 헌재가 바른 판단을 하리리 믿습니다. 모든 상황이 빨리 끝나고 나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대기업은 임금이 높고 중소기업은 임금이 낮다. 누가 죽일 놈인가?
*그 격차는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50% 정도이다. 이런 현상을 보고 죽일놈은 대기업이라거나 중소기업이라거나 정부정책이라고 비난하겠지요?(웃자고말하면, 촛불사고수준, 최가 영향 어쩌구~)
*그러나 현실은 이렇다. 임금격차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생산성 격차와 맞물린다. 생산성 격차는 대기업대 중소기업이 1: 0.48이다. 중소기업 생산성이 대기업의 절반정도 밖에 안되니 회사가 망하지 않으려면 결국 임금도 절반이다.
*해법은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끌어 올리는 길 밖에 없다. 어떤 현상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본질을 알아야 한다. (정규재 선생 말씀 학습)
@ 유승민, 유승민 하던데~
*"유승민은 사드 문제를 제외하고는 좌경적이라는 판정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는 국회 권력을 강화하는 국회법 개정안 문제로 대통령과 정면충돌했다. 본인은 대한민국 헌법 제1조를 읊조리며 나갔지만 국회법 개정을 통해 헌법적 균형을 깨고 있다는 점에서 위헌적이라는 비판의 소지가 크다.
*큰 정부도 그렇지만 큰 국회도 좌경적이다.
*사회적경제기본법의 제안자라는 것은 더욱 그의 정체성에 의문을 갖게 한다."
(2017.1.10. 정규재 한국경제신문주필 말씀학습) 지금은 의회독재시대 !
@ 마음 둘 곳 없었는데~
*거의 대부분의 신문들이 촛불, 탄핵정국에서 좌경화, 편파적인 보도로 언론에 대하여 마음 둘 곳 없이 방황하였는데, 다행히 정규재 선생이 주필인 한국경제신문을 찾아냈어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헌법적 가치를 인정해야 진성 보수라 말할 수 있다. 따뜻한 시장, 개혁적 보수를 주장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러나 그럴듯한 수식어를 달게 되면 이미 순수한 이념과는 거리가 멀다. 이념은 간단할수록 좋다."
(2017.1.10.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 말씀학습)
@ 삼성 승마지원
*네티즌 <빛바라기>님이 동아일보에서 ; 삼성은 정유라 이전부터 승마지원을 해왔다. 이것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차원의 사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이 사실을 말하지 않고 갑자기 정유라만을 위해 삼성이 승마를 지원한 것처럼 선동하고 기업총수를 괴롭힌다.
*미친 언론, 미친 특검, 미친나라!
@ 야당 마음대로 선정한 편파특검의 직권남용, 인권유린.언론풀레이로 특검법 위반,시민들이 대검찰청에 고발(17.1.12.), 특검 구속수사하라!
* 손석희가 폭로한 첫번째 PC 가짜판명나니, 장시호 시켜 제시한 최순실 제2 PC도 가짜다.
* 특검 ; "최순실이 7월부터 사용한 것이다"
그런데 PC는 8월 이후에 출시된 제품이었다. (특검 거짓말 들통)
* 언론들 가짜해명에 진땀
JTBC 해명버전 ; 8월에 사용했던 것인데 7월에 온 이메일을 열어봤다.(도통 무슨 말인지?)
TV조선버전 ; 삼성 이재용이 출시도 하기전에 최순실에게 줬다.(이말도 엉터리, 시제품아니라 양산품) (도태우 변호사 말씀중)
@ 손석희 적법절차 무시하고 선동
*경찰청의 디지털 증거물 취급 요령 매우 엄격한 법절차다. 증거를 변조하기 쉽기때문이다. 손대지말고, 피의자불러 확인, 봉함, 외관기록, 디지털자격 전문요원이 조사보고서 작성해야 한다.
*손석희가 제시한 것, 이런 적법절차 모조리 무시, 저들이 마음대로 충전기 사와서 5일 동안 가지고 내용을 분석(조작)한 후에 선동 시작. 적법절차 다 무시한 것인데 검찰도 한통속이 되어 '최순실것 맞다'고 맞장구! 국난 발생.
특검도 이 수사는 무시한다. 헌재도 요구하지 않고 있다. (도태우 변호사 말씀중)
@ 국정농단 주범은 손석희
*제1PC 의문 제기하자 JTBC 입수당시 모습이라며 달랑 사진 두장 제시.
