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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금)~5.17(토) 14박16일 16일간의 2차 서프랑스+남프랑스 파리 3박, 렌트카 일주 여행 인솔자 : 버미(010 4030 9136) |
서,남프랑스 여행은 5월2일 직항편을 이용하여 파리로 입국, 5월17일 다시 파리에서 아웃하는 16일간의 일정입니다 파리에서의 3박 자유시간후 옹플레르와 몽 쉘미셀등 서부 노르망디 해안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며 남쪽으로 내려와, 보르도를 거쳐 마르세유, 엑상프로방스등 남프랑스 프로방스 알프코트다쥐르 지역의 작고 아름다운 도시를 둘러봅니다 출국시 인솔자가 동행하지 않으며 파리 공항 입국 수속후 수화물을 찾아 나오시면 도착홀에서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
■ 프랑스 인천 - 파리(3박) - 옹플레르(1박) - 몽쉘미셸(1박) - 투르(1박) - 보르도(1박) - 몽펠리에, 아비뇽(1박) - 아비뇽, 레보드 프로방스, 아를, 아비뇽(1박) - 마르세유, 엑상프로방스(1박) - 고르드, 루씨옹, 엑상프로방스(1박) - 무스띠에 생뜨 마리, 니스(1박) - 깐느, 에즈, 모나코, 니스(1박) - 리옹(1박) - 파리 - 인천 |
■ 여행 기간 출발 : 5월02일(금) 귀국 : 5월17일(토) 14박 16일 ■ 여행 예산 여행경비 570만원 항공료 포함 * 현금영수증 발행 금액은 여행 알선수수료(항공료를 제외한 금액의 8%)에 대해서만 발급합니다 |
■ 여행안내 |
■ 항공편 : 아시아나항공 또는 직항편 출국 : 인천 출발 5월2일(금) 10:45 / 프랑스 파리 도착 18:05 귀국 : 파리출발 5월16일(금) 20:05 / 인천 도착 5월17일(토) 15:05 * 인솔자들은 1차 파리, 남프랑스 여행 인솔 관계로 위 항공편에 함께 동행하지 못합니다. 출국시에는 개별 출국후 파리 공항에서 미팅하며, 귀국시에는 함께 동행합니다. ■ 숙소 1. 4성급, 3성급 호텔 또는 이에 준하는 게스트하우스 - 2인1실 트윈룸 또는 더블룸 2. 아파트먼트 호텔, 2인1실(원룸) 또는 4인2실(2룸), 주방설비 *하기 일정표에 명기된 숙소 유형은 24년 여행시 숙박했던 숙소를 기준으로 공지하였으며 예약이 확정되면 재공지 하겠습니다 * 아파트먼트 호텔이란 한국의 아파트나 콘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방기구와 식기, 세탁기(일부)등이 구비되어 있어 취사와 세탁이 가능합니다. 아파트먼트 호텔에서 숙박할 경우 다음날 조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4인1실, 2룸의 경우 방 2개와 거실, 주방이 있는 콘도 한 채를 4분이 사용한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식사 1. 호텔형 숙소 숙박시 조식 제공 2. 아파트먼트 호텔 숙박시 조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개별 취사) * 아침 7시 이전 출발일 경우 호텔형 숙소 숙박이라도 조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3. 중식, 석식은 개인 매식 또는 취사식 ■ 출발 인원 인솔자 2명 포함 16명, 출발 확정인원 14명 출발이 확정되면 항공권 구입 바로 시작합니다 ■ 여행 경비 총 금액 : 570만원 * 현금영수증 발행 금액은 여행 알선수수료(항공료를 제외한 금액의 8%)에 대해서만 발급합니다 * 출발 확정시 단톡방에서 공지되는 계좌로 계약금 200만원을 지불하시고, 잔금은 출발 한달전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 여행중 포함 사항 1. 인천-파리 왕복 항공권 2. 전일정 9인승 전용차량 1대 3. 전 일정 숙박비 4. 호텔형 숙소 숙박시 조식 제공 * 취사가 가능한 아파트형 숙소 숙박시 조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아침 7시 이전 출발일 경우 호텔형 숙소 숙박이라도 조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5. 아래 일정표상 "회비 포함"으로 명기된 지역의 입장료 ■ 불포함 사항 1. 일정표상 "회비 포함"으로 명기되지 않은 모든 입장료, 투어비용 2. 시내 자유투어중 시내 교통비, 입장료 3. 현지 생활 경비 : 평균 1일 3만원~4만원 / 16일간 50~65만원이면 지내시는데 큰 불편이 없으실겁니다 (식대, 물, 음료, 부식구입등 개인 기본 경비) 4. 아파트형 숙소(주방시설) 숙박시, 숙소에서 7시 이전 출발시 조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5. 여행자 보험은 반드시 가입 부탁드립니다. 자유투어시 발생되는 질병, 사고, 도난등에 대하여는 아무도 보상해주지 않습니다. ■ 여권 만료일은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
