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5전지원학습일기

3월 16일오늘은 개인과제로 국어 15페이지에 있는 그림으로 내 마음을 1개 섰다. 우리모둠에서 내 깨 1등을 했다 그리고 선생님이 자석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주고 강조하는걸 알려주셨다. 그중에 학습일기도 있었다 3월 17일오늘은 어제 내마음을 표현하는것에 이어서 했다 거기서 내깨 2등을 했다 그러고 비유법,상징의 뜻을 정확하게 모르지만 알게되었다 직유,은유,의인,활유법도 알게되었다 오늘따라 수업중에 너무 배고프고 졸리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은 학습일기를 쓰고있다 3월 20일오늘은 드디어 시를 읽었다 나는 지금 꽃이다,새로운 길 이라는 시를 읽었다 첮번째 시에 주재가 자신의 이쁨을 자랑하는거라고 해서 너무 놀랐다 그리고 분위기는 평온하고 잔잔하고 봄처럼 밝았다 그리고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3월 21일오늘은 나는 지금 꽃이다를 마무리를 했다. 적을깨 너무 많아서 손목이 아작 나갈겄같았다. 그리고 모르는 단어도 많아서 잘알게 되었다 그중에 제재,갈래등을 처음으로 갔다 너무 시간이 빨랐다 3월 23일오늘은 새로운 길을 공부했다 학습일기를 우리 모둠이 발표 하고 싶었지만 못했다 시를 읽고 문제를 풀었다 상징의 뜻을 정확히 알게 되었다 그러고 3번 문제를 맞췄다 저번 수업과 달리 배고프지 않았고,여전히 시간은 빨랐다 3월 24일오늘은 새로운 길을 마무리를 했다 오늘은 처음으로 봤던 단어가 수미상관 이었다 그리고 윤동주 시인이 천재 였던 것 같았다 그러고 윤동주의 일생을 담은 영상을 봤는데 너무나도 너무나도 감동이었다 오늘은 배고팠다 3월 31일오늘은 시간을 어떻게 인간을 지배할까를 배웠다 소제목 3개를 배웠다 우리조 성욱이가 읽는 대를 못찾고 잘못읽어서 우리조가-5점을 얻었다 그래서 성욱이가 500원을 준다고 했다 4월 4일시간은 어떻게 인간을 지배할까?라는 책에서 작가의 원하는 삶은 인간이 시간을 지배하는거고 지금 시대 에서는 시간이 인간을 지배한다 내 생각엔 지금 시대처럼 시간이 인간을 지배하면 좋을것 같다 왜냐하면 지금 시대에서도 시간이 더 만족스럽고 함께 사는 공동체이고 시간이 지나야 우리가 살수있고 더많은 경험을 할수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거고 내 생각이 맞는것같다 4월 6일오늘은 우리조로 마지막수업을 했다 하지만 성욱이가 없어서 아쉬웠다 그러고 어제 썻던답을 발표하는데 성철이가 발표했다 그러고 수업을 시작했다 오늘 마무리를 하면서 달래,성격,제재,특징을 알아봤다 4월 13일오늘은 오랜만에 학습일기를 쓴다 언어폭력의 문제점을 알아봤다 그러고 언어폭력을 하는 영상을 보고 문제를 맞췄다 요번단원 이 끝났다 문제 맞출때 윤성이가 재미있게 발표했다 배고프지는 않았다 4월 14일오늘은 우리모둠이 떠들었다 특히 2조 1번과 2조 2조 2번이 떠들었다 어휘의 정의를 배웠다 어휘의 정의는 단어의 집합이다 고유어,한자어,외래어의 정의도 배웠다 오늘은 너무 배곺고 시간이 안가서 지루했다 4월 17일오늘은 문제를 많이 풀었다 그래서 너무 힘들었다 그러고 오늘따라 손목이 아팠다 지역방언,전문어,은어의 정의를 배웠다 너무 배가 고프다 빨리 집 가고싶다 4월 18일오늘은 어휘의 세계를 마무리했다 1교시여서 너무 피곤했다 어제 어휘의 세계를 다 읽어서 오늘 책에 나와있는 문제들을 풀었다 그러고 어제 중간고사에 나오는 범위를 다 끝냈다 아침밥을 별로 안먹어서 그런지 배고팠다 5월 11일오랜만에 