한 장은 검찰압수품 담는 푸른 박스 놓인 사진, 또 하나는 그 박스 옆에 사람이 얼비치는 모습 장면.
* 2016년 11월 20일 것이라고 제시한 사진이 검찰이 압수하러 나간 26일 영상을 제시한 것. 그들은 해명해야한다. 26일 영상을 20일 것이라고 또 한 번 대국민 거짓말사기극인지?
* 만약 20일 것이라면 검찰이 영장도 없이 제이 JTBC와 사전에 공모한 것이 된다. 들중에 하나이다. (도태우 변호사 말씀중)
@ 헌법재판소도 적법절차 무시, 믿을 곳이 어디인가?
헌재법제32조에 재판 진행중인 사건 수사기록은 요구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예단을 피하고, 반론 못한 것, 위법 수집한 것 등을 증거로 삼지 않기 위해서다.
* 그런데 헌재는 법을 어기고 검찰기록을 요구하여 3만2천 쪽의 자료를 받았다. 이정미 재판관이 내세운 논리는 이렇다.
1) 규칙을 제정 할 수 있다. 2) 소추, 재판중이 아니다.
재판중이란 기소해소 공판까지 전기간인데 그중간 시기라고 편협하게 해석. 기소는 끝났고 공판은 아직 멀었다는 틈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것.
* 대통령측 반대신문권을 위해 수사기록 3만2천쪽과 추가 6천쪽 열람을 촉박한 기일만 허용, 졸속 유도.
@ 태극기 애국시민혁명중 ;
말없는 보수가 행동하는 보수로!
*지금 2016년 연말~2017년 연초 현재 대한민국은 태극기애국시민혁명중이다. 왜냐하면 1)건국의 정통성, 2)자본주의 산업화 3)적법절차 민주주의 4) 자유통일-이런 민주의 가치가 위기에 처했기 때문에 좌우 대립이 일어났다.
*유럽에 있는 말 ; "위대한 혁명은 보수적 혁명이다!" 의미는 누리던 자유와 권리가 위기를 맞으면 일어나 확장된 새로운 질서를 만든다. 이것이 시민혁명의 본질이다.
*민주화를 주장하면서 적법절차민주주의를 무시하고 행동한다면 거짓민주주의다. (도태우 변호사 말씀중)
@미국 프럼프 대통령 박대통령 탄핵 반대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의 탄핵은 매우 유감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미국의 가장 영향력있는 파트너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나의 임기 시작되는 2017년부터 미국경제 뿐만 아니라 아시아경제 세계경제에 큰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 본다.
* 아직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들었다. 대한민국국민들과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선택을 통해서 지금과 같은 혼돈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미국국민들도 박근혜대통령탄핵에 반대하고 있다는 설문조사를 봤다. 대통령 탄핵문제는 다시 검토해야 된다.
@ 문재인; “북한도 17세면 투표하는데, 우리나라 선거연령 19세는 아주 부끄러운 것”
* 네티즌 englber ; "비교할 것을 비교해라. 북한이 우리와 같이 비밀 투표냐? 후보도 하나에 공개 투표다. 김씨 일가 1인 독재체제에서 18세가 아니라 10세 어린이에게 투표권을 준들 무슨 의미가 있느냐? 문재인의 수준은 딱 이 정도다. 절대 대통령 깜은 아니다. 비서정도면 모를까"
(뭐든지 북한에 물어보고 결정하거나, 또 흉내내겠다는 말로 들린다.)
@법의 잣대는 공평해야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씨의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군소정당) 총재가 14일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했다한다.그의 말이 의미있다.
*"신동욱 총재는 촛불집회에 참가했지만 신동욱 씨는 탄핵기각 태극기집회에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신동욱 씨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신동욱 총재는 박근혜 대통령을 존경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처형은 제부를 포기했지만 제부는 처형을 포기하지 않았다”
@ “여론몰이에 의한 탄핵인용은 막아야한다." (신동욱)
* "법의 잣대는 만인에게 공평해야 한다.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부 등은 친인척 비리로 얼룩졌고 비선라인의 비리도 만연했다”
* “박근혜 탄핵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 최순실의 구속과 박근혜 탄핵은 별개의 문제”
* “ 병신년 국민정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인용이다. 정유년 국민정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기각이다. 여론몰이에 의한 마녀사냥 탄핵은 반칙중의 반칙”
* “거짓이 진실이 될 수 없고 진실이 거짓이 될 수는 없다. 국민정서법엔 문재인과 유승민도 자유롭지 못하다”
@ 신동욱씨 말의 의미는?
