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 5. 4. 집회 현장에서
다윗과 골리앗에 대한 # 말씀 선포하실 때 불로 기름 부음이 부어져 승진의 기름 부음으로 느껴지며 몸의 치유도 됐습니다.
그 후 간사님에게 기도 받는 시간입니다.
나를 위해 기도할 때 기름부워 주시는데 용사의 기름 부음이라고 하십니다.
지금부터 급속도를 달리는 것 보입니다. 하셨습니다.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22. 5. 16. 새벽의 꿈
배 목사님의 영안이 열리지 않는 원인 영광의 기름부음 학교 24강 을 듣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 꿈에 서서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배 목사님이 오셔서 내 눈에 손을 대라 하시어 두 손을 내 눈에 대니 그동안 속였던 영들에 관하여 기도 해주십니다.
나는 그 자리에 살며시 누운 채로 두 손을 눈에 대고 기도하다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유튜브에서는 배 목사님의 방언 기도는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 나는 그동안 예언과 대언, 방언 통변에 대하여 사모하는 마음이 그저 그랬습니다. 그 이유는 예언을 한다는 지인이 자기 생각을 하나님이 말씀하셨다고 했지만 틀린 것이 너무 많았고, 저는 그분이 자기 생각을 하나님이 말씀하셨다고 한다는것을 말씀을 통해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에는 본인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 또 방언 통변은 맞았는데 자기 생각으로, 어떤사람의 방언기도을 이 사람은 지금 이 문제를 기도할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게 통변한것을 말하기를 이 사람이 지금 이 문제로 울며 기도하는 것은 이 문제가 아니고 다른 문제야 하며 자신에 지인에게 말하고 그 사람의 지인은 저에게 말하였습니다. 사실은 나는 그 사람이 통변한 사건을 중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 사건을 겪고, 나서 성경에 방언 통변 하기를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기도하라 하셨지만 잘못하면 나도 그렇게 되면 어쩌지 차라리 모르는 것이 낫겠다 하는 생각으로 사모 보다는 그저 그랬습니다.
* 그리고 나에게 주신 은사와 권세로 만족하고 감사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 그런데 사역을 하면서, 또 가정에서 외부로 교회가 세워지게 된다면 현재의 은사만으로는 왠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갈급해하는 나에게 지인을 통해 배사랑 목사님의 강의 2개를 듣고 여기라면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겠구나! 하여 배사랑 목사님 권면에 순종하여 스가이프 앱을 깔고~ 나이가 들어 어렵겠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배움과 훈련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 그리고 나의 이런 과정이 상처이면 견고한진 이라는 것을 깨닫고 파쇄하며 나아갑니다.
* 이 사건으로 인하여 하나님 말씀에 무지하여 혼미하게 하는 영, 불순 종의 영, 속이는 영,에게 속아 음성과 환상 방언 통변에 대해 무관심과 무지함과 안일함에 빠지게 하는 것들을 돌파하며 성령의 9가지 은사을 사모하며 계속전진할 것입니다.
22. 5. 28. 30. 예품 선포 기도문 [5쪽~6쪽,5.임재기도 읽으며]
매일 하는 내 기도내용과 같아 더 은혜가 되어 더 뜨겁게 기름 부어 치료해 주시기를 사모하며~
# 성령님 임하소서, 임하소서, 불로 임하십니다.~지금 오시어 나의 몸과 혼과 영이 성령으로 충만하게 임하소서, #눈물로 이 나옵니다. 연안을 뜨게 하시고 영으로 민감하게 하시고, 이 시간이 역사적이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성령님 임하소서 더 강하게 나의 몸과 마음과 생각, 감정에 임하소서, 강하게 기름 부으소서 넘치도록, 불같이, 임하소서 뜨겁게, 비와 같이, 쏟아부으소서, 폭포수같이, 쏟아부으소서, 내 안에 내 몸에 계신 성령님이 흘러나오도록 부어주옵소서,
# 치료의 불로 더 강하게 임하셔서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 온몸이 땀이 날 정도로 불로 임하셔서 고관절까지 터치하여 주셨습니다.
# 간절한 마음의 기도와 축사 [생각, 마음, 감정, 육체 사지 백 채 터치]
이제는 계속 더 치료의 불로 임하셔서 치료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22. 6. 2. 오전 9시30분. 예품 선포 기도문 읽으며
나는 누구인가 1 [56쪽] 에서
#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은 불의 기름 부음 시작~ 시간, 분, 초마다 늘 나와 동행하신다.….
