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8일 수요일(설날연휴) 맑음
고흥 우도 레인보우교 녹동항 우주발사대 전망대 드라이브
드라이브코스 : 광주-고흥우도-레인보우교-녹동항-우주발사전망대-팔영대교-낭도-여수-광주
함께한이 : 동하, 장미, 김하늘, 신아름, 김다솜, 우리 다섯가족과 함께
여행경비 : 광주-고흥-여수-광주, 360km, 주유비 : 58,000원, 주차비무료,
고속도로통행료 무료, 녹동항 천해횟집 : 128,000원, 합계 : 186,000원
오늘은 설날 연휴 마지막 날, 우리 다섯가족이 고흥 드라이브를 즐기려고 한다. 고흥 우도 레인보우주차장에 주
차를 하고 1.32km 길이의 레인보우교를 건넌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 제법 추운 날씨 때문에 저절로 몸이 웅크
러지고, 다리의 난간이 무지개색으로 칠해져 있는 레인보우교를 천천히 발걸음하며 아름다운 득량만의 풍경을
감상한다. 레인보우교의 군데군데 있는 쉼터는 포토존을 겸하고 있어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고, 우도에 도착하
니 천사의 날개가 설치되어 있어 김다솜양이 귀여운 포즈로 흔적을 남긴다. 바닷물이 빠져 갯펄이 드러난 곳,
김다솜양이 유심히 들여다 보며 여기는 무엇이 있어요? 질문을 계속한다. 다시 레인보우교를 건너 돌아오는데,
바닷물이 모두 빠져 노둣길이 시원하게 드러나며 제법 많은 자동차들이 들고 난다. 레인보우교와 헤어지고 생
선회를 먹기 위해 녹동항으로 이동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 했나? 수협활선어센터에 있는 단골집에서 횟감
을 사려 했으나 설날연휴로 인해 오늘과 내일은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근처의 천해횟집에서
생선회를 먹게 되고, 우주발사전망대에 도착하여 전망대를 오르려 했으나 시간이 늦어 올라가질 못한다. 남열리
해수욕장 방향으로 떨어지는 석양을 감상하며 팔영대교, 적금대교, 낭도대교, 둔병대교, 화야조발대교를 건너
여수시가지를 통과하여 광주로 돌아오면서 오늘의 우리 다섯가족의 설날 연휴 나들이를 마무리한다.
우도 레인보우교
2024년에 완공된 1.32㎞의 남양 우도 레인보우교는 국내 최장 연륙 인도교로 난간과 바닥이 무지개 색으로 칠
해져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앞쪽에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포토존에서 다양한 색감으로 감
성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일몰 시간대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다리 중간 쉼터가 마련되
어 있으며 전망 포인트가 있다. 또한 우도는 하루 두 번 바닷길이 열려 섬이 육지가 되는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데, 물이 빠지는 약 6시간 동안 도보나 차로 섬에 들어갈 수 있다. 섬 안에는 갯벌 체험장이 있어 가족과 함
께 즐길 수 있으며, 섬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 오르면 향긋한 꽃내음과 풀내음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우도 레인보우교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무지개가 내려앉은 고흥 우도에서 다솜양이 엄마와 함께
고흥 우도 레인보우교 녹동항 우주발사전망대 팔영대교를 건너고
여수를 통과하여 광주로 돌아오는 드라이브 코스
고흥 우도 레인보우교를 건너 우도에서 김다솜과 할머니
2026년 설날을 맞이하여 새해 세배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건강하고 운수대통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김다솜양이 청소를 하겠다고 키 보다도 더 큰 밀대를 들었습니다.
구석 구석 청소를 잘 하고 있는 김다솜양
밀대를 들고 운동을 한다구요~~ㅎㅎ
하나 둘 하나 둘~~ 으샤 으샤~~~ㅎㅎ
광주에서 11시 50분에 출발하여 약 1시간 30분 만에
고흥 우도 레인보우교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바다 건너 섬이 우도마을, 가족의 섬이라구요.
우도 레인보우교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열릴 때 우도 주민들이 노둣길을 통해 육지로 나오는 불편을
해소코자 희망과 행운,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레인보우교를 개통하였습니다.
2024.07.12. 고흥군수 공영민
바람이 아주 심하게 불어 공기가 아주 쌀쌀한 오늘
갈대가 너울너울 춤을 추고 있는 득량만입니다.
희미하게 조망되는 두방산과 첨산
우도를 향해 천천히 레인보우교를 발걸음해 가고
잘 걸어가다가 오르막길이라 힘들었나?
안아주라고 하는 김다솜양
득량만의 바다내음을 음미하며 우도를 향해 걸어가고
바다 위를 걷고 있는 느낌의 레인보우교이지요.
레인보우교에서 우도를 배경으로 장미
동하도 우도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중간 쉼터에 도착, 다솜양이 쉬어 가자구요~~ㅎㅎ
할머니~ 여기 앉으세요~ 앉아~~ㅎㅎ
다솜이의 귀여운 언어로 말을 하니 저절로 웃음 지어지고~
주차장에서 우도까지 레인보우교의
길이는 1.32km에 폭은 2m로 건설되었습니다.
지붕없는 미술관 고흥, 무지개가 내려앉은 고흥 우도
중간 중간 넓은 쉼터가 만들어져 있군요.
다솜이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예쁘게 한 컷
무지개가 내려앉은 고흥 우도를 즐기고 있는 시간입니다.
앗~다솜이가 앙탈을 부리며 사진 안찍어~ 를 연발하고
다솜양~ 여기를 봐 주세요.~~ㅎㅎ
아들 가족, 김하늘, 김다솜, 신아름
할머니와도 함께 흔적을 남겨봅니다.