*거짓 여론몰이, 마녀사냥으로 2016년(병신년)의 국민정서는 탄핵이었고, 나도 속아서 촛불에 참가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라 2017년(정유년)의 국민정서는 탄핵기각이다. 그래서 나도 태도를 바꾸어서 탄핵기각 태극기 애국집회에 참가했다는 의미다.
* 이제 여론의 물줄기는 바뀌고있다. 억지로 무리한 탄핵의 역풍이 불고 있다. 선동으로 형성된 정서와 가짜 여론으로 대통령을 탄핵하여 헌법질서를 유린하는 비민주적 작태는 즉각 중단돼야한다.
마침내 어리둥절하여 침묵하던 애국보수들의 태극기 물결이 저 사악한 종북좌파의 비열한 짓거리를 바로잡아 가는 보수혁명이 진행중이다.
@ 어르신들의 애국심
욕하는 젊은이에게 점잖게 충고 ;
"얘들아, 너희는 늙어봤느냐? 우리는 젊어 봤다"
이승만의 영도로 세운 나라, 6.25 로 지키고, 박정희의 영도아래 땀흘려 산업화에 참여하여 나라를 반듯하게 만들었다. 우리가 지키고 번영시킨 나라, 이제 그 위기를 우리가 극복한다.
* 2017년 1월 14일 지독한 혹한 속에 1백 여 만 명이 모여, 대학로~시청 5km 행진, 장시간의 무리도 잘 견뎌낸 것은 삶의 여정에서 단련된 강인한 인내력과 애국심으로 가능하였다.
애국심은 그 어떤 무기보다 고성능 무기다.
@ 박영수특검, 삼성 이재용을 뇌물공여, 횡령, 위증혐의로 구속영장 청구(2017.1.16)했지만 기각됐다.
* 삼성이 대통령과 최순실에게 대가를 바라고 미르·K스포츠재단에 204억원을 출연하고, 정유라(21)씨의 승마 활동에 80억원을 지원하도록 지시했다는 것.
삼성이 이부회장의 경영권 승계와 관련, 2015년 7월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박 대통령의 도움 받고, 그 대가로 최씨 측을 지원했다는 것.
* 추미애 더불~당 대표 ; "박근혜 대통령, 이재용, 김기춘, 우병우, 조윤선은 적폐청산 5峯이다"
*아이디khm ; "5개의 봉우리? 김대중 노무현에 걸쳐 기생하던 너희 부역자들은 금강산 1만2천봉에 하나씩 꽂아도 봉우리가 부족하다
@ 삼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기업가들의 명운이 달렸다.
박근혜 대통령과 헌정질서, 나아가 대한민국 자본주의체제의 존립과 국운이 걸린 문제이다. 삼성은 사운을 걸고 대처하라!
막다른 코너에 몰리면,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등 수많은 정치가 법조계 등 전현직 인사들에게 제공한 금품이 적지 않을 것이다. 남김없이 밝혀서 이 기회에 대한민국의 해묵은 쓰레기와 먼지도 다 털어 봅시다!
댓가라는 삼성 계열 합병이 먼저됐고, 뇌물이라는 승마지원은 나중됐다.
통상, 먼저 뇌물주면 나중에 댓가인데? 뇌물과 댓가의 인과관계가 꺼꾸로인데?
그런데 박대통령이 제 호주머니에 1원이라도 받아넣었나? ?
@ 재산공동체 대 청부수사.
지금의 박영수 특검은 박대통령을 어쩌든지 뇌물죄로 엮기 위해 최순실과 <재산공동체> 관계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이번 특검은 야당이 대통령을 몰아내기 위하여 수자로 밀어붙여 얼렁뚱당 엉터리 법으로 추진하므로 정치적 중립을 상실해 특검 성립자체가 위헌이다.
이번 특검은 야당, 박지원이 추천한 자로 <야당청부 특검> 의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촛불과 언론,야당의 위세만 믿고 온갖 갑질을 다 하고 있다.
본래의 업무를 벗어나 광범위하게 박대통령의 직무감사를 하고 있다.
@ 정치인에게 묻고싶습니다.
