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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온듯~
(오늘 목적지인 가조도가 한눈에 들어오고 앞에 보이는 가교 뒤로 가조연륙교도 보인다.)
(가교가 해안가로 제법 길게 아어져 설치되어 있으므로 시간이 허락한다면 가교위 데크길을 걸으며
여유로움을 즐겨보는것도 권장할만하다.)

▲성포항에서~
(가조 연륙교 앞에 마주 보이는 예원펜션과 성포선착장이 보인다. 오늘 주차할곳~)

▲(10:24)주차완료 (성포선착장과 예원펜션앞)



▲예원펜션과 활어횟집

▲성포선착장

▲성포 선착장에서~
(건너가야할 가조 연륙교)

▲가조도와 연결


▲주차공간도

▲여유있고~

▲옆에 보이는 성포항

▲(10:44)성포선착장 출발

▲예원펜션과 풍경펜션

▲오르막에 올라서니 가야할 길이 조망된다.
(신전산과 옥녀봉 중앙에 보이는 수협효시공원 전망대)

▲(10:48)가조연륙교 출발

▲족보

▲이름표

▲다리위에서~
(조금전 출발한 예원펜션과 포선착장이 보인다,)

▲ 수협효시공원도 가까워 지고~


▲왼쪽으로 가까이 보이는 작은섬

▲다리위에서 바라보니 출발지인 성포 선착장과 옆에 보이는 성포항등을 배경으로 주위가 한눈에 들어온다.

▲수협효시공원과 진두마을

▲조금더 다가가서~

▲다리끝이 가까워 온다.

▲(11:00)건넌 다리를 뒤돌아 보고~



▲진두마을 정류소





▲삼거리(좌측 신전방향으로 진행)
(앞에서 오른쪽으로 우틀 하여 방금 지나온 다리밑으로 삥 돌아가면 수협효시공원 아래에 보였던 진두마을이다.)

▲조금멀리 이정표가 보이는 갈림길에서는 좌측 신전마을 방향으로 진행한다.

▲좌측으로 올라서면 곧 바로 수협효시공원 입구에 도착한다.


▲(11:09)수협효시공원 입구




▲신전산 들머리
(수협효시공원 입구 맞은편에 이정표가 서있다.)


▲공원안에 잠깐 들렀다 오기로 하고~






▲혹시 다음 기회에 다시 오게되면 전시관을 자세히 둘러보고 4층 하늘카페에서 휴식을 취한휴 옥상 야외 전망대에도 올라가봐야겠다. ㅎㅎ



▲올라왔던길

▲산행 들머리를 한번더 더 쳐다보고~

▲(11:15)산행 들머리
(신전산으로 향해 출발한다.)


▲출발하면서 함 뒤돌아보고

▲조금가서 함 더 돌아보고~



▲등로가 뚜렸한걸 보면 산님들의 왕래가 빈번한것 같다.

▲(11:36)공동묘지

▲이렇게 제법큰 바위가 널부러져 있는곳도 있다.

▲(12:10)신전산 정상
(별 무리없이 금방 정상에 올라선다.)

▲표지석은 없고 삼각점이 정상을 표시하고 있다.
(잡목에 가려 조망은 보이지 않는다)



▲정상에서 내려서니 잡목 사이로 옥녀봉이 보인다.


▲(12:25)도로접속
"웬걸"~도로 건너에 민가 한채가 떡 하니 등로를 가로막고 버티고 있다.

▲등로가 주택에 막혀 있으니 돌아서 올라갈 길을 찾아 보는데~

▲오른쪽도 살펴보고~

▲이정표가 민가쪽으로 향하고 있는걸 보면 집을 지은지가 얼마되지않은 모양이다.

▲왼쪽도 살펴보는데~

▲이정표옆에 매달려 있는 리본을 발견하고 조심스레 발을 들여 보지만 길은 없고 무작정 헤치고 오른다.

