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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태극기애국집회 위대한 박근혜 대통령님 힘내세요!!
學亭 이재익 추천 1 조회 4,007 17.01.05 12:33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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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05 21:59

    첫댓글 지난해 10월부터 촛불민심과 언론계 정치권의 3개 세력의 회오리로 진행되고 있는 탄핵정국까지의 분석에 공감하며 평온한 정상정국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 17.01.08 14:36

    올바른 국가관과 예리한 상황분석으로 멋진 글 게재하셨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하면서 헌재가 바른 판단을 하리리 믿습니다. 모든 상황이 빨리 끝나고 나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01.15 11:29

    @ 대기업은 임금이 높고 중소기업은 임금이 낮다. 누가 죽일 놈인가?

    *그 격차는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50% 정도이다. 이런 현상을 보고 죽일놈은 대기업이라거나 중소기업이라거나 정부정책이라고 비난하겠지요?(웃자고말하면, 촛불사고수준, 최가 영향 어쩌구~)
    *그러나 현실은 이렇다. 임금격차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생산성 격차와 맞물린다. 생산성 격차는 대기업대 중소기업이 1: 0.48이다. 중소기업 생산성이 대기업의 절반정도 밖에 안되니 회사가 망하지 않으려면 결국 임금도 절반이다.
    *해법은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끌어 올리는 길 밖에 없다. 어떤 현상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본질을 알아야 한다. (정규재 선생 말씀 학습)

  • 작성자 17.01.15 11:31

    @ 유승민, 유승민 하던데~

    *"유승민은 사드 문제를 제외하고는 좌경적이라는 판정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는 국회 권력을 강화하는 국회법 개정안 문제로 대통령과 정면충돌했다. 본인은 대한민국 헌법 제1조를 읊조리며 나갔지만 국회법 개정을 통해 헌법적 균형을 깨고 있다는 점에서 위헌적이라는 비판의 소지가 크다.
    *큰 정부도 그렇지만 큰 국회도 좌경적이다.
    *사회적경제기본법의 제안자라는 것은 더욱 그의 정체성에 의문을 갖게 한다."
    (2017.1.10. 정규재 한국경제신문주필 말씀학습) 지금은 의회독재시대 !

  • 작성자 17.01.15 11:33

    @ 마음 둘 곳 없었는데~

    *거의 대부분의 신문들이 촛불, 탄핵정국에서 좌경화, 편파적인 보도로 언론에 대하여 마음 둘 곳 없이 방황하였는데, 다행히 정규재 선생이 주필인 한국경제신문을 찾아냈어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헌법적 가치를 인정해야 진성 보수라 말할 수 있다. 따뜻한 시장, 개혁적 보수를 주장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러나 그럴듯한 수식어를 달게 되면 이미 순수한 이념과는 거리가 멀다. 이념은 간단할수록 좋다."
    (2017.1.10.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 말씀학습)

  • 작성자 17.01.15 11:35

    @ 삼성 승마지원

    *네티즌 <빛바라기>님이 동아일보에서 ; 삼성은 정유라 이전부터 승마지원을 해왔다. 이것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차원의 사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이 사실을 말하지 않고 갑자기 정유라만을 위해 삼성이 승마를 지원한 것처럼 선동하고 기업총수를 괴롭힌다.
    *미친 언론, 미친 특검, 미친나라!

  • 작성자 17.01.15 21:54

    @ 야당 마음대로 선정한 편파특검의 직권남용, 인권유린.언론풀레이로 특검법 위반,시민들이 대검찰청에 고발(17.1.12.), 특검 구속수사하라!

    * 손석희가 폭로한 첫번째 PC 가짜판명나니, 장시호 시켜 제시한 최순실 제2 PC도 가짜다.
    * 특검 ; "최순실이 7월부터 사용한 것이다"
    그런데 PC는 8월 이후에 출시된 제품이었다. (특검 거짓말 들통)
    * 언론들 가짜해명에 진땀
    JTBC 해명버전 ; 8월에 사용했던 것인데 7월에 온 이메일을 열어봤다.(도통 무슨 말인지?)
    TV조선버전 ; 삼성 이재용이 출시도 하기전에 최순실에게 줬다.(이말도 엉터리, 시제품아니라 양산품) (도태우 변호사 말씀중)

