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수준의 의식(약한에고)& 낮은 수준의 의식(강한 에고)
상위 차원적 의식?
에고 물질적 자아 예) 김나탐/한국인 뇌를 가진인간 이렇게 생겼고 직업은 회사원 등등 몸을 가진 인간
보통많은 사람이 '나' 라고 하면 인간적 자아(에고)만 인식 그 이상의 것을 알지 못함
보이지 않는 비물질적 부분(감정,정식, 의식)을 가진 존재 비물질이 존재하기에 물질이 존재 의식이 존재하기에 뇌가 존재
우리는 비물질적인 부분을 가진 존재이기에 마음과 정신을 다스리며 행복하게 살고자 한다
참나(신) 물질적인 나는 존재하지않음을 에고는 껍데기임을 깨우쳤을 때 알게되는 진짜의 나 본인의 본질, 근원 의식, 영원한 나
오로지 참나만이 존재하기에 결국 나= 진짜 나 라는것을 깨우치고 나면 참나의 상태로 삶을 살아가게 됨
상위자아? 나긴 난(에고)데 높은 의식수준을 가진 나 의식성장을 한 나 의식확장을 한나
에고는 참나( 진짜 나)에 대해서 무지하다 에고가 강하면 참나를 깨우치기 어려움 그래서 나긴 나지만 에고가 줄어든 나, 참나와 가까운 나 강한 에고와 참나의 어느 중간 단계?
결국 나의 본질은 참나, 참나(진짜 나)라는 것만이 존재하는데 그 참나를 깨우치기 위해 에고의 의식 성장 단계를 나눔
내 에고의 의식은 단계적으로 성장 0에서 100가기를 하는데 가는 속도가 늦다면( 굳이 안가도 상관은 없다.) 50정도에 위치한 자아를 설정 ( 50은 그래도 도달하기 쉬우니) 참나를 깨우치러 가는 길에 있다면 에고를 강한나(1지점) 또는 성장중인 나(50지점)를 의식적으로 관찰자로서 자각하고자 상위자아라는 용어를 쓰는것
간단하게 피카츄와 라이츄로 예를 들어보자 피카츄가 에고를 갖고 이 세상에 태어난다면 피카츄가 넘어졌다 일어났다 반복하며 괴로움을 극복하다보니 라이츄로 진화할 가능성을 그힘을 발견하게 됨 결국 의식성장을 통해 라이츄로 진화! 그제서야 라이츄는 참나를 경험하며 본인은 완전하다는 것을 깨우친다 여기서 피카츄는 에고가 강하고 참나에 무지한 자아 라이츄는 의식성장을 통해 에고가 줄고 결국 참나를 경험하는 나 이때 라이츄는 피카츄보다 상위의식을 가진 상위 자아 피카츄도 라이츄도 나다 피카츄는 언제든지 진화할수 있는 힘,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 물론 참나역시 피카츄 안에 있었지만 피카츄일때는 모르다가 라이츄의 전화가 이루어지자 그제야 참나를 깨우침
헷갈리지 말기 지금나와의 다른 자아를 말하는것이 아님 참나(신)은 나에게 있다
내가 에고로서 있을 때 낮은 의식상태와 높은 의식 상태를 갖고있다 우리는 끊임 없이 무의식적으로 하위자아와 상위자아를 왔다 갔다한다 에고의 의식 수준은 낮았다가도 높아지고 높았다가도 낮아진다 예를 들면 긍정적인 나와 부정적인 나 어떨때는 긍정적이고 활기차고 자신감있다가도 어떨때는 우울하고 별것도 아닌것에 짜증이 남 나는 긍정적인 나도 있고 부정적인 나도 있다 모든것은 나로부터 나왔고 내가 가진모습이다 보통 많은 사람들은 본인이 어떤 상태의 자아를 결정하고 어떤 현실을 창조하는지 모름 본인의 삶에 대해서 무의식 상태 무의식에 의해 결정하고 반응 예를 들어 행인1과 2가 걷다가 갑자기 풀밭에 있는 개똥을 밟는다 행인1은 어? 풀밭에 그냥 신발쓱 닦고 안그래도 신발빨려던 참인다 집에가서 빨면 되겠다 의식적으로 평화로운 상태를 유지하고 그냥 그대로 가던길을 간다
그러나 행인 2는 악!더러워 재수도 없지 누가저런거야 사람들이 개념이 없지라며 부정적인 감정상태에 빠진다
그럼 무엇이 행인2의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켰나요? 본인! 또한 본인이 내는 그 부정적인 에너지가 어떻게 우주에 전달되어 본인에게 어떤결과를 가져오는지 모른다 무의식에 지배받는 상황.
