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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卦 咸卦(함괘, ䷞ ☱☶ 澤山咸卦택산함괘)1. 總論총론
1. 總論총론
中國大全
p.585 【傳】 =====
咸序卦有天地然後有萬物有萬物然後有男女有男女然後有夫婦有夫婦然後有父子有父子然後有君臣有君臣然後有上下有上下然後禮義有所錯天地萬物之本夫婦人倫之始所以上經首乾坤下經首咸繼以恒也天地二物故二卦分爲天地之道男女交合而成夫婦故咸與恒皆二體合爲夫婦之義咸感也以說爲主恒常也以正爲本而說之道自有正也正之道固有說焉巽而動剛柔皆應說也咸之爲卦兌上艮下少女少男也男女相感之深莫如少者故二少爲咸也艮體篤實止爲誠慤之義男志篤實以下交女心說而上應男感之先也男先以誠感則女說而應也
咸, 序卦, 有天地然後, 有萬物, 有萬物然後, 有男女, 有男女然後, 有夫婦, 有夫婦然後, 有父子, 有父子然後, 有君臣, 有君臣然後, 有上下, 有上下然後, 禮義有所錯, 天地, 萬物之本, 夫婦, 人倫之始. 所以上經, 首乾坤, 下經, 首咸繼以恒也. 天地二物, 故二卦分爲天地之道, 男女交合而成夫婦, 故咸與恒, 皆二體合爲夫婦之義. 咸, 感也, 以說爲主, 恒, 常也, 以正爲本, 而說之道自有正也. 正之道, 固有說焉, 巽而動, 剛柔皆應, 說也. 咸之爲卦, 兌上艮下, 少女少男也, 男女相感之深, 莫如少者, 故二少爲咸也. 艮體篤實, 止爲誠慤之義, 男志篤實以下交, 女心說而上應, 男, 感之先也. 男先以誠感, 則女說而應也.
咸은 序卦에 有天地然後有萬物하고 有萬物然後有男女하고 有男女然後有夫婦하고 有夫婦然後有父子하고 有父子然後有君臣하고 有君臣然後有上下하고 有上下然後禮義有所錯라하니라 天地는 萬物之本이요 夫婦는 人倫之始라 所以上經은 首乾坤하고 下經은 首咸繼以恒也라 天地二物이라 故二卦分爲天地之道요 男女交合而成夫婦라 故咸與恒이 皆二體合爲夫婦之義라 咸은 感也니 以說爲主하고 恒은 常也니 以正爲本이요 而說之道自有正也라 正之道는 固有說焉이니 巽而動과 剛柔皆應은 說也라 咸之爲卦 兌上艮下하니 少女少男也니 男女相感之深이 莫如少者라 故二少爲咸也라 艮體篤實하고 止爲誠慤之義하니 男志篤實以下交하면 女心說而上應하니 男은 感之先也라 男先以誠感이면 則女說而應也라
咸卦함괘(䷞)는 「序卦傳서괘전」에서 “天地천지가 있은 然後연후에 萬物만물이 있고, 萬物만물이 있은 然後연후에 男女남녀가 있으며, 男女남녀가 있은 然後연후에 夫婦부부가 있고, 夫婦부부가 있은 然後연후에 父子부자가 있으며, 父子부자가 있은 然後연후에 君臣군신이 있고, 君臣군신이 있은 然後연후에 上下상하가 있으며, 上下상하가 있은 然後연후에 禮義예의를 둘 곳이 있다”고 하였다. 天地천지는 萬物만물의 根本근본이며, 夫婦부부는 人倫인륜의 始作시작이다. 이 때문에 上經상경에서는 乾卦건괘(䷀)와 坤卦곤괘(䷁)를 맨 앞에 두었고, 下經하경에서는 咸卦함괘(䷞)를 맨 앞에 두고 恒卦항괘(䷟)로써 그 다음을 이었다. 天地천지는 두 가지 物件물건이므로 두 卦괘가 나뉘어 하늘[天천]과 땅[地지]의 道도가 되었고, 男女남녀는 交合교합하여 夫婦부부를 이루므로 咸卦함괘(䷞)와 恒卦항괘(䷟)는 모두 두 몸-體체가 合합하여 夫婦부부의 義의로움이 된다. ‘咸함’은 느낌이니 기뻐함을 爲主위주로 하고 ‘恒항’은 恒常항상됨이니 바름을 根本근본으로 삼지만, 기뻐하는 道도는 스스로 바름을 가지고 있다. 바름의 道도에는 眞實진실로 기쁨이 있으니, 恭遜공손하면서 움직이고 굳셈과 柔順유순함이 모두 呼應호응하는 것이 기뻐함이다. 咸卦함괘(䷞)는 兌卦태괘(䷹)가 위에 있고 艮卦간괘(䷳)가 아래에 있으니, 少女소녀와 少男소남이다. 男女남녀가 서로 느낌의 깊음은 젊은 사람만한 者자가 없기 때문에 두 젊은 사람이 ‘咸함’이 된다. 艮卦간괘(䷳)의 몸-體체는 篤實독실하여 艮卦간괘(䷳)가 意味의미하는 그침은 精誠정성스럽고 참된 뜻이 되니, 男子남자의 뜻[志지]이 篤實독실하여 아래로 사귀면 女子여자의 마음은 기뻐하여 위로 呼應호응하므로, 男子남자는 느낌의 먼저이다. 男子남자가 먼저 精誠정성으로 느끼게 하면 女子여자는 기뻐하면서 呼應호응한다.