# 더 강하게~ 예수 이름으로 나는 하나님의 유업을 이를 자다.
# 눈물까지~ 주님은 나와 하나가 되었고 나는 그분과 한 영임을 선포한다.….
[57쪽]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는 부활의 능력과 예수님의 생명을 다른 이에게 나누는 선하고 축복된 통로 자가 됨을 선포한다. 까지 계속 기름 부음 임재은에서 감사하며 기도하였습니다.
22. 6. 13. 밤 예품 선포 기도문 [188쪽] 읽으며
63. 성령임재초청 기도문9-중요
-임재를 부르는 아름다운 기도-를 보면서 읽는 기도이지만 사모하는 마음으로주님임재 안에서 읽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191쪽] 64. 성령임재 초청 기도문 10-중요
# 밤 10시쯤 읽는 기도로 더 강하게 더 충만하게 기름 부어 주시기를 사모하며 읽는 기도할 때 더 뜨겁게 불로 임하시어 눈물로 기도를 계속하다가
192쪽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질병과 내 앞길 방에 하는 질병에서 자유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할 때, 더 강력하게 땀이 송송 강력한 기름부음 안에서 드러난 질병의 영 내 앞길 방해하는 영들~
# 내 몸 사지 신경에 붙어서 통증을 주는 가게로부터 내려오는 우상숭배 영 들을 성령의 불검으로 분리하여, 성령의 불로 제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저갱으로 추방하는 기도를 약 20분 동안 하였습니다.
# 성령님이 치료의 불로 치료 해주셔서 몸과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계속 기름 부음 안에서 기도하다 [194] 성령님 임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부어 주소서 더 깊이 부으소서 더 깊이 드러내소서 성령의 기름으로 풀어 주소서 할때, 다시 불의 기름 부음으로 몸이 더워지며 [195쪽] 밤 10시 30분까지 기도하여습니다.
22. 7. 19. 화. 현장집회
*부흥의 불이 임하며 자아파쇄와 하나님께 굴복하게 된다.
*나의 목표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것.
*이제부터 묻고 듣는 기도 하자. 듣고 순종하자.
*찬양시간에 너의 푸른 가슴 속에 찬양 중에
#하나님의 눈물을 가진자 일어나 주님을 따르면 여기서부터 말할수없는 눈물이 흐르며, 몸이 가벼워짐니다. 팔을 들고 찬양드리고 싶어집니다. 양손을 번적 들고 찬양 드렸습니다. 처음 듣고 처음하는 찬양인데 가사에 취해 고백하는 마음으로 계속 눈물로, 소리내 울기도 하며 찬양 드렸습니다.
찬양/
너의 푸른 가슴-속에 십자가의- 흔적 있다면
주 위해 이제 일-어나 너의 믿음 주께 보-이라
너의 뛰는 가슴-속에 하늘의 불- 타고 있다면
그 나라 그 영광- 위해 너의 삶을 주께 드-려라
오랫동안- 꿈꿔왔던 그 나라 이제 곧 오-도록
우리 주의- 은혜의 강 이 땅 휩쓸며- 흐르도록
하나님의 눈물을- 가진 자 일어나--주님을 따르라-
너의 십자가 지고- 주님을 따르면--온세상 주 영광 보-겠네
너의 삶을 불태워 주를 섬겨라- 주의 영광 나타나- 겠네
오래 황패한 이땅 꽃을 피워라- 주의 향기 가득하-겠네
오랫동안 꿈꿔왔던 그나라 이제 곧 오-도록
우리 주의- 은혜의 강- 이땅 휩쓸며- 흐르도록
하나님의 눈물을- 가진 자 일어나-- 주님을 따르라-
너의 십자가 지고- 주님을 따르면-- 온세상 주 영광 보-겠네
* 오늘 나에게 지혜와 게시의 기름부음 영권의 기름 부음이 임했다고 배사랑 목사님이 대언 하셨습니다.
