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재앙은 시작 되었다.
재앙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지금은 참복음을 만나야 하는 때이다.
진리로만 살아날 수 있다.
올람은 지금 살길을 말씀으로 쏟아 붓고 있다.
신천지는 강도이다.
영혼을 강도질 하는 강도이다.
소가 웅덩이에 빠지면 누가 건질 것이냐?
올람에서 기도할 때 선포하는 것으로 소를 웅덩이에서 건져지는 것이다.
올람 임마누엘은 생명을 선포하고 있다.
빛이 있으라하니 빛이 있는 것 처럼.
올람 신학교는 두란노 서원이다.
예수가 친히 가르키셨던 것처럼.
올람은 세상에 결박을 끊기로 작정하셨기에 음성듣기를 하는 모든 자들이 회복된다.
광주 교회, 브니엘, 샘물, 청주 교회는 시온산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콩조림 한다면 너는 콩만 가지고 준비하고 있으라하면 준비만하고 있으면 되는데
내가 하나님이 조리하시기 전에 조리를 한다고 하면서 다 망쳐 놓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조리하시도록 기다리면 하나님께서 조리는 다 하신다.
송영순권사님
이제는 하나님만 생각하고 내 영혼을 받으소서 기도하여야 한다.
다른 것은 걱정하지 말아라.
아들도 엄마를 하나님께 다 맡기고 하나님 엄마의 영혼을 다 맡아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여라.
헵시바
예언을 하는 자로 쓸 것이다.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