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바선거구 허정미 후보 응원에 힘입고 포부 밝혀
6.1 지방선거 부평구바선거구 허정미 후보를 응원하는 인사들이 선거사무실과 유세현장을 찾아 응원하고 있다. 서울시의원을 지내고 진주임씨재경종친회 임동순 회장과 임중영 감사가 선거사무실을 방문하여 허정미 후보를 격려하고 많은 지역 주민들이 선거 사무실을 찾아 응원하고 있다.
허정미 후보는 부개성당을 찾아 무료급식 봉사와 삼산2동 깨끗한 거리만들기 대청소에도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민을 위한 구의원이 되어 살기 좋은 부평 만들기에 힘써 달라고 주문하고 많은 유권자들의 주문과 응원에 허정미 후보는 발로 뛰고 걸으며 민생 현장에서 느끼는 유권자들의 희망이 무엇인지 더욱 체감하고 공감한다고 허 후보는 전했다.
자연과 문화가 흐르는 굴포천을 만들어 부평을 가로지르는 굴포천에 생생한 숨을 불어넣고 반려동물과 더불어 행복한 부평, 부평의 문화예술 발전에 헌신 하겠다고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을 주는 부평을 만들기와 인천최초로 장기기증상담소 설치를 추진하여 구예산과 시예산 매칭 사업으로 뇌사 시 장기기증 서약만 하는 창구를 만들어 장기기증 상담뿐만 아니라 부평구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장기기증 인식개선교육, 기증자 가족교육, 사후관리로 장기기증에 관한 교육을 높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겠다고 밝혔다. (koreama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