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말로서 감정을 전달하는 것은 7퍼센트 밖에 되지 않고, 나머지 93퍼센트는 눈빛, 말투, 억양, 태도 등으로 전달 된다고 합니다.
진정한 마음을 담고, 표정으로, 행동으로, 태도로, 온몸으로 소통해야 비로소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 아이와 관계를 망치는 대화 - "너는 왜 맨날 그 모양이야"(비난하는 대화) - "니가 정신이 있니?(경멸하는 대화) -"없는 사람 취급하기"(담쌓기) - "다 너 잘 되라고 그러는거야"(방어하는 대화) - "네가 그랬지"(단정 짓는 대화) - "너 때문이야"(죄책감과 불안감을 조장하는 대화 - "당장 그만 둬"(명령하고 훈계하는 대화)
● 서로 다가가는 좋은 대화법 - "아, 그렇구나!"(경청하는 대화) -" 많이 힘들었겠구나!" (수용하는 대화) -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대화
대화라는 것이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보다는 경청하고, 수용해 주고, 이해 해 주는 대화로 서로에게 다가 갈 수 있는 좋은 관계가 되었으면 한다.
🌳독서과제 -마음을 여는 대화와 마음을 닫는 대화 행동이나 태도로 소통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아이들에게 오른쪽을 보세요'라고 말하면서 행동은 왼쪽을 보거나 '앉자'라고 말하면서 당사자는 서 있다면 아이는 혼란스러워하면서도 말보다는 행동을 주목한다. 이처럼 진정한대화의 기술은 단지 말하는 요령이 아니라 진정한 마음을 담고,표정으로,행동으로,태도로,온몸으로 소통해안 비로서 상대의 마음을 열수있다 -칭찬하고 꾸짖을 때도 원칙이 중요하다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해주되 공감과 경청의 의미를 '아이의 모든 상황을 무조건 이해하고 아이의 어떤말도 다 들어주어야 한다'는 의미로 오해하면 안된다.감정은 그것이 어떤 감정이든 다 받아주어야 하지만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바람직하지 않은 말투까지 다 받아줄 필요는 없다.잘못에 대해 따끔하게 지적하고,옳지 않은 행동도 바로잡아 주어야한다
1. 독서과제 * 마음을 여는 대화와 마음을 닫는 대화 마음만으로는 상대방에게 진심을 전하기 어렵다. 진정한 소통을 원한다면 진심을 전하는 기술이 더해져야 하고 속마음은 그렇지 않더라도 말을 잘못해서 오해와 원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사소한 말의 차이가 상대방의 마음을 활짝 열기도 하고 닫기도 한다. 서로 다가가는 좋은 대화법은 거창한것이 아니고 대단한 기술을 요하는것이 아닌 경청과 수용이다. *칭찬하고 꾸짖을 때도 원칙이 중요하다. 감정은 그것이 어떤 감정이든 다 받아주어야 하지만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바람직하지 않은 말투까지 받아주지 않고 잘못한 것에 대해 따끔하게 지적하고 옳지 않은 행동도 바로 잡아주어야 한다. 감정을 표현할때 아이를 비난, 경멸, 조롱하면 안되고 감정을 표현하되 차분하게 이야기 해야 된다.