일정중 회비 포함 유료 투어 안내 (현지 사정으로 입장 불가시 대체 투어 실시합니다) |
■ 몽쉘미셸 : 몽쉘미셸 수도원 내부 입장료 ■ 뚜르 : 쉬농소 성 내부 입장료 ■ 아를 : 원형 경기장 입장료 ■ 니스 : 샤갈 미술관 관람료 |
■ 특별약관 규정 |
본 여행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14-4호 소비자분쟁 해결기준에 의한 표준약관 위약금보다 특별 약관 위약금 규정이 우선시 되니 아래 특별약관 위약금 규정을 반드시 확인하신 후 신청 부탁드립니다. [취소시 위약금 규정] 여행자는 여행 출발 전에 카페에 통지하고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단, 다음 각 호의 구분에의 하여 해당 금액을 위약금으로 배상합니다. 1. 항공권을 구입한 후 전자항공권을 수령한 경우 취소시 : 항공사 위약금 + 대리점 발권/취소 수수료 4만원 2. 여행출발 50일전~30일전까지 통보 시 : 현지 경비 금액의 20% + 항공사 위약금 + 대리점 발권/취소 수수료 4만원 3. 여행출발 30일전~20일전까지 통보 시 : 현지 경비 금액의 30% + 항공사 위약금 + 대리점 발권/취소 수수료 4만원 4. 여행출발 20일전~10일전까지 통보 시 : 현지 경비 금액의 50% + 항공사 위약금 + 대리점 발권/취소 수수료 4만원 5. 여행출발 10일전~여행 당일 통보 시 : 현지 경비 금액의 80% + 항공사 위약금 + 대리점 발권/취소 수수료 4만원 6. 공통 : 항공권 구매후 취소시 취소 일자에 상관없이 카페 수수료 3만원을 부과합니다. 7. 단, 취소 일자와 무관하게 대기자가 있어 대체될 경우 항공사 위약금과 발권,취소 수수료 4만원 + 카페 수수료 3만원만 공제합니다 ※ 항공사 위약금과 발권/취소 수수료 4만원은 항공권을 카페에 구매 대행을 의뢰하여 구입한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 항공사 위약금은 취소, 환불 요청시 발권한 대행사에 문의후 안내드립니다 ※ 본 여행은 카페지기가 운영하는 "세계로 자유투어" 여행사의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
■ 여행일정표 |
5월 2일(금) 제 1일 인천 - 파리 |
■ 공항 미팅 아시아나 이용시 인천공항 제 1터미널에서 개별 수속후 출발합니다 출국 : 아시아나 항공 이용시 인천 출발 5월2일(금) 10:45 / 프랑스 파리 도착 18:05 파리 공항 도착후 입국 수속을 마치고 수화물을 찾으신 후 공항 밖으로 나오시면 인솔자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파리공항 도착 후 단톡방 확인하시면 파리 공항 미팅 장소가 자세히 공지되어 있을겁니다 ■ 렌트카로 호텔 이동, 호텔 체크인후 휴식, 자유시간 |
숙소 : 3성급 원룸형 호텔 2인1실 트윈 또는 더블베드 / 주방설비 식사 : 조식, 중식 - 기내식 / 석식 - 개인매식 |
제 2일 파리 |
■ 조식후 파리 자유시간 파리 프랑스 북부에 자리하고 있는 ‘파리 데파르트망(Department)’의 면적은 교외를 포함하여 2,845㎢이며, 인구는 약 1,100만 명(2020)이다. 해발고도 45m 지점에 위치해 있다. 오랫동안 센 데파르트망의 수도였으나 1964년부터 파리만으로 독립 데파르트망이 되었다. 프랑스의 정치·경제·교통·학술·문화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문화 중심지로, ‘꽃의 도시’라고 불리며 프랑스 사람들은 스스로 ‘빛의 도시’라고 부른다. 센강이 남동쪽에서 시가지로 들어와 생루이섬과 시테섬을 감싸면서 북쪽으로 크게 만곡을 이룬 다음 남서쪽을 거쳐 시외로 흘러나간다. 따라서 동쪽으로는 뱅센 숲(Bois de Vincennes), 서쪽으로는 불로뉴(Boulogne) 삼림공원이 이어진다. 센강의 남쪽을 ‘리브고슈(Rive Gauche, 左岸)’, 북쪽의 보다 넓은 지역을 ‘리브드루아트(Rive Droite, 右岸)’라고 부르며, 시 주변에는 로마의 ‘일곱 언덕’을 연상시키는 언덕이 줄지어 솟아 있다. |
숙소 : 3성급 원룸형 호텔 2인1실 트윈 또는 더블베드 / 주방설비 식사 : 조식-취사식, 중식-개인 매식, 석식-취사식 |
제 3일 파리 |
■ 파리 자유시간 |
숙소 : 3성급 원룸형 호텔 2인1실 트윈 또는 더블베드 / 주방설비 식사 : 조식-취사식, 중식-개인 매식, 석식-취사식 |
제 4일 파리 - 옹플뢰르 |
■ 조식후 옹플뢰르 이동 / 3시간 옹플뢰르 인상파가 사랑했던 노르망디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옹플뢰르 바스노르망디 주 칼바도스 데파르트망에 있는 항구도시이다. 인상파 화가들인 외젠 부댕,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등의 그림에 등장했던 아름다운 항구도시이다. 아름다운 항구와 노르망디 특유의 목조 가옥들의 조화가 인상적인 도시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인상파가 사랑했던 노르망디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옹플뢰르 |
