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강. 복음을 깨달은 후의 삶

10강. 복음을 깨달은 후의 삶 【이곳의 그리스도의 복음 10강    복음을 깨달은 후의 삶은    예수의 복음 1-9강등을 통하여,    온전한 회개와 사망의 몸을 깨닫고,   죄사함 복음과 십자가 복음과    부활승천과 성령충만과 그리스도와 한 몸의    결실을 맺은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심령이 복음의 지식을 따라가지 못하면    외식하는 자요 바리새인이요    영지주의자가 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온전한 회개와 죄사함복음과 십자가복음과    장사와 부활승천과 성령충만과    그리스도와 한 몸의 결실을 맺으신 분만    이곳을 접하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 <iframe id="v7838FHFzoNpAzHVgcVpgVo@my" width="640" height="36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7838FHFzoNpAzHVgcVpgVo@my?service=daum_cafe&ptoken=v2_18f9b78dabfee34f5abfcfdda68186b04dba771cb9fc7109d00bd54c047bada67d94b50e231911635a9e49d0b52dd0ac74675e458353841cd27cc8adc3"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 복음을 깨달은 후의 삶 (죄사함,십자가, 부활승천, 그리스도와 한 몸까지 깨달은 후의 삶) Ⅰ.  속사람과 겉사람의 분리 (1분 - 31분) Ⅱ.  자유의 삶 (31분 - 42분) Ⅲ.  묵시 세계의 삶 (42분 - 52분) ====================================================== Ⅰ.  속사람과 겉사람의 분리 (1분 - 31분) 1. 거룩하라, 온전하라는     하나님의 참 뜻은 결코 거룩할 수 없고, 온전할 수 없음을 깨달아 십자가에 죽고 부활에 연합하여 새생명을 받으라는 뜻이며 겉사람은 날마다,항상 십자가 죽음에 넘기우고거룩하고 온전한 속사람을 항상 기뻐하라는 것임 1) 거룩하게 하고 (레11:44)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거룩하게 하고땅에 기는바 기어다니는 것으로 인하여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너희도 거룩할찌니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니라 (45) 2) 거룩함을 좇으라 (히12: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3)  온전하라 (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하라 4) 거룩한 자가 되라 (벧전 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16) 2. 속사람과 겉사람의 분리 1) 보배(속사람)와 질그릇(겉사람)   (고후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2) 마음의 법(속사람)과    죄의 법(겉사람) (롬 7;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도다 3) 마음(속사람) → 하나님의 법,      육신(겉사람) → 죄의 법 (롬 7: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4) 육체(겉사람)와 선한 양심(속사람)    (벧전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아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움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오직 선한 양심이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3. 겉사람의 삶은 자기 부인의 삶 1)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빌 3:10-15) → 겉사람은 십자가 죽음의 삶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0)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1) 내가 이미 이루었다 함도 아니요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 가노라 (12)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3)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14)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이렇게 생각할찌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5) 2) 죄인의 괴수 (딤전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3) 어린아이 (마19:14)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아이를 용납하고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4) 양처럼(마25장) → 아무 것도 한 것이 없음 (마25:47)→ 항상 죽음에 넘기는 삶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염소의 모습 → 자기의 의를 세우는 열심    (롬10:1-3)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1)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증거가 있으나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2)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3) 5) 자기 십자가 (마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Ⅱ.  자유의 삶 (31분 - 42분) 1. 예수 그리스도의 삶 1)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요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아버지께서 행하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요 8:28)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대로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 성령의 삶 1)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2)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요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 하시리니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3) 주안에 거하라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오직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안에 거하라 4) 친히 간구하시니라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니라 Ⅲ.  묵시 세계의 삶 (42분 - 52분) 1) 그리스도의 마음 (고전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2) 자유함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자유함이 있느니라 3) 거하든지 떠나든지 (고후 5: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9)                            4) 살든지 죽든지 (빌 1:20-23)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20)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21)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찐대무엇을 가릴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22)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23)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24) 5) 다시 밤이 없는 밝은 마음 (계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