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맑음
1123~1129(1주차), 귀여운 손녀 김다솜 세상에 선 보인 날, 탄생의 날
아들과 며느리가 결혼 후 아기의 출산 예정일이 오는 12월 10일이었으나 임신 중 애기의 몸무게가 3.7kg을
넘어 너무 많이 컸다고 한다. 더 이상 크면 어렵다고 하여 그제 11월 21일 월요일 밤에 입원을 하여 어제
11월 22일 화요일, 유도분만을 시도하였으나 고생만 하고 실패했다. 오늘 11월 23일 수요일에 2차 유도분만을
시도했으나 역시 어려움이 있어 결국은 제왕절개수술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고생 끝에 11월 23일 수요일 오전
11시 03분, 4.28kg의 건강한 손녀를 출산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며느리도 건강하고 손녀도 건강하게 태어나
다행이고 기쁨이 앞선다. 이제 아빠 김하늘과 엄마 신아름이 딸 김다솜을 건강하게 잘 키우길 바란다.
221123. 김다솜 탄생의 날, 귀여운 손녀 김다솜, 세상과 마주하다~~~
221123. 탄생의 날, 신아름며느리와 아들김하늘도 정말 고생했고, 손녀김다솜도 정말 고생많았다.
221123. 탄생의 날, 분만시간 2022년 11월 23일 오전 11시 03분,
4.28kg의 손녀를 분만한 며느리 신아름
221123. 탄생의 날, 광주광역시 양산동 빛고을 여성병원에서
221124. 탄생 이튿날, 2022년 11월 24일, 만 하루가 지난 손녀 모습
221124. 탄생 이튿날, 태명으로 해롱이란 이름으로 그동안 지냈다가 세상에 태어난 손녀
221124. 탄생 이튿날, 쌔근쌔근 계속 잠만 자나보다~
221124. 탄생 이튿날, 어이쿠~ 목청이 트였나?
221124. 탄생 이튿날, 힘차게 울어제끼는 손녀 김다솜, 실컷 울어라~
221124. 탄생 2일차,
221125. 금요일 3일차, 여전히 눈을 감고 세상 편한 듯 잠을 자고 있는 모습
221125. 탄생 3일차, 쌔근쌔근 복스러운 얼굴로~
221125. 탄생 3일차, 세상 편안한 시간
221125. 탄생 3일차, 포동포동 머리도 새까맣고
221125. 탄생 3일차, 벌써 한달은 키운듯한 몸집
221125. 탄생 3일차, 발 또한 너무나 귀엽다.
221125. 탄생 3일차, 눈 좀 떠 봐라~~~ㅎㅎ
221125. 탄생 3일차, 어쩌면 이렇게 발이 귀엽누?
221125. 탄생 3일차, 발이 엄청 커 보이는가?
221125. 탄생 3일차, 쌔근쌔근 잘 자라 우리아가~
221125. 탄생 3일차, 눈 뜬거 맞나?
221125. 탄생 3일차, 토실토실
221125. 탄생 3일차, 푹 자고 또 내일 보자꾸나~~~
221126, 탄생 4일차, 다솜이 눈 떳네~ㅎ
221126, 탄생 4일차, 똘망똘망 눈을 떳다~
221126, 탄생 4일차, 곤히 잠자고
221126, 탄생 4일차, 발바닥을 보여주고
221126, 탄생 4일차, 귀여운 발바닥
221126, 탄생 4일차, 발가락이 엄청 길어 보이네~
221126, 탄생 4일차, 오늘도 쌔근쌔근 잘도 잔다.
221126, 탄생 4일차, 얼굴이 이제 많이 깨끗해졌구만~
221128, 탄생 6일차, 엄마품에서 우유를 맛나게
221128, 탄생 6일차, 엄마품에서 쌔근쌔근 잠이 들고
221129, 탄생 7일차, 발도장 쿵쿵~~~
221129, 탄생 7일차, 귀여운 발바닥
221129, 탄생 7일차, 꽁꽁 싸맸던 옷을 풀어 다리를 드러냈다.
221129, 탄생 7일차, 마냥 귀여운 김다솜
221129, 탄생 7일차, 여전히 눈을 뜨질 않고
221129, 탄생 7일차, 마냥 귀여운 김다솜
221129, 탄생 7일차, 웃는데도 눈을 뜨지 않는다.
221129, 탄생 7일차, 내일 또 보자꾸나
221130, 탄생 8일차, 8일째가 시작되는 날이고, 어제부터 산후조리원에서의 생활이다.
221130, 8일차, 윙크를 날리며
221130, 8일차, 귀여운 미소가 머물고
221130, 8일차, 쌔근쌔근 잠을 잘 자야지~
221130, 8일차, 엄마품에서 쌔근쌔근
221130, 8일차, 혼자서도 잘자요.
김다솜 엄마, 신아름의 어렸을 적 사진
김다솜 엄마, 신아름의 어렸을 적 사진
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손녀 김다솜 탄생의 날 동영상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21201, 1201~1230, 손녀 김다솜 산후조리원 생활 & 퇴원후 집에서의 생활 - Daum 카페
첫댓글 할아버지 되신것 축하드려요 ㅋㅋ
제로하트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