숙소 : 3성급 호텔 4인2실 트윈 또는 더블베드 식사 : 조식 - 취사식 / 중,석식 - 개인매식 또는 취사식 |
제 5일 옹플뢰르 - 몽쉘미셸 |
■ 조식후 몽쉘미셀 이동 / 2시간 몽쉘미셸 (수도원 입장료 포함) 무덤모양의 산'이라는 뜻을 지닌 몽생미셸은 천사장 미카엘이 이 섬에 수도원을 지을 것을 명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바위산 전체가 수도원으로 되어 있다. 평소엔 모래톱 위에 솟아난 수도원이지만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순식간에 바닷물이 밀려오면 거대한 섬으로 변한다. 1979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다. 몽생미셸 성까지 이르는 메인 골목길 관광 |
숙소 : 3성급 호텔 4인2실 트윈 또는 더블베드 식사 : 조식 - 호텔식 / 중,석식 - 개인매식 또는 취사식 |
제 6일 몽쉘미셸 - 투르 |
■ 투르로 이동 / 4시간 투르 투르는 프랑스 서부 상트르발드루아르지방 앵드르에루아르주의 주도이다. 오를레앙과 대서양 연안 사이의 루아르강 하류에 위치해 있다. 투르는 매우 온화한 해양성 기후를 띤다. 역사적 중심지 ‘르비외투르(구 투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 아름다운 고성들이 즐비한 르와르지역으로 이동 (약 30분 소요) 르와르 강가 언덕에 위치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최후를 맞은 앙부아즈 성 프랑스 르네상스의 보석으로 불릴만큼 아름다운 쉬농소 성 (입장료 포함) |
숙소 : 3성급 원룸형 호텔 2인1실 트윈 또는 더블베드 / 주방시설 식사 : 조식 - 호텔식 / 중,석식 - 개인매식 또는 취사식 |
제 7일 투르 - 보르도 |
■ 조식후 보르도 이동 / 3시간30분 보르도 파리 남서쪽 562km 지점에 가론(Garonne) 강을 끼고 있으며, 대서양까지 98km 떨어져 있는 하항(河港)이다. 보르도(Bordeaux)는 '물 가까이'라는 뜻이며 주변에는 강(江)과 늪지대가 많았다. 프랑스 유수의 농업지대를 이루는 가론강 유역은 곡류·채소·과실 등의 생산이 풍부하고, 특히 보르도와인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보르도 샤토 양조장 마을 방문 ■ 호텔 체크인 후 보르도 시내 자유투어 부루스 광장 부르스 광장은 우아한 도시 광장으로 웅장한 궁전 건물과 가론 강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국왕의 막강한 권력을 반영하고 보르도의 근대성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광장과 주변 건물의 완벽한 대칭을 감상해 보세요. 루이 15세의 개인 건축가이자 파리의 콩코르드 광장의 창조자인 앙주 자크 가브리엘이 18세기 중반에 이 광장과 주변 건물을 설계했습니다. 원래 광장은 왕을 기리는 조각상으로 장식되어 있었지만 이 동상은 더 이상 이곳에 서 있지 않습니다. 광장의 중앙부를 살펴보면서 오늘날 그 자리에 있는 삼미신 분수를 구경하세요. 1998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생 땅뜨레 대성당 ![]() |
숙소 : 4성급 호텔 2인1실 트윈 또는 더블베드 식사 : 조식 - 취사식 / 중식,석식 - 개인매식 또는 취사식 |
제 8일 보르도 - 프랑스 몽펠리에 - 아비뇽 |
■ 몽펠리에 이동후 시내 자유투어, 중식 / 3시간30분 몽펠리에 몽펠리에는 지중해 연안에서 12km 떨어진 프랑스 남부 옥시타니지방 에로주의 주도이자 에로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다. 평원에 자리잡고 있는 오래된 대학 도시 몽펠리에는 옥시타니지방의 주요 행정 및 상업 중심지다. 이곳은 지중해의 풍경과 도시의 우아한 저택들을 볼 수 있는 페이루 공원과 산책로로도 유명하다. ■ 가르교로 이동 / 약1시간30분 가르교 가르 교(橋) 즉, ‘퐁 뒤 가르(Pont du Gard)’는 기독교가 전파되기 전 시대에 만들어진 유적이다. 고대 로마 시대(기원전 19년경)에 이곳으로부터 50㎞ 떨어진 님(Nimes)까지 물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건설되었다. 약 높이 50m의 3단 아치(가장 긴 것은 길이 275m에 달한다)형식으로 건설되었다. 이 다리는 로마 건축가들의 건축과 수력 공학 기술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걸작이다. ■ 아비뇽으로 이동 / 약1시간 교황의 도시, 아비뇽 강의 도시 혹은 강풍의 도시라고도 불리우는 아비뇽은 론강 상류의 돔 데 로셰(Domes des Rocher)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론강을 가르는 아비뇽 다리로 인해 일찌기 12세기부터 중요한 위치에 있었고 14세기 교황의 방문으로 로마만큼이나 종교적 관심을 끌었던 도시이다. 