인간은 누구나 의식성장을 하는 영적 존재 사람마다 성장시기,속도, 성장 정도가 다르다 의식의 성숙도를 나누고 지금 나의 의식 수준을 중립으로 본다면 나의 의식 수준으로부터 낮은 단계의 의식, 높은 단계의 의식이 있다
높은 단계의식이란 지금의 나보다 의식적으로 성장한, 의식적으로 확장한 나 내가 주체가 되어 내사람을 이끄는 힘 의식적 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힘이 어느 누구에게나 있다
단지 그잠재력에 대해 인식 못한채 무의식인 사람도 있고 그것을 자각해서 활용하는 사람도 있다
헷갈리지말기! 지금 부족한 나 vs 열심히 노력(의식성장)해서 미래에 성공한 나? 예) 행인1- 흙수저, 못난 외모, 부모로부터 빚 자동당첨- 낮은 의식 수준을 가지다? 행인2- 금수저, 좋은 학벌, 수입이 높은 직업, 높은 평판- 높은 의식수준을 가지다? 혹시 머릿속에 이런 성공의 기준, 성공의 이미지가 있나요? 에고(물질적 자아)가 내는 생각의 대표적인 예 성공의 기준을 두는것= 낮은 의식 수준 우리의 낮은 단계의 의식은 외부적인 기준에 의해 좋고 나쁨을 따진다 금수저는 좋고 흙수저는 나쁘다 옳고 그름을 판단= 낮은 의식 수준 하위자아는 우리들 머릿속 깊이 박혀있는 언젠가는 성공해서 잘나갈 나에 대한 관념 다수의 사람이 정해놓은 그 뻔한 기준을 따른다
상위 의식 우리의 높은 수준의 의식은 지금의 나와 미래에 있을 나를 구분 짓지 않음 오로지 현재의 나만 존재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사랑하고 나는 지금 그저 완전하며 평온하다 지금 나에게 부족한것이 없음을 안다 상위의식 하위의식은 못나가는나-잘나가는나 돈없는 나-성공한 나에 대한것이 아니다 의식이 높고 낮음에 대한 이해가 생기기 시작한다면 우리가 주체가 되는 삶을 창조하기 위해선 의식의 성장이 필요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고자,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자 내가 나 자신을 이끈다 더 나아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도록 도움을 줄수 있는 존재 나에겐 힘든일이 닥쳐도 힘든일이 아니게끔 만드는 힘이 잠재되어 있다 그런 나의 긍정적인 부분을 꺼내줄, 그 잠재된 힘을 가진 자아를 상위자아
하위자아 나는 그런거 모르겠고 내 삶이 싫고 너도 잘못됐으면 좋겠고 나의 부정적인 부분을 꺼내 줄, 나와 남을 괴롭게 할 힘을 가진 자아
낮은 수준의 의식 상태-높은 수준의 의식상태는 무엇이 있을까?
낮은 수준의 의식 강한 에고와 관련하며 참나와는 먼 상태 예 어리석음 지나친 물질주의, 오만 거만 욕심 보복 질투 집착 결핍 과거의 경험으로 무엇가를 판단 이기주의 이념 사상 혐오 무의식적 감정변화와 행동 본인이 옳다고 생각 남에대한 비판 이념 사상 자기가 좋아하는것싫어하는것을 구분 차별 미워함 후회 걱정 등 어떤것을 생각하거나 결정할때 이런것들로부터 진행이 된다면 낮은 의식 상태 내가 만든 의식 에너지는 어떤 결과를, 현상을 창조 의식수준이 낮으면 본인이 이런것을 따르고 이런것으로 인해 무엇인가를 결정하고 있음을 알지 못한다 무의식 상태로 이것들을 따르며 삶을 살아감 어떤것이 하위의 의식으로부터 결정되고 이것이 반복적으로 진행되고 결국 나뿐만 아니라 남을 괴롭게 하는 현실을 창조 본인의 하위 의식 상태를 인지하지 못함 본인이 지금 겪고 현실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모르고 그냥 남탓, 상황탓,부모탓을 한다 의식의 눈이 감겨있어서(무의식) 본인이 본인의 상태를 바라볼줄 모름 지금 내가 겪는 현실, 생각과 감정은 나로부터 나왔다는것을 모른다
높은 수준의 의식 그래도 그 누구더라도 그 괴로운 마음 한쪽에는 극복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상위 의식 그래서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의식적으로 나의 에고의 상태를 알아차리는 연습이 필요하다 의식적으로 내가 어떤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관찰저 시점에서 나(에고)를 바라보며 알아차리기 똥을 밟고서 아!뭐야!(감정 상태)하다가도 아 지금 내가 똥= 더러운것=나쁜것이라 판단했기에 감정적 상태를 보였구나 의식적으로 나의 상태를 알아차리는 연습 알아차리면 원인이 나에게 있음을 이해함 높은 수준의 의식은 '약한에고'와 관련하며 참나와 가까운 상태 예 나와 남을 사랑함 기쁨 즐거움등의 긍정적인 정서 의식적으로 감정상태를 관찰, 용기 동기부여 직관 영감 직감 창의적 자발적 겸손 이타주의 포용 통찰 이해 장려 용서 관대 존중 남을 도움 동정 배려 현명 침묵 차분 물질적인 것과는 상관없는 자아실현, 맹몽적믿음이나 이념과 상관없는 자유 본인의 직접적인 경험에 의한 믿음, 양심, 평등, 진실함, 나와 남을 하나로 인식, 좋고 싫음을 따지지않음, 판단하지않음 환경과 자연보호, 평화, 행복, 완전함과 평온함 의식적으로깨어있음 인정과감사 모든것에대한 조건없는 사랑 등 이런것들을 따르며 현재를 살아감은 근원 의식과 연결 여러분들 안에 이미 갖고있는것, 여러분은 이런 힘을 가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가진 영원한 존재입니다 높은 수주의 의식이 공통점은 사랑을 바탕으로함 내가 내안에 있는 사랑을 알아차리고 키우면 자연스럽게 의식은 성장 여러분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그 무한한 사랑과 함께하고 있다 단지 외부의 것들에 너무 집중하느라 내안의 사랑을 알아차리고 있지 못할 뿐 외부가 아닌 내내면에 조금이라도 귀를 기울이는 노력은 지금 이미 내안에 충분한 사랑이 있음을 깨우치게 한다 내면으로 향하는 노력이 나를 '진짜 나'로서 경험하게 하고 나의 우주를 (현실을) 사랑으로 경험하게 한다 여러분은 이미 지금 완전하다!!!!!!!!!
👍👍👍👍 이것은 당신의 삶을 바꾼다 감사하기
우리는 적어도 본인의 삶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의식적으로 알아차리고 있다. 나에게 주어진 이 삶이 만족스럽지 않으신가요? 내인생은 대체 왜 이럴까?
지긋지긋한 삶을 바꾸기 위한 방법을 고르기 1. 인생의 목표 갖기?