  • 작성자 17.01.15 11:40

    @ 손석희 적법절차 무시하고 선동

    *경찰청의 디지털 증거물 취급 요령 매우 엄격한 법절차다. 증거를 변조하기 쉽기때문이다. 손대지말고, 피의자불러 확인, 봉함, 외관기록, 디지털자격 전문요원이 조사보고서 작성해야 한다.
    *손석희가 제시한 것, 이런 적법절차 모조리 무시, 저들이 마음대로 충전기 사와서 5일 동안 가지고 내용을 분석(조작)한 후에 선동 시작. 적법절차 다 무시한 것인데 검찰도 한통속이 되어 '최순실것 맞다'고 맞장구! 국난 발생.
    특검도 이 수사는 무시한다. 헌재도 요구하지 않고 있다. (도태우 변호사 말씀중)

  • 작성자 17.01.15 11:45

    @ 국정농단 주범은 손석희

    *제1PC 의문 제기하자 JTBC 입수당시 모습이라며 달랑 사진 두장 제시.
    한 장은 검찰압수품 담는 푸른 박스 놓인 사진, 또 하나는 그 박스 옆에 사람이 얼비치는 모습 장면.
    * 2016년 11월 20일 것이라고 제시한 사진이 검찰이 압수하러 나간 26일 영상을 제시한 것. 그들은 해명해야한다. 26일 영상을 20일 것이라고 또 한 번 대국민 거짓말사기극인지?
    * 만약 20일 것이라면 검찰이 영장도 없이 제이 JTBC와 사전에 공모한 것이 된다. 들중에 하나이다. (도태우 변호사 말씀중)

  • 작성자 17.01.15 11:39

    @ 헌법재판소도 적법절차 무시, 믿을 곳이 어디인가?

    헌재법제32조에 재판 진행중인 사건 수사기록은 요구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예단을 피하고, 반론 못한 것, 위법 수집한 것 등을 증거로 삼지 않기 위해서다.
    * 그런데 헌재는 법을 어기고 검찰기록을 요구하여 3만2천 쪽의 자료를 받았다. 이정미 재판관이 내세운 논리는 이렇다.
    1) 규칙을 제정 할 수 있다. 2) 소추, 재판중이 아니다.
    재판중이란 기소해소 공판까지 전기간인데 그중간 시기라고 편협하게 해석. 기소는 끝났고 공판은 아직 멀었다는 틈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것.
    * 대통령측 반대신문권을 위해 수사기록 3만2천쪽과 추가 6천쪽 열람을 촉박한 기일만 허용, 졸속 유도.

  • 작성자 17.01.15 19:26

    @ 태극기 애국시민혁명중 ;
    말없는 보수가 행동하는 보수로!

    *지금 2016년 연말~2017년 연초 현재 대한민국은 태극기애국시민혁명중이다. 왜냐하면 1)건국의 정통성, 2)자본주의 산업화 3)적법절차 민주주의 4) 자유통일-이런 민주의 가치가 위기에 처했기 때문에 좌우 대립이 일어났다.
    *유럽에 있는 말 ; "위대한 혁명은 보수적 혁명이다!" 의미는 누리던 자유와 권리가 위기를 맞으면 일어나 확장된 새로운 질서를 만든다. 이것이 시민혁명의 본질이다.
    *민주화를 주장하면서 적법절차민주주의를 무시하고 행동한다면 거짓민주주의다. (도태우 변호사 말씀중)

  • 작성자 17.01.15 11:48

    @미국 프럼프 대통령 박대통령 탄핵 반대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의 탄핵은 매우 유감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미국의 가장 영향력있는 파트너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나의 임기 시작되는 2017년부터 미국경제 뿐만 아니라 아시아경제 세계경제에 큰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 본다.
    * 아직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들었다. 대한민국국민들과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선택을 통해서 지금과 같은 혼돈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미국국민들도 박근혜대통령탄핵에 반대하고 있다는 설문조사를 봤다. 대통령 탄핵문제는 다시 검토해야 된다.

