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이란 인간과 기술을 조화시켜 업을 성취하는 종합예술이다.’
超일류기업들의 특징
초일류기업들의 특징은 일류기업과 무엇이 다른가? 초가 다르죠. 초일류에서 일류 빼면 초만 남죠. 초를 파자를 하면, 파자라는 거 한자로 돼있는 걸 3개를 인수 분해하면, 세 개의 부품으로 초라는 상품이 구분이 됩니다. 첫 번째 달릴 주자죠, first mover가 초일류의 첫 번째 조건입니다. 두 번째, 칼 도자가 들어가 있죠. 자기 나름대로의 차별화된 핵심역량을 갖고 있어야 초일류 기업이 됩니다. 세 번째, 입 구자가 있죠. 뭡니까?
자기가 초일류라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인구에 회자된다, 다른 사람들이 respect를 한 겁니다. 저 기업은 초일류 기업이라고 얘기할 때. 그 기업을, 그런 방식을 향해서 초일류라는 개념을 세팅할 필요가 있다는 얘깁니다. 자, 경영과 혁신에 관한 얘기를 정리를 해드립니다. 경영은요. 관리. 아, 우리 여러분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 우리 회사는 관리를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하는 것을 내 철학으로 하고 있다, 1.0 기업입니다. 우리 기업은 확실한 미래에 5년 후 10년 후 전략을 가지고 움직이는 기업이다, 2.0 기업입니다. 세 번째, 뭐 이런 건 늘 기본적으로 하지만 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개척하는 것을 우리 기업의 모토로 삼고 있다, 3.0 기업입니다.
4.0의 특징은 뭐냐면 기존 것을 잊어버리고 늘 새로운 것만을 생각하면서 경영을 하고 있다, 4.0 기업입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아, 우리 회사? 내가 속한 또는 내가 운영하는 회사는, 또는 조직은 1.0이냐 2.0이냐 딱 포지셔닝되죠. 반드시 그렇지는 않지만 이건 전체적인 콘셉트이기 때문에 여러분들 아마 거의 동의하실 거라 봅니다.
거기에 키워드에 따라서 콘셉트가 달라집니다. 첫 번째, 1.0 기업의 특징. 늘 양적 사고를 합니다. 2.0 기업의 특징, 질적 사고를 합니다. 퀄리티를 중시합니다. 품질을 중시합니다. 3.0 기업의 특징, 격을 중시합니다. 품격, 클래스, 차별화, think different 이런 개념입니다. 4.0은 극입니다. 극을 영어로 하면 edge입니다. 그래서 갤럭시 edge입니다. 네. 잠시 ppl 들어갔습니다. 안 해도 되는데, 그죠? 그 다음에 혁신의 개념으로 보면 개선, 혁신, 창조, 마하 이렇게 갑니다. 이 장표 하나만 가지고도 한 클래스 얘길 해야 됩니다. 근데 오늘은 그 디테일을 얘기하는 자리가 아니고, 패러다임이 어떤 식으로 바뀌는가 얘기이기 때문에 이렇게만 정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경영이란 무엇인가? 이렇게 정의해보겠습니다. ‘경영이란 output의 극대화를 위한 input과 process의 관리다.’라고 정의한다면 경영 1.0 패러다임입니다. 나쁘다는 뜻이 아닙니다. 1.0 패러다임. 두 번째. 경영은 끊임없는 혁신의 연속이다. 이렇게 정의한다면 2.0입니다. 그럼 3.0은 뭘까요? 경영의 3.0은?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도록 만드는 것이 3.0이다. 굉장히 좀 철학적이죠. 그렇지만 이걸 조금만 생각해 보시면 이게 2.0과 어떻게 차별화되는지는 분명합니다. 그런데 다시 이 정의를 revisiting합니다. 혹시 특정 기업에서 오래 근무하셨던 고위 경영자 CEO들은 이 정의가 어디로부터 누구로부터 나왔는지 아실 겁니다. ‘경영이란 인간과 기술을 조화시켜 업을 성취하는 종합예술이다.’ 제가 보기엔 이 경영의 정의가 제4차 산업혁명에 맞는 경영의 정의라고 제 눈에 다시 인사이트, 다시 들어왔습니다. ‘인간과 기술을 조화시켜, 업을 성취하는 종합예술이다.’ 이 정의 자체가 제가 보기엔 정의 자체가 예술입니다. 혁신, 여러분 혁신에 관심 많으신 분들 있죠?
first mover respect think different edge output input process revisiting CEO | 퍼스트 무버 공경 생각이 다릅니다 가장자리 산출량 인풋 과정 재방문의 최고경영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