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29 속리산 리더스 클럽 세미나
상품분과위원회 안건
상품 분과 논의 내용 요약
1. 기존 상품 및 협력사 정책
* 경쟁력 없는 제품 재편 - 품질 및 원가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기존 제품은 기존 협력사에 우선권을 주지 않고 합리성을 기반으로 과감히 재편성할 예정입니다.(일사일품의 변화)
* 계약 조건 갱신 - 이를 위해 계약 해지가 비교적 자유롭도록 협력사와의 계약서 업데이트가 완료되었습니다.
2. 신제품 전략
* 고(高) PV 소모성 제품 기획 - PV가 높으면서 소모가 빨라 단기간에 소비할 수 있는 제품을 기획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이에 맞춰 하반기 명절부터는 일부 주력 소모성 제품의 PV 비율을 일정 기간 상향하는 형태의 프로모션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승급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전에 공지할 계획입니다.
* 트렌디 상품에 대한 신중한 접근 - NMN, 글루타치온 등 유행하는 성분을 활용한 제품 출시에 대한 니즈가 있으나, 애터미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특성상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과학적 데이터로 효용성과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은 매출이 아쉽더라도 출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한정 상품 운영 활성화 - 트렌디한 상품이나 색조 제품군에 대한 시장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 1~2만 개 정도의 한정 수량으로 우선 판매 후 반응이 좋으면 상설 제품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과거에는 한정 판매가 사업자들의 불만이 많아 조심스러웠으나, 리스크를 줄이고 트렌드를 소화하기 위해 해당 전략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3. 글로벌 및 소용량 제품 전략
* 해외 시장 맞춤 소용량 제품 출시 - 브라질, 동남아 등 일부 해외 국가는 현지 구매력에 비해 제품 가격이 비싸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에 샴푸 용량을 500ml에서 100ml로 줄이는 등, 용량을 줄여 진입 가격(Entry Price)을 낮춘 제품을 기획할 예정입니다. 남미 소비자들은 단위 용량당 가격을 비교하기보다 당장 지불하는 총액이 가장 싼 것을 고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앱솔루트 앰플'을 1ml씩 40개로 나눠 담는 파일럿 제품으로 먼저 출시하여 반응을 보고, 성공 시 헤어 제품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다양한 세제류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샘플 형태의 세제류 키트를 검토 중에 있습니다.
4. 상품 정보 제공 및 교육 강화
* 온/오프라인 교육 - 타사 비교 등 민감한 내용은 법규상 온라인 송출이 어려워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만 전달해야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상세하고 비교 설명이 포함된 교육은 '소소클'과 같은 소규모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제품 비교 자료 제공 - 같은 종류의 애터미 제품(예: 오메가3 종류별, 루바퀸/석류미인/소포라퀸) 간의 차이점을 비교하는 상세 페이지나 교육 자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는 제작하여 제품 교육 채널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 AI 챗봇 및 온라인 정보 생성 - 제품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AI 챗봇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며, 현재 본사에서 1차 기본 정보 데이터를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데이터가 준비되면 웹에 공개하여 AI가 관련 정보를 쉽게 학습하고 답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회원들이 SNS나 블로그에 긍정적 정보를 많이 생성하면 AI의 답변이 더 구체적이고 긍정적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 회원들의 정보 생산을 장려하기 위한 리워드 정책도 고민 중입니다.
* 제품별 쇼츠(Shorts) 및 요약 자료 - 제품별로 15~20초 분량의 쇼츠 영상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우선적으로 주력 제품 50개에 대해 A4 사이즈의 제품 요약 자료를 파일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며, 센터명과 연락처를 기입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주요 제품별 논의 내용
□ 화장품 (디자인 및 색조)
* 디자인 - 디자인이 올드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더 페임' 라인은 2025년 하반기 리뉴얼을 통해 백화점 브랜드 수준으로 디자인이 대폭 개선될 예정입니다.
* 색조 - 색조 라인은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내부 평가가 있으며, 2026년을 목표로 전면 재개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쿠션 - '골드 콜라겐 앰플 쿠션'이 쉽게 묻어난다는 불만이 있어 내부적으로 재검토 중입니다. 안 묻어나는 쿠션을 원한다면 '픽싱 쿠션'이 해당 용도의 제품입니다.
* 앱솔루트 트래블 키트 - 여행용 키트 요청이 많았으나, 작은 용기에 충진하는 비용이 큰 용기와 비슷해 키트 가격이 약 10만 원에 육박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앰플부터 파우치 형태로 소분하여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건강기능식품
* 헤모힘 샷 - 기존 헤모힘의 맛 때문에 섭취를 꺼리는 사람이나, 약국 드링크제처럼 즉각적인 활력이 필요한 사람을 타겟으로 하는 제품입니다. 기존 헤모힘을 잘 섭취하는 고객에게 굳이 전환을 유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 슬림바디 쉐이크 - 섭취 시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하다는 불만은 주원료인 '대두단백'의 특성 때문입니다. 우유 대신 두유나 물과 섭취하고, 파인자임 같은 소화 효소와 함께 먹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오메가3 - 식물성 캡슐의 경도가 높아 배송 중 미세하게 깨져 비린내가 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공정 개선을 계속하고 있으며, 해결되지 않을 경우 PTP(압박포장) 형태로 변경을 검토할 것입니다.
□ 생활용품 및 기타
* 슬림바디 챌린지 - 연 1회만 진행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어, 향후 본사 주관 챌린지는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9월에 런칭하는 'A-Care' 앱을 통해 리더들이 직접 상시로 챌린지를 개설하고 운영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두피 케어 디바이스 -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미세 전류(EMS) 타입의 두피 케어 기기를 2026년 상반기 출시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