  • 작성자 17.01.15 11:50

    @ 문재인; “북한도 17세면 투표하는데, 우리나라 선거연령 19세는 아주 부끄러운 것”

    * 네티즌 englber ; "비교할 것을 비교해라. 북한이 우리와 같이 비밀 투표냐? 후보도 하나에 공개 투표다. 김씨 일가 1인 독재체제에서 18세가 아니라 10세 어린이에게 투표권을 준들 무슨 의미가 있느냐? 문재인의 수준은 딱 이 정도다. 절대 대통령 깜은 아니다. 비서정도면 모를까"
    (뭐든지 북한에 물어보고 결정하거나, 또 흉내내겠다는 말로 들린다.)

  • 작성자 17.01.15 14:19

    @법의 잣대는 공평해야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씨의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군소정당) 총재가 14일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했다한다.그의 말이 의미있다.
    *"신동욱 총재는 촛불집회에 참가했지만 신동욱 씨는 탄핵기각 태극기집회에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신동욱 씨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신동욱 총재는 박근혜 대통령을 존경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처형은 제부를 포기했지만 제부는 처형을 포기하지 않았다”

  • 작성자 17.01.15 19:13

    @ “여론몰이에 의한 탄핵인용은 막아야한다." (신동욱)

    * "법의 잣대는 만인에게 공평해야 한다.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부 등은 친인척 비리로 얼룩졌고 비선라인의 비리도 만연했다”
    * “박근혜 탄핵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 최순실의 구속과 박근혜 탄핵은 별개의 문제”
    * “ 병신년 국민정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인용이다. 정유년 국민정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기각이다. 여론몰이에 의한 마녀사냥 탄핵은 반칙중의 반칙”
    * “거짓이 진실이 될 수 없고 진실이 거짓이 될 수는 없다. 국민정서법엔 문재인과 유승민도 자유롭지 못하다”

  • 작성자 17.01.17 13:37

    @ 신동욱씨 말의 의미는?

    *거짓 여론몰이, 마녀사냥으로 2016년(병신년)의 국민정서는 탄핵이었고, 나도 속아서 촛불에 참가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라 2017년(정유년)의 국민정서는 탄핵기각이다. 그래서 나도 태도를 바꾸어서 탄핵기각 태극기 애국집회에 참가했다는 의미다.
    * 이제 여론의 물줄기는 바뀌고있다. 억지로 무리한 탄핵의 역풍이 불고 있다. 선동으로 형성된 정서와 가짜 여론으로 대통령을 탄핵하여 헌법질서를 유린하는 비민주적 작태는 즉각 중단돼야한다.
    마침내 어리둥절하여 침묵하던 애국보수들의 태극기 물결이 저 사악한 종북좌파의 비열한 짓거리를 바로잡아 가는 보수혁명이 진행중이다.

  • 작성자 17.01.15 19:23

    @ 어르신들의 애국심

    욕하는 젊은이에게 점잖게 충고 ;
    "얘들아, 너희는 늙어봤느냐? 우리는 젊어 봤다"
    이승만의 영도로 세운 나라, 6.25 로 지키고, 박정희의 영도아래 땀흘려 산업화에 참여하여 나라를 반듯하게 만들었다. 우리가 지키고 번영시킨 나라, 이제 그 위기를 우리가 극복한다.
    * 2017년 1월 14일 지독한 혹한 속에 1백 여 만 명이 모여, 대학로~시청 5km 행진, 장시간의 무리도 잘 견뎌낸 것은 삶의 여정에서 단련된 강인한 인내력과 애국심으로 가능하였다.
    애국심은 그 어떤 무기보다 고성능 무기다.

  • 작성자 17.01.19 08:06

    @ 박영수특검, 삼성 이재용을 뇌물공여, 횡령, 위증혐의로 구속영장 청구(2017.1.16)했지만 기각됐다.

    * 삼성이 대통령과 최순실에게 대가를 바라고 미르·K스포츠재단에 204억원을 출연하고, 정유라(21)씨의 승마 활동에 80억원을 지원하도록 지시했다는 것.
    삼성이 이부회장의 경영권 승계와 관련, 2015년 7월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박 대통령의 도움 받고, 그 대가로 최씨 측을 지원했다는 것.

