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나래회나무, 다른 회나무보다 활동이 빠르네요, 열매에 날개가 있고 취산꽃차례입니다.
<아래> 비나이다, 비나이다,
<아래> 뭘 이렇게 열심히 찍고 있나요, 아하 회목나무를 찍고 있네요
<아래> 말발도리, 아린 흰색이 아직 남아 있네요, 말발도리는 신년지에 꽃이 핍니다(매화말발도리는 전년지에 꽃)
<아래> 매화말발도리, 전년지에 꽃이 피고 바위에 붙어 사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래> 들메나무 , 겨울 눈이 갈색, 물푸레나무는 회색왕관
<아래> 각시괴불나무, 겨울눈에 털이 있습니다. 싹이 나오면서도 털이 많습니다.
<아래>키버들 암꽃, 버드나무는 암수딴그루 입니다. 키버들은 겨울눈이 아대생, 마주나기에 가깝습니다.
<아래> 음나무, 새 순이 힘차게 나오네요.
<아래>산겨릅나무, 벌나무로 불리기도 하며 수난을 당하는 나무,
<아래>딱총나무
<아래> 두릅나무, 저 순이 꺾이지 않고 살아 남길
물소리 들으며 모처럼 여유있게 힐링하는 한루였습니다.
즐겁게 지내시라고 웃는 단지의 모습 올려봅니다.
첫댓글 회장님~ 감사합니다
미처 못보고 지나친 것을 다시 챙겨 보네요
복습합니다~~^^
저도 못본 나무 다시 봅니다ㅎ
감사합니다
길, 돌/바위들이 많아서인지 말발도리/매화말발도리를 많이 보았습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겨울눈을 회장님 덕분에 다시 보게 되었네요.
회장님의 가르침 많이 받고온 산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선생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