2.스펙을 쌓아 좋은 직장? 3. 돈을 많이
그냥 살다가 갑자기 생각나면 감사하자 그냥 내가 가지고있는것을 당연시 여기지말고 감사하자 내가 살수있는거에 감사하자 오늘 하루도 주어져서 감사합니다 내가 이일을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등등등 사소한거에 감사하기
내가 오늘 힘든일이 있었고 마음이 다운되어 있다 이럴때가 경험치 보너스 포인트를 획득할 기회임 이럴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지금 현재 감사할것들을 쭉 생각해보는 시간 가지기 글로 적어도 좋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이런 시간을 가지기
편하게 쉴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별하늘을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등등 생각나는 대로 쭉 나열해보기 5분의 투자로 마음이 편안해지는것을 느낄것임
그래서 왜 이감사하기를 해야하는가?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현실창조의 원리, 우주가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이해해야한다 이해를 하는 열쇠는 바로 사랑! 인생의 열쇠는 돈이 아니라 사랑이다 감사=풍요로운 삶 내안의 사랑이 있게되면 나의 의식은 확장되고 의식이 확장된 나는 내가 겪는 현실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함 현실 창조의 원리를 이해하면 내가 내삶을 이끈다 나는 내가 현실을 창조한다!!!! 예로는 카르마 생성과 해소 원리나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해해서 삶의 직접 적용시키는것 내가 내 안에 사랑을 만들지 않으면 의식의 확장은 절대 일어나지 않음 나는 무지한채 하위자아로 살아간다 행복하게 사는법을 아무리 가르쳐줘도 아무리 지식을 쌓아도 나는 내가 현실을 창조한다는것을 모릅니다 왜? 나는 사랑을 실천해보고자 하는 작은 노력조차 하고 있지 않기에 실천이 없기에 당연히 실제(사랑,의식성장의)체험도 없다 나 스스로 실천하지 않으면 현실창조의 원리는 이해할수 없다
감사하는 마음은 사랑으로부터 나온다 내가 무언가를 사랑할수있을때 감사하는 마음이 자연적으로 올라온다
나는 당장 사랑이 없을때 나는 감사는 커녕 불평불만만 나온다 감사하는 마음을 일부로 만들어 없던 사랑을 생기게 하는것 김사는 사랑을 만드는 강력한 도구!! 내가 무엇인가에 주는 감사의 마음은 내가 나에게 주는 사랑입니다 나는 매순간 진동하는 에너지이고 이는 에너지를 발산하고 그 에너지를 물질계에서 어떤 형태로든 물질화되어 나타납니다 감사하는 습관이 쌓이다보면 내안의 사랑도 커짐 결국 나의 의식은 확장하고 내가 가진 에너지의 주파수가 바뀐다
우주는 내밖에 있는것이 아니라 내안에 존재 내 내부가 완전하면 외부의 것들은 내가 애쓰지않아도 자연적으로 따라온다=아주 간단하고 기본적인 우주의 법칙 나의 삶은 이미 완전하기에 걱정할것이 없다
2.
삶을 바꾸려면 내 삶이 왜 자꾸 이런식으로 흘러가는지 그 이유를 깨우쳐야한다 어떻게 현실이 창조되는지 원리를 이해해야하는데 현실 창조 원리는 의식 확장을 통해 자연적으로 깨우치게 된다 내가 주체가 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의식확장(성장)은 필수 의식 확장(성장)은 지식을 쌓는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내안의 사랑을 키워나갈때 이루어집니다
의식성장에 가속도를 붙일 인생을 바꾸는 방법은? 내가 너무나도 싫어하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습관을 갖기! 좀 길게 풀면 내가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화가 나고, 괴로워하는 것에 감사하기 입니다. 어려운 만큼 이것을 실천하면 의식은 폭풍 성장 그로 인해 이루어질 드라마틱한 삶의 변화는 여러분의 상상 그 이상!
에이 그런다고 바뀔까? 라고 생각하는 분들 과연 나는 실생활에서 내가 싫어하는 것을 마주했을때 너그러워 질수 있는가요? 어렵다! 왜? 나는 지식을 쌓을 줄은 알아도, 사랑을 쌓을줄은 모르기 때문에
인생의 치트키- 강력한 방법 싫어하는 것에 대한 감사는 내 삶에 어떤 효과를 내는가?를 알아보자
여러분 지금 내 마음속에 신경 쓰이는 것이 있나요?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그것! 어떤 대상일수도 있고, 어떤 상황일수도 있다 그것만 해결되면 내삶은 조금 나아질것 같은데 해결되지는 않고 계속 나의 발목을 잡고 있다 그것때문에 짜증이 나고 걱정이 된다 그것을 마주하거나 그 상황이 일어나는 상황이 두렵다 나를 괴롭게 하는 그것에게도 감사할만한점이 있을까요? 그것때문에 다 잘못됐고 나는 피해만 보고 있는데 화를 내면 냈지 어떻게 그것에게 감사를 해? 감사할것이 떠오르지 않는다. 지난 수십년간에 살아오면서 이런저런 방법을 써봐도 그다지 해결되지 않았다 이쯤되면 눈치 챌만 하다! 마음속에 붙들어 놓고 고민만 해봤자 내가 얻는 것은 몸과 마음의 병뿐이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이제는 접근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나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나의 정신을 갉아먹는 그것 나는 그것을 거부하고 있기에, 그대로 그것에게 당하고 있다 내가 그것을 거부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 들일때 나는 그것을 역으로 이용할수 있다 나를 괴롭게 하는 것일수록 나는 그것을 오히려 이용해서 내안에 사랑을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나를 괴롭게 하는 것일수록 그것을 이용하여 날 사랑으로 성장시키는 방법! 어떨때하는가? 짜증나거나 화나거나 등등.. 하는방법 1단계 방패( 감사합니다라고 외치기) 2단계 상위자아꺼내기 감사합니다라고 했을때 하위자아에게서 바로 저항이 들어온다 아니 그거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뭔감사? 이런식으로 그럴때 다시 상위자아가 감사합니다! 라고 하며 그것에 대해서도 감사할만한것이 있어라고 말한다 3단계 관찰자 모드를 켜기 그러면서 상위자아와 하위자아가 서로 갈등??대화?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냥 제 3자인 관찰자를 소환하고 그냥 그것을 지켜본다