ㅡ은성문화재단 구정회 이사장님 말씀중ㅡ
주권(主權)이란 이야기가 왜 이렇게 난무하는지, 국민의 가치가 왜 이렇게 높아졌는지,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너도나도 큰소리칩니다. 선출직인 대통령, 국회의원, 시장 등은 국민의 뜻에 따라야 하고 국민을 잘 모셔야 한다고 부쩍 야단들입니다. 촛불인심이 어떻고, 국민의 대부분이 탄핵해야 한다고 하니 탄핵소추를 국회가 가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지당하신, 오랜만에 옳은 이야기, 옳은 행동하셨습니다. 이런 정치인에게 묻고 싶습니다. 딴 일도 국민을 모시고, 국민이 시킨 대로 했고 하고 있습니까?
@ 정치인에게 묻고 싶습니다.
ㅡ구정회님 말씀중
(탄핵국민의 뜻?)딴 일도 국민을 모시고, 국민이 시킨 대로 했고 하고 있습니까? 국회의원 수 줄이라고 하고, 국회의원의 권한을 줄이라고 하고, 세금을 아끼라고 하고, 말 함부로 하지 말고, 싸우지 말고, 국민을 좀 놀라게 하지 말고 등등의 수많은 국민의 바람과 시킴은 다 어디 보내고 이렇게 없는 말, 없는 일 다 만들어 세상 모두를 거짓으로 도배하는 듯한 오늘을 만듭니까. 지극히 이성적이고 지극히 질서와 절차를 중히 여기는 법에 의해 탄핵이 결정되었으면 감정이 거꾸로 치솟아도 우리 국민의 대표이신, 국가의 지도자이신 분들은 절제된 생각과 행동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야~
@ 최서원은 당당했다.
최서원이 청와대에 간 것은 대통령을 사적으로 돕기 위한 것이었고, K스포츠나 미르 재단과 관련한 국정 농단 및 인사 개입은 있을 수도 없고 절대 없었으며, 문화융성에 관한 내용은 대통령의 국정 운영이고, 잠시 연설문의 수정은 거들었지만 나머지는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과 대통령의 의상실 옷값은 사적인 것이라서 말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최서원의 헌재 증언은 진심이 어려있었다
@ 헌재에서 최서원의 증언
최순실은 과거명, 개명한 지금 성명은 최서원이다.
청와대를 통한 이권 개입에 대한 질문에 최서원은 “미르나 더블루K 어디를 통해서도 돈을 한 푼도 받지 않았다. 제 통장을 통해 어떤 개인적인 이권도 챙긴 적이 없다. 그런 주장은 논리적 비약”
‘국정 개입’ 의혹을 강하게 부정했다.
국회 소추위원측을 향해 “어떤 이권에 개입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보시라”며 오히려 몰아붙였다.
국회 소추위원들은 이 항변에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 선동하지 말고 증거를 대라!
최서원이나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어떤 이권에 개입을 했고, 얼마를 개인적으로 착복했는지 정확하게 액수까지 밝혀야 죄가 있고 없고를 따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언론이나 방송들, 검찰과 특검, 국회나 법원까지 아무런 확증도 없이 일방적으로 소문과 의혹만으로 대통령을 매도하고 있다.
@ 그때는 김대업이 망치고 지금은 언론이 망쳐
2002년 제16대 대선은 김대업을 내세워 대권을 도둑질했다. 대선 직전 김대업은 이회창후보의 아들들이 병역 비리를 저질렀다고 김도술의 목소리가 담긴 테이프를 증거로 제시하였다. 그때 언론과 방송들은 김대업의 조작을 사실인것처럼 그대로 내 보냈다. 그때는 김대업이 조작을 했지만, 지금은 언론과 방송들이 직접 조작을 해서 나라를 망치고 있다.
@ 홈플러스와 이마트 종업원들이 가슴에 <박근혜 대통령 퇴진> 뺏지를 달고 근무한다. 더러운 놈들 혐오스럽다.
* 더러운 짓거리 하고있다. 색깔이 드러나네. 불매운동이다. 전통시장 이용하자.
@ 김진태 국회의원이 촛불시위하는 날 사우나갔다고 비난하는 썩은 언론들 사우나 간 이유는 쓰지않았다. 연탄배달 지원봉사로 더러워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우나 목욕하는 게 무슨 잘못인가?
국개들 모두 미쳐 날뛰는데 제정신 가진 분은 김진태 의원 밖에 없더라.
