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토플의 이해와 훈련법-1탄, 읽기를 기준으로- from 목동김상철토플전문학원

[김상철]

1탄)))(from 목동김상철토플전문학원)

안녕하세요 예비수강생여러분, 또는 수강생들의 후원자여러분,

(차분히 끝까지 읽어주시면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과 iBT TOEFL을 준비하는 방법 그리고 이윽고 성취하는 비법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여러분들은 지금 '현재' 자신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피지기면 백번싸워서 이길 확률이 높다" 라는 말이 있듯이, 무엇인가 목표를 세운 사람들은 / 제일 먼저 자기 자신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인가 시작하기에 앞서 / 반드시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자신의 능력과 인성을 평가해봐야 합니다.

저는 지난 2005년이래로 2013년까지 종로/강남소재 대형어학원에서 토플전문강사로 경험을 쌓다가 이곳 목동에 지난 2013년이래로 현재까지 작지만 아주 강한, 효과적인, 실용적인, 그리고 반드시 성공적인 토플전문학원을 운영하며 지도하고 있습니다.

미국유학을 경험했던 지난 2000-20005년에는 영어를 공부하고, 이문화를 경험하고, 또한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토플강사의 기본자질을 쌓았습니다. / 그러면서 '이래야 돼' 혹은 '이러면 안돼' 라는 것들을 깨닫게 되었고, / 그것들을 토대로 지난 2005년 한국에 귀국해서 지금까지 숱한 수강생 또는 수강생의 후원자(주로 부모님)를 만나고, 지도하고, 토론하고, 또는 고민하면서 제법 여러종류의 수강생들을 경험해왔습니다.

첫 째, 만약, 여러분이 중-고등과정을 겪으면서 객관적인 영어성적이 소위 5등급이하이며, / 다른 어떤 영역-국어, 수학, 과학, 미술, 음악, 체육, 그 외 다른 영역-에서도 현행 고교과정에서 일컫는 소위 1-2등급 수준을 경험하지 않아왔다면, / 더욱이 설상가상으로 영어권나라에서 살아본 경험이 전혀 없다면,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마음을 고쳐먹고 북미권-미국/캐나다-으로 꿈을 키워나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면, / 어떤 영어수업과 훈련이 여러분에게 적합하며, / 여러분을 성취로 이끌고, / 이윽고 북미권에서 여러분들의 꿈을 이뤄나가도록 도울수 있을까요?

그런 경우라면, 하루 8시간이상 소위 스파르타식 강한 훈련을 받아내야만 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그런 훈련을 지도할 수 있을까요?

그는 반드시 바른 인성-참을성, 책임감, 배려심 etc-을 지도하면서 영어의 기초를 다지게 도울수 있는 선생이어야 할겁니다.

토플은 읽기, 듣기, 말하기, 그리고 쓰기로 구성된 전세계 약 8,000개 이상의 기관-대학/회사-에서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영어시험입니다. 

영어가 제2외국어인 한국인의 경우엔, 외국어인 영어를 체득하기 위해선 반드시 읽기파트가 제대로 훈련되고 정복되야 합니다. 모국어에 경우엔 듣기가 가장 먼저 체득되지만, 외국어의 경우는 읽기가 바로 첫번째 관문입니다.

토플읽기는 약700단어로 구성된 대략 40개 대학전공분야의 지문을 읽고 10문제를 풀어내는 과정입니다. 그렇다보니 당연히 대략 12,000개이상의 필수어휘(Vocabulary)를 자기화시켜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휘가 준비되면서 '한 문장(Sentence)을 구성하기 위한 규칙'을 다루는 영문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이렇게 읽기를 준비하면서 겪은 영문법은 나아가서 말하기와 쓰기로 이어지면서 자신의 통제하에 문장을 만들고 사용할때 쓰이게 됩니다. / 결코, 인강이나 단순히 off-line수업을 그저 수강하는 것만으론 진행기 어렵다는 것을 공감하시라 생각합니다.

