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진해군항제...진해 군악·의장 페스티벌 기대
[창원(경남)=데일리한국 오웅근 기자] 우리나라 대표적 벚꽃축제이자 봄의 서막을 알리는 한반도의 첫 대규모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오는 2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열흘간 화려하게 펼쳐진다.
진해군항제는 해마다 300여만 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찾아오는가 하면 2,300여 억원의 지역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창원의 대표 축제로서 70년이라는 오랜 역사와 61회의 전통을 갖고 있다.
진해군항제의 올해 주제는 ‘벚꽃으로 여는 새로운 세상’이다. 역사적 전통성과 코로나19로 3년을 건너뛰어 열리는 만큼 높아진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하는 의지를 주제에 담은 것이다.
출처 : 한국아이닷컴(https://www.hankooki.com)
'진해 군항제' [무료셔틀버스 운영] 안내
[출처] [축제]<대한민국 벚꽃명소 진해군항제> 2023 진해군항제|작성자 대학문화제
대상
⓵안민터널(성산구에서 진입) 경유 행사장 진입 차량 중
외곽 임시주차장(공단로) 이용 방문객
⓶장복터널(마산회원구에서 진입) 경유 행사장
진입 차량 중 외곽 임시주차장(두산볼보로) 이용 방문
노선
블루라인
[⓵임시주차장(공단로) <--> 안민터널 <--> 경화역 <-->
진해역(여좌천) <--> 북원로터리(진해기지사령부1정문)],
옐로라인
[⓶임시주차장(두산볼보로) <--> 장복터널 <-->
북원로터리(진해기지사령부정문)]
시간
9:00 ~ 22:00기간 : 주말 3일간
[3.30.(토) , 3.31.(일) , 4.6.(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