내가 두려워하고 싫어하는 그것은 외부로부터 오는것이 아니라 내가 그것에 대해 나 스르로가 저항했기에 생긴것을 깨닫게 된다 원인은 그것이 아니고 나로 부터라는것을 알게되면서 그것에 대한 집착이 사라진다 그것을 탓하지 않게 된다
나는 관찰자모드를 접속하므로서 현재를 직시하는 상태로 존재함 그 순간 나는 과거나 미래에 대한 생각, 감정에 빠져있지 않기에 평온하고 고요한 상태로 존재 결국 폭풍은 떠나고 고요한 상태가 찾아온다 평온한 상태의 나는 나를 괴롭게 했던 그것에게 감정적인 집착을 떼어내며 그것에 대해 너그러워진다 내가 싫어했던 그것을 있는 그대로 포용하는 마음이 올라온다 그것이 괜찮아지고 내안의 사랑이 커져있음을 알아차리고 나에게 이런 훌룡한 깨우침을 주고 사랑을 일깨워준 그것에게 감사를 느낀다 내가 싫어했던것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면서 나의 무의식을 정화한다 그 이후에 나는 그것에 대해 두렵거나 싫은 감정이 들지 않는다 결국 나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해소하고 정화함으로써 나의 주파수는 높아지고 높은 주파수가 반영된 현실창조( 의식 확장) 앞으로의 인생의 방향이 바뀌는것
내가 싫어하는 그것과의 훈련을 통해 나는 점점 성장합니다 그것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며 내가 싫어했던 그것이 결국 나의 모습이라는 것을 깨달았을때 그것은 나를 성장시키는 훌룡한 선생님이 된다 그것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보낸다 여러분은 원하는 현실을 창조할수 있는 그 무한한 힘을 이미 갖고 있다
3.가난을 극복하는 방법(쉬움)
1.피해자 모드 끄기 나에게 가난이 주어진 상황을 원망하거나 했던 피해자 행세를 하고 살아왔던것을 인정하기 남 탓을 하고 있는 나를 알아차리고 관찰자를 소환해서 제 3자의 눈으로 바라보기 증오와 피해의식에 가득차 있는 나를 발견하고 내가 겪고있는 모든일에 대한 원인은 나다 피해자 모드를 끄고 가난의 원인을 나로 돌린다 예를 들어 가난의 원인이 부모님과는 상관이 없음을 인정하면 부모님을 있는 그대로 이해가능 이해를 통해 사랑이 피어나고 상처난 마음의 구멍이 치유됨 2. 관념에서 벗어나기 나의 오래된 관념은 돈과 행복을 연관짓는다 행복하지 않는 나는 돈에 집착함 돈이 있어야 행복이 온다고 생각함 고정된 관념:돈이 있어야 행복하고 돈이 있어야 좋은 자식이고 좋은 배우자 등등 돈이 최고다! 돈이 많으면 행복하고 돈없으면 불행하다
돈에 대해 집착하지 않는것이 기본
돈에 대한 생각과 감정이 올라올때마다 관찰자 모드로 보기 돈많은 사람을 보고 부럽거나 할때나 돈이 많으면 행복할때나 등등 그냥 돈 생각할때마다 하기 돈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을 가진것을 알아차리기
그저 내마음 감정을 바라보는 연습만으로도 실제로 돈에 대해 예민해있는 마음을 점점 무덤덤하게 할것 정화시키는 과정임 즉 돈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을 떼어내고 돈에 대한 편안한 마음을 갖게 된다 그제야 돈에 대해 걱정하는 세력이 줄고 돈에 대해 즐거워하는 세력이 커짐 돈이 얼마가 있든 가진것에 대한 풍요를 느끼게 됨 돈에 대한 부정적이였던 마음이 긍정적으로 변함으로 풍요로운 마음이내는 에너지가 현실로 구현됨 실제로 돈이 넉넉하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됨 이과정을 반복하기 3. 나를 사랑하기 나를 사랑하지않아서 외부의 것으로 채우려고 함 가난이라는 고통의 근본적인 원인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 내안의 사랑이 없는 이유는 나에 대해 알려고 하지않아서 고통에 대한 원인은 나에 대한 무지 내 껍데기만 알지 나에 대한 본질에 대해서는 모른다 내가 하고싶은것이 뭔지 모르고 알더라도 돈때문에 무시하고 살아옴 내가 뭘하든 어떻든 괜찮다 나를 있는 그대로 알아봐주거 인정해주기 사랑이 피어나고 마음에 들지않는 부분도 괜찮아짐 나의 모든 부분을 사랑함 지금 까지 잘 지내온 나에대해 감사해져감
나의 마음에 난 상처를 사랑으로 치유하는 과정 내안에 사랑이 피기시작하면 주어진것에 감사하고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고 불안한 마음은 편안해짐 사랑을 통해 의식이 확장된다 돈때문에 멀어져 있던 눈이 잘 보이게 됨 물을 어떻게 채워야하나 고민하지 않아도 무엇을 해야할지 척척 꿰뚫어보이는 지혜와 통찰력이 생김 내안에 숨겨져있던 긁지않은 복권들이 마구 튀어나와서 나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될것이고 걱정하지않아도 돈이 알아서 올것임
최소한 3-5년 사이의 수행이 핗요함
4.나를 사랑하기 위해 알아야할것들(근본부터 해결)
나를 사랑? 내가 너무 좋고 짱이야 난 멋있어 난 나를 너무사랑해 이게 나를 사랑하는것이 아님 감정과는 상관이 없다
예를 들어 만약에 산에서 도토리를 까먹고있는 다람쥐를 발견했을때 그순간 아무생각없이 마냥 흐뭇하게 관찰하게 된다 관찰하는 그 순간만큼은 시간이 멈춘듯 평화롭고 고요하다 즉 나를 사랑한다는것은 제 3자 입장에서 나를 너그럽게 바라볼수 있는것 내가 어떠하든 간에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는것 나에 대해서 생각 감정이 일어나지않는다 열등감 우월감이 일어나지않는다 나에 대해 잘잘못을 평가하거나 판단하지 않음