    * 추미애 더불~당 대표 ; "박근혜 대통령, 이재용, 김기춘, 우병우, 조윤선은 적폐청산 5峯이다"
    *아이디khm ; "5개의 봉우리? 김대중 노무현에 걸쳐 기생하던 너희 부역자들은 금강산 1만2천봉에 하나씩 꽂아도 봉우리가 부족하다

  • 작성자 17.01.17 16:30

    @ 삼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기업가들의 명운이 달렸다.

    박근혜 대통령과 헌정질서, 나아가 대한민국 자본주의체제의 존립과 국운이 걸린 문제이다. 삼성은 사운을 걸고 대처하라!
    막다른 코너에 몰리면,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등 수많은 정치가 법조계 등 전현직 인사들에게 제공한 금품이 적지 않을 것이다. 남김없이 밝혀서 이 기회에 대한민국의 해묵은 쓰레기와 먼지도 다 털어 봅시다!
    댓가라는 삼성 계열 합병이 먼저됐고, 뇌물이라는 승마지원은 나중됐다.
    통상, 먼저 뇌물주면 나중에 댓가인데? 뇌물과 댓가의 인과관계가 꺼꾸로인데?
    그런데 박대통령이 제 호주머니에 1원이라도 받아넣었나? ?

  • 작성자 17.01.17 16:21

    @ 재산공동체 대 청부수사.

    지금의 박영수 특검은 박대통령을 어쩌든지 뇌물죄로 엮기 위해 최순실과 <재산공동체> 관계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이번 특검은 야당이 대통령을 몰아내기 위하여 수자로 밀어붙여 얼렁뚱당 엉터리 법으로 추진하므로 정치적 중립을 상실해 특검 성립자체가 위헌이다.
    이번 특검은 야당, 박지원이 추천한 자로 <야당청부 특검> 의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촛불과 언론,야당의 위세만 믿고 온갖 갑질을 다 하고 있다.
    본래의 업무를 벗어나 광범위하게 박대통령의 직무감사를 하고 있다.

  • 작성자 17.01.18 21:18

    @ 정치인에게 묻고싶습니다.
    ㅡ은성문화재단 구정회 이사장님 말씀중ㅡ

    주권(主權)이란 이야기가 왜 이렇게 난무하는지, 국민의 가치가 왜 이렇게 높아졌는지,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너도나도 큰소리칩니다. 선출직인 대통령, 국회의원, 시장 등은 국민의 뜻에 따라야 하고 국민을 잘 모셔야 한다고 부쩍 야단들입니다. 촛불인심이 어떻고, 국민의 대부분이 탄핵해야 한다고 하니 탄핵소추를 국회가 가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지당하신, 오랜만에 옳은 이야기, 옳은 행동하셨습니다. 이런 정치인에게 묻고 싶습니다. 딴 일도 국민을 모시고, 국민이 시킨 대로 했고 하고 있습니까?

  • 작성자 17.01.18 21:25

    @ 정치인에게 묻고 싶습니다.
    ㅡ구정회님 말씀중

    (탄핵국민의 뜻?)딴 일도 국민을 모시고, 국민이 시킨 대로 했고 하고 있습니까? 국회의원 수 줄이라고 하고, 국회의원의 권한을 줄이라고 하고, 세금을 아끼라고 하고, 말 함부로 하지 말고, 싸우지 말고, 국민을 좀 놀라게 하지 말고 등등의 수많은 국민의 바람과 시킴은 다 어디 보내고 이렇게 없는 말, 없는 일 다 만들어 세상 모두를 거짓으로 도배하는 듯한 오늘을 만듭니까. 지극히 이성적이고 지극히 질서와 절차를 중히 여기는 법에 의해 탄핵이 결정되었으면 감정이 거꾸로 치솟아도 우리 국민의 대표이신, 국가의 지도자이신 분들은 절제된 생각과 행동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야~

  • 작성자 17.01.19 07:45

    @ 최서원은 당당했다.