1.독서과제 ①마음을 여는 대화와 마음을 닫는 대화 -아이와 관계를 망치는 대화 비난하는 대화, 경멸하는 대화, 담쌓기, 방어하는 대화, 단정짓는 대화, 죄책감과 불안감을 조장하는 대화, 명령하고 훈계하는 대화 -서로 다가가기 좋은 대화법 경청하는 대화, 수용하는 대화,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대화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는 대화법 목소리톤을 낮추고 부드럽게 이야기한다, 방어에 급급해하지 말고 조금만 인정한다, 호감과 존중을 표현한다 ②칭찬하고 꾸짖을 때도 원칙이 중요하다 감정을 실어 야단을 치면 아이는 부모가 드러내는 감정에만 주목할 뿐, 부모가 말하는 내용에는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에 아이를 꾸짖을 때도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다. -칭찬의 역효과 : 아이가 어떤 행동을 잘하거나 성취하였기 떄문에 사랑을 받은 자격이 있다고 느껴서는 안되며, 아이 그 자체만으로도 사랑받을 자격이 있음을 충분히 느낄수 있도록 조건없는 사랑을 주는 것이 부모의 궁극적인 역할이다. 성격이나 인격에 대해 칭찬하지 않는다, 결과보다는 노력이나 해동에 대해 칭찬한다, 적절한 타이밍에 칭찬한다, 칭찬의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1.행동이나 태도는 소통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진정한 대화의 기술은 단지 말을 하는 요령이 아니라 마음을 담아 온몸으로 소통해야 상대방의 마음을 알수있다. 단정젇인 대화는 대화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들며, 경청은 감정코칭을 할 때도 기본이 되야 한다. 어떤 상황이든 수용이 먼저이며 부모가 어떤 방식으로 자식들과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느냐에 따라 자식들의 소통방식이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좋은 관계가 유지되려면 습관적으로 긍정성을 먼저 보며 호감과 존중의 문화를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칭찬이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니고 칭찬과 역효과를 내는 칭찬의 차이를 알고 균형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꾸중을 할때도 인격이나 성격에 대해 꾸짖지 않고 상황에 대한 핵심만을 짚어 올바르게 꾸짖어야 한다. 아이들을 실수를 인정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면 긍정적으로 개선하는 능력 또한 자연스럽게 길러질 것이고 아이들이 성장할때 부모나 주변 어른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부분이었던 것 같다.
첫댓글 1. 독서과제
※ 마음을 여는 대화와 마음을 닫는 대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말로서 감정을 전달하는 것은 7퍼센트 밖에 되지 않고,
나머지 93퍼센트는 눈빛, 말투, 억양, 태도 등으로 전달 된다고 합니다.
진정한 마음을 담고, 표정으로, 행동으로, 태도로, 온몸으로 소통해야 비로소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 아이와 관계를 망치는 대화
- "너는 왜 맨날 그 모양이야"(비난하는 대화)
- "니가 정신이 있니?(경멸하는 대화)
-"없는 사람 취급하기"(담쌓기)
- "다 너 잘 되라고 그러는거야"(방어하는 대화)
- "네가 그랬지"(단정 짓는 대화)
- "너 때문이야"(죄책감과 불안감을 조장하는 대화
- "당장 그만 둬"(명령하고 훈계하는 대화)
● 서로 다가가는 좋은 대화법
- "아, 그렇구나!"(경청하는 대화)
-" 많이
힘들었겠구나!" (수용하는 대화)
-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대화
대화라는 것이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보다는 경청하고, 수용해 주고, 이해 해 주는 대화로 서로에게 다가 갈 수 있는 좋은 관계가 되었으면 한다.
2. 실천과제
대상 - 남편
-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에게 솔직하며, 서로를 신뢰하고, 흥미와 노력을 지지하고, 유대감을 느끼고 표현한다~
이렇게 5가지가 해당됩니다~
🌳독서과제
-마음을 여는 대화와 마음을 닫는 대화
행동이나 태도로 소통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아이들에게 오른쪽을 보세요'라고 말하면서 행동은 왼쪽을 보거나 '앉자'라고 말하면서 당사자는 서 있다면 아이는 혼란스러워하면서도 말보다는 행동을 주목한다. 이처럼 진정한대화의 기술은 단지 말하는 요령이 아니라 진정한 마음을 담고,표정으로,행동으로,태도로,온몸으로 소통해안 비로서 상대의 마음을 열수있다
-칭찬하고 꾸짖을 때도 원칙이 중요하다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해주되 공감과 경청의 의미를 '아이의 모든 상황을 무조건 이해하고 아이의 어떤말도 다 들어주어야 한다'는 의미로 오해하면 안된다.감정은 그것이 어떤 감정이든 다 받아주어야 하지만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바람직하지 않은 말투까지 다 받아줄 필요는 없다.잘못에 대해 따끔하게 지적하고,옳지 않은 행동도 바로잡아 주어야한다
🌳2.실천과제 (대상자:배우자)
우리는 서로 존중한다
우리는 서로에게 솔직하다
우리는 동등하고,공정한 관계이다
우리는 서로를 신뢰한다
우리는 각자의 정체성을 유지한채 만남을 유지한다
5가지 항목에 해당된다
1. 독서과제
* 마음을 여는 대화와 마음을 닫는 대화
마음만으로는 상대방에게 진심을 전하기 어렵다. 진정한 소통을 원한다면 진심을 전하는 기술이 더해져야 하고 속마음은 그렇지 않더라도 말을 잘못해서 오해와 원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사소한 말의 차이가 상대방의 마음을 활짝 열기도 하고 닫기도 한다. 서로 다가가는 좋은 대화법은 거창한것이 아니고 대단한 기술을 요하는것이 아닌 경청과 수용이다.
