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웨슬리 설교
‘메소디스트의 성격’
영어 제목: “The Character of a Methodist”
본문
마가복음 12장 33–34절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서론
존 웨슬리 시대에 ‘메소디스트(Methodist)’라는 이름은 처음부터 존경의 이름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조롱하는 이름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웨슬리와 그의 동료들을 비웃으며 ‘방법주의자들’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웨슬리는 이 이름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오히려 말합니다. 누군가가 메소디스트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교단이나 제도를 설명하기보다 그 사람이 어떤 신앙을 가지고 어떤 삶을 사는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 설교는 어떤 교리를 설명하기보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성품과 삶을 설명하는 설교입니다.
본론 1. 메소디스트는 특정 교파를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다
웨슬리는 먼저 분명하게 말합니다. 메소디스트는 새로운 교리를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또한 새로운 종교를 세우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성경이 가르치는 기독교를 진지하게 살아가려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메소디스트의 특징은 교파적 주장이나 조직이 아니라 실제적인 신앙의 삶입니다.
2. 하나님을 마음 다해 사랑하는 사람
메소디스트의 가장 중심적인 특징은 하나님 사랑입니다.
마가복음 12장 30절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참된 그리스도인은 단순히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기뻐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를 원합니다. 그의 마음의 중심에는 하나님 사랑이 있습니다.
3.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 사랑은 반드시 이웃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마가복음 12장 31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그래서 메소디스트는 모든 사람을 향하여 사랑의 마음을 가집니다.
그는
가난한 사람을 돕고
고통받는 사람을 돌보며
원수까지도 미워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의 삶에는 자비와 사랑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4.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
메소디스트는 단지 교리를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거룩한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입니다.
그는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그의 삶에는
이 나타납니다.
웨슬리는 말합니다. 메소디스트는 특별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 참된 기독교를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