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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시니어기자단
 
 
 
카페 게시글
기타 시니어기자로써 한해를 보내며
방경희기자 추천 0 조회 194 21.12.31 22:0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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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31 23:21

    첫댓글 방기자님 2021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2년
    바람직한 말씀 같아요.
    송구스럽습니다

  • 22.01.01 09:03

    저는 기자단을 그만뒀기 때문에 기자로서 할 수 있는 말은 없지만
    그동안 카페운영자로 그리고 기자로 활동하면서 느낀 점은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기사 내용과 관련하여
    카페 시니어기자단 메뉴에 올리는 글은 사실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시중에 떠돌아다니는 글을 옮겨쓰는 것은 기자가 싸야 할 글은 아닙니다.

    2. 우수기자 선발의 건
    우수기자 선발과 관련해서는 선발되지 못해서가 아니고
    차별받는 느낌이 들어서 서운함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차라리 각 팀에서 팀원이 선발했으면 분위기는 달라졌을 것입니다.

    회사는 돈으로 운영하지만 봉사단체는 봉사자로 운영합니다.
    회사에서 돈이 없어 망하는 것이나 봉사단체에서 봉사자가 없어
    활동 못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서로가 망하기를 바라지 않으면 잘 타협하여 운영되기를 기도할게요.

  • 22.01.01 06:14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 시작하는 싯점에서 좋은 글과 마땅한 의견으로 격려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몸부림은 살아있다는 증거이고 격한 몸부림은 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새해를 맞아 전후좌우에서 박수를 보내는 기자단으로 발전하기를 소망합니다.

  • 22.01.01 10:00

    글 잘 읽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2.01.01 20:03

    꽃순이님!
    김수환님 !
    서정님!
    감영희님!~/어줍잖은 글에 좋은 댓글 써 주심 너무 감사합니다.
    임인년새해~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2.01.02 08:54

    방기자님 글 잘 보았습니다
    큰돌 작은돌 네모난돌 둥근돌 서로 힘을 합쳐 큰돌탑이 서있듯이 새해에는 우리기자단도 협력해 잘 해보자는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02 11:35

    구춘지님! 감사해요~!!
    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2022년은 우리 서로 위하고 함께 나누면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22.01.02 12:16

    방기자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사람들 마다 얼굴 모습이 다르듯 생각도 다르지 않을까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생각이 다르다고 내뜻과 다르다고 먼저 지탄하고 비난하는 것은 나이든 시니어로서의 자세가 맞을까 생각해 봅니다.?
    일단은 왜?
    어째서?
    하는 생각을 한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우리기자자단에 현직에 계시는 대단하신 분들도 계시고
    나처럼 글이라고는 엉털이로 그저 끄적이는 사람도 있고
    그나마 내가글을 쓰면 글 잘 쓰시는 분들의 지적질에 무서워 아예글을 못 쓰는 분들도 계시다 생각 합니다.
    이건아까도 이야기 드렸지만 얼굴이 다르듯 예쁜 사람 미운 사람서로 얽혀사는 세상에

  • 22.01.02 12:24

    예쁜 사람만 살아야 한다는 이론과 비슷 하네요.
    누구나 부담없이 카페를 활성화 시키는 그런 카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 이글에 반대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그냥 나랑 다르구나 하고 그저바라볼줄아는 시니어가 되었으면좋겠습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소통하는 일기가되었던 낙서가되었던 많이 참여하는 서대문 시니어기자단이 되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22.01.02 12:21

  • 작성자 22.01.03 01:53

    이순림기자님!
    댓글 잘 읽었어요.
    그런데 이번 저의 글에 대해서 많이 오해하고 있는것 같은데~ 생각이 다르다고 지탄하거나 비난한적이 없고~
    지적질?? 같은 것은 더더군다나 해본적 없습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저 자신의 부족함을 반성하는 마음으로~그리고 우리시니어 기자까페가 좀더 좋은 글마당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썼을 뿐입니다.




  • 22.01.03 05:23

    이순림씨! 지탄 ' 바난 ' 낱말의 뜻을 어느때 쓰는지 국어 사전에 좀 더 확실히 찾아보고 게재 하길 바래요.

    부담없이 카페를 활성화 시킨다 ?

    시니어 기자단 카페는 시니어 들에게 유익한정보, 지역정보를 알리는 글마당 카페란걸 알았으면해요.

    또한 소통하는 일기가됬든, 낙서가 됬든 많이 참여허는...... 그런 글마당이 아니란걸 알았으면해요.

  • 22.01.03 12:10

    그저 나이든(어린) 내가 부끄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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