나에 대한 사랑이 어려운 이유 나의 외부자아가 무의식적 관념들에 의해 두껍게 포장되어있어서 포장되어있다=나라는 사람을 어떤 기준에 맞춘다 어떤 기준에 비해 뛰어나거나(우월감) 어떤 기준에 비해 못하다 (열등감) 나의 성격, 외모, 자라온 환경이나 배경 인간관계 내가 하는말 일 생각등이 어떤 기준에 맞춰짐(좋고 나쁘다로 평가하며 좋다=잘함 나쁘다=못함) 사회가 만들어놓은 기준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놓은 기준에 내가 나 자신을 평가한다 나와 남을 비교해 나를 점수를 매긴다 다른사람또한 점수를 매긴다
"나는 나의 이런 부분이 마음에 안들고 고쳐야해" "내가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날 좋아해주겠지" 무시 안당하려면 더 많이 가져야해 나를 사랑하지 않을수록 기준과 기대치가 높다
무의식속 관념 나는 이런 사람이 돼야하고 이런사람이 되면안된다고 강하게 자리잡고 있다 관념을 눈을 가리고 있어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줄 모름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른다 내 삶의 주인은 나인데 초점이 나한테 맞춰져있는것이 아니라 남에게 맞춰져 있음 내부자아보다는 외부자아를 신경씀
내가 보는 현실은 내 내면이 비춰보이는 거울 속 세상
내 내면속엔 상처받은 자아가 있다(무시당했던 나,비난 받았던 나등등) 내부자아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는데 그것을 외부자아가 특히 돈이 해결해줄거라는 망상에 빠져 내부자아를 알지도 못하고 알더라도 무시함
울고있는 자아를 해결해주지 않는다면 결국 내가 겪는 현실에는 나도 모르는 사이(무의식) 울고있는 자아가 그대로 반영되어(현실) 나타남 무시받고 상처주고 받고 이런 삶을 계속 반복한다는 말임
어떤 사람때문에 힘들었는데 여전히 힘들고 내가 남을 상처주고 받을까 걱정한다
그럼 내가 울고있는 자아를 이제 깨달았다 어떻게 해야할까?
관찰자모드를 켜고 무의식속의 자아를 의식의 표면위로 꺼내 관찰 어린 시절 나와 부모님 또는 가족의 관계에 대해 기억하기 부모와의 상호작용 경험이 어땠느냐에 따라 정서적관계가 안정 불안정하게 형성됨 이때 형성된 애착 관계가 무의식에 고스란히 저장돼 성인이 돼어서도 지속적으로 무의식에 영향을 받게됨
무의식정화 원망의 대상을 사랑의 대상으로 바꾸기 내가 그 대상을 온전히 사랑할수 있을때 무의식속 상처받은 자아가 사랑받는 자아로 승화 내 무의식속 상처받은 자아가 과거를 회상하며 부모 또는 가족을 원망함 상처받은 자아는 피해자 행세를 하며 누군가에게 원인을 돌린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 원망의 대상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감사하기
울고있는 자아가 원망하고 있는걸 인정하기 그사람 때문에 내가 불행해졌어 하고 피해자행세를 하고 있는 나를 알아차리기
이해하기 원망하는 대상에 대해 이해하려는 시간을 반복적으로 가지기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대상이 자라온 환경을 파악하기 내가 원망하고 있는 그 원망의 대상 무의식속에도 역시 울고있는 자아가 있다(있었다) 내가 피해자라면 역시 그사람도 피해자임 그렇기에 내가 힘들게 된것에 대해 그 대상에게 원인이 있다는것은 대단한 착각 그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수도 보상을 바랄수도 없다 나는 나를 깨우치고 살아야만 나의 무의식을 의식화하여 정화해야만 이 반복되는 카르마의 고리를 끊을수 있다 나만이 할수있다
용서하기 그 대상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하면 그 대상에게도 울고있는 자아가 있다는걸 알게됨 그에게 원인이 있지않다는것을 깨우침 그대상역시 내가 힘든만큼 힘들었던 과거를 겪었던걸 알게되고 두렵고 미웠던 존재가 나처럼 힘든 과정을 겪었던 사람이라니 그도 나처럼 느꼈을 아픔에 안타깝고 측은한 마음이 든다 그대상을 용서하고 그대상을 원망했던 나 역시 용서하기 그대상과 나에게서 부족해 보였던 모습들이 마음에서 차츰 사라진다
감사하기 앞의 과정을 통해 울고있는 자아는 울음을 멈추고 감정이 가라앉는다 그럼 그때부터 그 대상에게 반복적으로 감사의 마음 보내기 사랑을 키우는 가장 강력한 도구는 감사하기
상처난 마음을 치유할수 있는 훈련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내 삶의 은인입니다 반복적인 감사를 하기 처음에 어색했던 감사가 진심 어린 감사가 되기까지 훈련을 반복
이과정을 통해 울고있던 자아는 웃게되고 이때부터는 그대상덕분에 내마음이 치유되고 사랑이 생겨남을 느껴게 됨
₩피해보는 일이 생기는 이유(현실창조에 숨겨진원리) 내부에 괴로움을 품고있는 자가 고통당하는 현실을 창조 보통은 외부의 어떤일이 일어나서 내가 피해받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현실 창조의 법칙은 완전하게 반대 1.일차적으로 나의 내부(관념)가 외부세상에 그대로 투사 2.그러면 나로부터 투사되어 생겨난 일이 나에게 다시 반사되어 보인다 3.그 보이는 일로부터 내가 피해받는것처럼 보인다 결과적으로 내앞에 거울(현실)이 있고 거울(현실)에 비친 나를 다시 볼뿐 내가 던진 부메랑이 나에게 그대로 돌아온다 피해의 책임은 나에게 있음
나에게 일어난 모든일들은 내가 만들어낸것이고 내 책임이다 피해자 행세를 하기때문에 피해받고 피해주는 현실을 반복
돈을 훔치는것이 나쁜게 아닌가? 하는데 그것은 고정된 관념 쉽게 얘기하자면 아기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생각하면 됨 아기가 집에 있는 돈을 훔쳐가는 상황을 본다면 그것은 좋은일이야 나쁜일이야라고 판단할수있는가? 감정반응하지않고 그냥 훔쳐간 일은 일어난 일로 본다 돈을 훔치는것은 나쁜일이야 하고 내가 생각하는줄 알지만 사실 이것은 무의식적으로 하는것(관념) 내가 몸과 마음이 하나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면외부에서 일어나는 일(현실)은 실제처럼 보인다 나 라는것이 몸에 한정적이라고 생각하기에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에 두려워한다 보고있는것이 실재한줄 알기에 더 많이 가지려고 집착하고 욕망을 놓치 못함
