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맑고 청명합니다.
주차장에 붕붕이를 세워 두고 출발합니다. 주말이면 붐비는 주차장이 오늘은 한가합니다.
오늘 산행은 노란선따라 한 바퀴 돌아서 시작점으로 다시 왔습니다.
겨울에 왔을 때 바람이 세계 불어 아래 목장 울타리는 잡고 있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자연의 변화무상한 모습을 봅니다.
아래는 가막살나무입니다.
아래는 털진달래입니다. 늦둥이 꽃도 보았습니다.
첫댓글 회장님 명작품입니다.
벌깨덩굴도 잘 몰라보는 16기의 질문들에 항상 친절히 답해 주셔서 감솨합니다, 회장님
선자령에 우리 선생님들 가득하니 보기좋고, 오랫만에 듣는 풀피리소리도 정겹고 참 좋아요고맙습니다
함께한 산행 영광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즐감, 감사합니다.
회장님 리딩하시랴 사진 찍으시랴 매번 넘 고생하셨습니다. 날씨까지 받혀주니 환상의 날 이었습니다. 몇번 다녔던 곳인데 이렇게 한가하게 우리들만의 세상이 펼쳐진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산행이었습니다.
시간은 흘러도 함께 나누었던 산행의 기쁨은 오래토록 가슴에 남아 진한 여운을 남기게 됩니다. 풀과 나무와 새들과 숲속의 바람과 게산의 멋진 사람들이 어우러진 하루였음을 기억에서 꺼내봅니다.감사합니다 ~~~
첫댓글 회장님 명작품입니다.
벌깨덩굴도 잘 몰라보는 16기의 질문들에 항상 친절히 답해 주셔서 감솨합니다, 회장님
선자령에 우리 선생님들 가득하니 보기좋고, 오랫만에 듣는 풀피리소리도 정겹고 참 좋아요
고맙습니다
함께한 산행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감, 감사합니다.
회장님 리딩하시랴 사진 찍으시랴 매번 넘 고생하셨습니다. 날씨까지 받혀주니 환상의 날 이었습니다. 몇번 다녔던 곳인데 이렇게 한가하게 우리들만의 세상이 펼쳐진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산행이었습니다.
시간은 흘러도 함께 나누었던 산행의 기쁨은 오래토록 가슴에 남아 진한 여운을 남기게 됩니다. 풀과 나무와 새들과 숲속의 바람과 게산의 멋진 사람들이 어우러진 하루였음을 기억에서 꺼내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