* 박원순은 서울시청에 세월호 납골당 만들었다. 시청이 공동묘지? 선동의 본부?
법정의 판결이 나기도 전 수사단계에서 덜컥수로 각종 악의적 뜬소문, 찌라시 수준의 과장 의혹 신문기사를 증거라고 제시하며 탄핵부터 하고 나서 죄를 찾아낸다고 혈안이다. 이것은 절차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탄핵 청구인인 국회는 탄핵사유로 뇌물을 받았니. 세월호 7시간이니 하며 헌법위반 5개 법률위반 8개항목 13개 항목을 제시했으나 여의치 않게 되자 헌법위반 5개항만 추려 공소장을 재작성 제출한다고 한다.
답안지냈다가 틀린것을 알고 다시 받아 고쳐쓰겠다는 꼴이다.
@ 고영태 일당들
*고영태 류상영 김수연 박헌영 등 일당이 최서원으로부터 5억을 울궈내기 위해 기획된 협박끝에 각종 자료를 축적하고 유도하여 터뜨린 희대의 협잡사기 사건에 온 나라가 말려들었음이 드러났다.
*tv조선 이진동 기자는 그 선동보도로 관훈언론상을 받았다.
*이번 사건의 가장 큰 주범은 고영태, 손석희라고 생각된다.
*하태경 의원은 방송에서 태극기 집회는 최순실 옹호이며 최순실 자금이 흘러들어갔다고 태극기애국운동을 비난해 사상최대의 명예훼손 소송을 당하게 생겼다.
@ 열심히 일한 대통령
정호승비서관 증언 : 박대통령은 외빈과 만찬 때마다 우리기업 마케팅을 하느라고 온 신경을 쓰서 만찬이 파한 후 기진맥진하여 허기로 죽을 드셨다.
한류마케팅으로 일자리 하나라도 더 늘리느라고 링거를 맞으며 온 세계를 뛰어다녔다.
일홀릭 중독자 수준이었다.
@태불릿PC 조작보도한 JTBC 심수미 기자, 탄핵반역행위에 가담하고 상까지 받아~
JTBC 심수미 기자는 손석희 사장과 함께 진위 논란에 힙싸인 태블릿PC조작보도를 주도했다.
그 공로로 탄핵반대측으로부터 태블릿PC건은 조작이라고 항의하는 가운데, 철통같은 경호속에서
2017.1.19.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여기자협회로부터 <올해의 여기자상> 을 받았다.
채경옥 회장 ; " 나중에 만에 하나 정말 문제가 된다면 그 때 가서 수상을 취소할 수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 탄핵이 무효인 이유
탄핵사유는 13개 사항으로, 외국에서는 몇 달이 걸릴 절차를 우리나라 반역 국회는 불과 몇 시간만에 후닥닥 통과시켰다. 그런데 대통령이 국회에 출석하여 하나 하나 조항을 따져가며 대통령의 소명을 듣고 나서 표결해야 하는 데, 대통령의 소명도 듣지 않고 저희들끼리 번개불에 콩볶아 먹듯 몇 시간만에 해치워 버렸으니, 적법절차상 잘못됐으므로 이 탄핵은 무효다.
* 그리고 진행도중에 또 사유 13개를 철회하고, 헌법위반이라고 하는 것만 5가지로 추려서 공소장을 재작성하였다. 공소장이 바뀌었다면, 마땅히 국회의 재의결을 거쳐서 제출하는데, 그런 절차도 거치지 않았다. 헌재는 당장 탄핵무효를 선언하라!
@ 염병 아줌마는 누구인가?
최서원이 특검에 압송되면서 억울하다고 외칠 때 "염병하네...죽일년...! " 하며 소리쳐 화제가 된 여성 청소부는 이름이 '위은옥'.
-광주 미문화원점거 농성 주동자(1985)이며, 5•18 유공자(당시 고2), 성주 사드배치 반대집회에도 모습을 드러냈고, 현재 정의당 당원이다.
-그날 그 시간에 우연히 현장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기획된 출연, 준비된 행동으로 보인다. 이게 바로 야당이요 국개요 검찰이요 촛불이며 오늘의 언론이다 !