p.586 【小註】 =====
建安丘氏曰咸二少相交者夫婦之始也所以論一時交感之情故以男下女爲象男先下於女婚姻之道成矣恒二長相承者夫婦之終也所以論萬世處家之道故以男尊女卑爲象 女下於男居室之倫正矣或曰卦以二少二長相重者不有損益乎曰損雖二少而男不下女咸感之義微矣益雖二長而女居男上恒久之義悖矣此下經所以不首損益而首咸恒也
建安丘氏曰, 咸二少相交者, 夫婦之始也, 所以論一時交感之情. 故以男下女爲象, 男先下於女, 婚姻之道, 成矣. 恒二長相承者, 夫婦之終也, 所以論萬世處家之道. 故以男尊女卑爲象 女下於男, 居室之倫, 正矣. 或曰, 卦以二少二長相重者, 不有損益乎. 曰, 損雖二少而, 男不下女, 咸感之義, 微矣, 益雖二長, 而女居男上, 恒久之義, 悖矣. 此下經所以不首損益而首咸恒也.
建安丘氏건안구씨가 말하였다. “咸卦함괘(䷞)에서 두 젊은 男女남녀가 서로 사귀는 것은 夫婦부부의 始作시작이니, 이 때문에 한동안에 交感교감하는 情정을 論논하였다. 그러므로 男子남자가 女子여자에게 낮추는 것으로 象상을 삼았으니, 男子남자가 먼저 女子여자에게 낮추면 婚姻혼인의 道도가 이루어진다. 恒卦항괘(䷟)에서 두 나이 든 男女남녀가 서로를 받드는 것은 夫婦부부의 끝이니, 이 때문에 萬世만세 동안 家庭가정에 居處거처하는 道도를 論논하였다. 그러므로 男子남자는 높고 女子여자는 낮다는 것으로써 象상을 삼았으니, 女子여자가 男子남자에게 낮추면 家庭가정에 居處거처하는 秩序질서가 바르게 된다. 어떤 이가 “卦괘에서 젊은 두 男女남녀와 나이가 든 두 男女남녀를 가지고 서로 重중하게 여긴 것은 損卦손괘(䷨)와 益卦익괘(䷩)에 있지 않습니까?”라고 하였다. 答답하기를 “損卦손괘(䷨)에서는 비록 두 젊은 男女남녀이지만 男子남자가 女子여자에게 낮추지 않으므로 咸卦함괘(䷞)에 보이는 느낌의 뜻은 微微미미하고, 益卦익괘(䷩)에서는 비록 두 나이 든 男女남녀이지만 女子여자가 男子남자 위에 있으므로 恒久항구의 뜻이 어그러진다. 이것이 下經하경에서 損卦손괘(䷨)와 益卦익괘(䷩)를 맨 앞에 두지 않고 咸卦함괘(䷞)와 恒卦항괘(䷟)를 맨 앞에 둔 까닭이다”라고 하였다.“
○ 雲峯胡氏曰先天八卦之象說卦凡兩言之先言天地而卽繼之以山澤繼言水火雷風而終之以山澤相薄者有貴於不相悖不相射者有貴於相逮唯通氣則兩言之不改然則上經首於乾坤者天地定位也下經首於咸者山澤通氣也位欲其分故乾坤分而爲二卦氣欲其合故山澤合而爲一卦又易八純卦六爻皆不應泰否咸恒損益旣未濟六爻皆應泰否天地相應故居上篇咸損少男少女相應恒益長男長女相應旣未濟中男中女相應故居下篇咸以少男下少女又應之切至者故居下篇之首故上經彖辭不言女下經咸取女吉家人利女貞姤勿用取女漸女歸吉多言婚娶之事而自於咸見之
○ 雲峯胡氏曰, 先天八卦之象, 說卦凡兩言之. 先言天地而卽繼之以山澤, 繼言水火雷風而終之以山澤. 相薄者有貴於不相悖, 不相射者有貴於相逮, 唯通氣, 則兩言之不改, 然則上經首於乾坤者, 天地定位也, 下經首於咸者, 山澤通氣也. 位欲其分, 故乾坤分而爲二卦, 氣欲其合, 故山澤合而爲一卦. 又易八純卦六爻, 皆不應, 泰否咸恒損益旣未濟六爻, 皆應, 泰否天地相應, 故居上篇, 咸損少男少女相應, 恒益長男長女相應, 旣未濟中男中女相應, 故居下篇. 咸以少男下少女, 又應之切至者, 故居下篇之首. 故上經彖辭不言女, 下經咸取女吉, 家人利女貞, 姤勿用取女漸女歸吉, 多言婚娶之事, 而自於咸見之.
