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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가원 만들기 신나는 상상, 만약에
ANANDA 추천 14 조회 2,447 23.02.05 13:00 댓글 1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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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2.07 11:50

  • 23.02.06 20:58

    너무 행복한 소식이네요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꼭 방문해 보고싶어요

  • 작성자 23.02.07 11:50

  • 23.02.06 21:19

  • 작성자 23.02.07 11:50

  • 23.02.07 01:21

    저의 꿈도 언제나 가원입니다! 당연히 제가 참여해야 한다는 계시가 오네요~^^ 놀라운 구상이고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하는 일로 미루어볼 때 저는 힐링센터에서 할 일이 있을 것 같아요. ^^

  • 작성자 23.02.07 11:53

    고맙습니다. 반드시 이루집니다.
    함께해요 라이라님^^

  • 23.02.07 10:15

    이미 이루어졌음을 상상하고
    감사하며..,설레임에 댓글쓰네요~
    제가 꿈꾸고 살고 싶었던 그 곳. 아난다님께서 계획하셨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저도 그 때쯤에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준비하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2.07 11:58

    루너스님의 꿈과 소망으로 이일이 현실로 나타나는 중입니다. 고맙습니다.😍😍😍🙏

  • 23.02.07 21:22

    너무 멋집니다. 상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03.11 10:21

    고맙습니다. 상상이 현실이 됩니다. 함께해요 주안님

  • 23.02.08 11:23

    아난다님 공유 감사드립니다!
    가원은 빠른시일에 생길것 같습니다!
    큰믿음으로 자주 상상하겠습니다.
    아난다님의 글을 읽는것 만으로도
    많은 생각이 드네요.
    저는 지금은 애니메이터라서
    애니메이션 만들 일이 가원에 있다면
    적극동참하겠습니다.
    그밖에 해보진 않았지만
    농부나 원예쪽에 관심이 있어서
    어떤 형태로든 가원의 일원이 될수 있다면
    뿌듯할것 입니다.
    아름다운것을 만들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것 같습니다. 🤧🤍🤍🤍

  • 작성자 23.03.11 10:27

    적극 동참하시려는 마음만 가지고 계시면 마이쮸님이 잘하시는 것을 하시면서 일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함께합시다 마이쮸님😍

  • 23.02.09 16:12

    힐링센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소망합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3.03.11 10:30

    큰 보탬이 될 겁니다^^ 고맙습니다. 기요미또치님^^

  • 23.02.10 21:57

    저는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읽는내내 가슴이 벅차오르며 내가 꿈꾸던 현실이 아것이었음을 깨닫습니다. 늘 마음속에 그리던 일이 실행될것임을 믿으며 명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3.11 10:34

    늘 카페를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생각하라고 하네요. 소엽님의 생각과 염원이 이 프로젝트의 완성을 앞당길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소엽님^^

  • 23.03.08 13:44

    뭐하느라 이렇게 귀한글 못보고 지나쳣네요
    늘쌍 이루고싶은 꿈을
    아난다님 기찬 발쌍으로 현실로 이뤄 지겠네요
    저도 팔 다리 걷어 부치고 거들게요 불러주세요
    ㅎ 거치장스럽다 안하실지 ~~~ㅋ
    암튼 아난다님 열열히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홧팅~♡

  • 작성자 23.03.11 10:42

    너무나 소중하신 해피 바이러스 은갈치낭자님이 거치장스럽다니요?ㅎㅎ 많은 회원님께서 이루고 싶었던 꿈일 것입니다. 꿈은 이루어지고 함깨하면 빨리 이룰 수 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은갈치낭자님^^

  • 23.03.15 05:55

    어머나, 이제야 봤어요, ANANDA님! 이게 꿈인가 현실인가 볼을 꼬집어 보게되네요. 아나스타시아를 알게 된 몇 년 전부터 그저 사랑할수밖에 없는 아나스타시아와 마음으로 교감하며 가원을 꿈꾸고, 나름대로 지역도 수소문하며 저만의 가원에 심을 나무랑 꽃을 정하고 살 집의 형태와 재료를 알아보며 함께할 사람들과 만나길 기도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가까이 있었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제가 그곳에 있기로 했는지, 언제까지 한국에서 살지는 아직 너무 바빠 기억 속(아카식 레코드)에 들어가 확인하지 못했지만 글을 읽자마자 감흥이 흘러나와 댓글을 달고 있네요.

    저는 외국어를 배우며 언어는 공부하는게 아니고 놀이이자 치유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이 굳어져 기존의 학교교육 체계가 아닌 저만의 방식으로 영어와 스페인어를 가르쳐왔는데, 크리스탈 아이들이나 무지개 아이들에게 언어를 가르친다면 또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네요. 저는 중미의 니카라과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쓰는 국제학교의 교감이자 음악교사, 영어교사, 영성교육 등으로 일한바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네빌고다드도
    반가울 따름이고요. 천국에 와 있는 느낌이어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을 믿습니다🙏🌀🕊🇰🇷

  • 작성자 23.03.15 12:53

    어서 오세요. 란싸님^^
    아나스타시아 가원을 구체적으로 꿈꾸어 오셨다니 참 감사한 일이고 현실로 이루어지는 날만 남았습니다. 아니 이미 이루어졌습니다(이루어 진 것처럼 생각해야죠?😅)

    니카라과에서 참 소중한 체험을 하셨군요.
    란싸님께서 지금도 우리 카페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시지만 가원이 생기면 하셔야 할 소중한 일이 더 많을 거란 생각입니다.

    네, 협력하여 선을 이룹시다!!!

    소중한 글 잘 보고 있고 댓글로 일일이 감사 표현을 하지는 못했습니다만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란싸님 😍🙏

  • 23.03.15 13:58

    @ANANDA 아멘 아멘이요~💌💌💌

  • 23.03.16 01:38

    @애니시다 2000년도 이후 늘어나 2012년 이후에 태어나는 거의 모든 아이들은 크리스탈 아이둘과 무지개 아이들이라고 안드레아나 싸무엘 발디비아, 제씨까 등은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우리가 그 아이들에게 배워야 하는 장이 열려야 할 것이고 그런 예는 이미 타이가 숲의 아나스타시아가 그려준 바 있으며 매우 공감되고 감동적인 내용이었죠.

    싸무엘 발디비아가 자주 강조하듯이 우리 모두는 기억을 못할 뿐 모든 것을 알고 있으므로 아무것도 배울 필요가 없고, 기억을 먼저 되살린 이가 서로의 기억을 깨우는 도구와 역할을 할 뿐이라고요.

    모든 것을 뛰어넘어, 우리 애니시다님의 귀한 아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제 심장에서 이미 사랑의 불꽃이 파바박 튀는 듯합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의 영혼을 따라 펼쳐나갈 장을 우리 어른들이 열어줄 수 있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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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9.07 12:44

    아난다님, 높은지역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9.07 20:04

    네,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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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6.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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