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에는 앞부분
공관복음에는 후반부.
요한복음에는 유대인- 부정적면으로 기록되어 있다. 불편한 감정이 드러남.
요한기록시 성전이 이미 없다. 성전파괴후 회당중심..회당에는 랍비이 주요인물
초기 기록의도는 예수님이 성전이다.
역사적 순서를 기록적 순서로 변화함으로 뭔가 새롭게..의도적으로 보게 만들어나간다.
배치자체가 하나의 메시지이다.
성전은 이방인의 뜰 여인의 뜰 이스라엘의 뜰 제사장/대제사장의 장소등으로 나눠져 계층화가 된 장소이다.
상행위는 이방인의 뜰에 배치..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위해 제물용 가져올수없다. 가야바는 감라산에 있던 동물파는 걸.
이방인의 뜻에서 자릿세. 내도록 만들엇다. 돈벌이가 된것이다.
환전 반세겔. 내야 한다. 성전세를 받아주는 사람도 있다. 환전수수료가 있다. 이게 작은 액수가 아니다.
환전수수료. 성전이 돈벌이가 된다.
비둘기는 가난한 사람의 제물이다.
우리가 헌금할때는 기도를 한번하고 해도 되는데
헌금을 사용할때는 2번 3번 기도하고 사용해야 해..(김기석목사의 이야기)
헌금 얼마나 나와? 이걸 목회자가 쉽게 말한다면 안된다. 헌금하는 사람으로 보면 안된다.
이단들- 가난한 사람들을 모으진 마라..
오는날 잃어버린게 있다..그건 바로 분노이다.
시장이 되어버린 종교.
종교 신의 무덤.
성전체제.. 뱃속을 채우려는 마음들..
우리는 제사장허락받앗어.. 제사장보다 더 높은거야? 하나님으로부터 배움받은거야?
나이가 뭣이야? 태도가 왜 그래? 라고 주변문제를 이야기한다.
본질보다 비본질을 가지고 말한다.
교회건축한 헌당예배날 이 성전을 허물라. - 본질을 붙잡지 않으면... 본질을 붙잡아라.
4흘동안 일으키리라. 부활을 가르쳐주고 있다.
몇십년건축한건데. 곧 파괴당했다.
성전이란 본질.
바로 예수님이 성전이요.
이젠 성도들이 성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