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 만휴정에서 점심식사 하며 간단히 자기소개하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월평빌라에서는 총 8분의 소장님과 간사님들이 오셨습니다. 다온빌의 소식을 듣고 사회사업을 응원하기 위해 왔고 다온빌이 걸어온 사회사업, 월평빌라가 걸어온 사회사업 이야기 나눴습니다. 우리 다온빌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가야 할 길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실무자로서 느꼈던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많은 교류로 발전하자고 약속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함께 교류하고 서로 응원해 주면 사회사업 하는데 힘이 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