    최서원이 청와대에 간 것은 대통령을 사적으로 돕기 위한 것이었고, K스포츠나 미르 재단과 관련한 국정 농단 및 인사 개입은 있을 수도 없고 절대 없었으며, 문화융성에 관한 내용은 대통령의 국정 운영이고, 잠시 연설문의 수정은 거들었지만 나머지는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과 대통령의 의상실 옷값은 사적인 것이라서 말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최서원의 헌재 증언은 진심이 어려있었다

  • 작성자 17.01.31 00:47

    @ 헌재에서 최서원의 증언

    최순실은 과거명, 개명한 지금 성명은 최서원이다.
    청와대를 통한 이권 개입에 대한 질문에 최서원은 “미르나 더블루K 어디를 통해서도 돈을 한 푼도 받지 않았다. 제 통장을 통해 어떤 개인적인 이권도 챙긴 적이 없다. 그런 주장은 논리적 비약”
    ‘국정 개입’ 의혹을 강하게 부정했다.
    국회 소추위원측을 향해 “어떤 이권에 개입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보시라”며 오히려 몰아붙였다.
    국회 소추위원들은 이 항변에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 작성자 17.01.19 07:52

    @ 선동하지 말고 증거를 대라!

    최서원이나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어떤 이권에 개입을 했고, 얼마를 개인적으로 착복했는지 정확하게 액수까지 밝혀야 죄가 있고 없고를 따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언론이나 방송들, 검찰과 특검, 국회나 법원까지 아무런 확증도 없이 일방적으로 소문과 의혹만으로 대통령을 매도하고 있다.

  • 작성자 17.01.19 07:59

    @ 그때는 김대업이 망치고 지금은 언론이 망쳐

    2002년 제16대 대선은 김대업을 내세워 대권을 도둑질했다. 대선 직전 김대업은 이회창후보의 아들들이 병역 비리를 저질렀다고 김도술의 목소리가 담긴 테이프를 증거로 제시하였다. 그때 언론과 방송들은 김대업의 조작을 사실인것처럼 그대로 내 보냈다. 그때는 김대업이 조작을 했지만, 지금은 언론과 방송들이 직접 조작을 해서 나라를 망치고 있다.

  • 작성자 17.01.20 15:21

    @ 홈플러스와 이마트 종업원들이 가슴에 <박근혜 대통령 퇴진> 뺏지를 달고 근무한다. 더러운 놈들 혐오스럽다.
    * 더러운 짓거리 하고있다. 색깔이 드러나네. 불매운동이다. 전통시장 이용하자.
    @ 김진태 국회의원이 촛불시위하는 날 사우나갔다고 비난하는 썩은 언론들 사우나 간 이유는 쓰지않았다. 연탄배달 지원봉사로 더러워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우나 목욕하는 게 무슨 잘못인가?
    국개들 모두 미쳐 날뛰는데 제정신 가진 분은 김진태 의원 밖에 없더라.
    * 박원순은 서울시청에 세월호 납골당 만들었다. 시청이 공동묘지? 선동의 본부?

  • 작성자 17.01.23 14:18

    법정의 판결이 나기도 전 수사단계에서 덜컥수로 각종 악의적 뜬소문, 찌라시 수준의 과장 의혹 신문기사를 증거라고 제시하며 탄핵부터 하고 나서 죄를 찾아낸다고 혈안이다. 이것은 절차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탄핵 청구인인 국회는 탄핵사유로 뇌물을 받았니. 세월호 7시간이니 하며 헌법위반 5개 법률위반 8개항목 13개 항목을 제시했으나 여의치 않게 되자 헌법위반 5개항만 추려 공소장을 재작성 제출한다고 한다.
    답안지냈다가 틀린것을 알고 다시 받아 고쳐쓰겠다는 꼴이다.

  • 작성자 17.01.31 00:48

    @ 고영태 일당들

    *고영태 류상영 김수연 박헌영 등 일당이 최서원으로부터 5억을 울궈내기 위해 기획된 협박끝에 각종 자료를 축적하고 유도하여 터뜨린 희대의 협잡사기 사건에 온 나라가 말려들었음이 드러났다.
    *tv조선 이진동 기자는 그 선동보도로 관훈언론상을 받았다.
    *이번 사건의 가장 큰 주범은 고영태, 손석희라고 생각된다.
    *하태경 의원은 방송에서 태극기 집회는 최순실 옹호이며 최순실 자금이 흘러들어갔다고 태극기애국운동을 비난해 사상최대의 명예훼손 소송을 당하게 생겼다.

