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설 이다.

저나무는 저 삼림 숲들은 수호하는 나무라고 …이것들을 베어버린다면 무슨일이 닥쳐올지 모른다고 말했지만 그런것들이 결국 신에게서부터 하사한것을 거부하고 분을 사지 못하고 자연의 홰손으로부터 해도 괜찮냐고 미리 얘기했지 난 그들이 믿는 신조차 두렵지 않아 … 그렇기 때문에 난 그럴수 있어 신이 우리에게 뭘해줬지? 이건 우리가 한것이다 ….. 그건좀 … 어차피 난 신따위 믿지 않아 세상이 다른 이들이 망가진다 해도 어떻게 되든 그리고 그 나무들을 베어버리고 그 나무들은 피를 흘리고 그들은 그 삼림 들을 전부 갈취하고 모든 자원으로부터 기계 그런것들로부터 인의적으로부터 바꾸어 버렸다고 그 생명을 탈취해 또한 죽지 않는 존재들 즉 굶주림이라는 언데드 군단들이 탄생되었다고 그것이 시작이라고 여기고있지 물론 자신의 욕망을 위해 그 집착을 위해 금기를 저지르고 나서부터 그 거대한 힘들로부터 그 야욕을 위해서 전 쟁도 서슴치않고 그것들로부터 자신들이 많은이들을 갈취해갔지 그 많은 남용과 그런것들은 결국 세상의 분노와 그리고 부패를 이르켰다 그리고 이 부패와 분노는 그 악귀들로부터 풀어내버렸고 그 괴물들로부터 인간의 터전들을 파괴하고 부셔버렸지 그후로부터 그곳에 있는곳들로부터 휩쓸고 지나가고 그리고 그 나머지들있는대로부터 죽인다음에 그들은 다시금 돌아갔다 그렇게 도망친 이들이 살았지만 서서히 그 부패들로부터 점점 이 꺼져가는 세상으로부터 우리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것인가? 여전히 뒷짐 쥔체로부터 가만히 지켜봐야만 하는 상황 밖에 없나? 드라이어드 그리고 옆에서부터 같이 함깨하는 여러 사람들과 같이 있는데 고마워 당신들이 없었더라면 …아까전부터 계속 언데드 군단들로부터 쫓기고 있고 그들에게서부터 포로가 되어있었는데 …그래도 누군가를 구출해 준것이라고 …다른 사람들에게서부터 그 앞에서부터 향한다면 따돌릴지 몰라 이미 멀리까지 왔지만 더이상 그들을 따라 잡혔어 그 언데드 군단들로부터 말이야 하지만 스켈레톤들이나 그런것들이 있는데 그들은 총으로부터 공격한다 그 죽은 자들 언데드 들이 다시금 깨어나는군 날 어디로 가는지 … 난 그냥 … 어디 도망칠수 있는것이라면 좋아 그냥 평범하게 살아도 좋아 오히려 더 좋지 평범한것은 그야말로 안정적이니까 이미 그곳에서부터 최악의 운명을 마지할 준비가 되었거든 …하지만 넌 평범하게 살수는 없을것 같은데 …아마 정상적으로부터 살수는 없다는거야? 그래 … That tree, that forest, that forest It's a protected tree… I said I don't know what's coming if I cut them down Things like that In the end, I'm going to give you what you gave me from God Is it okay to refuse and not be angry, and to do it from the perch of nature I told you in advance I'm not even afraid of the god they believe in... because I can do that What did God do to us? This is what we did ….. That's a little... I don't believe in God anyway No matter what happens when the world breaks down And I cut down those trees The trees are bleeding They extorted all the woodlands From all the resources, from machines and things like that, from humanity It takes that life and doesn't die beings, i.e The undead legions of starvation were born That's the beginning, of course Since you've committed a taboo for your own desires and for your obsession From those great powers, for the ambition, without hesitation to fight They've been extorting a lot of people That lot of abuse and stuff eventually led to the anger and corruption of the world And this corruption and anger He freed them from the demons, destroyed human homes from the monsters I broke it down Since then, from the places there It's going to be swept away And after killing the rest of them as they were, they went back There were people who ran away like that From a world that is slowly fading away from the corruption What happens to our fate? Is there still only a situation where you have to watch from the back of your hand? Dryer and from the side I'm with a lot of people who are eating together Thank you. Without you... I've been chased by undead legions since a while ago I've been held captive by them... Still, he rescued someone… from others If I go from there, I'll get out of it I've already come a long way I've been caught up with them any more From those undead legions But there are skeletons and things like that They attack from guns The dead are waking up again Where I'm going... I'm just… Anything you can get away with It's good to live a normal life. It's better Normal things are simply stable I'm already ready from there to shy away from my worst fate... But I don't think you can live a normal life... Maybe you can't live from normal? Yes, that's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