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의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새벽기도에 참석했다. 막달라 마리아의 향유를 전해주셨다.
예배후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하는 마리아의 향유를 묵상했다. 나도 내모든걸 준비해서 진정한 마음으로 주님을 영접하고 싶었다. 주님 저도 마리아같이 신부의 자세를 주셔요. 마음이 마리아같은 신령과진정의 마음이 아닌걸 알기에 괴로웠다.
그런데 내안에서 성령님이 기도하기 시작했다.
주님께 집중했을때 주님의 사랑의 압력이 느껴졌다. 내 입에서 나오는말은 베드로의 고백였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내게서 떠나소서.
주님의 고귀하시고 세상을 녹일듯한 큰사랑을 받을만한 내그릇 심령이 아니었다. 난 작은자였다.
베드로의 고백이 이해가 됐다. 그분을 왜 떠나달라 했을까였는데 십자가의 한방울의 피도 담을수없는 난 주님앞에 그런자였다. 회개기도를하는데 숨을쉴수가 없었다. 모처럼 깊은 통곡이 나왔다.
예품교회훈련에 들어왔지만 성실히 임하질 못했다
이제라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을하고 올려주시는걸 그래도 열심히 듣고있다.
그동안 신앙생활하면서 이사관계로 교회를 자주 옮겼는데 가는곳마다 은사나 기도나 열심히하는 분들을 만났고 대충오질 않았다. 그런데 의문점이 참 많다. 수업료도 많이 치뤘다. 그래서 의심도많아지고 답답함도 더많이 있고 정리도 안됐다.
왜 난 이런삶을 살까? 다른사람은 한곳에서 잘 지내고 사는데.~예품교회는 스스로 선택을 했고 어릴때 마리아처럼 만났던 주님을 회복시키고 싶어서였다. 진정 주님을 사랑한 마리아가 되고 싶다
요즘 교회에서 얼굴이 밝아지고 환해졌다고 한다
남편도 그러고~ 변화가 있는것같다.
청년때 잠깐 들었던 주님음성이 다시 회복되고 주님과 즐겁게 동행하고 싶다.
주님과 재밌게 놀고 싶다. 나의 영원한 안식과 평안이니까~ 그동안 여기저기 널려있던것같은 지식과 의문점이 통합이되는 느낌이다.
순종하신 목사님께 감사하다. 그런 과정속에서 잘 훈련받으시고 잘 가르쳐주셔서 나같은 사람을 살리시니 앞으로 열심히 따라가길 기도하고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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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새가 새장에 갇혀 있다가 밖으로
날아가고, 예쁜꽃이 화분에 심겨져
있다가 꽃들이 많은 넓은 잔디밭에
옮겨져 심어진 모습이 보입니다.
좋은나무님의 영이 자유케되리라!
하십니다.
내가 택한 나의 사랑하는 자를 강하고
담대한 자로 인도할 것이며
강력한 무기를 주셔서 능력의 일꾼으로
세우신다고 하십니다.
주님께 큰기쁨이 되시는 귀한 일꾼되시길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새가 되서 오랜세월 날수없으면 자기가 새인지도 잃어버리고 살죠. 새장이 열려도 날지 않죠.~ 날아가는게 저의 소원였습니다.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나타프 집중 단어를 주십니다
실 한가닥이 끼워진 바늘구멍이 점점 클로즈업 됩니다
성령님께서 믿음의 눈으로 보라 믿는자에겐 불가능이 없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내 딸이 보기엔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이 내 안에는
모든것이 가능하도다 넉넉하도다 내게로 오라
집중하라 믿음으로 집중하라 믿음이 이기느니라
내가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리라 하십니다
좋은나무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좋은나무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게 나아오라. 내게나와 안식하라.
나의 품에 와서 쉬라.
내가 너에게 시원한 바람이 되어주겠고 그늘이 되어주리라.
마음편히 뛰놀라.
딸아~ 기대하라.
내게 나아와 네가 원하는 것 들을 취하라. 마음껏 구하라.
내게는 모든것이 넉넉하니라.
두드리라. 구하라.
내가 너를 만족케 채워주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좋은나무님!
암탉이 병아리들과 양지에 나와 모이를
먹고 있습니다
어린생명을 품고 양육하는 기름부음이
좋은나무님 심령에 내재되어 있다
하십니다.
주님의 은총을 사모하므로 집중하며
나올때 새생명을 양육하며 세우는
기름부음이 강력하게 풀어지게
될 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이미 네안에 마리아의 영성이있노라
거룩하고 순결한 나의 신부라
집중하며 나아오라 나아오라
네 삶이 빛을 발하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