피해자가 될때마다 괴로울때마다 그것을 기회로 삼고 나의 마음을 끊임없이 바라보는 연습 하기 나에게 고통,피해를 가져다준 그 일은 나를 나에 대한 무지를 벗어나게 해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고마운 일 그일이 없었다면 내가 나에 대해 그렇게까지 공부를 했을까? 무엇인가에 대해 판단이 일어날때마다 무의식적인 관념이 투사되었음을 알아차리고 판단을 멈추고 어린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투명하게 바라보는 연습하기 연습하다보면 모든 고통과 괴로움이 나로부터 나온다는것을 알게됨
행복이 뭘까? 행복추구의 함정
맛있는것을 먹고 아 이것이 행복이지 사고싶은것을 사고 아 이것이 행복이지 네가 있어서 행복해 가 아니라 내가 즐거움을 느끼고 있구나 이것이 감각적 쾌락이구나를 알아차리기 단순히 기분이 좋은 상태 기분이 나쁜 상태를 경험하는것 행복과는 관련 없다 감정은 일어났다 사라졌다한다 이속에서는 행복을 찾을수 없다 찾으려고 할수록 고통스러움
우리의 마음은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로부터 반응하고 파도처럼 요동친다 그리고 마음 너머에는 그 모든것을 지켜보고있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참나(진짜의 나)가 있다
몸과 마음 너머에 언제나 존재하고 있는 행복이 있다 우리는 오로지 현재에 머무를 때 몸과 마음 너머의 나로서 존재 내가 현재에 머무르지 못하고 미래와 과거에 대한 생각에 빠져있을때 감정의 파도를 경험할뿐 지금 내가 현재 주어진것에 관찰하고 집중할수 있을 때 과거와 미래에 대한 생각이 나지 않음 그렇기에 감정이 일어나지 않음(잔잔) 그 순간 찰나에 행복이 있다
외부에서 행복을 찾기바빠서 이미 존재하고 있는 행복을 간과한다 평범하고 단조로운 일상에서도 내가 내부로 들어간다면 지금 여기서 행복을 찾을수 있다 삶을 살면서 마음이 즐겁기도 괴롭기도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하는 그 마음을 그대로 둔다 감정을 느끼지 말라는 얘기가 아님 감정을 그대로 느끼면서 관찰자 자리에서 나의 마음 상태를 관찰하기 그럼 관찰하는 그 순간은 현재에 머무르게 됨 지금 깨어서 지금 주어진것에 대해 그저 초연하게 바라본다 아주 순수하고 단순하게 지나가는 개미를 바라보고 하늘의 구름이 움직이는걸 바라보는것 같이 어떤 행위를 하는 나를 바라보고 어떤 생각을 하는 나를 바라보고 감각적 쾌락이나 고통을 느끼는 나를 바라본다 바라보고 있는 자리에서는 나는 행복하다
외부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든 내가 지금 어기에 머무를수 있을때 나는 완전하다 지금 깨어 있게 되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모든일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가 된다
판단과 평가 생각 감정을 끊임없이 하는 내가 있을때 관찰자모드를 키고 아기가 세상을 바라보듯 존재한다 그순간에 고요와 평화가 있고 그 자리에 자유와 행복이 있음 우리의 바도치는 마음 너머 내면 깊은곳에는 언제나 행복이 있다
%%%가짜로 좋아하는것
가짜로 좋아하는것 -많은 사람들이 가치를 두는것(돈) -이 사회가 좋다고 평가하는거 -남들이게 보이는 모습을 위해 -가족을 만족시키기 위해 -과거가 후회되기에 -미래가 각정돼서 -현재불안하고 초조해서 내가 현재 고민하는것이 이런것과 관련이 없는지 생각해보기
*가짜를 좋아해서 따르는 경우의 예 외부자아-시험에 붙어야겠어 그래야 부모님이 기뻐하셔 내부자아-시험공부 하기싫어 떨어지면 어떻게 해 부모님이 실망하실거야ㅠㅠ 이경우에 가짜로 좋아하는것=시험,부모님 만족시키기 외부자아/그를 위한 선물을 주자 잘보여야 승진한다 내부자아/그새끼짜증남 승진안시켜주면 그만둬?! 가짜로 좋아하는것=승진,그사람 외부자아를 하고자하는것을 잘 보면 그 밑바탕에는 외부자아를 조종하고 있는 무의식이 있다 나는 이런사람이 돼야하고 이걸 해야하고 이런 사람이 훌륭하고 멋져등등 이런생각(관념)의 근원은 무의식
무의식적으로 살아서 남들이 좋아하는것을 나도 좋아한다고 망상에 빠져있음 그것을 나도 해야하는줄 알고 채찍질한다 어떻게 하면 남들에게 인정받고 돈을 많이 벌지? 그렇지만 현실은 그대로이다 왜? 무의식으로 부터 현실을 창조하고 무의식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기에 현실은 바뀌지 않음 사회적 관념들이나 부모 친구 티비매체등등으로 사회적 관념이 생겨서 그러는것
그럼 가짜로 좋아하는것을 알아차리는 방법? 내가 뭔가 하고자하거나 뭔가를 할때 초조함,불편함,불안감을 느끼면 가짜로 좋아하는것 그감정이 왜생겼는지 잘 들여다보기 과거와 미래에 잡혀있는 생각과 나보다 남들을 우선시하기에 과거는 그것을 잘 못했으니까 미래는 성공해야하니까 가족들이 있으니까 남들이 날 인정해주니까 등등 머리는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가슴은 답답하다 이런경우 가짜로 좋아하는것
가짜로 좋아하는것을 따르고 마음이 불편한 경우에 어떻게 될까? 변하지않음 어차피 내면에 있는 것이 현실창조가 됨 (불안함 걱정 불편함 등등) 즉 가짜로 좋아하는것을 이룬다고 해도 가족들을 만족시키고 돈을 번다고 해도 결국 나는 또다른 문제거리로 고통을 겪게 됨
무엇인가 불안하거나 두려울때는 관찰자모드를 키고 에고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감정을 하는지 관찰하기(아 내마음이 불편해하는것을 하려고있구나!!!<(이런식으로 알아차리면 됨) 의식적으로 알아차리기) 불편한 마음이 드는것은 에고가 가짜로 좋아하는것에 집중하고 있다는것을 알게 된다 알아차리고 의식적으로 생각 멈추기 외부에 쏟고 있는 에너지를 나의 내부로 돌리기(생각 감정 관찰)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때 머리말고 마음에 물어보기 사소한 일상에서부터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것을 따르기 현실창조는 내부에 불편한 마음을 가지면 외부가 절대 편안한 현실이 떨어지지 않음 내면으로 들어간다면 알아서 올바르게 일어남
당장 진짜로 좋아하는것이 생각나지않을수 있다 괜찮다 천천히 해도 됨!