雲峯胡氏운봉호씨가 말하였다. “先天八卦선천팔괘의 象상을 「說卦傳설괘전」에서 모두 두 番번 말하였다. 앞에서는 ‘天地천지’를 말하고서 곧바로 ‘山澤산택’으로 이었고[주 1], 이어서는 ‘水火수화’‧‘雷風뇌풍’을 말하고서 ‘山澤산택’으로 끝마쳤다.[주 2] ‘서로 부딪히는’ 것은 ‘서로 어긋나지 않는’ 것보다 貴귀함이 있고 ‘서로 害해치지 않는’ 것은 ‘서로 이르지 않는’ 것보다 貴귀함이 있지만, 오직 “氣기를 通통한다”에 對대해서는 두 곳에서 말을 고치지 않았다. 그러므로 上經상경에서 乾卦건괘(䷀)와 坤卦곤괘(䷁)를 맨 앞에 둔 것은 天地천지가 자리를 定정하기 때문이며, 下經하경에서 咸卦함괘(䷞)를 맨 앞에 둔 것은 山澤산택이 氣기를 通통하기 때문이다. 자리는 나누고자 하기 때문에 乾卦건괘(䷀)와 坤卦곤괘(䷁)는 나뉘어 두 卦괘가 되었고, 氣기는 合합치고자 하기 때문에 山산과 澤택이 合합하여 하나의 卦괘가 되었다. 또 여덟 個개의 純粹순수한 卦괘[주 3]의 여섯 爻효는 모두 서로 呼應호응하지 않지만, 泰卦태괘(䷊)‧否卦비괘(䷋)‧咸卦함괘(䷞)‧恒卦항괘(䷟)‧損卦손괘(䷨)‧益卦익괘(䷩)‧旣濟卦기제괘(䷾)‧未濟卦미제괘(䷿)의 여섯 爻효는 모두 서로 呼應호응하는데, 泰卦태괘(䷊)와 否卦비괘(䷋)는 天地천지가 서로 呼應호응하기 때문에 上篇상편에 있고 咸卦함괘(䷞)와 損卦손괘(䷨)는 젊은 男子남자와 젊은 女子여자가 서로 呼應호응하고 恒卦항괘(䷟)와 益卦익괘(䷩)는 나이 든 男子남자와 나이 든 女子여자가 서로 呼應호응하며 旣濟卦기제괘(䷾)와 未濟卦미제괘(䷿)는 中年중년의 男子남자와 中年중년의 女子여자가 서로 呼應호응하기 때문에 下篇하편에 있다. 咸卦함괘(䷞)는 젊은 男子남자가 젊은 女子여자에게 낮춤으로써 또한 呼應호응하기가 切實절실하고 至極지극한 것이기 때문에 下篇하편의 맨 앞에 있다. 그러므로 上經상경의 卦辭괘사에서는 女子여자를 말하지 않았지만, 下經하경에서는 咸卦함괘(䷞)의 卦辭괘사에서 “여자를 取취하면 吉길하다”고 하였고, 家人卦가인괘(䷤)의 卦辭괘사에서 “女子여자의 바름이 利이롭다”[주 4]고 하였으며, 姤卦구괘(䷫)의 卦辭괘사에서 “女子여자를 取취하지 말아야 한다”[주 5]고 하여 婚姻혼인의 일을 많이 말하였는데 咸卦함괘(䷞)로부터 보인다.“
1) 『周易주역‧說卦傳설괘전』:天地定位, 山澤通氣, 雷風相薄, 水火不相射, 八卦相錯. 『周易‧伏羲八卦方位之圖』:右, 說卦傳曰, 天地定位, 山澤通氣, 雷風相薄, 水火不相射, 八卦相錯, 數往者, 順, 知來者, 逆. |
2) 『周易주역‧說卦傳설괘전』:故, 水火相逮, 雷風不相悖, 山澤通氣然後, 能變化, 旣成萬物也. |
3) 八純卦팔순괘:小成卦소성괘인 八卦팔괘가 重疊중첩된 여덟 卦괘를 말한다. 『傳義전의‧離卦리괘』의 九三구삼에서 “八純卦, 皆有二體之義, 乾, 內外皆健, 坤, 上下皆順, 震, 威震相繼, 巽, 上下順隨, 坎, 重險相習, 離, 二明繼照, 艮, 內外皆止, 兌, 彼己相說, 而離之義, 在人事最大.”라고 하였다. |
4) 『周易주역‧家人卦가인괘』:家人, 利女貞. |
5) 『周易주역‧姤卦구괘』:姤, 女壯, 勿用取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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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 下經하경(31卦 ~ 64卦) |
下經하경에서 첫 번째인 31卦 咸卦(함괘, ䷞ ☱☶ 澤山咸卦택산함괘)가 시작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