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파워사역자반을 등록하고 오티를 받으며 힐링터치반은<br>가벼운 마음으로 기도받으면 된다 하셔서 정말 가볍고 기대하는 맘으로 채팅창을 열고 기다렸다.
<br>
시작하기 5분전, 오티받을때 간사님께 질문하지 않은 것들이<br>갑자기 생각이 나서 채팅창에 질문을 두 개나 올렸다가<br>배목사님께 혼쭐이났고 산만케 하는 영에 대해 축사도 하셨다.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철부지 아이마냥 기도로 준비하고 계실 간사님들을 산만케 해드린 큰 잘못이었는데 당시에는 첫 수업이었고 아무 정보도 없는 중에 오랫동안 혼나보지 않은 상태에 일어난 일이라 서운한 마음과 함께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br>
치유자님께서 이미 수업을 시작하셨음에도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내가 이러면 안되지‘ 하는 마음이 들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수업에 집중을 했는데 주님께서 아까 배목사님이 너를 혼낸게 아니라 네 안에 있는 산만케하는 영을 축사하신 거라는 마음을 주시면서 그 동안의 내 삶의 여러 영역에서 이 악한 영이 중요한 순간을 망치고 열심히 준비해온 것들을 열매없이 만들며 특히 예배시간에 주님께 집중하지 못하게 해서 예배 후 자괴감에 빠지게 했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하셨다 그러면서 내 안에서 쫓아내고 돌파하고 이겨내야 되는 부분들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하시는 감사한 시간이었다 나중에 황 은혜 간사님과 다시 오티를 받게 되면서 이 부분에 대해 나눴는데 나한테 계탄거라고 말씀하셨다 축하한다고!!
<br>
다시 수업에 집중하고 내 차례가 되어 최세라치유자님께서 <br>다른 분들보다 좀 오래 기도해 주시면서 주님을 찾고자 하는 마음은 있으나 내가 나를 중심으로 원을 그려 스스로 한계선을 정해 놓고 주님께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음을 말씀해주셨다. 그리고 내 발이 그 바깥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붙잡고 있는 많은 것들에 대해서 축사기도도 해주셨다. 예품교회를 알기 전 딱 내 모습이다. 배목사님께서 영성도 삶도 쎄빠크로 해야하고 이 모든 것이 속도전이라고 하셨는데 내 모습은 그 모습과는 정반대였다. 기도는 하고 있으나 응답은 더디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돌파하고 이겨내야 하는데 그 모든 것들을 ‘난 이런 상황이니까 못하는게 당연해’라는 생각이 가득했다.
<br>
속도전에서 뒤쳐지고 영적으로 수세에 몰려있음에도 위기감없이 지지부진한 나를 주님께서 이제는 이겨내고 돌파하며 그 동안 주신 많은 약속의 말씀들을 이루게하시려 예품으로 인도해주셨음이 분명하다. <br><br><br>이번에 올려주신 다른반 힐링터치 음성파일들을 모두 들은 것은 아니지만 최세라치유자님을 비롯해서 여러 치유자님들의 영성을 보면서 훌륭하게 훈련시키신 배목사님의 열정과 사역이 귀하구나를 느꼈고 나도 열심히 훈련을 받으면 나도 저분들처럼 될 수 있겠구나 그리고 내가 그 동안 주님께 바라고 간구했던 것들을 할 수 있는 모습들을 이제서야 갖출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으로 정말 기쁘다. </p>
<!-- -->
사랑하는딸아~ 함께하자. 호흡을 맞추자. 내가 너를 부드럽게 하나씩 하니씩 가르치며 너를 인도하리라. 이제까지는 너의 입에 달콤한것을 쫒았다면 딸아 이제는 그것보다 나와 눈을 맞추며 호흡을 맞추며 나와 하나되어 작품을 만들기를 원하노라. 너와 내가 하나되어 아름다운 걸작품 창조적인 사역을 완성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너를 지도하고 가르치리라. 내가 가는길은 안전하고 또 너를 기쁘게 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영광의운반자님속의 견고한진들이 강력한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무너져 내립니다. 믿음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기를 주저하게하고 당당히 맞서지 못하게 했던 모든것들로 부터 점차 자유케 됩니다 딸아~ 네게 아름다운 새 옷을 주노니 너는 낡은 옛 옷을 벗고 내가 주는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입으라 너는 아름다운 나의 자녀임을 잊지말고 너의 정체성을 회복하기를 원하노라. 나의 사랑과 나의 은혜가 너와 항상 함께하리니 기쁨과 감사로 나아오며 담대하게 걸으라
이진주간사님, 대언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제 속의 견고한 진들이 무엇인지 하나씩 들추어 내는 작업을 주님께서 지금 하고 계시며 새 옷으로 새 포도주를 담기 위한 새 가죽부대가 되도록 일하심이 느껴지네요. 앞으로 주님께서 행하실 일들이 기대됩니다!! 🙏
정소망치유자님, 귀한 대언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꼭 그렇습니다. 여기 예품에 온 이후로 그 동안 몰랐던 것들에 대해 아하~아하~를 연발하고 있어요^^;; 영의 통로들을 여시고 갈망함을 주시며 예전에 순종하지 못했건 것들에 할 수 있는 마음과 여건들을 허락하십니다 귀하고 귀한 시간들입니다!! 이렇게 시간내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첫댓글 영광의운반자님!