22. 7. 26. 화, 현장집회
주의 사랑 주의 능력 찬양 드릴때 불로 기름부어 주시어 두손을 가슴에 대고 눈물을 흘리며 계속 찬양 드렸습니다.
22. 8. 15. 열린 하늘 문 기도회
오전 설교 전 마지막 찬양 / 제목:주님의 영광이 임하여서 찬양 중에 양쪽 어깨부터 주님의 영광 불이 임하여 주님의 임재 안에서 찬양 드립니다.
22. 8. 30. 화요 집회
기도 시간에 아랫샘 뚫는 기도에서 집중하며 가계의 우상숭배 영과 질병 귀신 불러가며 쳐내며 힘써 기도할 때 심장부 위와 췌장 위장 부위 쪽에서 따끔따끔 꼭꼭 하는듯한 통증이 약하게 느껴서 “그래 너 잘 나왔다. 나왔으니 이젠 성령의 불받고 떠나가라하며 예수의 피 성령의 불 예수 이름 모두 다 사용하며 끊고 파쇄하고 추방하는데 치료의 불로 임하셔서 치료해 주셔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위샘 뚫는 기도할 때 역시 하나님께 집중하며 나아가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산만함 잡생각 미혹 혼미 영의 통로 막는 것들 성령의 불로 태우는 기도 할 때 잠깐동안 불타는 냄새가 났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배사랑 목사님께서 영의 통로가 엄청나게 넓어졌고 환한 빛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습니다. 라고 대언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22. 9. 12. 성회
주님의 영광이 임하여서 찬양 드립니다.
얼마 후 양쪽 손에 전류가 느껴집니다.
전류, 치료의 기름 부음 안에서 계속 찬양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치료를 받고 싶었습니다, 설교가 시작되어 전류 현상은 멈추었지만, 주님이 치료해주셔서 주님의 은혜로 마지막 시간까지 편안하게 마쳤습니다.
여호와 아파 감사합니다.
제목: 주님의 영광이 임하여서
1.주님의 영 광이 - 임하 - 여서, 나 - 의 영 혼이 - 힘을얻 - 었네,
오 나의 영 혼아 - 빛을발 - 하라, 오 나의 영 혼아 - 빛을 발하 라,
2.성령이 3. 능력이. 4.사랑이 5.기쁨이 6.권능이 7.은총이
22. 10. 10. 3차 열릴 하늘 문 기도회 1강
능력을 쉽고 빠르게 강력하게 받는 방법 설교 들을 때,
목사님 말씀>> ``사랑. 존귀, 힘, 부유, 이 영광의 만남을 경험하세요. 오늘 경험하세요. 이 장소에서 경험하세요. 여러분은 점점 더 큰 믿음을 얻게 될 것입니다. 기적이 기적을 낳아요, 믿음이 믿음을 낳아요, 시작이 작은 믿음에서 더 큰 믿음으로 각인이 되는 것이죠. 가면 할수록 점점 큰 믿음, 가면 갈수록 점점 큰 축복, 점점 큰 능력, 점점 큰 영광에서 영광으로 그런 열린 하늘 문 기도회라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의 삶이 거대한 믿음이 되는 거예요. 라고 하실 때,
#불이 임하기 시작합니다.
나는 속으로 계속 주님 더, 주님 더, 부으소서, 부으소서, 하며 불의 기름부음 임제안에서 설교를 들으며 계속 기도합니다. 그래서 거대한 영광의 거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거대한 영으로 넘실거리는 거예요. 우리의 영이 커지는 거예요. 우리의 영이 확장되는 거예요, 천천으로 만만으로 확장되는 거예요. 거기에 하나님이 왕 같은 제사장으로 기름을 부으신다는 것이죠. -아멘아멘-
그런데 왜 왔다. 같다 하는 거예요.
나의 영이 커지면 나의 영의 통로가 확장되고 왕의 기름이 부어지며 멜기세덱의 반차의 제사장 왕권이 흐르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감사합니다.