*칭찬하고 꾸짖을 때도 원칙이 중요하다.
감정은 그것이 어떤 감정이든 다 받아주어야 하지만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바람직하지 않은 말투까지 받아주지 않고 잘못한 것에 대해 따끔하게 지적하고 옳지 않은 행동도 바로 잡아주어야 한다. 감정을 표현할때 아이를 비난, 경멸, 조롱하면 안되고 감정을 표현하되 차분하게 이야기 해야 된다.
2.실천과제(배우자)
우리는 서로를 존중한다.
우리는 서로에게 솔직하다
서로의 감정, 바람 두려움, 미래에 관해 이야기 한다.
우리는 동등하고 공정한 관계다.
우리는 서로를 신뢰한다.
우리는 각자의 정체성을 유지한 채로 만남을 이어 나간다.
1.독서과제
①마음을 여는 대화와 마음을 닫는 대화
-아이와 관계를 망치는 대화
비난하는 대화, 경멸하는 대화, 담쌓기, 방어하는 대화, 단정짓는 대화, 죄책감과 불안감을 조장하는 대화, 명령하고 훈계하는 대화
-서로 다가가기 좋은 대화법
경청하는 대화, 수용하는 대화,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대화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는 대화법
목소리톤을 낮추고 부드럽게 이야기한다, 방어에 급급해하지 말고 조금만 인정한다, 호감과 존중을 표현한다
②칭찬하고 꾸짖을 때도 원칙이 중요하다
감정을 실어 야단을 치면 아이는 부모가 드러내는 감정에만 주목할 뿐, 부모가 말하는 내용에는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에 아이를 꾸짖을 때도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다.
-칭찬의 역효과 : 아이가 어떤 행동을 잘하거나 성취하였기 떄문에 사랑을 받은 자격이 있다고 느껴서는 안되며, 아이 그 자체만으로도 사랑받을 자격이 있음을 충분히 느낄수 있도록 조건없는 사랑을 주는 것이 부모의 궁극적인 역할이다.
성격이나 인격에 대해 칭찬하지 않는다, 결과보다는 노력이나 해동에 대해 칭찬한다, 적절한 타이밍에 칭찬한다, 칭찬의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제대로 꾸중하기 : 어떻게 꾸중을 하느냐에 따라 아이가 부모의 의도대로 좋은 모습으로 변할 수도 있고, 반대로 굉장히 부정적인 감정만 쌓여 관계가 나빠질 수도 있다.
인격이나 성격에 대해 꾸짖지 않는다, 상황에 대해 말한다
-화난감정 제대로 표현하기
-먼저 사과하기
2.실천과제(대상:직장동료)
• 우리는 서로를 존중한다.
• 우리는 서로에게 솔직하다
• 우리는 동등하고 공정한 관계다.
• 우리는 서로를 신뢰한다.
• 서로의 흥미와 노력을 지지한다.
1.행동이나 태도는 소통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진정한 대화의 기술은 단지 말을 하는 요령이 아니라 마음을 담아 온몸으로 소통해야 상대방의 마음을 알수있다. 단정젇인 대화는 대화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들며, 경청은 감정코칭을 할 때도 기본이 되야 한다. 어떤 상황이든 수용이 먼저이며 부모가 어떤 방식으로 자식들과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느냐에 따라 자식들의 소통방식이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좋은 관계가 유지되려면 습관적으로 긍정성을 먼저 보며 호감과 존중의 문화를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칭찬이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니고 칭찬과 역효과를 내는 칭찬의 차이를 알고 균형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꾸중을 할때도 인격이나 성격에 대해 꾸짖지 않고 상황에 대한 핵심만을 짚어 올바르게 꾸짖어야 한다. 아이들을 실수를 인정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면 긍정적으로 개선하는 능력 또한 자연스럽게 길러질 것이고 아이들이 성장할때 부모나 주변 어른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부분이었던 것 같다.
2.상대 :남자친구
우리는 서로를 존중한다
우리는 서로에게 솔직하다
우리는 서로의 감정 바람 두려움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우리는 동등하고 공정한 관계다
우리는 서로를 신뢰한다
우리는 서로의 흥미와 노력을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