피난의 땅 아비뇽은 번화하여, 외국 방문객과 종교인, 예술가, 은행가, 그리고 1300년대의 정치적 망명자인 이탈리아의 시인 페트라르카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았다. 프랑스 혁명 이전까지 교황의 도시로서 자리잡았고 예술적으로도 상당한 발전을 이루는 등 계속 번성을 더해가던 도시의 규모는 갈수록 커졌다. 오늘날, 아비뇽은 기념물과 박물관이 풍부한 유적의 도시일 뿐만 아니라 1947년 쟝 빌라르에 의해 생겨난 국제 연극제로 인해 진정 생동감 있는 예술의 도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 도시가 2000년 유럽의 문화의 도시로 지정된 것 또한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아비뇽의 문화는 옛 거리를 거닐면서 골동품상과 화랑들을 둘러보고, 카페와 레스토랑에서그 지역 만의 특색있는 음식을 맛보면 진정한 아비뇽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 중 부드러운 초콜릿과 설탕, 박하로 만든 프로방스의 맛, 파팔린은 놓칠 수 없는 이 도시의 대표적 음식이다. 또한 아비뇽이 주도(capital)로 있는 코트 뒤 론 (Cote du Rhone)지방에서 생산되는 유명한 동명의 포도주도 반드시 맛보아야 할 것이다. 산책로인 조셉 베르네 에 생 아그리콜 거리(la rue Joseph Vernet et St-Agricol)와 발랑스(le quartier de la Balance) 구역, 레퓌블릭 대로(la grande rue de la Republique)로 부터 산책을 시작 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선택의 폭이 넓은 우아한 대형 상점에서 관광객은 프로방스 지방에서 생산되는 섬유, 도자기, 전통 인형등 지역 특산품을 구경할 수 있다. |
숙소 : 3성급 원룸형 호텔 2인1실 트윈 또는 더블베드 / 주방시설 식사 : 조식 - 호텔식 / 중식, 석식 - 자유매식, 취사식 |
제 9일 아비뇽 - 인근 소도시 여행 |
■ 조식후 아비뇽 교황청 자유투어 교황청 궁전 - 희망자 개인 입장 7대에 걸쳐 피신해온 교황들이 체류한 곳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에 위치한 아비뇽의 교황청은 14세기에 7대에 걸친 교황들이 피신하여 체류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교황 클레멘스 5세가 정치상의 이유로 바티칸에 갈 수 없어 아비뇽에 체류하게 되었고 그 후 7명의 교황이 이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거대한 요새와 같이 건축되어 현재에도 견고함을 유지하고 있지만 많은 자료들이 프랑스 대혁명 때 소실되어 아쉬움이 남는 곳입니다. ■ 10시 아비뇽 인근 소도시 투어 생 레미 드 프로방스 프랑스 남쪽에서 가장 많은 예술가들이 모여사는 마을답게, 고흐를 비롯한 많은 예술가들을 불러들인 잔잔한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고흐는 이곳에 머물면서 약 150여 개의 작품들을 남겼으며, 마을 곳곳 그의 흔적을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작고 소박하지만, 갤러리 같은 아름다운 프로방스를 깊게 느낄 수 있는 마을입니다. 레 보 드 프로방스 프로방스 지방의 바위산 도시 프로방스 지방의 도시 중에서도 레보드프로방스는 바위산으로 이루어져 독특한 풍광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바위 위에는 성채가 있으며 알필 산맥에 위치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아를(Arles) 반 고흐가 빛을 찾아서 온 도시 아를(Arles) 많은 사람들이 남프랑스의 도시 아를(Arles)를 떠 올릴 때 광기와 열정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를 함께 떠올립니다. 그리고 도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은 고흐의 발자취를 쫓기 위해서 방문합니다. 아를은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역(PROVENCE-ALPES-COTE D'AZUR)에 속하는 도시로 남부지역에 속해서 중북부보다 따뜻하고 햇볕이 강렬한 지역입니다. 또한 고대 그리스인들의 식민지 시기를 거친 시기 후 로마인들의 점령 시기를 거치면서 로마의 중요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이에 로마 문명이 이곳 아를(Arles)에 점점이 박히게 되었고, 그 당시의 유적들이 도심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아를 원형 경기장(Amphitheatre d'Arles)(입장료 포함) 콜로세움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원형 경기장 아를은 로마 제국 시절 프랑스의 로마라고 불릴 만큼 프랑스의 중심 역할을 하던 도시입니다. 