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은 아이들과 함께 경주월드 체험을 가기로 한 날이에요!
경주월드에서 아이들과 있었던 즐거운 일들에 관한 기록입니다!
준호, 우진이, 예원이, 준은이, 규훈이와 함께 패밀리 바이킹을 탄 사진이에요.
우진이, 예원이, 준은이가 킹 바이킹은 무섭다고 작은 패밀리 바이킹을 타러 왔어요!
저학년 친구들은 키가 작아서 청룡열차나 회전목마 등의 놀이기구를 주로 즐겼습니다!
포즈를 취해달라는 부탁에 예쁘게 포즈해주는 서영이, 현준이와 멍 때리는 하린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
너무 밝게 웃는 규훈이, 사진 찍어달라고 계속 조르는 준호, 부끄러워 하는 준은이 까지 모두 예쁘게 나온 모습이에요!
2월 2일은 아이들과 함께 경주월드 체험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과 썰매, 놀이기구, 테마파크 등 경주월드 내에 있는 여러가지 활동들을 체험해봤는데,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모두 즐거운 체험 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아이들이 특히 처음 타보는 놀이기구에 많이 신난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몇몇 아이들은 용기를 내서 무서운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나니, 이제 무서운 게 없다는 귀여운 모습도 보여주었어요. ^^ 아이들이 센터 프로그램을 통하여 소중한 추억을 쌓는 모습을 보니, 마음 한 켠이 따뜻해졌습니다. 이런 기회가 또 있다면, 오늘과 같이 좋은 추억들을 쌓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경주월드 프로그램에 관한 기록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