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야입니다.
아프리카 별풍을 시작으로 제게 더 큰 기쁨이 된 '에스메랄다' 결연 이후에
유기견이나 유기묘 등 말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후원도 함께하고있어요~
두곳에서 후원중인데 그중 한곳인 '(사)동물자유연대'에서 1:1 결연으로 아이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렇게도 예쁘고 시크하던 우리 개님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나서
더 애틋한 마음이 들기 시작한거 같아요..(지금도 너무 보고싶은 우리 개님 ㅠ_ㅠ)
처음은 동자로 시작했습니다.


안타까운 동자의 사연을 보고 후원을 시작했는데..
딱 1년만에 입양을 갔어요~ 좋은 가족을 만나서 행복하게 지낼거같아서 제가 더 기뻤습니다.
그 다음에 후원을했던 아이는 차돌이었어요~!


10년을 함께했던 우리 개님이 생각나서 마음이 가더라구요
그렇게 후원을 시작한지 3개월이 되었는데.. 3개월만에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말았습니다.
어찌나 슬프던지.. 너무 미안하고 속상했어요..
세번째 만나게된 아이는 영광이었어요

영광이는 한번 입양을 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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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를 다니는 동생과 아버지, 그리고 고등학교를 다니는 어린 학생까지 세 식구가 영광이의 새로운 가족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집에 온 영광이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자 학생의 아버지가 영광이에게 손찌검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손과 발... 나중에는 몽둥이뿐 아니라 손에 잡히는 대로... 작은 영광이는 무자비한 폭력과 학대를 홀로 견뎌야 했습니다.
어린 학생들은 더는 자신들이 아버지를 말릴 수 없다며 동물자유연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렇게 영광이는 구조되어 동물자유연대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반려동물복지센터에 입소 후, 다행히 심각한 외상은 없었지만 심장사상충에 감염되어 치료를 받았답니다.
]
이렇게 파양을 당했다고해요..
그래서 몸보다 마음이 더 아파진 영광이는 마음 따뜻한 임보엄마를 만나서
이제는 많이 회복되고 결국 임보엄마가 평생 가족이 되어주셨데요~
이런 헤어짐은.. 얼마든지 기쁘게 할 수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2017년 12월부터 지금까지 후원하고있는 천송이를 소개해드릴께요!

너무 사랑스럽죠?
송이는.. 척추 골절로 하반신이 마비가 된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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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외모를 가진 강아지 송이송이 천송이는 얼마 전 부산에서 구조되었습니다. 3층 정도 높이 되는 축대에서 떨어져 척추 골절이 되었고 하반신이 마비되었습니다. 일정 시간마다 대, 소변을 유도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부산지부에서 관리하는 것이 어려워 남양주 반려동물 복지센터로 입소하게 되었답니다.
]
꼭 영광이처럼 평생 가족을 만나서 사랑 듬뿍받고 자라게되길 기도합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기도해주세요~!
송이송이 소식도 종종 전해드릴께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얏얏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