  • 작성자 17.01.24 01:39

    @ 열심히 일한 대통령

    정호승비서관 증언 : 박대통령은 외빈과 만찬 때마다 우리기업 마케팅을 하느라고 온 신경을 쓰서 만찬이 파한 후 기진맥진하여 허기로 죽을 드셨다.
    한류마케팅으로 일자리 하나라도 더 늘리느라고 링거를 맞으며 온 세계를 뛰어다녔다.
    일홀릭 중독자 수준이었다.

  • 작성자 17.01.30 21:56

    @태불릿PC 조작보도한 JTBC 심수미 기자, 탄핵반역행위에 가담하고 상까지 받아~

    JTBC 심수미 기자는 손석희 사장과 함께 진위 논란에 힙싸인 태블릿PC조작보도를 주도했다.
    그 공로로 탄핵반대측으로부터 태블릿PC건은 조작이라고 항의하는 가운데, 철통같은 경호속에서
    2017.1.19.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여기자협회로부터 <올해의 여기자상> 을 받았다.
    채경옥 회장 ; " 나중에 만에 하나 정말 문제가 된다면 그 때 가서 수상을 취소할 수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 작성자 17.02.07 02:34

    @ 탄핵이 무효인 이유
    탄핵사유는 13개 사항으로, 외국에서는 몇 달이 걸릴 절차를 우리나라 반역 국회는 불과 몇 시간만에 후닥닥 통과시켰다. 그런데 대통령이 국회에 출석하여 하나 하나 조항을 따져가며 대통령의 소명을 듣고 나서 표결해야 하는 데, 대통령의 소명도 듣지 않고 저희들끼리 번개불에 콩볶아 먹듯 몇 시간만에 해치워 버렸으니, 적법절차상 잘못됐으므로 이 탄핵은 무효다.
    * 그리고 진행도중에 또 사유 13개를 철회하고, 헌법위반이라고 하는 것만 5가지로 추려서 공소장을 재작성하였다. 공소장이 바뀌었다면, 마땅히 국회의 재의결을 거쳐서 제출하는데, 그런 절차도 거치지 않았다. 헌재는 당장 탄핵무효를 선언하라!

  • 작성자 17.02.07 21:47

    @ 염병 아줌마는 누구인가?
    최서원이 특검에 압송되면서 억울하다고 외칠 때 "염병하네...죽일년...! " 하며 소리쳐 화제가 된 여성 청소부는 이름이 '위은옥'.
    -광주 미문화원점거 농성 주동자(1985)이며, 5•18 유공자(당시 고2), 성주 사드배치 반대집회에도 모습을 드러냈고, 현재 정의당 당원이다.
    -그날 그 시간에 우연히 현장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기획된 출연, 준비된 행동으로 보인다. 이게 바로 야당이요 국개요 검찰이요 촛불이며 오늘의 언론이다 !

  • 작성자 17.02.08 12:43

    @ <<탄핵을 탄핵한다>> 저자, 김평우 변호사가 신의 한수 일인 방송과 대담 요지중

    최순실 피의자는 부인할 수 있는 권리 등 최소한의 인권이 있다. 특검은 법대로 집행하면 되지 아직 죄가 확정된 것도 아니고, 대통령의 친구다. 아무리 최순실이 죄가 있고 미워도 , 이동시킬 때, 수갑만 채우면 되는 데, 마스크 씌우고, 군법을 엄하게 다스릴 때 사용하는 군수용자 포승줄로 옴 몸을 꼼짝 못하게 묶은 모습을 보고 섬뜩했다. 여러 가지 인권이 침해되었다. 여기가 한국이 아니고 북한이구나!
    권력의 시녀로 미쳐서 날뛰는 특검이 혁명검찰 짓을 한다.

  • 작성자 17.02.08 12:45

    @ <<탄핵을 탄핵한다>> 저자, 김평우 변호사가 신의 한수 일인 방송과 대담 요지중

    인권은 국제문제다. 인권변호사 출신이라는 문재인, 민변들 자기편만 인권이고, 반대편이나 약자의 인권은 인권이 아닌가? 인권변호사 말할 자격이 없다. 특검의 피의자 인권 침해, 유엔과 미국에 인권 제소하겠다. 미국에 제소하면, 그들은 미국에 못 들어간다. 영원히 역사의 죄인이 된다.

