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새생명님을 주님손에 올립니다 씨앗이 땅에 뿌려지고 흙으로 덮어지고 땅이 살짝 메마른 상태였습니다. 그러자 비가 내리고 바짝마른 흙은 비를 흠뻑 흡수 하고 흠뻑 흡수 하려고 애씁니다. 잠시 해가 뜨고 씨앗 속도를 내어 자라는데 싹이 트고 줄기가 높아지고 꽃봉우리가 생기고 예쁜꽃이 활짝 피며 해를 향하여 방긋 웃으며 바라봅니다 마치 하늘아버지의 마음을 다헤아려 보는 모습이였습니다 왜 비가 안 내렸는지 그리고 왜 비가 그때 내렸는지를 예품에 훈련받으시면 일어난 일과 앞으로 하늘아버지가 새생명님에게 말씀하신 약속을 통해 이루어진 약속도 있고 보이지는 않지만 아직 일어나지 않았지만 꼭 이루시는 하나님을 경험해 아시고 더욱더 믿음에서 믿음으로 채워져 밝게 웃으십니다. 아멘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새생명님을 통해 이루신 일들과 앞으로 이룰 일들 저 또한 주님이 저에게 주신 말씀이 새생명님 처럼 이루어 질것을 믿음으로 취합니다 새생명님 글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새생명님 축하축하드립니다♡♡♡ 찬양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생각납니다 두 손안에 있는 새싹이 화단에 심겨집니다 성령님께서 새로운 확장과 성장이 있으며 임마누엘의 축복이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마음에 근심치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하는 이가 누구더냐 내 너와 함께하며 동행하리라 네 딸의 심령에 평강으로 임하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더 넓고 안전지대로 인도하리라 때론 마음에 힘겨움이 있을지라도 내가 도울것이라 평강의 안전지대로 내 딸을 인도하리라 하십니다 역대상4:10말씀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아멘 새생명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나의 사랑과 능력을 더욱 부어주리라! 지금은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그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 느끼지 못해도 기름부음이 차고 넘쳐 폭발할 날이 오리라! 그 사랑과 은혜에 감격하며 내 앞에 울며 나오는 날이 일상이 되리라! 내가 너의 가정과 사업을 지키고 보호하며 축복하노라! 네가 있는 곳에 언제나 나의 사랑과 은혜가 머물고 있음을 알기 원하노라!
사랑하는 딸아 착하고 착하구나 힘든 속에서도 믿음의 뒤딤돌을 밟고 뚜어넘어구나 잘하였다 너는 앞으로 더욱 한단계 한단계 승진의 계단을 닯게될것이라 내가 믿음에 날게를 달아 주리라 더높이 더높이 날아 오느라 너는할수 있다 찬사들이 너를 호위할것이며 보호할것이라. 더욱 집중하는데 힘을 다하고 기도로 말씀으로 즐거이 나아가라 너에게 줄 상급이 많이있단다 이것들이 너에게 풀어지길원하노라 라고말씀하십니다
산이 회색에서 연두빛으로 그리고 초록빛으로 물들어가는 것이 보입니다. 새생명님의 믿음이 이렇게 견고해지고 있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자라. 나를 의지하며 내 안에 거하며 나를 즐거워하니 나 또한 즐거워하노라 사랑하는 딸에 내가 너에게 맑고 순전한 천국의 기름을 붓노라 너의 상처와 너를 공격하던 어둠을 벗기노라 너는 빛이라 네 안에 있는 가능성을 내가 다 회복시키며 업그레이드 시키노라 너는 나의 은총 안에 거하라 내가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 너를 입히며 너를 먹이리라
첫댓글 할렐루야~
새생명님 합격증과 전리품
모두를 취하심을 축하합니다
🎉 🎉🎉🎉🎉🎊🎊🎊🎊
시편 124편 7-8절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 난 새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말씀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여기까지 너를 인도한 자가
나 여호와라
잘 따라와 주었구나
고된 훈련을 잘 참고
인내한 상금이라 상금이라
형통의 문이 활짝 열렸으니
더 구하고 구하라 받으리라
의심을 떨쳐버리고
더욱 믿음으로 담대하게
선포하라
너의 기도를 듣고 응답하리라
시행하리라
매일의 삶속에서
기적을 맛보게 되리라
나의 어여쁜자야
너의 첫사랑을 잃지 않고
항상 함께 함을 기억하길
원하노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딸 수고했다고
찬사를 받으시는 새생명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딸 새생명님을 주님손에 올립니다
씨앗이 땅에 뿌려지고 흙으로 덮어지고 땅이 살짝 메마른 상태였습니다. 그러자 비가 내리고 바짝마른 흙은 비를 흠뻑 흡수 하고 흠뻑 흡수 하려고 애씁니다. 잠시 해가 뜨고 씨앗 속도를 내어 자라는데 싹이 트고 줄기가 높아지고 꽃봉우리가 생기고 예쁜꽃이 활짝 피며 해를 향하여 방긋 웃으며 바라봅니다
마치 하늘아버지의 마음을 다헤아려 보는 모습이였습니다
왜 비가 안 내렸는지 그리고 왜 비가 그때 내렸는지를 예품에 훈련받으시면 일어난 일과 앞으로 하늘아버지가 새생명님에게 말씀하신 약속을 통해 이루어진 약속도 있고 보이지는 않지만 아직 일어나지 않았지만 꼭 이루시는 하나님을 경험해 아시고 더욱더 믿음에서 믿음으로 채워져 밝게 웃으십니다.
