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품교회에 온지 6개월이 되었다.
2020년 3월 빛으로 오신 예수님 교회, 가정교회를 세운후
2020년 7월 다비다재가복지센터를 오픈하였다.
대상자는 한 사람도 없었고
업무도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아무것도 몰랐다.
지팡이를 짚고 길가는 사람을 붙들고
혹시 요양보호사님이 집에 와서 돌봐드리는 돌봄 필요하지 않으시나요?
하며 이것으로 시작을 하여
현재는 어느정도 인원이 모여졌는데
정부에서 시행하는 사회서비스 가사간병바우처까지 하다보니
최악의 극빈자 알콜중독, 가정파탄으로 혼자독거, 암, 투석, 등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자들 소외된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하루종일 만나는 사람들이 이런분들을 만나거나
집에 들어오면 파김치가 되어
온 진액이 다빠져 나가는 느낌이었다 .
내열심으로 해온일이지만
하나님은 긍휼히 여겨 주셔서
전도의 열매도 맺게 해주신다.
집에서는 계단이 있고 장소가 협소하여
총회장님 교회에 협력목사로 있으면서
수급자들을 모시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
가정이 파탄나고, 알콜중독, 질병에 시달리는
저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하지....
내가 능력을 좀 받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을때
주섬김님을 통하여 예품교회를 알게 되어
처음 5월달에 참석했을때는
예배가운데 불이 있는데
나는 몸의 세포가 막힌 느낌이였고,
몸으로 불이 들어오질 않아 답답한 느낌이었다.
6개월이 지나서야
이번 화산폭팔성회 때 강력한 기름부음을 경험하며
온몸 세포가 불을 받을 수 있게 열려지는 것을 경험하였다.
그리고 마음도 열려지게 되었다.
배사랑목사님 예배를 틈나는 대로 틀어놓다 보니
무기력함이 조금씩 회복이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바쁜 와중이라도 집안정리를 그때 그때 하게 되었고,
몸이 바지런하게 되어가고 있다.
집중이 힘든데
예품까페에
항상 시간을 할애하여
들어오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나에게 파쇄되어야 할 것 들을 처리해야가야 할 것 같다.
그리하여
내가 돌파가 되어
하나님이 쓰시기 좋은
성품과 능력을 받길 원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품교회로 인도되어 깊은 영의 세계로
들어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깨달아가고
돌파되어야 할 것들이 많은데
힘주시고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분노혈기 가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상처를 줍니다
분노혈기를 다스릴 수 있게 해주시고
좀더 온유와 겸손의 영이 임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주향기님♡
주님께서 아끼는 존귀한 딸이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안경이 되어 분별력을 주시고 기댈 막대기가 되어주신다 합니다
모든일과 과정속에 주님이 함께하시며 일을 이루어나가시니 주향기님께서 바쁜일상가운데
주안에서 평강을 누리실수 있으며
개척하는 땅을 기름지게 하신다고 하니
소망가운데 기쁨으로 나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주향기님^♡^
지혜와 총명함으로 기름부음을 부워주시며
머리를잡고 두통을주고 아픔을주며 혼미케
하던 어둠의 영들을 성령의불 태우시며
끈어내며 파쇄하며 나가고 있는모습입니다
주님께서 그동안에 산만케 머리를 복잡하게
.잡고있던 영들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선포하며
뿌리채 뽑고계신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믿음의딸아
내가너를사랑하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이제는 정돈되고 안정되여 내가원하고
바라는 선까지 너를 이끌고있노라 너는
감사와 순종함으로 나오라 내가지금 변화의불
로 네안을 변화 시키고있노라 하십니다
주향기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주향기님!
치유의기름이 온몸으로 흡수되어지고 있습니다
꼬마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텔레토비 케릭터들이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들을 보여주십니다
유년기(3~~7세정도)적 시절부분에 치유하고 계시는데
그때막혔던 환상의 통로들이 치유를 통해 회복되고
환상의 통로가 활성화가 급속도로 일어나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 거룩한 신부라
네게 평안을 붓노라
심령깊은곳에서 부터 기쁨이 샘솟게 될것이라
네안에 참평안이 너를 자유의영으로 새롭게 새롭게
비상하게 할것이라
너는 권능의 사도라
너를 통해 포로된자 갖치고 눌린자들이 자유를 얻게
될것이라
네 입술의 찬양과 경배의영을 붓노라
감사와 찬양으로 더욱 열정과 소망으로
집중하며 나아오라 나아오라
네 나중 영광이 크고 크도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클래식 사진기 망원렌즈의 조리개 같은 모양이 열렸다 닫혔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 주 향기야~~
네 수고와 네 열심을 내가 아노라
수고하고 짐 진 자
다 내게로 오라
너도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네 열심이 아닌
그리스도의 심장을 달라고 내게 구하라,
지혜와 총명과 재주도 네게 주리라.
입술의 권세도 구하라
인권도 네게 더하여 주리라.
네게 환상의 통로를 더욱 활짝 열어 주리라. 이전과 다르게 너는 내게 묻고 나는 네게 응답하리라. 너는 본 것을 말하고 알게 되리라
내가 인도하리라 인도하리라!!
아멘아멘
주향기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조금 과로를 하면
몸이 공중에 붕 뜬것 같고,
머리가 아픈것처럼 이상하게 어지럼+두통이 옵니다.
이것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혼미한것 같은 느낌....으로 일상을 보낼때가 많아요
다른 사람은 인식을 못하는데
저만 느끼는 거죠
영적인건지 육적으로 나타나는 질병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노주원감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예수이름으로 파쇄하며 나아가보겠습니다
수고로 섬겨주시는
모든 간사님.치유자님 감사합니다.
주향기님~
저도 하나씩 생각나는 것부터 파쇄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원수의 염통을 관통하는 날카로운
화살로 파쇄하며 나아가요~
하나님의 사랑에 뿌리가 깊이 박혀
이기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향기님♡
정결, 거룩, 집중하며 나아오고 있다고 하십니다
그릇이 보입니다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되어가고 있는 나의 귀한 딸이니라 말씀 하십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