아를 원형 경기장은 1세기 말에 지어진 역사 깊은 건물입니다. 약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이는 현대의 건축 기술로도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을 봤을 때 당시 이 건물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검투사의 경기가 펼쳤으며, 세월이 지나면서 회관이나 축제의 장으로, 최근에는 투우 경기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여 실제로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으며, 아름다움이나 위용 역시 가히 콜로세움에 비할만합니다 |
숙소 : 3성급 원룸형 호텔 2인1실 트윈 또는 더블베드 / 주방시설 식사 : 조식 - 취사식 / 중식, 석식 - 자유매식, 취사식 |
제 10일 아비뇽 - 마르세유 - 엑상프로방스 |
■ 조식후 마르세이유 이동 / 2시간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프랑스 제2의 도시이며 지중해 최대의 항구도시입니다. 마르세이유는 그리스 식민지였다가 후에 상업도시로 번영해왔습니다. 마르세이유는 19세기 항구도시로서 번영을 누리다가 2차 세계대전의 폭격, 1960년대 프랑스 식민지였던 북아프리카 국가들의 독립 등으로 인해 점차적으로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마르세이유의 경우 프랑스가 북아프리카 식민지였던 알제리로부터 들어오는 산업 물동량을 가지고 운영되는 기업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1962년 알제리가 프랑스로부터 독립하면서 경제가 큰 타격을 받았으며 1967년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에 대한 권리를 되찾아가면서 수에즈운하를 통해 이루어지던 무역 및 산업도 위축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러는 사이 북아프리카, 중동으로부터 밀입국자가 늘어났고, 자연 사건 사고가 많은 도시의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과거 프랑스 영화에서 비쳐지는 폭력, 사고가 일어나는 배경으로 마르세이유가 자주 등장하는 것은 그만큼의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1990년대초 시작된 마르세이유 부활운동을 통해서 현재는 국제적으로 기업활동하기 좋은 도시, 그리고 문화시설들이 많이 생겨나서 풍요로운 도시로 탈바꿈했으며, 현재도 계속해서 탈바꿈해 가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마르세이유는 도시도 부침을 계속하는 유기체라는 사실을 보여준 사례가 되기도 합니다. 파리, 리옹, 디종, 툴루즈 등의 프랑스 타 도시에 비해서 관광명소는 적지만, 항구도시답게 개방적이고 독특한 향수가 어려있습니다. 거리를 거닐면서 이곳의 명물 부이야베스 요리를 맛보노라면 서민감각이 넘치는 남프랑스의 정서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전일 마르세이유 관광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성당 대리석과 금도금상, 모자이크로 화려하게 꾸며진 성당 옛 부터 지중해 무역의 중심지였던 프랑스 남동부의 역사 깊은 항구도시 마르세유에 있는 최대 규모의 대성당이다. 지금은 마르세유의 주요한 종교 역사 건축물로 꼽히고 있다. 상크튀에르 거리(Rue Fort du Sanctuaire) 석회암 언덕 위에 세워져서 전망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은 본래 13세기 예배당과 프랑수아 1세(Francis I, 1494~1547)의 명으로 세워진 16세기 요새 건축물이 있던 자리였다. 1853년 시작된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대성당(Basilique Notre-Dame-de-la-Garde)'의 공사는 1864년까지 이어졌다. 마르세이유 구항 화려했던 상업의 중심, 구항 시내 중심부에 있는 구항(viex port)은 기원전 600여년부터 19세기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배들이 드나들던 항구 중의 항구로서 항구마을의 분위기를 한층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항구안에는 많은 요트와 어선이 정박하고 있는 이곳은 여행객들에게 고향에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묘한 분위기를 갖고 있다. 