@ <<탄핵을 탄핵한다>> 저자, 김평우 변호사가 신의 한수 일인 방송과 대담 요지중
최순실 피의자는 부인할 수 있는 권리 등 최소한의 인권이 있다. 특검은 법대로 집행하면 되지 아직 죄가 확정된 것도 아니고, 대통령의 친구다. 아무리 최순실이 죄가 있고 미워도 , 이동시킬 때, 수갑만 채우면 되는 데, 마스크 씌우고, 군법을 엄하게 다스릴 때 사용하는 군수용자 포승줄로 옴 몸을 꼼짝 못하게 묶은 모습을 보고 섬뜩했다. 여러 가지 인권이 침해되었다. 여기가 한국이 아니고 북한이구나!
권력의 시녀로 미쳐서 날뛰는 특검이 혁명검찰 짓을 한다.
@ <<탄핵을 탄핵한다>> 저자, 김평우 변호사가 신의 한수 일인 방송과 대담 요지중
인권은 국제문제다. 인권변호사 출신이라는 문재인, 민변들 자기편만 인권이고, 반대편이나 약자의 인권은 인권이 아닌가? 인권변호사 말할 자격이 없다. 특검의 피의자 인권 침해, 유엔과 미국에 인권 제소하겠다. 미국에 제소하면, 그들은 미국에 못 들어간다. 영원히 역사의 죄인이 된다.
@ 국정농단國政壟斷 ;
<<탄핵을 탄핵한다>> 저자, 김평우 변호사가 신의 한수 일인 방송과 대담 요지중-
-농단壟斷 어원은 맹자에 나오고, 조선시대 경국대전에도 없는 죄명이지만, 당쟁사에서 정적을 잡을 때 등장한 죄명이었고 현대는 死語가 됐다. 그런데 갑자기 2016년 말 대한민국에서 한날한시에 우리나라 온 언론에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도배되어 나타났다.
-조선시대 당시는 주권이 왕에게 있었고, 신하들은 직책에 따라서 잠깐 빌려서 권세를 행한다는 개념이었는데, 그 균형이 깨어져 권세를 독점하면 <농단>이라는 용어를 썼고 왕을 능멸한 대역죄로 다스렸다.
@ 희망이 보인다(1)
-손범규 변호사(대통령측 변호인단)와 정규재 TV 2017.2.8.대담 요지
*소추측(국회)이 초기 우세로 공격적이다가, 이제는 방어하는 대통령 변호인단이 초기 열세를 만회하고 거의 대동한 단계에 와 있다.
대통령에게 책임 지울 수 있는 확정된 사실은 아무것도 없다. 세월호 심리는 비교적 밝혀져 문제가 없고, 재단 설립은 사실관계가 맹렬히 진행중이다.
검찰이 밀실에서 조사한 공소장에는 대통령이 최순실과 공범이며, 뇌물을 받았다고 했다.
*사전에 정권에 타격주기 위해 약점을 기획세력 누적적으로 수집하고 쌓아왔다.
*최순설 고영태 차은택 안종범 등이 도덕적으로 일탈하고 재물을 탐하는 과정이 나타난다.
@ 희망이 보인다(2)
-손범규 변호사와 정규재
* 고영태 일당의 2000개 넘는 녹취록이 존재한다. 내용은 2만 5000페이지 정도는 될 것이고 다 읽어보려면 2주 정도는 걸릴 것이다. 고영태와 연결된 배후 인물이 최순실과 고영태가 사이가 나빠지기 시작하면서 수집 누적한 것이다. 정권타도 차원이거나, 혹은 최순실을 아바타로 내세워 이익을 취하기 위한 협박용이다. 대통령이 관련된 것은 아니다.
변호인단이 증인을 15명 신청했는데, 8명이 받아들여진 면면을 보면 헌재도 인지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 희망이 보인다(3)-손범규 변호사와 정규재
*정현식의 증언 ; 처음 최순실이 애기한 것을 안종범이 또 얘기해서 그 위에 대통령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최순실이 자가발전(친분관계를 악용)을 한 것으로 느낀다.
*최순실 : "사익을 위한 부탁을 한다면, 대통령은 전혀 들어주실 분이 아니다"
*최순실의 주변 인물들은 처음 최순실을 통하면 안되는 게 없겠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는 별개 아니라고 느꼈지만, 그런데도 계속 최순실을 이용하려했다.
@ 희망이 보인다(4)-손범규 변호사와 정규재
최순실과 고영태가 만든 회사가 더블루K인데 K스포츠재단으로부터 재미를 보고자 했지만,약1년 동안에 장애인 스포츠단 창단 에이전트비용으로 매출 6,000만원에 이익은 3,000만원을 남겼다. 고영태는 최순실을 통해 재미를 못봤다.