이제, 어휘와 문법이 다져지면, / 본격적으로 하나의 단락(Paragraph)을 다루게 되는데, / 단락의 세가지 속성인 통일성(Unity), 응집성(Cohesion), 그리고 일관성(Coherence)을 정확히 이해하면서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는 훈련이 바로 그것입니다. / 당연히, 이부분에서 논리(Logic)라는 것을 배우고 익히게 됩니다. / 이미 국어, 수학, 또는 과학분야에서 수능을 기준으로 1-2등급수준을 경험해본 수강생이라면, / 빠르고 쉽게 이부분이 돌파되겠지만, / 그렇지 않은 경우엔 이부분이 제법 큰 산처럼 오르고 올라도 정복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단락훈련이 진행되면서, / 이제 본격적으로 글(Article)을 서론, 본론1, 본론2, 그리고 본론3로 요약하면서 질문에 답하는 훈련이 일어납니다. / 이런 모든 과정이 토플읽기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소위 해외파-영어권나라에서 중고등과정을 최소3년이상 겪은-들도 30점 만점인 읽기파트에서 고전하는 경우를 많이 경험해왔습니다. / 그들에겐 어휘나 문법이 문제이기 보다는 논리나 문제푸는 방식이 그들을 막고 있기에 그것들을 중점적으로 지도합니다. / 또한, 자신의 명석한 두뇌로 시험을 이겨보려는 수강생들은 물리적인 어휘량을 단순히 이해하는 것으로 돌파하려고 시도합니다. / 그들에겐 왜 어휘를 단순히 눈으로 읽는 것에서 멈춰선 안된다고 인식시키면서, / 향후 학습된 어휘들이 듣기파트와 쓰기파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됨을 배우게 해야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컬러의 수강생들을 단순히 수업하나만 수강하면 해결된다는 식의 인강이나 off-line수업이 각각의 개인들을 모두 성취로 이끌수 있을까요?

저는 그런 인강수업도, 그런 off-line수업도 모두 경험한 그러나 그런 시행착오를 통해서 발견한 기술과 훈련법을 강의에 적용해서 지도하고 있습니다.

목동소재 고교에서 소위 전과목 7등급인 수강생을 1-2년간 매일 8시간 강한 훈련을 통해 토플80-95점을 체득시키고 북미권으로 랭귀지스쿨을 거치지않고 입학시켰으며, 

영재고, 과학고를 지망하는 중학생 또는 외고, 과학고, 영재고에서 수학하는 고교생들에겐 주1회 매60분 스킬위주의 강의만으로도 내신95점이상 혹은 토플115점이상을 이끌어냈고, 

고교때까지 대학진학의 기회를 상실한 그러나 군제대 후 철이들어 맨땅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수강생들에겐 / 저와 출근과 퇴근을 함께 하며 기숙홈스쿨처럼 학습을 지도하며 / 향후 진학할 대학과 전공 그리고 이윽고 사회에 흡수되었을 때 필요한 직업선택을 컨설팅하며 그들을 성취로 이끌어낸 숱한 경험을 해왔습니다.

때론, 현직 판검사들이 단기과정으로 미국법학대학원 진학을 계획하거나, 대학교수들이 교환교수프로그램을 이수할 목적으로 유학을 가는 경우, 또는 기업인들이 미국Top MBA스쿨에서 요구하는 까다로운 SOP를 작성을 돕거나, 그들의 고득점토플을 이끌어 냈습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토플훈련을 통해 그런 성취를 이어가며 영어능력뿐 아니라 / 삶의 바른 자세를 만들고 / 사회를 정확하게 인식하며 / 자신의 몸에 이모든것들을 담고 싶다면, / 언제든 상담예약 후 학원에 방문해 주시면, /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을 돕고 지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동김상철토플전문학원 토플네영역-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전문강사 김상철올림

(상담예약은 문자나 전화로 가능합니다: 010-5525-2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