  • 작성자 17.02.08 13:03

    @ 국정농단國政壟斷 ;
    <<탄핵을 탄핵한다>> 저자, 김평우 변호사가 신의 한수 일인 방송과 대담 요지중-

    -농단壟斷 어원은 맹자에 나오고, 조선시대 경국대전에도 없는 죄명이지만, 당쟁사에서 정적을 잡을 때 등장한 죄명이었고 현대는 死語가 됐다. 그런데 갑자기 2016년 말 대한민국에서 한날한시에 우리나라 온 언론에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도배되어 나타났다.
    -조선시대 당시는 주권이 왕에게 있었고, 신하들은 직책에 따라서 잠깐 빌려서 권세를 행한다는 개념이었는데, 그 균형이 깨어져 권세를 독점하면 <농단>이라는 용어를 썼고 왕을 능멸한 대역죄로 다스렸다.

  • 작성자 17.02.10 23:09

    @ 희망이 보인다(1)
    -손범규 변호사(대통령측 변호인단)와 정규재 TV 2017.2.8.대담 요지

    *소추측(국회)이 초기 우세로 공격적이다가, 이제는 방어하는 대통령 변호인단이 초기 열세를 만회하고 거의 대동한 단계에 와 있다.
    대통령에게 책임 지울 수 있는 확정된 사실은 아무것도 없다. 세월호 심리는 비교적 밝혀져 문제가 없고, 재단 설립은 사실관계가 맹렬히 진행중이다.
    검찰이 밀실에서 조사한 공소장에는 대통령이 최순실과 공범이며, 뇌물을 받았다고 했다.
    *사전에 정권에 타격주기 위해 약점을 기획세력 누적적으로 수집하고 쌓아왔다.
    *최순설 고영태 차은택 안종범 등이 도덕적으로 일탈하고 재물을 탐하는 과정이 나타난다.

  • 작성자 17.02.10 23:10

    @ 희망이 보인다(2)
    -손범규 변호사와 정규재
    * 고영태 일당의 2000개 넘는 녹취록이 존재한다. 내용은 2만 5000페이지 정도는 될 것이고 다 읽어보려면 2주 정도는 걸릴 것이다. 고영태와 연결된 배후 인물이 최순실과 고영태가 사이가 나빠지기 시작하면서 수집 누적한 것이다. 정권타도 차원이거나, 혹은 최순실을 아바타로 내세워 이익을 취하기 위한 협박용이다. 대통령이 관련된 것은 아니다.
    변호인단이 증인을 15명 신청했는데, 8명이 받아들여진 면면을 보면 헌재도 인지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 작성자 17.02.10 23:11

    @ 희망이 보인다(3)-손범규 변호사와 정규재
    *정현식의 증언 ; 처음 최순실이 애기한 것을 안종범이 또 얘기해서 그 위에 대통령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최순실이 자가발전(친분관계를 악용)을 한 것으로 느낀다.
    *최순실 : "사익을 위한 부탁을 한다면, 대통령은 전혀 들어주실 분이 아니다"
    *최순실의 주변 인물들은 처음 최순실을 통하면 안되는 게 없겠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는 별개 아니라고 느꼈지만, 그런데도 계속 최순실을 이용하려했다.

  • 작성자 17.02.10 23:12

    @ 희망이 보인다(4)-손범규 변호사와 정규재
    최순실과 고영태가 만든 회사가 더블루K인데 K스포츠재단으로부터 재미를 보고자 했지만,약1년 동안에 장애인 스포츠단 창단 에이전트비용으로 매출 6,000만원에 이익은 3,000만원을 남겼다. 고영태는 최순실을 통해 재미를 못봤다.
    최순실과 차은택이 만든 회사가 플레이그라운드다. 차은택도 최순실과 친분을 광고하며 다녔지만 크게 벌지 못했다. 미르재단과 연결하여 늘품체조도 하고 KT회사 광고독점해서 몇 십억의 매출을 올리는데 그쳤다.
    검찰이 밝힌 것같이 최순실이 재단을 사유하고 대통령보다 셌다면 이런 규모였겠나?