아멘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새생명님을 통해 이루신 일들과 앞으로 이룰 일들
저 또한 주님이 저에게 주신 말씀이 새생명님 처럼 이루어 질것을 믿음으로 취합니다
새생명님 글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믿음으로 채우겠습니다
@15새생명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새생명님 축하축하드립니다♡♡♡
찬양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생각납니다
두 손안에 있는 새싹이 화단에 심겨집니다
성령님께서 새로운 확장과 성장이 있으며 임마누엘의 축복이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마음에 근심치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하는 이가 누구더냐
내 너와 함께하며 동행하리라
네 딸의 심령에 평강으로 임하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더 넓고 안전지대로 인도하리라
때론 마음에 힘겨움이 있을지라도 내가 도울것이라
평강의 안전지대로 내 딸을 인도하리라 하십니다
역대상4:10말씀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아멘
새생명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새생명님 축하드립니다.
주님이 새생명님을 아기와 같이 안으시고 돌보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나의 사랑과 능력을 더욱 부어주리라!
지금은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그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 느끼지 못해도 기름부음이 차고 넘쳐 폭발할 날이 오리라!
그 사랑과 은혜에 감격하며 내 앞에 울며 나오는 날이 일상이 되리라!
내가 너의 가정과 사업을 지키고 보호하며 축복하노라!
네가 있는 곳에 언제나 나의 사랑과 은혜가 머물고 있음을 알기 원하노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새생명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취합니다
새생명님 주의에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강을 새생명님이 넘습니다
새생명님이 믿음의 강을 한다계 한단계 넘어가시는 중이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착하고 착하구나 힘든 속에서도 믿음의 뒤딤돌을 밟고 뚜어넘어구나 잘하였다 너는 앞으로 더욱 한단계 한단계 승진의 계단을 닯게될것이라 내가 믿음에 날게를 달아 주리라 더높이 더높이 날아 오느라 너는할수 있다 찬사들이 너를 호위할것이며 보호할것이라. 더욱 집중하는데 힘을 다하고 기도로 말씀으로 즐거이 나아가라 너에게 줄 상급이 많이있단다 이것들이 너에게 풀어지길원하노라 라고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믿음의 도약으로 전진하며 나아가는 새생명님을 응윈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새생명님 🎂 🥳 🎉 축하드려요
새생명님이 한발 한발 조심스레 믿음으로
걷고 계십니다
주님이 옆에서 응원하시며 손을 붙잡아 주십니다
늘 나와 한발 한발 동행하며 인도함 받아 나아갈때 너를 위한 나의 예비된 축복들이 풀어지리라
아멘아멘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산이 회색에서 연두빛으로 그리고 초록빛으로 물들어가는 것이 보입니다.
새생명님의 믿음이 이렇게 견고해지고 있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자라.
나를 의지하며 내 안에 거하며 나를 즐거워하니 나 또한 즐거워하노라
사랑하는 딸에 내가 너에게 맑고 순전한 천국의 기름을 붓노라
너의 상처와 너를 공격하던 어둠을 벗기노라
너는 빛이라 네 안에 있는 가능성을 내가 다 회복시키며 업그레이드 시키노라
너는 나의 은총 안에 거하라
내가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 너를 입히며 너를 먹이리라
새생명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