조 형태로 수업을 했다 수업도중에 호연이와 윤성이와 날 갈궜다 그래서 수업에 방해됬다 야 춘가야라는 소설을 읽고 문제를 풀었다 창문을 열어서 시원했고 목 말랐다 5월 12일오늘은 야 춘기야 소설을 이어서 읽고 문제를 풀었다 문제를 풀때 내가 무슨 답을 말하면 무조건 아니라고 했는데 맞았다 그래서 억울했다 에어컨을 켜저 있어서 시원하고 좋았다 배가 고프다 5월 16일오늘은 1교시에 수업해서 너무 좋았다 그러고 드디어 예린이가 무엇을했는지 알았다 그러고 이 소설은 언제쯤 끝날지 의문이다 너무 배고프다 6월 19일오늘은 형성평가를 봤다. 너무 놀라웠다. 나랑 윤성이의 캐리로 만점을 받았다. 상상도 못할 점수를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원래 같으면 B였는데 A를 받아서 기분이 너무나도 좋았다 오늘은 특별한 하루인것같다. 6월 22일오늘은 2번째로 모둠으로 수업을 했다 동현이가 마음에 안든다고 말을 했다. 민준이가 책에 나와서 놀라고 신기했다 요번 단원에서 말하는건 솔직하고 공감해야되는 얘기로 써야 가장 즐거움,감동이 있을것같다. 6월 27일하나라도 열심히하면 성공할것이다. 하나라도 열심히해서 MLB도 가고,1000억대 연봉도 되고 이룰걸 다 이뤄섯 묘비명을 하나라도 열심히하며 성공할것이다 라고 했다. 6월 29일오늘은 본문 내용을 했다 동현이의 하드캐리로 망했다 다음부턴 동현이의 말을 믿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났다 그리고 본문의 내용을 가~바로 요약해서 잘알수 있었다.그리고 너무나도 배고팠다 6월 30일 오늘은 `재주꾼 세 사람` 이라는 본문 내용을 배웠다. 우리 모둠의 협력으로 문제를 잘 맞췄다. 기분이 좋았다그리고 어제 배운 내용의 이어서 문제도 풀었다 빨리 매점 가고 싶다. 7월 3일오늘은 요약하기 형성평가를 했다 우리는 찬스를 안쓰고 B등급을 받았다 나는 별로 한게 없었지만 우리팀원이 다 한것같다 나도 너무 잘받은겄같다 그리고 약간 짧았지만 재미 있었다 <교육여행 감상문>수련회를 가는 날 너무 떨려서 옷도 예쁜걸 입고 다 씻고 갔다 버스를 타고 도착했다 도착해서 입소식을 진행했다 내가 군대를 가본적이 없지만 군대 입소식 하는 것 같았다 그러고 밥을 먹으러가는데 맛이 기대이하 였다 그래서 엄마의 집밥이 그리워졌다 짐을 두고 밖에 나가서 QR코드를 찍어 미션을 했다 생각보다 많이 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밥을 먹고 쉬었다가 연회장에서 장기자랑을 하고 클럽에 있는 기분이 느꼈다 그리고 너무 힘들었다 방에서 잘려고 하는데 방음이 안되고 옆방에선 방불을 켰다,껐다 를 계속 반복해서 잠을 겨우 잤다 그다음날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밥을 먹었다 밥이 미국 아침식사 처럼 아매리칸 스타일로 먹었다 맛은 그냥그랬다 그러고 워터파크로 갔다 밖으로 못 나가서 아쉽지만 너무 좋았다 지금까지 통틀어서 그나마 나았다 밥을머고,곤돌라를 타고산 정산 까지 가서 양을 보고 사진도 많이 찍었다 다시 내려와서 밥을 먹고 쉬었다가 진짜 레크래이션을 했다 너무나 즐거웠다 그리고 힘들었다 그 다음날 아침 어제처럼 먹고 루지를 타러 갔다 루지는 타도타도 재밌는겄같았다 그러고 하데스를 했는데 2번째 난관이 뻥 뚫여있어서 무서웠다 그러고 나머지는 쉬웠다 그리고 이재 마지막 짚라인을 탔다 2번 탔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재 끝이라는 생각에 아쉬웠다 버스를 타고 집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