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3월16일
서해성 문화사역자
말씀묵상나눔 +
< 말씀 >
이사야
53장 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로마서
5장 8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나눔 >
지금은
사순절 기간입니다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다가
마음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고난이고
십자가임을
주님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주님의 다른 이름은
사랑이고
주님께서는
사랑이시기 때문에
변함없이
고난을 받으십니다
그 사랑 때문에
나는 비로소 살아나며
마침내 회복됨을
배우게 됩니다
예수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
사랑
연약한 나를
세상의 죄에서
구원할 분
주
예수
그리스도
< 벌거벗은 예수님 >
- 서해성 -
높은
십자가 위에서
하늘과 땅의
모든 존재 앞에
벌거벗겨지신
주님
세상을 창조하신 손
세상에 내려오신 발
못
박히시고
세상을 창조하신
말씀의 몸
피조물의
채찍에 맞아
파도처럼 터지는 피
창조를 설계하신
주님의 머리
깊이 찌르는
배신의 가시관
내 죄처럼 긴 창에
온몸 피 흘리시며
모든 수치와
모멸 겪으신
구세주
어린양
죽음같이 강한
섬김에 비하면
겨우 예배하는 나
조금 찬양하는 나
그 깊고
큰 자비 앞에서
나는 보이지 않는다
예수님의 피만
내 가슴에 흐른다
나를 대신해
악한 세상의
미움과 공격
친히 다 받으신
만왕의 왕
부르짖는 사자
침묵하신
예수님
나를 온 우주의
진귀한 보석처럼
받들어 주시는
섬김의 구주
예수님 앞에서
나는
그저 잠잠히
경탄할 뿐
< 기도 >
사랑이라는 고통 속에
뛰어드신 주님
사랑은 고통이라서
진짜인지 가짜인지
가려내는
기준이 되지만
나는 진짜
주님을 사랑한다고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진짜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진짜 사랑 앞에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가식적인 가짜 사랑을
싫어하시는 주님
진실한 사랑만을
원하시는 주님
그렇게 고통이라는
참사랑으로
언제나 어디서나
한결같이
십자가처럼 무겁고
죄 많은 나를 위해
사랑이라는 크나큰
고통을 택하시고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며
십자가라는
그 큰 사랑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책임지시는 주님
내가 꿈꾸는
그 완전한 사랑을
완벽히 완성하신 주님
그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신
주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사랑이라는 큰 고통으로
하나님 우편에서
나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시는
고난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다 듣고 계시는
참사랑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의 기도를
올리옵나이다
아멘
26년 2월 11일
15시 27분
예수님과 함께
바다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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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성 서정시신앙시 묵상
신앙시 묵상집
서해성 신앙시 < 벌거벗은 예수님 > 이사야 53장 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바다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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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6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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