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1월 06일 금요일 맑음
2023년01월01일~01월30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출산하여 11월 29일부터 산후조리원생활을 시작하고,
2022년 12월 5일 월요일 13일째에 산후조리원에서 퇴원해서 집에서 생활을 한다.
2023년 1월 5일 목요일 44일째, 엎드려 놓으니 고개를 반듯하게 들며 몸을 뒤집으려고 한다.
2023년 1월 10일 화요일 49일째, 두번째 외출, 할아버지 할머니집에 나들이를 왔다.
230103, 42일차,머리를 버티는 힘이 짱짱해졌습니다.
230103, 42일차, 여전히 곤하게 잘 자고~
230103, 42일차, 엎드려 놓으니 고개를 제법 들며 버티고 있지요.
230103, 42일차, 그새 아주 힘이 좋아져 고개를 들고 버티고 있습니다.
230103, 42일차, 엎드려서 제법 놀고 있는 시간
230103, 42일차, 오늘도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230103, 42일차, 끙끙 끙차~ 뒤집어 볼까나?
230103, 42일차, 아이구~ 피곤해요~ 곤하게 자렵니다.
230103, 42일차, 다솜이는 꿈나라로 들어갑니다.
230110, 49일차, 김다솜이가 두번째 외출을 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왔습니다.
230110, 49일차, 한 번 웃어볼까나?
230110, 49일차, 깔끔한 옷차림으로 할머니집에서 잘 놀고 있지요.
230110, 49일차, 할머니와 함께 놀아볼까요?
230110, 49일차, 아직은 앉기가 매우 불편하답니다. 저절로 인상이 써져요.
230110, 49일차, 그럼 편히 누워 있거라
230111, 50일차, 김다솜이가 탄생한지 벌써 50일째 되는 날입니다.
230111, 50일차, 깔끔하게 목욕을 했지요. 아이 개운해~~~
230111, 50일차, 부끄러워요~ 얼른 옷을 입혀 주세요.~ㅎ
230111, 50일차, 화가 났나? 잔뜩 인상이 찌그러지고
230111, 50일차, 살포시 미소를 띠고 있는 애교덩어리
230111, 50일차, 배부르니 졸려요~ 아아암~~~
230111, 50일차, 왜?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감?
230111, 50일차, 아니요? 다솜이는 기분 좋아요~~~
230111, 50일차, 상큼한 기분이예요~
230111, 50일차, 마냥 즐겁지만은 않아요~~ㅎ
230111, 50일차, 윙크를 날려주며 오늘은 이만 안녕~~~
230113, 52일차, 엄마 아빠가 오랜만에 외식을 한다고
할머니한테 맡겨 할머니가 다솜이를 보고 있습니다.
230113, 52일차, 할머니집에서 할머니와 잘 놀고 있는 우리 다솜이
230113, 52일차, 할머니가 어떻게 잘해 줬길래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230113, 52일차, 할머니 품에서 잘 놉니다.
230113, 52일차, 다솜이가 졸리는가 보네요.
230113, 52일차, 살짝 앙탈도 부리고
230117, 56일차, 분유 먹고 아주 기분이 좋아요~
230117, 56일차, 아빠가 보이는가요?
230117, 56일차, 다솜이는 오늘도 이렇게 잘 놀고 있다니까요~~~
230118, 57일차, 오늘도 할머니집에 저녁식사하러 왔어요.
230118, 57일차,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가 저녁식사중이니 얌전하게 잘 놀고 있으렵니다.
230118, 57일차, 귀여운 다솜이
230119, 58일차, 룰루랄라 엄마랑 잘 놀고 있어요.
230119, 58일차, 두 손으로 손가락을 꽉 붙잡고
230119, 58일차, 다솜이는 혼자서도 잘 놀아요.
230119, 58일차,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저녁식사하러 할머니댁에 왔어요.
230119, 58일차, 호랑이띠이니까 호랑이옷으로 이쁘게 입었지요.
230119, 58일차, 어이쿠~ 고개를 바짝 쳐들었네?
230119, 58일차, 우유를 먹었더니 기분이 좋아요.
230119, 58일차,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저 잘 놀고 있죠?
230119, 58일차, 많이 놀았으니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안녕~~~
230123, 62일차, 어제가 설날, 설날을 맞이하여 다솜이가 세배하러 할머니집에 왔어요.
230123, 62일차, 이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드리려구요~~ㅎ
230123, 62일차, 분유먹고 기분좋게 잘 놀고 있어요.
230123, 62일차, 노래도 들으며
230123, 62일차, 오늘도 할머니집에서 잘 놀고 있지요.
230123, 62일차, 내일 모레 25일날 할머니 회갑생신때 다시올께요~ 할머니 안녕~~~
230126, 65일차, 오늘도 잘 놀고 있어요.
230126, 65일차, 기분이 참 좋아요
230126, 65일차, 토끼인형을 가지고 놀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질 않아요
230126, 65일차, 토끼인형을 친구 삼아서~
230126, 65일차, 토끼야~ 토끼야~ 나 하고 놀자~~~
230130, 69일차, 김다솜양이 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아요.
230130, 69일차, 한 번 웃어 볼까요?
230130, 69일차, 살짝 미소를 지을둥말둥~~~ㅎ
230130, 69일차, 토끼하고 친하게 잘 놀으라니깐~~~ ㅎ
230130, 69일차, 이렇게 토끼하고 잘 놀고 있잖아요?
230130, 69일차, 토끼와 친구를 하면서 잘 놀아요~
230130, 69일차, 다솜이는 이제 꿈나라로 가렵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21201, 1201~1230, 손녀 김다솜 산후조리원 생활 & 퇴원후 집에서의 생활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