유독 날개가 큰 나비가 자유롭게
날아가는 모습을 주십니다
주님께서 반드시 승리할수
있도록 이끌리라
그래서 영광의운반자님이
아주강한 능력의 날개로 비상
하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아브람처럼 복의 근원이
될찌라
영적전쟁에 능한 강한 용사가
되어 믿음의 가문을 일으키고
형통과 부요를 누리게 되리라
한걸음 한걸음 순종으로
나아오라 나아오라
순종으로 나아올때 지혜의문이
열어지고 권능이 입혀지리라
지혜와계시의영으로 새롭게
새롭게 비상하게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김유정간사님~
사랑으로 대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으로 인도해주셔서 강한 용사들을
붙여주신 주님께 감사찬송 올려드립니다.
앞으로 행하실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할렐루야🙏
영광의 운반자님^♡^
지혜와계시의 기름부음을 부워주십니다
주님께서 음성환상 계시의 통로를 열어주워
총명함으로 이끌어 주시며 앞으로 더집중할때
축복의 통로를 열어주신다 하십니다
사랑하는내딸아
내가너를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네가 영적인것이 무엇인지 영적세계 가
어떤것인지 알게되었으니
너는 믿음으로 선포하며 믿음 으로 나오라
정결거룩 집중하여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함으로 나오라 하십니다
영광의 운반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노주원간사님~
이렇게 시간내어 대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사님들처럼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을
그 날들을 기대합니다!!👍
영광의운반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스텝을 리드하시며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사랑하는딸아~
함께하자. 호흡을 맞추자.
내가 너를 부드럽게 하나씩 하니씩 가르치며 너를 인도하리라.
이제까지는 너의 입에 달콤한것을 쫒았다면 딸아 이제는 그것보다 나와 눈을 맞추며 호흡을 맞추며
나와 하나되어 작품을 만들기를 원하노라.
너와 내가 하나되어 아름다운 걸작품 창조적인 사역을 완성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너를 지도하고 가르치리라.
내가 가는길은 안전하고 또 너를 기쁘게 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은혜간사님~~
감사해요😍
앞으로도 쭉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샬롬 영광의 운반자님♡
영광의 운반자님께서 설렘과 기대감으로 가득차서 가방을 메고 다짐을하며 열심히 나아가는 모습입니다
담쟁이 덩굴이 쭉 뻗어 올라갑니다
영광의 운반자님의 열정과 열심을 주께서 도우시며 성장하게 한다고 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도우시며 성자예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반석님~~
주님의 마음으로 이렇게 대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언해 주신것처럼 매일 다짐하며
열심히 전진하겠습니다!! 🥰
할렐루야
민들레 홀씨들이 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갑니다
축사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났습니다
회복으로 성령안에서 자유 소망 기쁨 감사가 넘치게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내 딸의 모든 말과 묵상들이
보좌에 상달되어 결실케 되리라
아름다운 배가의 축복들이 풀어지리라 하십니다
영광의 운반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자
되겠습니다.
안나간사님~
시간내셔서 대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의운반자님속의 견고한진들이 강력한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무너져 내립니다.
믿음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기를 주저하게하고 당당히 맞서지 못하게 했던 모든것들로 부터 점차 자유케 됩니다
딸아~ 네게 아름다운 새 옷을 주노니 너는 낡은 옛 옷을 벗고 내가 주는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입으라
너는 아름다운 나의 자녀임을 잊지말고 너의 정체성을 회복하기를 원하노라.
나의 사랑과 나의 은혜가 너와 항상 함께하리니 기쁨과 감사로 나아오며 담대하게 걸으라
이진주간사님, 대언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제 속의 견고한 진들이
무엇인지 하나씩 들추어 내는 작업을 주님께서
지금 하고 계시며 새 옷으로 새 포도주를 담기 위한 새 가죽부대가 되도록 일하심이 느껴지네요. 앞으로 주님께서 행하실 일들이 기대됩니다!! 🙏
영광의 운반자님을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하자
영광의 운반자님이 책을 보시며 아하 ~ 아하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사랑하는 내 딸아
지혜와 묘략으로 명철로
내가 너에게 이삭의 흉년의 백배의 결실로 너의 삶가운데 열매맺게 하리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나를 더욱 만나며 알게 되리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정소망치유자님, 귀한 대언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꼭 그렇습니다.
여기 예품에 온 이후로 그 동안 몰랐던 것들에 대해 아하~아하~를 연발하고 있어요^^;;
영의 통로들을 여시고 갈망함을 주시며 예전에
순종하지 못했건 것들에 할 수 있는 마음과
여건들을 허락하십니다
귀하고 귀한 시간들입니다!!
이렇게 시간내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