최순실과 차은택이 만든 회사가 플레이그라운드다. 차은택도 최순실과 친분을 광고하며 다녔지만 크게 벌지 못했다. 미르재단과 연결하여 늘품체조도 하고 KT회사 광고독점해서 몇 십억의 매출을 올리는데 그쳤다.
검찰이 밝힌 것같이 최순실이 재단을 사유하고 대통령보다 셌다면 이런 규모였겠나?
@ 희망이 보인다(5)-손범규 변호사와 정규재
*탄핵 초와 재판이 진행된 지금은 모양이 상당히 다르다. 비유한다면, 처음에는 아주 빨간색인 줄 알았는데, 점점 밝혀지면서 그게 아니고 탈색되고 푸른색으로 변하고 있다. 결국 최순실 고영태 등 일당의 사기 미수 사건이다. 대통령 친분관계를 고려해서 최순실이 삼성으로부터 받은 것에 대하여 삼성도 급하게 해서 실수한 것이라 했다. 말하자면 삼성도 사기를 당한 것이다.
*최순실이 대통령 지인인 것을 이용하여 크게 챙기려 했으나, 여의치 않으니 내부 분란이 일어났고, 최순실 고영태 등의 사기 미수사건이 본질이다.
@ 희망이 보인다(6)-손범규 변호사와 정규재
*언론은 검찰의 수사를 과신해, 결론을 내놓고 그 쪽으로 몰아갔다. 검찰 수사는 밀실에서 하고 공소장은 검찰의 의견에 불과하다. 재판은 공개된 장소에서 한다. 변호인 말하면, 야당 국회측은 시간 끌기라고 몰아 부치고, 빨리 인용하라 압박한다. 이것은 헌법재판소 권위를 실추시키고, 삼권분립을 무시하는 처사다.
헌재의 공판을 처음부터 편향 언론이 보도를 먼저하고 공판은 녹화되어 공개 되었다. 어느 한 방송이라도 생방송했다면 벌써 오해가 더 많이 풀렸을 것이다.
처음부터 대통령의 청렴, 결백성을 믿었으며, 사건이 점점 밝혀져 분위기가 탄핵 당시와 지금은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다.
@촛불 선동하고 찬양하고 이용하던 이들이
태극기 집회가 더 커지고, 촛불이 죽자 광장정치 자제하자는 말을 서슴없이 한다. 이제 내친 걸음, 그칠 수 없다. 비열한 자들이 항복할 때까지!
@ 2.11. 서울광장 태극기 집화는 기록을 갱신했다. 210만명의 장관을 이루었다.
놀라고 당황한 야당 문재인 추미애 등은 촛불총동원령을 내리고,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이 총출동했으나, 미미했지만, 스스로 75만명이라 부풀렸다. 이제 촛불은 꺼져가고 있다. 거짓 선동과 진실한 애국심의 대결이다. 이때부터 신문 방송은 어쩔 수없이 미흡하지만, 비교적 대등한 비중으로 보도하기 시작했다.
@ 지금까지 태극기와 애국가를 무시하던 인간들이,
애국보수들이 나라를 바로잡으려고 흔드는 일에 대하여 트집잡기 시작했다. 태극기를 보면 무슨 징그러운 것을 본 듯이 피하는 인간들이~ 부러우면 그들도 태극기를 들면 될 것 아닌가?
@ 대통령 측 변호인단의 서구석 변호사가
헌재법정에서 태극기를 펼쳐 보이는 일종의 퍼포먼스를 했다
직원에 제지당해 곧 집어넣었다. 이에 대하여 좌파인간들은 한심한 늙은이라고 비판하고, 대통령을 옹호하는 쪽 ; 촛불이 민심아 아니고, 태극기가 민심임을 보여 준 것이며, 좌파에 휘둘리지 말고 바로 나라를 생각하라는 의미다. 당신은 대한민국역사에 진정한 애국자이시다.
@ 사태의 심각성
1ㅡ국회가 조작과장된 증거로 탄핵가결. 도중에 소추안재작성 하고도 재표결 않고 제출
2ㅡ특검은 태블릿pc조작 손석희. 음모꾸민 고영태일당 조사안해 신뢰상실
3ㅡ헌재도 신뢰상실. 기한 못박은것,국회에 소추안 재작성 요청한것 국회편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