22. 10.18. 화요 성회
예품 교회에서 나 자신 먼저 돌파하기 위하여, 정결 거룩 집중으로 주님과 친밀하여 주님의 음성 듣고 순종하기 위하여, 훈련받으면서 그동안 예품교회 현장에서 배사랑 목사님 인도하심따라 기도시간, 찬양시간, 설교시간, 불로 기름 부어 주심으로 어렵지만 훈련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성전 맨 뒷자리 보조 의자가 내가 선택한 내 자리에 앉아 예배 시작전에 예배에 집중하기 위하여, 초점을 주님께 맞추기 위하여, 생각과 마음 감정과 몸에 주님의 보혈(예수의 피)을 뿌리고, 또 뿌리고, 또 뿌리고, 기도하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예배 시작전 기도중에 10월15일 토요일에 성경 말씀을 읽을 때, 불로 기름 부어주시고 기도하면 계속 기름 부으시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가족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시는구나! 그동안 기도량이 부족해서 속히 이루어 주시려고 여기서도 이 시간 기도하라고 하시는구나 생각하고, 성령님 알았습니다. 기도할게요, 하고
약속의 말씀을 정확히 붙잡고 기도하기 위하여 핸드폰으로 겔 11장 19절~20절=내가 그들에게 한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20,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신 말씀을 찾아 읽으면서, 하나님의 영이 나의 가족에게 속히 방문이나, 침투, 해주셔서 기름 부으시고 말씀대로 변화시켜주시기를 간구와 감사로 기도하는데
#강력하게 불로 기름 부어 주십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서 계속 감사 감사의 눈물도 흐르고 감사 감사하며 확신과 선포, 방해하는 영들 축사,~ 계속 불로 충만 기름 부어주십니다. 어둠을 태우는 소멸의 불, 신 유의 불로 충만~ 오랫동안 성령의 불가마에서 기도합니다. 찬양시간이 되었습니다. 찬양 중에도 계속 불로 기름 부음 주십니다. 기름 부음 안에서 기쁨으로 찬양과 경배드렸습니다. 기름 부음이 충만한 예품교회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모든 영광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리며, 주님의 은혜안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사랑하는 자여 내 빛에 거하라
내가 항상 너와 같이 있구나
네가 날 향해 부르짖는 기도를 늘 듣고 있단다
내가 응답 하기를 원하노라
취할 수 있는건 다 취하라
그대로 되리라
충분히 날 취할 수 있는자로다 하십니다
아멘 ! 보배로운님을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일하심을 찬양하며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밤하늘에 폭죽이 팡팡 터지며 불꽃이 아름답게 수놓고 있습니다
두 팔을 벌리고 빙글 빙글 돌며 위로 자유롭게 올라가시며
주님을 찬양하고 계십니다
내 사랑하는 딸아
오랜 시간 인내하며 나아온 너를 축복하 노라
너는 나의 보배로운 귀한 딸이니라
이제 시작이라
너의 삶의 축제가 임했음이라
내가 너의 손을 잡고 여기까지 인도 헀노라
(노란색 꽃들이 만발한 곳에서 주님과 함께
행복하게 춤을 추고 계십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내가 너에게 형통의 기름부음을 부으리라
너는 나의 영광의 통로자가 되게 인도하리라
내가 너의 모든 필요를 흔들어 넘치도록 채워 주리라
보배로운 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배로운님!
'나로부터 시작되리' 찬양으로
주십니다
저 높은 하늘 위로
밝은 태양 떠오르듯이
난 주저앉지 않으리
어떤 어려움에도
주의 길을 선택하리
빛 가운데로 걸으리
주님을 크게 보는
믿음 가지고
세상에 나타내리라
놀라운 주의 사랑을
주의 꿈을 안고
일어나리라
선한 능력으로
일어나리라
이 땅의 부흥과 회복은
바로 나로부터 시작되리
밤하늘에 화려하게 폭죽이 터집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시작은 미약할지라도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니
많은 영혼들에게 소망을 주고
기쁨을 나누는 영광의꽃으로
세우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