▲가옥 왼쪽으로 겨우 올라서고 보니~
(아무도 없고 다행히 개는 키우지 않는 듯)

▲가옥에서 이어진 좋은길이 아래 위로 두갈래 나있고~

▲윗길을 따르다가 아닌듯 하여 집뒤편으로 돌아가며 능선 방향으로 치고 오른다.

▲집 뒤쪽으로 올라서니~

▲운동과 휴게 시설인듯 보이고~

▲뚜렸한 등로도 나타난다.
(도로에서 주택 오른쪽으로 돌아서 올라오면 이 길을 만날것 같다.)

▲131봉을 지나 옥녀봉이 살짝 보이는 곳에서 얼마못가 안부로 다가가니~

▲(12:58)노랗게 색칠한 신호등 펜션이 눈에 뛰며 다가온다.

▲잡풀과 삥 둘러쳐진 망을 헤집고 조심스레 안부로 내려선다.

▲안부에서 직진방향 91봉으로 진행할 등로엔 금줄이 쳐져있다.
(우틀하여 돌아간다.)

▲(12:58)아래로 보이는 신호등 펜션 (개 짖는 소리가 요란하다.)
(여기서 도로로 내려설까 망설이다가 등로를 찾기 위해 뒤돌아 선다.)
(※등로가 없으므로 여기서 도로로 내려선후 옥녀봉 들머리까지 도로따라 진행할 것을 권한다.)

▲금줄로 직진 등로가 막혀 있으니 해변쪽으로 우틀하여~

▲우틀후 곧 바로 나타나는 묘를 지나가면 ~

▲희미한 길이 연결되는듯 하더니 곧 바로 흔적이 사라진다.
할수없이 개척산행을 하며 잠시 동안 사면을 치고 오른다.

▲ 가려진 나무 사이로 옥녀봉이 손에 잡힐듯이 다가오고~

▲(13:10)91봉
(사람의 발길은 찾을수가 없다.)

▲약간의 흔적을 따라서~

▲좌틀하며 낙엽이 덮인 급 사면을 미끄러지듯 내려서니 대나무밭이 나온다.


▲대나무 군락에서 잡풀을 헤치고 내려서며~

▲작은 경작지에 도착

▲(13:25)해변으로 내려서고~

▲창호리

▲(13:27)창호 선착장

▲멋진 그림
(옥녀봉 아래로 펼쳐진 실전마을.유교마을.신교마을)

▲창호리 해안가를 빙 둘러 걷기 시작한다.

▲선착장이 또 있네

▲앞에 보이는 창호 초등학교

▲멋진 조경이 발걸음을 사로 잡는다.

▲대단한 실력과 정성

▲햇살까지~ 기똥차네~

▲작은 천년 고송도



▲(13:35)창호 초등학교

▲학교 앞에서 바다를 보고~

▲(13:35)창호초등학교 정문
(가조도의 유일한 학교)



▲학교를 조금 지나서 이곳 이정표 삼거리에서 좌틀하며~

▲이 도로를 따라 올라간다
(조금 멀리 정면에 보이는 가조 보건진료소 담벽 삼거리에서 우틀하여 진행한다.)

▲올라온 삼거리 (우틀하여 진행한다.)
(안쪽의 건물은 사등면 가조 출장소이고 오른쪽은 위 사진의 가조보건진료소가 있다.)


▲실전마을

▲방금 올라왔던길
(실전마을 입구)

▲ 오른쪽 담 끝이 사등면 가조출장소 정문이고 나중에 되돌아올때 지나야하는 곳이다.

▲이곳 삼거리에서 우틀하여 옥녀봉 들머리로 가는길~추울발~
(약간 멀리(약50m) 오른쪽 모퉁이 끝에 보이는 건물앞에 옥녀봉 들머리를 가리키는 이정표가 서 있다.)

▲아래로 보이는 실전마을

▲아래로 보이는 실전마을

▲실전마을

▲검게 보이는 건물 모퉁이에 옥녀봉 들머리 이정표가 서 있다.