₩₩₩₩인생의 보물찾기 좋아하는것을 찾는방법
진짜로 좋아하는것은 내부 자아가 편안하다고 느끼는것 내면의 잔잔한 기쁨이나 즐거움이 느껴지는것 사랑과 따뜻함이 느껴지는것 열정과 보람이 느껴지는것
좋아하는것을 찾는방법 1.무의식 바꾸기 내부자아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졌다 라는것을 믿는것 의식은 그 어떤것도 물질화시켜서 현실창조가능 그렇기에 좋아하는것도 당연히 물질화시켜서 현실창조 할수있다 *무의식에 관한 생각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사람은 거의 없어 좋아하는것을 하기 위해서는 싫어하는것을 더 많이해야해 좋아하는거해봤자 돈이 안돼 이런 생각을 가진사람은 좋아하는것을 하는게 자연스럽지 않음좋아하는거에 대한 죄책감 두려움을 가짐 이러면 좋아하는것은 하지도 못하고 두려운것을 현실창조한다 우리가 무한한 가능성을 가졌다는게 믿겨지지않는다면 무의식에 지배당하고 있는것 내가 나에게 한계를 두고 내가 나를 불가능하게 만드는것
2.일상 속 좋아하는것 찾기 이렇게 나를 막고있는 두려움이 무의식으로부터 점점 사라지게 된다면 내가 진짜 좋아하는것을 찾고 하려는 의지생김 그냥 일상속에서 쉽게 접할수있는 좋아하는거 부타 찾기 평소에 겪는거중에 내마음을 편안하게 하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기 감정의 파도를 잔잔하게 만드는것 어떤것을 할때 감정이 일어나지않거 평온한것=진짜로 좋아하는것
주의사항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듯 하지만 실제로 내부자아가 좋아하는것과 관련없는것이 있늠 예를 들어 기분이 안좋아 티비를 보다 재밌어서 웃다가 시청이 끝나면 기분이 다시 안좋아지는 경우 술마셨다가 기분좋아졌다가 술깨니 기분나빠지는경우 그순간만큼은 잠시 즐겁지만 그후에 평화가 지속되지 않음 감정의 파도를 크게 일으키는것은 감각적 쾌락이내부자아가 좋아하는것이랑은 관련없늠
좋아하는것인지 헷갈린다면 이것을 할때 내면이 잔잔한지 생각해보기 하고나서도 잔잔함이 유지되는가?
걷기 햇빛보기 동식물관찰 운전하기 음악듣기 청소하기 회사일가기 나에대해 탐구하기등 나탐은 좋아한대
어떤것을 집중할때 짧더라도 나의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것들 그 순간만큼은 감정의 파도를 일으키지 않는것
예를 들어 책을 읽는 동안은 책의 내용에만 집중한다거나 요리할때 재료를 썰고 볶고 튀기고 요리에만 집중 그순간만큼은 현재에 집중하기에 다른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내부자아가 평온하거 감정의 파도가 일어나지 않음 현재에 빠져있게하는것이 내부자아가 좋아하는것 일상에서 내부자아가 어떤것에 대해 편안함을 느끼는지 관찰하기 알아차리면 그것을 하는 시간을 늘리기
3.에고의 변명 들어보기
외부자아-마음 편하게 있는다고 돈이나오냐 문제가 해결되냐 인생의 시간낭비야 내부자아- 편안해하는 것들을 따를수록 풍요로운 현실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 시간은 존재하지 않음 외부자아가 따르는것은 중요하지않고
4.내면에 귀 기울이기 확신을 가지고 내부자아가 좋아하는것에 집중 즉 다른 사람이나 걱정하는것을 의식적으로 줄이고 내부자아가 좋아하는것들을 늘리기 이것이 바로 내부자아를 키우는 방법(위에내용) 5.내면의 눈을 뜨기 다른것들 돈이나 인간관계등등 중요하다고 생각했던것들이 중요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됨 갇혀있던 내부자아가 커짐 내부자아가 점점 커지다보면 내가 무엇을 할수있고 하고싶은지 알게됨(나를 깨우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단계에서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관심있는것 새로운것에 대해 영감을 떠오르게 됨 6.에고의 투쟁 무시하기 하지만 외부자아가 튀어나와서 방해할것임 돈때문에 안돼 누구 때문에 안돼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내가 돈을 얼마를 가졌든 나의 환경과 조건이 어떠하든 나에게 한계를 주는것들을 완전하게 배제해야함 관심있지만 이유를 대고 억누르던것을 다 꺼내기 7.가능성의 영역확장하기 나의 가능성은 무한하고 미래는 정해져있지 않음! 내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창조되는 현실역시 무한대의 경우의 수로 존재 지금 어떻든 상관없이 현실은 알아서 올바르게 창조 내부자아에 숨겨놓았던 것을 하나둘 수면위로 꺼내다 보면 열정과 보람을 가져다줄 보물을 찾게됨
