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20억
히데끼 50억
더 센트리 결과 이지요.
그런데 4라운드 15번홀,
윌 잴러토리스(미국)는 3번째샷을 멋지게 꽂았다.
뒤이어 캐머런 데이비스(호주)도 아무생각없이 역시 핀에 3번째샷을 멋지게 꼽았다.
둘은 퍼팅을 위해 공을 집어든 순간 앗차!
내공이 아니네?
그제야 알았다.
두사람은 나란히 2벌타를 받았다.
여기서 두번째로 아무생각없이 친 캐머런 데이비스는 너무 억울하지 않을까요?
잘못은 잴러토리스가 먼저 했으니까요.
하지만 데이비스도 치기전에 자기공이 아니란걸 알아냈어야 하는 거엿지요.
https://m.sports.naver.com/golf/article/144/0001010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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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매너와 룰
더 센트리 오구 플레이
char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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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7 12:5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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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벌타 받은적이 있어요.
볼에 표시한 마크가 잔듸에 뭍혀서 안보이는데 그냥 쳤다가 ㅎ ㅎ.
아주 쪽팔렸어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