  • 작성자 17.02.11 06:29

    @ 희망이 보인다(5)-손범규 변호사와 정규재
    *탄핵 초와 재판이 진행된 지금은 모양이 상당히 다르다. 비유한다면, 처음에는 아주 빨간색인 줄 알았는데, 점점 밝혀지면서 그게 아니고 탈색되고 푸른색으로 변하고 있다. 결국 최순실 고영태 등 일당의 사기 미수 사건이다. 대통령 친분관계를 고려해서 최순실이 삼성으로부터 받은 것에 대하여 삼성도 급하게 해서 실수한 것이라 했다. 말하자면 삼성도 사기를 당한 것이다.
    *최순실이 대통령 지인인 것을 이용하여 크게 챙기려 했으나, 여의치 않으니 내부 분란이 일어났고, 최순실 고영태 등의 사기 미수사건이 본질이다.

  • 작성자 17.02.11 06:29

    @ 희망이 보인다(6)-손범규 변호사와 정규재
    *언론은 검찰의 수사를 과신해, 결론을 내놓고 그 쪽으로 몰아갔다. 검찰 수사는 밀실에서 하고 공소장은 검찰의 의견에 불과하다. 재판은 공개된 장소에서 한다. 변호인 말하면, 야당 국회측은 시간 끌기라고 몰아 부치고, 빨리 인용하라 압박한다. 이것은 헌법재판소 권위를 실추시키고, 삼권분립을 무시하는 처사다.
    헌재의 공판을 처음부터 편향 언론이 보도를 먼저하고 공판은 녹화되어 공개 되었다. 어느 한 방송이라도 생방송했다면 벌써 오해가 더 많이 풀렸을 것이다.
    처음부터 대통령의 청렴, 결백성을 믿었으며, 사건이 점점 밝혀져 분위기가 탄핵 당시와 지금은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다.

  • 작성자 17.02.14 12:52

    @촛불 선동하고 찬양하고 이용하던 이들이
    태극기 집회가 더 커지고, 촛불이 죽자 광장정치 자제하자는 말을 서슴없이 한다. 이제 내친 걸음, 그칠 수 없다. 비열한 자들이 항복할 때까지!

  • 작성자 17.02.14 13:00

    @ 2.11. 서울광장 태극기 집화는 기록을 갱신했다. 210만명의 장관을 이루었다.
    놀라고 당황한 야당 문재인 추미애 등은 촛불총동원령을 내리고,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이 총출동했으나, 미미했지만, 스스로 75만명이라 부풀렸다. 이제 촛불은 꺼져가고 있다. 거짓 선동과 진실한 애국심의 대결이다. 이때부터 신문 방송은 어쩔 수없이 미흡하지만, 비교적 대등한 비중으로 보도하기 시작했다.

  • 작성자 17.02.14 13:06

    @ 지금까지 태극기와 애국가를 무시하던 인간들이,

    애국보수들이 나라를 바로잡으려고 흔드는 일에 대하여 트집잡기 시작했다. 태극기를 보면 무슨 징그러운 것을 본 듯이 피하는 인간들이~ 부러우면 그들도 태극기를 들면 될 것 아닌가?

  • 작성자 17.02.14 13:58

    @ 대통령 측 변호인단의 서구석 변호사가
    헌재법정에서 태극기를 펼쳐 보이는 일종의 퍼포먼스를 했다

    직원에 제지당해 곧 집어넣었다. 이에 대하여 좌파인간들은 한심한 늙은이라고 비판하고, 대통령을 옹호하는 쪽 ; 촛불이 민심아 아니고, 태극기가 민심임을 보여 준 것이며, 좌파에 휘둘리지 말고 바로 나라를 생각하라는 의미다. 당신은 대한민국역사에 진정한 애국자이시다.

  • 작성자 17.02.24 08:41

    @ 사태의 심각성
    1ㅡ국회가 조작과장된 증거로 탄핵가결. 도중에 소추안재작성 하고도 재표결 않고 제출
    2ㅡ특검은 태블릿pc조작 손석희. 음모꾸민 고영태일당 조사안해 신뢰상실
    3ㅡ헌재도 신뢰상실. 기한 못박은것,국회에 소추안 재작성 요청한것 국회편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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