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화장품 시장에 파란을 불러 일으킵니다.
누구도 모방할수없는 신상.
최고가 화장품. 시슬리. 아베다. 에스케이2. 랑콤.후.설화수. 그외 세계 명품화장품들보다 훨씬
비싸고 가성비좋은 최고의 명품 브랜드 본느샹스 오리지널 로가닉 천연 100% 인체무해 화장품입니다.
죽었던 세포가 살아나는 기적의 화장품. 콜라겐 생성 속도가 가장 빠른 제품.
피부의 모든 벽을 뚫고 일으키는 새싹의 힘
당신의 동공과 심장에 혁명을 일으킵니다.
@@@@@ 세계 최고 부자들에게만 공급되는
귀한 보물같은 품목 @@@@@
천연세럼 100미리 : 1300만원
천연미스트 50미리 : 120만원
천연앰플 : 12개 1200만원
천연팩 : 20장 1000만원
천연토너 300미리 : 500만원
천연로션 300미리 : 500만원
천연바디로션 300미리 : 3000만원
천연삼푸 100미리 : 500만원
천연린스 100미리 : 500만원
천연컨티셔너 100미리 : 1000만원
천연향수.50미리 : 1000만원
@@@@@ 천연 공산품 @@@@@
천연치약 100미리 : 300만원
천연비누 500그램 : 120만원
천연세재 500그램 : 300만원
"에센스 한통에 370만원? 차라리 명품백을..."초고가 화장품세계[딴세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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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2996638502
2023.11.11 08:38
디올의 프리미엄 제품 로드비 라인
[파이낸셜뉴스]
누구나 매일 사용하는 필수품인 화장품도 물가상승의 여파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잇따른 제품가격 인상으로 서민들의 부담은 날로 커지고 있지만 보통 사람들은 상상할 수 없는 초고가 화장품 시장은 여전히 견고하다. 그렇다면 현재 국내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최고가 제품은 무엇이며, 가격은 얼마일까.
디올과 라메르, 초고가 화장품 대표주자
11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실제로 판매된 화장품 중 가장 고가는 370만원의 디올 '22 로드 비 라 큐어 2021 빈티지'인 것으로 조사됐다.
디올의 최고가 라인인 로드비 라인의 에센스 제품이다. 명품가방의 가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고가인 이 제품은 최근 몇년간 지속적으로 가격인상이 되고 있지만 인기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인들을 접근하기 힘든 고가인만큼 주 소비자층은 백화점이나 해당브랜드의 VIP인 것으로 전해진다. 판매량도 한정되어있어 쉽게 구할 수도 없다는 후문이다.
2위로는 라 메르의 '크림 드 라메르' 대용량인 500㎖ 제품으로 가격은 260만원에 달한다. 라 메르의 대표 제품이자 '기적의 크림'이라는 애칭까지 있을 만큼 유명한 이 제품은 연예인들이 많이 써 대중에게도 유명한 고가 화장품이다. 다양한 용량으로 나오는데 현재 홈페이지의 가격을 보면 가장 작은 15㎖ 가 16만 2000원에 달한다.
뒤 이어 3위 역시 디올제품인 '23 프레스티지 르 세레모니얼(3*15㎖ )'가 234만원으로 고가 화장품에 이름 올렸다.
4위는 겔랑의 오키드 임페리얼 블랙 심비오 세럼(30㎖)으로 216만원에 달했다.
라메르의 '크림 드 라메르'
니치향수 열풍에 향수가격도 고공행진
향수 카테고리에서 가장 비싼 것은 메종마르지엘라의 'MM 레플리카 꾸뛰르 메모리 박스 S2 2021로 89만원이었다. 이 제품은 메종마르지엘라의 베스트셀러 향수 10종이 담겨있는 한정판 제품이다.
이어 니치향수의 대표브랜드로 손꼽히는 크리드의 스파이시 앤 우드(75㎖)등을 비롯한 제품들이 66만7000원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