항구 주변에는 마르세유의 명물인 브이야베스를 파는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항구를 중심으로 남쪽에는 생 니콜라 요새 Fort St. Nicolas가 북쪽에는 생 장 요새 Fort St. Jean가 있는데 이 요새들은 모두 16~17세기 때 만들어진 것, 프랑스가 이 지역을 지중해 확장의 거점으로 삼았을 당시의 유적이다. 카네비에르 거리 마르세유 최대의 번화가 카네비에르 거리 카네비에르 거리(Bld. de la Canebiere)는 마르세유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로 구항구로부터 동쪽으로 뻗어 있다. 마르세유는 파리, 리옹에 이어 프랑스에서 3번째로 규모가 큰 도시이기 때문에 번화가도 그만큼 넓고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들로 거리가 가득차 있다. 젊음의 열기와 남유럽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이곳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곳은 넓은 거리의 양쪽으로 카페와 레스토랑, 백화점 등이 느어서 있어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 엑상프로방스로 이동 / 약1시간 엑상프로방스 폴 세잔의 고향, 엑상프로방스 프랑스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인 마르세유로 부터 북쪽 28km 지점에 위치한 도시다. 도시규모는 작지만 다방면에서 조사한 세계에서 살기좋은 7대 도시에 포함될 만큼 삶의 질이 높은 도시다. 이 도시의 석회 탄산수소염을 함유한 광천(鑛泉)은 로마 시대부터 유명하며, 13~15세기에는 프로방스 백작령의 주도(主都)였다. 상공업의 중심지이며 대교구청과 법원 등이 있다. 여름에는 유명한 음악제도 열린다. 13세기에 건립된 대성당, 그라네 박물관 등 아름다운 건축물이 많다. 올리브유와 포도주 등이 생산된다. 프랑스의 대표 화가로, 현대 미술의 아버지라 불리는 폴 세잔의 고향이기도 하다. |
숙소 : 3성급 원룸형 호텔 2인1실, 주방 시설, 트윈 베드 식사 : 조식 - 취사식 / 중,석식 - 개인매식 또는 취사식 |
제 11일 엑상프로방스 - 프로방스 작은 마을 |
■ 퐁텐느 드 보클뤼즈 이동 (1시간10분) 퐁텐느 드 보클뤼즈 보프로방스 지방의 바위산 도시 프로방스 여행을 한다면 이 도시 역시 빼놓을 수 없다고 합니다 예전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라는 프로그램에서 마크테도와 장위안, 샘 오리취등의 멤버가 '물의 마을이라는 이 도시에 방문한 적이 있죠 보클뤼즈의 샘이라는 뜻을 가진 도시답게 수많은 바위와 눈이 부신 맑은 물이 어우러진 곳으로 프렁스에서 그 아름다움이 손에 꼽하는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르드 남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의 중세 요새 마을, 고르드 하얀 석회 바위 위에 촘촘히 위치한 건물들과 마을을 둘러싼 평원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고르드는 중세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마을입니다. "독수리 둥지"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만큼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마을의 풍경을 보이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아기자기한 집들과 촘촘한 골목길, 그리고 집들 사이로 보이는 푸르른 평원이 어우러져 진정한 힐링 여행지로 꼽히는 곳입니다. 루씨옹 남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의 아름다운 중세 마을, 루씨옹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로 선정된 루씨옹은 세계에서 가장 큰 황토 매립지 중 하나이며, 웅장한 붉은 절벽과 황토 채석장으로 유명한 마을입니다. 프로방스의 생생한 파란 하늘, 푸르른 녹색식물들과 대조될 수 있는 붉은빛의 황토마을은 색상의 에술입니다. |
숙소 : 3성급 원룸형 호텔 2인1실 트윈 또는 더블베드 / 주방시설 식사 : 조식 - 취사식 / 중,석식 - 개인매식 또는 취사식 |
제 12일 엑상프로방스 - 무스띠에 쌩뜨마리 - 칸 - 니스(2시간) |