8.생각을 현실화하기 그림을 그려볼까하면 생각만 하지말고 실제로 그림을 그려보기 관심있는것을 하기위해 어떤것을 산다던지 배우고싶었던것을 배운다던지 작은 노력들이 새로운 노력과 영감을 가져다줌 9.외부자아를 포용 **헷갈림 주의 좋아하는것을 한다고 해서 싫어한다는것을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지금 현재 직업이 있다면 그대로 하되 좋아하는것을 하는 비중을 조금씩 늘려가기 싫어하는거는 신경쓰지말고 일단 좋아하는것에 집중 외부자아가 지금 싫어하는 일이 있다고 해도 내부자아가 커지게되면 더 싫어하지 않게 됨 내부자아는 현실에서 겪는 일로부터 지혜를 얻기에 무엇이든 감사해야함 그렇기에 내가 일을 하고 돈을 버는것은 내가 좋아하는것을 할수있도록 경제적 도움이 되는 고마운것
10현존 상태를 깨우치기 좋아하는 것들을 하면서 우리는 현재로 존재하는 상태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게됨 지금 이순간에 존재할때 나는 완전하다 삶은 지금일뿐임
11.스스로 의 현실 만들기 좋아하는것을 더 많이 할수록 좋아하는것을 더 많이 자주 경험할수 있는 현실이 창조됨
****왜 현실에 사는가? 인간의 삶과 윤회
Vr장치를 장착하고 가상현실을 체험한다 실제는 그 가상 현실이 존재라는것이 아닌데도 그 장비를 장착하고 보는것은 마치 진짜같다 우리의 현실도 똑같음 우리의 뇌가 그장비와 비슷한 역할을 함
3차원현실,꿈,유체이탈,사후세계 모두 다 내마음이 만들어낸 세계
우리 의식은 나라는 것을 체험하기 위해 계속 현실을 창조하고 싶어함 우리가 숨쉬는게 당연하듯이 우리 의식이 계속 이런 창조적 행위를 하는것은 자연스러운것 나라는 것을 체험하기 위해 현실이라는 거울을 만들어 자꾸 나를 비추는 것 나라는 것은 원래 형상도 없고 텅 비어있는데 그 앞에 거울을 놓고 내가 어떻게 생겼나 보는것 거울을 놓고 보는 순간은 거울속에 내가 있다고 인식하기에 거울속세상(현실)에 자아(에고)가 형성 그러나 거울을 치우면 그 자리에 아무것도 없다 이것(현실)이 바로 마음속 세상 우리는 물질계에서 몸과 마음이라는 에고를 가지고 거울 세상을 체험 꿈세계에서는 마음이라는 에고를 가지고 거울세상 체험 거울 속 세상과 거울속 세상안에 있는 자아는 관찰이 가능하지만 그것을 주시하고 있는 본래의 나는 관찰이 불가능 물질계라는 거울,꿈 세계라는 거울을 만들어 나를 비춰 나를 인식 그렇게 나라는 것을 끊임없이 현실로써 창조하고 체험하게 됨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겪은것은 내 자아가 표현해놓은 창조물임 내가 의식하고 있는 모든것들은 내마음 그자체 내가 겪고 있는 모든것은 내 마음속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뿐 이 세상은 나로인해 만들어져서 내가 아는것은 하나도 없음 모든것이 나다
생각과 감정이 현실화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절대 현실을 변화시킬수 없다.
즉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는 진짜 이유는 그 사람들이 실제로 나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내 무의식속에 '무시하고 무시당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현실에 그대로 투사되어 있음을 깨우치지 못하면 무시받는 경험을 계속하게 됨
현실이라는 꿈을 꾸는 자는 과거의 기억을 끌고 괴로워하고 일어나지 않은 미래를 끌고와 걱정함 꿈을 꾸는 자는 당연히 시간이란 것이 있고 시간은 과거에서 미래순으로 흘러간다고 믿기에 시간에 얽매인 윤회 역시도 계속 이루어짐
EX)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계속 무시당하는 자아로서 사는것 많은 사람의 의식은 굉장히 제한된 상태로 있기에 본인의 의식이 다차원적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표면의식만 가지고 살아가기에 표면의식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무의식 상태 그렇기에 본인의 본질이 뭐고 왜이런 체험을 하는지 왜 삶에는 즐거움이나 고통이 따르는지 탄생과 죽음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지 모름 예를 들어 본인 스스로 컴퓨터를 켜고 게임 서버에 접속함 하지만 게임 접속했다는 사실을 완전히 망각하고 게임 캐릭터 그 자체로 살아감 마음으로부터 만든 세상속에서 보고 겪는것이 진짜인 줄 알고 살아감 게임 캐릭터에게는 게임 속 세상의 모든것이 너무나 중요함 몬스터와 싸워야하고 아이템도 얻어야하고 길드원과 친하게 지내야하고 남들보다 레벨이 높아야 한다
물질이나 사람과의 관계에 집착하고 욕심 부림 그렇기에 당연히 그에 따른 고통을 받지만 고통의 원인이 내 안에 있는것이 아니라 밖에 있다고 생각함 누구탓 뭐탓 원망만 들어감 내가 창조란 고통을 그대로 돌려받음
눈을 뜨고 현실을 체험하고 있지만 무의식상태임 눈뜬장님=꿈을 꾸고 있는 상태 꿈을 꾸고 있다는것을 모르는것 그당시에는 굉장히 생생하지만 꿈에서 깨어야만 아 꿈이구나를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