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밀양박씨 규정공파 벌가문중 (상촌) 에서는 400년도 지나서 거의 허물어가는 선산의 묘를
허물고 이목리 벌가 전 1570-1 번지 (엣제 )로 정하여 2022년 5월 시청으로 부터 묘지 허가를
득하여 오늘날 ( 2023/4/7 ) 까지 가선대부 재승 ( 載 勝 ) 조부이하 48분을 모시는 과정을
간략하게 집안 종친들에게 알리니 궁금한 점은 집행부에 문의하시기 바람니다.
▲새로 조성한 이목리 전 1570-1 번지 ( 엣재) 묘지는 벌가마을을 품어않고 여자만 끝자락
화정면과 화양조발대교를 바라보며 멀리는 태평양 대해가 조망권에 있습니다 (동남향)
풍수지리학으로 말하자면 좌 청룡 우백호 ( 左靑㡣 右白虎 ) 배산임수(背山臨水) 로 명당에 속하지요 ^^^
▲ 2022/4월 선산파묘 과정
▲ 신 묘지 조성공사
▲ 벌가 ( 상촌 ) 최고 높으신 할아버지, 박창호씨가 우리집안에서 장손임
▲ 두번째 박현철
▲ 합동제단
▲총무 박성남씨가 준비한 음식으로 간략하게 잔을드리고 폐묘부터 묘지조성공사를 계약한
세진석재산업 김금복 대표와 직원들이 식사하는 모습.
★종친모임 회장 : 박 정 석
★총무이사 : 박 성 남
★ 재무이사 : 박 정 선
♧ 고문 : 박 정 남 . 박상 혁
▲ 파묘과정,묘지조성과정,묘지허가까지 문중에 협조하여 착오없이 끝까지 마무리해주신 세진석재 김금복사장과 직원에게
문중을 대표해서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