■ 조식후 무스띠에 쌩뜨마리로 이동 / 약 2시간 무스띠에 생뜨 마리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되었던 이 마을은 베르동 협곡에 둘러싸여 신비함과 아늑함이 느껴집니다. 절벽 위 두 기암괴석 사이에 놓인 거대한 별은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같은 신비로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고 아담한 마을 골목골목 눈부신 햇살과 생동감 넘치는 기운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베흐동 게곡(조망) ■ 깐느로 이동 / 약 2시간30분 깐느 코트다쥐르의 중심이자 국제적인 관광도시인 깐느는 우리에게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도시로 유명하다 따뜻한 기후와 아름다운 붕경으로 많은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도시다 ■ 니스로 이동 (약 1시간) 호텔 체크인후 니스 자유시간 니스 코트 다쥐르의 대표적 휴양도시 니스 니스는 연평균 17℃로 온난하고 풍경이 아름다워 리비에라 여왕으로 불립니다. 겨울에도 따뜻한 지역으로 많은 관광객과 휴양객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모나코에서 마르세유까지의 지중해 연안을 코트 다쥐르라 부르는데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한 니스는 유럽 제일의 휴양지이자 코트 다쥐르의 중심 도시로 유명합니다. 겨울은 알프스에서의 스키와 여름의 해수욕으로 별장이 많고 카지노, 호텔, 정원, 카지노 등 위락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
숙소 : 3성급 원룸형 호텔 2인1실, 트윈 또는 더블베드 / 주방시설 식사 : 조식 - 취사식 / 중,석식 - 개인매식 또는 취사식 |
제 13일 니스 - 에즈 -모나코 - 니스 |
■ 조식후 샤갈 미술관 이동 샤갈 미술관 (관람료 포함) 남프랑스의 아름답고 소박한 샤갈 미술관 샤갈 미술관은 국립미술관으로서 언덕 시미에 지구에 위치한 작고 소박한 미술관으로 세워졌다. 샤갈의 친우인 안드레 말로의 추진으로 설립되었으며, 1973년 7월7일, 당시 프랑스 문화부장관이었던 앙드레 말로의 주관으로 샤갈의 생일에 맞춰서 낙성식이 행하여졌다. 샤갈부처는 1966년에 성서의 대형회화 17점을 프랑스에 기증했다. 그외의 많은 작품이 기증되어 2005년 현재는 약 4백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어지고 있다. 대전시실에 걸린 구약성서의 이야기를 묘사한 17장의 유화는 '샤갈 미술관'에서 반드시 보아야 할 그림들이다. ■ 샤갈미술관 관람후 생 폴 드방스 이동 (약 1시간) 생 폴 드 방스 샤갈이 사랑한 마을, 생 폴 드 방스 생 폴 드 방스는 칸느와 니스 사이 북쪽 내륙으로 알프스산 끝자락과 이어지는 산줄기 중턱에 툭 튀어나온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흔히 방스(Vence)라는 마을 옆에 있어서 생 폴 드 방스라고도 불리며, 지중해와 접해있는 에즈 빌리지와 비슷한 형태의 중세 요새형 마을이지만 생 폴 드 방스는 내륙이라는 점에서 다릅니다. 생 폴 드 방스는 20세기 초반 유명한 화가나 문인들이 이곳에 와서 작품 활동을 한 것으로 유명하며, 이곳을 거친 예술가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바로 샤갈입니다. 니스에 샤갈 미술관이 있고, 이곳 생 폴 드 방스에는 그의 묘지가 있습니다. ■ 모나코 이동 / 30분 모나코 공국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왕국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왕국이며 입헌군주제 국가입니다. 13세기 이탈리아 그리말디 가문의 영지가 되었으며 19세기에는 프랑스의 인정을 받아 독립과 주권을 보장받은 나라입니다. 풍광이 아름다워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나라입니다. 모나코 왕궁 모나코의 왕이 거주하는 곳, 모나코 왕궁(불어 The Palais Princier, 영어 Prince's Palace) 그리말디가(Grimaldi)가 모나코를 집권한 이후 끊임없이 프랑스, 스페인 등 외세의 침입에 항거해야 했다. 이때 암초가 요새의 역할을 했으나 17세기에 들어서 Honore 2세가 궁전을 요새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비록 군대 건축물이 잔재하였지만 내부는 궁전에 맞는 치장을 하였다. 현재의 궁전은 1690년 루이스 1세 대공(Prince Louis I) 시절에 완성되었으며 뜰(Court of Honour), 헤르쿨레스 갤러리(Gallary of Hercucles) 등이 있다. ■ 니스 복귀후 시내 자유시간(2시간) 니스 구시가지 니스의 옛 도시의 중지이다. 좁고 긴 길을 거닐면 카페와 레스토랑과 선물가게들의 작고 화려한 건물들이 죽 연결되어서 늘어서 있다. 거리곳곳마다 광장이 있어서 아름다운 분수대들이 있다. 꽃시장과 골동품시장이 서는 Cours Saleya(사레야광장)이 이 거리에 중심에 있다. 구시가의 명물로는 socca 있다. 니스에서 열리는 다양한 시장을 구경할 수 있으며, 분수대에서 하겐다즈를 먹으며 니스의 한때를 보내는 것도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 |
