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불지맥(億佛枝脈)은 ?
호남정맥의 백운산(白雲山.1228m)에서 남쪽으로 분기해서 광양동천과 수어천을
경계 지으면서 억불봉(1007.5m), 노랭이봉(800.3m), 국사봉(531.2m), 송치재, 고삽치,
가야산(496.9m)을 지나 수어천 하구인 광양하수종말처리장 앞에서
호남정맥과 태인도를 마주보며 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30.5km 되는 산줄기로
수어천의 좌측 분수령이 된다.
구간거리
백운산~5.1~억불봉~9.4~국사봉(-0.6)~4.8~송치재~4.5~고삽치~3.4~가야산
~3.3~수어천하구/ 30.5km
주요 봉우리
백운산(白雲山 1,228m), 억불봉(億佛峰 1,008m), 국사봉(國師峰 531.2m),
가야산(伽倻山 496.9m)
억불지맥 개념도
억불지맥 지도2
억불지맥 지도1-1
억불 지맥 지도2-2
억불지맥 1구간 분기점-광양영세 공원
2024년8월25일 일요일
가을이 온다는 처서가 지낱지만 전국은 찜통더위로 한낱에는 33~34도의더위로 사람들을 괴롭피고 밤에는 열대야현상이32일을 넘기며 열대야현상 신기록을 다시쓰고있다,더위에지쳐 무료함을 떨쳐내기위해 억불지맥을 선택해 더위에서 탈출하고 무료함을 이기기 위해 선택한 지맥이지만 안개가 가득해 조망은 업지만 따가운 했볕을 피하니 찜통 더위는 피하는 기분이지만 여전히 땀은 비오듣 한다.하루종일 안개가 가득해 바다구경도 섬진강넘어 지리산도 못보고 억불지맥 1구간을 안전하게 마첫는대 2%부족한 산행기분이다.
산행경로는?
백운사-백운산1228(호남정맥/억불지맥 분기점)-1111봉-993.3봉-966.4봉-억불봉1008(왕복1.4km)-노랭이재-노랭이 봉8003-680.3봉-437.4봉-대치재-국사봉531.2(왕복)-영세 공원(공동묘지)18.8km 8:00
출발:백운사,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동곡리 산113-8
도착:영세공원(공동묘지),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죽림리 산25
억불지맥 억불봉 정상
백운사 경내를 조용히 지나감니다.개도 모를정도로 지나왔는대 한참을 지나처 왔는대 개짖는 소리가 나내요.
백운사,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동곡리 산113-8
숲속에 돌탑이 근엄하게 숲속을 지키고있내요.
상백운암도 조묭히 지나감니다.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동곡리 산111
석등 옆등산로를따라 백운산정상으로 올라감니다.
상백운암 올라오는 임도 밑으로 안개가 가득해 주변 풍경을 볼수가업다.
백운산 정상
오늘 가야할 마루금 안개로 히미한 등산로가 보인다.
안개가 가득찬 백운산 정상에서 억불지맥 산줄기 이어걷기 게임을 시작합니다.
저앞에 히미하게 보이는 억불봉을 빨리 찍을 수록 오늘 목적지까지 수월하게 갈수있다.
뒤도라보는 정상 안개는 여전히 걸쳐있다.
옥룡면 소제지 마을인대 히뿌연 안개가 여전히 감싸고있다.
열리지 어린 나무인대 등산로 옆이라지나는 산객들에 눈총을 밭겟다.
포토존 같아서 나도.
헬기장 여기서 억불봉 찍고 이곳으로 되도라와야한다.
억불봉 조망바위에서 지리산 방향을 바라보는대 섬진강은 히미하게 보이는대 지리산은 안보인다.
억불봉에올라왔으면 광양앞바다도 봐야하는대 보이는건 히뿌연 안개뿐이고 주변 숲이 최고의 조망이다.
안개로 주변 조망이 안조으니 억불봉 올라가는 계단트집을 잡자.계단 높이가 너무높아 한계단한계단 올라가기가 너무힘들러,무언가 잘못설계된듯하다.계단높이는150mm정도가 알맛은 높이인대.성인이높다하면 어린이 나이드신 어른들은 어떻게 올라가란건지 광양시청 쪽에선 계선이필요하지 않을까.
헬기장에 되돌아 왔고 이젠 좌축 노랭이 재로 내려가면 됨니다.
힌구름이 걸쳐있는 억불봉.
노랭이재 노랭이봉
백운문을 지나가는대 잘있거라 백운산아.
국사봉까지는 선비누리길 등산로 정비 작업을 해 잡초 잡목에 방해를 밭지안고 편하게 왔다.
백운산 명물 영지버섯이 눈에보인다.
대치도착 오늘 산행의 끝이 보인다.
백년송 지나서 국사봉으로.
8월말인대 고사리새싹이 나오고 인내.
국사봉 정상 인제 조망이트이는대 정말 아쉬운 억불지맥 1구간 마루금 이어걷기게임은 재미업는 게임이다.
국사봉 정상에서.
오늘에 목적지 영세공원(공도묘지)정자에서 억불지맥1구간 산줄기 이어걷기 게임을 마침니다.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죽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