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다리문학 5호(2022.9.)
차례
002 발간사 전홍표(솜다리문학회 대표)
004 박창민(솜다리문학회 동문회장)
012 권두비평 시인과 시에게 묻는다.
전문수(창원대학교 명예교수)
• 초대 작품
시
024 김복근 손톱 깎기 / 낙엽 단상
026 김우태 어떤 날 / 홍사죽비
030 마경덕 사라지는 순서/ 완창
033 송용탁 편도 / 발단
037 전문수 메모장 / 그림자 2
040 정미경 벚나무 시편 / 갯벌의 기록
042 최정란 두부 / 점대칭도형
수필
044 박금아 흰빛
2022 여름 솜다리 인터뷰
050 독거소녀 삐삐, 최정란 시인과의 대화
대담 : 곽광덕
• 회원 작품
신작 시
072 강서연 미라의 마음 / 작은 이유 / 그림자의 시선
077 강성천 익어가는 중 / 몽당연필
080 곽광덕 알츠하이머가방 / 봄의 방 / 가방 가게에서
085 김이경 하얀 / 나이 / 산길에 취했어요
088 김미연 꽃 피는 승합차 / 세 어머니 / 배롱나무 경전
092 김세연 쉰 즈음에 / 문득 / 고백
096 김율 무 / 탈상 / 슬픔을 앓다
100 김재수 인생이란 / 연생 / 아내의 천성
104 김재식 고구마/밤의 파수꾼/강아지 시대
107 김정순 푸른 일기장 / 인생술집 / 바위
112 김태형 건설 승강기/망치 / 그 소리
115 김현 악몽이 배달되다 / 어둠을 읽다
117 김현아 휴일 / 그리움 / 그리움 2
121 김화선 마음의 벽 / 해변에서 / 능소화 연정
124 류인자 약을 먹다 / 뻐꾸기시계
126 류정임 사랑에 빠진 소녀 / 자정을 넘어 한 시
129 박노미 흐림과 맑음 / 그 집에 가다 / 밤을 굽다
132 박명옥 장담그는 날 / 이의 신청합니다 / 술
135 박미숙 자룡이 장례식 / 재봉틀 / 셧다운의 시간
138 박민숙 봄날 / 얼레지
141 박인철 까치집 / 행복학 개론
144 박종민 초록뱀으로 살기 / 바벨의 언어
148 박종선 목련 / 글의 길 / 하루살이
152 박진숙 쏜 화살 / 옥수수의 미소 / 뻥튀기 아저씨
155 박진희 개양귀비
156 박창민 빈집털이 현장 검거 / 시집가는 길 / 꽃값
159 배연옥 간장엔 꽃이 피었건만/ 돌로미티 / 붓끝에서 피는 꽃
163 배지혜 붉은 유혹, 농후함을 덧입히다 / 대추의 추억 / 전자레인지 사용 설명서
166 손순애 강물은 그 자리에 머물지 않는다
167 오문희 검은 폭포수 / 섬망 / 거미에게 잡힌 사람들 / 조심해
171 윤명옥 수상한 묵정밭 / 구멍 튜브 / 데칼코마니
173 이근의 꿀벌의 시 / 안녕, 신라 말 열차/치매
177 이대봉 되지빠귀 / 겨울 나그네 / 태양은가득히
182 이미옥 그 길 / 샐러리맨과 COVID19 / 남한산성의 눈꽃
186 임명재 정수기 앞에서 / 들여다보다
188 전홍표 죽순/장날에는 / 멸치의 아우성
192 정종명 초대장 / 빈 의자 / 내 어깨의 무게
196 조현경 둘레길 가는 길 / 화장하는 이유 / 네일아트
201 최세환 소곳한 모습의 탄생 / 귀명창
204 한상우 안개 / 날개 없이 산다는 건 / 노을
209 허정복 고향 / 어두움 / 사랑
212 홍지민 그녀 /미로
214 황현주 참외에겐 끈이 있다 / 몽당벚나무 / 내 시의 타원
신작 시조
218 손순애 왜성의 봄
신작 동시
219 오문희 번호 / 피아노 / 그림자
신작 디카시
222 손순애 이룰 수 없는 사랑
223 이근의 세월
신작 수필
226 김민지 이름을 불러본다
229 류경혜 수련 꽃
232 박성남 꼴머슴
235 박진희 지독한 스토커를 결국 사랑하게 되었다 /섣달 그믐날의 엄마와 아들
242 서원수 살면서 친구가 함께한다면
245 최세환 다소곳이 앉아 주는 아름다움
• 솜다리문학상
제8회 솜다리문학상 당선작
250 이둘임 그녀의 마지막 여행
252 심사평 심사위원 전문수
특별 기획 탐방
254 "천문원"을 찾아서
256 전문수 심전기
스테인리스 시화 작품
258 강성천(부산) 종이학
259 곽광덕(부산) 산책
260 김미연(밀양) 아스피린
261 김세연(양주) 비토섬 가는 길
262 김재식(인천) 그리운 종소리
263 김지영(대구) 바람의 길
264 나혜정(청주) 가을을 보내며
265 민경녀(강릉) 연인
266 박귀자(울산) 지지 않는 꽃
267 박명옥(진주) 허리띠
268 박미숙(진해) 또 올래 또 벚꽃
269 박영자(부산) 천문원
270 박종선(성남) 물결
271 박창민(부산) 반가사유상
272 신희숙(제주) 노부부
273 윤명옥(용인) 허수아비
274 이대봉(남양주) 미리내
275 이둘임(서울) 그녀의 마지막 여행
276 임수율(전주) 뚜껑
277 임명재(서울) 쓸어내다
278 전홍표(양산) 쉬는 햇살
279 조현경(부산) 쇠스랑게의 집짓기
280 황현주(김천) 염소
카페 게시글
문학지 5호
솜다리문학 5호
시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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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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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호,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