숙소 : 3성급 원룸형 호텔 2인1실, 트윈 또는 더블베드 / 주방시설 식사 : 조식 - 취사식 / 중,석식 - 개인매식 또는 취사식 |
제 14일 니스 - 리옹 |
■ 조식후 리옹으로 이동 / 6시간 리옹 리옹은 프랑스 중동부의 오베르뉴론알프지방 리옹광역시의 수도로 론강과 사우강의 합류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파리에서 남쪽으로 약 470km, 마르세유에서 북쪽으로 320km, 생테티엔에서 북동쪽으로 56km 떨어져 있다. 리옹의 주민들은 ‘리오네’라고 불린다. 리옹은 2014년 인구가 2,265,375명으로 프랑스 광역대도시권 가운데 두 번째로 크다. 이 도시는 음식과 역사적 건축 명소로 유명하며 일부 유적과 건축물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리옹은 역사적으로 견직물 생산의 중심지였다. 리옹은 영화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오거스트 뤼미에르와 루이 뤼미에르 형제가 이곳에서 세계 최초의 영사기 겸 영화촬영기인 ‘시네마토그래프’를 발명했다. 12월 8일에 시작되어 4일간 계속되는 빛의 축제(Fête des Lumières)는 리옹에 ‘빛의 수도’라는 별명을 안겨줬다. 리옹은 화학, 제약, 생명공학 산업뿐만 아니라 금융업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이 도시에서는 최근 소프웨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리옹에는 인터폴 국제본부, 국제암연구기구, 유로뉴스가 자리 잡고 있다. ■ 리옹 도착후 호텔 체크인, 오후 자유시간 - 교통비및 입장료 개인지불 푸르비에르 노트르담 대성당 1643년 유럽을 휩쓴 흑사병으로부터 리옹시를 구원한 성모 마리에게 헌정하는 성당 프레스크 데 리옹 벽 전체에 150개 이상의 환상적인 리옹 벽화가 그려져 있는 유명 지역 테호 광장 리옹 벽화마을 |
숙소 : 3성급 호텔 2인1실, 트윈 또는 더블베드 식사 : 조식 - 취사식 / 중,석식 - 개인매식 또는 취사식 |
5월16일(금) 제 15일 리옹 |
■ 리옹 조식후 공원산책 10시 파리 공항 이동 떼뜨 도흐 공원 아름다운 동상, 분수와 호수, 장미 정원과 식물원으로 구성된 19세기 공원 ■ 17:00 파리 공항 도착후 인천행 아시아나항공 체크인 귀국 : 파리출발 5월16일(금) 20:05 / 인천 도착 5월17일(토) 15:05 |
식사 : 조식 - 호텔식 / 중,석식 - 개인매식, 기내식 |
5월17일(토 )제 16일 인천 도착 |
인천 도착 15:05 수고 많으셨습니다... |
식사 : 조식 - 기내식 |
첫댓글 참가/길잡이별 외 5명
길잡이별님 일행분 동행 감사드립니다 ^^
신청합니다
꽃순이님 동행 감사합니다
남프랑스만 여행은 여성 한 분만 더 모시고 마감합니다
포르투갈 여행과 연계해서 여행하실 분은 두 분 신청받습니다
모던 신청합니다
모던님 동행 감사드립니다 ^^
일단 남프랑스 여행만 가시는 분들은 마감하고 포르투갈 여행과 연계해서 다녀오실 두 분만 신청받겠습니다
프랑스만 다녀오실 분은 몇분만 대기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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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님 프랑스여행 대기 신청하셨습니다
도아 ㆍ케사라 2인 대기합니다 ~
두 분 대기 확인합니다
재이.양지 2인대기합니다.~
두 분 대기 확인합니다
안녕하세요 버미님~ 대기 신청합니다~
안녕하셨어요 ^^
대기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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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신청으로 남프랑스여행은
취소합니다
아 네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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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 17명
인솔 : 버미, 보라놀 2명
남 :
여 : 풀피리님 1명
동행 : 길잡이님외 5인, 날라맘님외 1인, 영스님외 1명, 양지님/재이님, 케세라/도아님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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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 15명
인솔 : 버미, 보라놀 2명
남 :
여 : 풀피리님 1명
동행 : 길잡이님외 5인, 날라맘님외 1인, 영스님외 1명, 양지님/재이님 12명
취소자 발생으로 여성 2분 또는 커플 1팀 신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