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 주의보!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타요타요 챌린지로 줄여 보아요!!
올 여름은 예년보다 더울 것으로 전망했다.
덩달아 오존 농도도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대기 성층권에서 생기는 오존은
자외선을 흡수하고 생명을 보호하지만,
지표로부터 10km 이내의 대류권에서
발생하면 인체에 해롭다고 한다.
시간당 대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오존주의보가 발령된다.
5월에만 전국에
오존주의보가 75회 발령됐다고 한다.
높은 농도의 오존은
불쾌감, 기침, 두통, 피로감이나
호흡곤란 등 피부에도 치명적이다.
오존의 농도가 높아지면 자외선 지수도 올라간다.
이러한 원인이 바로 대기오염이다.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의 매연,
스프레이나 냉동기 등에 사용되는
프레온가스, 농약 등 지상에서 방출된
오염물질이 대기 중에 오존을 생성한다.
올 여름 오존 주의보를 줄일 수 있는
방법 하나가 생각났다.
타요타요 챌린지다!!
https://youtu.be/_l9FKRd7cKQ
타요타요 챌린지란
출퇴근 또는 장걸거리 이동시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카풀을 하는,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진행하는 클린액션 캠페인이다.
실생활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발적 참여를 통해 건강한 지구,
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환경보호사업 중 하나이다.
올 여름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타요타요 챌린지 어떠세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타요타요 챌린지로
오존 주의보 줄여 보아요!!
첫댓글 모두가 함께 쓰는 지구 환경을 위한 챌린지를 제안해주시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음까지 이끌어주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 감사드려요~~
인류의 행복을 위한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