김다솜양과 장미
눈이 부셔서 눈을 뜰 수가 없어요~~ㅎㅎ
드문 드문 떠 있는 무인도가 아름답고,
두방산이 조망되는 풍경
작은 무인도에 멋진 나무가 자리하고
걸어왔던 레인보우교를 뒤돌아 봅니다.
아장 아장 김다솜의 발걸음~
또 한 번 쉬어 간답니다.
레인보우교의 가장 높은 곳에
우도, 아빠소와 엄마소가 사이좋게 서 있군요.
엄마소에 안겨서 찍어 볼까요?
엄마소와 함께
아빠소와 함께
레인보우교의 가장 높은 곳을 통과하여
우도를 향해 발걸음을 옮겨가고
득량만에 점점이 떠있는 무인도와 어울리는 두방산
레인보우교를 모두 건너 우도에 도착하고
우도 가족의 섬
우도는 득량만에 있는 섬으로 고려 말 황씨가 처음으로 거주하였다고 전해오고 있다.
또한 우도(牛島)는 소머리처럼 생겨서 소섬 또는 쇠이로 불리어졌으며, 훗날 '쇠이'가
한자화 되어 우도가 되었다고 한다. 한편, 우도에는 대나무가 많이 자생하여 임진왜란 때
주민들이 대나무로 화살을 만들어 나라에 바쳤으며, 그 화살로 큰 승리를 거두어 우죽도
(牛竹島)라고 불렸으나 훗날 죽(竹)자를 없애고 다시 우도(牛島)라고 하였다고 전해오고 있다.
가족의 섬 우도
지붕없는 미술관 고흥~ 힐링섬 우도
천사의 날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김다솜양이 천사의 날개를 펼쳐 보고
에구에구 이쁜 거~~ ㅎㅎ
장미도 천사의 날개를 펼쳐보고
훨훨 날아 볼거나~~~
동하도 천사의 날개를 장착해 봅니다.
힐링섬 고흥 우도에서 동하
우도 노둣길 입구에서 레인보우교를 배경으로 김다솜과 할머니
물이 빠진 갯벌에는 뭐가 있을까요?~~~
바닷물이 썰물이 되어 노둣길이 점점 드러나고 있습니다.
엄마는? 레인보우교에서 다솜이를 내려다 보고 있어요~
득량만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면서~~
우도와 헤어지고, 레인보우를 건너 다시 되돌아가야 합니다.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노둣길이 거의 다 드러나고
우도를 뒤돌아 봅니다.
레인보우교 가장 높은 곳의 쉼터에서 동하
무인도와 두방산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 봅니다.
우도 아빠소와 엄마소
다솜양과 아빠가 함께 하고
여기를 보세요~ 김다솜과 김하늘아빠
노둣길이 모두 열렸고, 자동차가 다니기 시작합니다.
제법 많은 자동차가 노둣길을 다니고 있군요.
가운데 부분에서 서로 교행을 하고
무지개가 내려앉은 고흥,
우도 무지개에서 신아름엄마와 김다솜
바람이 심하게 불어 몹시도 춥지만 매우 기분이 좋은 시간입니다.
레인보우교와 활짝 열린 노둣길, 그리고 우도
무지개가 내려앉은 고흥 우도
우도 레인보우교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열릴 때 우도 주민들이 노둣길을 통해 육지로 나오는 불편을
해소코자 희망과 행운,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레인보우교를 개통하였습니다.
2024.07.12. 고흥군수 공영민
레인보우교 준공표지석
길이는 1.32km에 폭은 2m, 공사금액은 75억원
주차장에 도착하여 레인보우교와 우도를 바라보며 헤어지고,
녹동항으로 이동을 하렵니다.
약 30분 만에 녹동항에 도착하고
수협활선어센터에 있는 단골집에서 횟감을 사려고 했으나 설날연휴로 인해
오늘과 내일은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해 아쉬운 마음이 앞섭니다.
어쩔 수 없이 천해횟집을 선택하여 들어가고
천해횟집의 수족관 물고기들
천해횟집 차림표, 활어회 120,000원 짜리를 주문했지요.
여러가지 종류의 푸짐하게 차려지는 서비스
본 메뉴는 광어회, 맛있게 잘 먹고 나옵니다.
녹동항에서 약 1시간 만에 우주발사전망대에 도착
잠시 후 드라이브 하며 가야 할 여수 방향의 섬들을 감상하며
오후 5시 30분까지 도착해야 입장할 수 있는 전망대,
시간이 늦어 전망대는 올라가지 못합니다.
내려다 본 남열리해수욕장
천천히 해가 떨어지고 있는 남열리해수욕장 풍경
우주발사대의 모양을 하고 있는 전망대입니다.
전망대에 올라갈 수 없는게 많은 아쉬움으로 남고
우주발사전망대와 헤어지며 적금도 낭도 둔병도 조발도를 지나
여수를 거쳐 광주로 돌아갑니다.
우주를 품은 고흥, 그 곁의 명소들을 살펴보며 고흥 우도 레인보우교, 녹동항,
우주발사전망대를 거쳐 고흥에서 여수간 연륙 연도교를 드라이브하여 광주로
돌아오며 우리 다섯가족이 설날연휴에 함께 한 나들이를 모두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_260218_고흥 우도 레인보우교_할머니와 함께 달리기
동영상_260220_할머니 생일 축하파티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01206, 100+18좌, 고흥 천등산, 철쭉공원 전망대 천등산 왕복, 고흥-여수 연도교, 돌산공원 - 아내와 함께 - Daum 카페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