▲왼쪽 펜션 담벼락 모퉁이가 옥녀봉 들머리

▲서있는 들머리 이정표

▲왼쪽으로

▲(13:47)옥녀봉 들머리
(담벽 사이로 출발~)

▲함 뒤돌아 보고~

▲초입 계단

▲함 더 뒤돌아보고






▲들머리로 올라서니 신교마을이 눈앞에 펼쳐진다.
(지나온 오른쪽은 실전마을이고 연이어 지금 보이는 왼쪽은 신교마을이다.)


▲산객의 왕래가 잦은듯~

▲데크계단을 몇번 오르고 나니

▲(14:10)곧 바로 전망대크에 도착한다


▲옥녀봉 정상 0.5km (들머리에서→정상까지=1km)
(절반 올라왔네)

▲여기까지 임도가 연결되어있다.(임도종점)
(임도시점까지 1.9km)



▲전망대는 넓고 좋은데 조망은 별로~~






▲대충 보고 돌아선다.

▲함 뒤돌아 보고 숨고르기를 한 다음~
지금부터 고난도의 급 경사가 시작된다.


▲전망대에서 정상까지의 급경사에서 이곳이 유일하게 편한지점이다

▲힘겹게 정상에 올라선다.

▲정상에서는 삼거리길로 갈라져 있다.
(정상에서 직진하면 신교마을이고 좌틀하면 계도마을로 내려선다.)

▲(14:34)옥녀봉 정상 팔각정
(칠순쯤 보이시는 산객 한분이 런닝만 걸친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아래 계도마을에서 유자 농원을 경작한다고 한다.)

▲정상을 차지하고있는 덜 자란 보호수 한그루


▲정상 인증샷
(보통 혼자일때는 베낭을 정상석에 올려두고 인증샷을 하는데 잠시후 올라온 산객 한분께서 마침 도움을 주신다.)

▲올라왔던 실전마을과 하산할 계도마을

▲이 방향은 신교마을로 내려서는 하산길이다.

▲정상 팔각정에서 고성과 진동 방향을 쳐다보고

▲하산할 계도마을 방향
(멀리 바다건너에 웬지 낮설지 않은 그림이 포착된다.)

▲정면에서 다시 함 쳐다보니 확실히 눈에 익은 그림이다.

▲당겨본다
헐!~~이럴수가~ 저건 우리집이 아닌가.~
가운데 높게 서있는 4동의 아파트중 맨 앞에 있는 동이 우리집(창원시 진동면 신화하니엘)이다.
4년전 신축 아파트로서 바다 조망이 너무좋아 마산에서 이사를 하게되었는데, 이곳 가조도 옥녀봉과 마주보고 있을줄은 전혀 몰랐다. 그런데 아쉽게도 집에가서 다시보니 이곳 옥녀봉의 위치를 예측하기가 쉽지않았다.)

▲정상 삼각점



▲금방 산객들이 몇분더 올라온다.

▲하산길 세곳에 각각 이정표가 세워져 있다.
(신교마을로 하산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계도마을로 내려선다.)

▲계도마을로 하산하며 정상을 향해 뒤돌아 보고~

▲쫌 가다가 함 더 돌아보고~


▲날머리까지 이렇게 넓고 좋은 등로로 이어져 있다.



▲(15:13)임도접속 (절반정도 내려왔다.)
(정상에서→날머리 도로까지1.3km)

▲임도 들머리 방향

▲임도 종점방향
(종점은 정상 올라갈때 만났던 전망대가 있는곳이다.)

▲임도에서 바다 조망을 함 보고 곧 바로 직선 등산로로 내려선다.

▲날머리까지 계속 이런 멋진 등로가 이어진다.



▲거의 다와가고~

▲여기서 급 우틀하여~

▲조금 진행하면~

▲(15:27)날머리(도로)로 내려선다.

▲날머리를 함 뒤돌아 보고~


▲지금부터는 해변 도로를 따라서 성포선착장까지 진행한다.

▲뒤돌아보고~ (안갈길)


▲신축건물 같은데 아무런 표식이 없다.


▲앞에 보이는 섬이 계도 라고 하는데 닭 벼슬같이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뒤 돌아 보고~


▲정면에서 바라본 계도

▲계도 마을로 들어선다.







▲(15:38)계도 버스정류소



▲계도
(닭 벼슬같이 생긴것 같긴한데~)

▲계도마을을 벗어나며~


▲(15:53)표지석도 뒤로하고~



▲앞의 창촌 정류소를 지나 올라서면~

▲(16:21)창촌 정류소

▲삼거리가 나온다.
갔던(좌측) 실전마을과 가야할(우측) 신전마을

▲(16:28)옥녀봉의 핵심 길잡이 포인트
(사등면가조출장소와 가조보건진료소)
(좌측은 방금 지나온 길이고, 우측길 약 20m전방에는 옥녀봉 들머리를 향하여 먼저 지나갔던 곳이다.)

▲앞에 보이는 곳이 사등면가조출장소이고, 출장소에서 뒤로 돌아가면 가조보건진료소가 있다.


▲오른쪽길 가조보건소옆
(앞10m지점은 창호초등학교를 지나서 올라왔던 삼거리 지점. 멀리 모퉁이 지점이 옥녀봉 들머리.)

▲뒤돌아보고~



▲가조보건소를 뒤로하고 ~



▲(16:35)모퉁이를 돌아 올라서니~
노을바다 커피점과~

▲전망대가 보인다.

▲멋진 전망대

▲전망대로 올라가보자~

▲양 사방 탁 트인 전망대

▲멋진곳에 위치한 노을바다 커피점과 펜션

▲석양도 바라보고~

▲전망대 주위도 잘 꾸며져 있다.


▲이곳을 노을이 물드는 언덕 이라고~~
좋지~좋아~명당이로다~




▲전망대에서 약 30m거리 도로에 세워져있는 이정표
(폐쇄된길을 표시하는 화살표 방향은 들머리방향인 신전마을로 가는 등산로였지만 지금은 길이 없다보니 오전에 개척등로를 헤치고 지나왔었다.)

▲해질녘의 노을이 물드는 언덕
(노을바다커피점과 펜션 그리고 전망대)



▲(16:51)노란 벽체로 장식한 신호등 펜션
(정오쯤에 펜션뒤로 개척등로를 지나갔다.)

▲명찰을 새겨두고~
(노란색은 눈에 잘 뛰고 편안한 느낌도 준다.)

▲펜션뒤로는 등로가 없으므로 여기서 도로로 내려서며 도로따라 가조보건진료소 방향으로 진행하는것이 괜찮을것 같다.

▲이곳으로 내려오면 좋을듯~

▲옥녀봉과 노을이 물드는 언덕
더 더욱 멋지네~~



▲동백꽃길을 따라~~



▲(17:01)창호수산
(바닷가로 뾰죽 삐져나간 지형에 위치하고 있다.)




▲(17:06)삼거리
(오른쪽 신전 방향으로 향한다.)


▲석양도 기울어지고 갑자기 갈길이 바빠진다.
(두꺼운 자켓을 급히 꺼내 입는다.)

▲뒤돌아 보고~

▲(17:14) 오른쪽에 거양수산 (검은 천막~?)




▲(17:19) 영웅바다펜션과 지나온 곳



▲신전마을 입구



▲(17:33)신전버스정류소





▲다와가는듯~
가조연륙교가 보인다.


▲(17:50)해가 기울기 직전에 도착하는 수협효시공원


▲공원안을 한번더 돌아보고~






▲공원에서 바라본 가조연륙교 야경


▲삼거리를 지나고~

▲(18:02) 다리 입구를 출발하여~




▲(18:13) 다리건너 출구에 도착하고~








▲(18:21) 성포선착장에 도착하며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