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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년(인종 5년) 창건
지역 유학 교육 중심지
이 다리를 건너면
본격적인 문수산성 방향 오르막이 시작된다
전망대에 우리 일행들이 쉬고 있다
계속오르막이다
문수산성 홍예문에 도착한다
출발후 약 10km 지점이고 2시간25분 소요된다
오르막이 약 2k정도다
문수산성길로 문수산 정상을 오른다
왕복 800m이다
버스정류장길로 내려간다
2-1 역방향으로 한코스를 마무리한다
이곳에서 아침을 먹고 다시 출발한다
2-1 코스 시작점에 매식 가능한 식당들이 있다
따뜻한 곰탕과 커피한잔으로 잠시 쉼을 하고 9시36분에 출발한다
1코스 역방향 출발지에서 약 500m진행하면 화장실을 만날수 있고
전망대 (감시초소 리모델링 구조)
지금은 평화누리길 방문객이
한강 하구와 북측 방향을 조망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됩니다.
DMZ 평화누리길 상징 조형물
철조망과 제방길(강화교)
보이는 긴 직선 제방길은 한강 하구를 따라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이곳이 DMZ 1코스가 다른 둘레길과 다른 이유입니다.
갑곶순교성지란?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 당시 순교자들이 희생된 장소
병인박해(1866)와 관련
강화해협 나루터 일대에서 처형이 이루어졌다고 전해짐
현재는 가톨릭 공식 성지
🔹 강화외성 (진해루)
조선 숙종 20년(1694)에 축조
강화해협을 방어하기 위해 쌓은 성곽
외세 침략에 대비한 해안 방어시설
병인양요(1866) 당시 전투 관련 지역
6·25전쟁(한국전쟁)에 참전한
국군과 UN군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우리가 평화를 걷는 오늘,
누군가의 헌신 위에 서 있습니다.
‘연미(燕尾)’는 제비 꼬리라는 뜻으로,
지형이 제비 꼬리처럼 갈라진 데서 유래되었다
연미정은
한강·임진강·예성강 물길이 만나는 지점에 있습니다.
이 강 건너편이 바로
북한 개풍군(황해북도) 지역입니다.
직선거리로 매우 가까워
맑은 날에는 북한 마을과 농경지가 육안으로 보입니다.
강화해협 감시 및 군사적 요충지
외세 동향을 살피는 전략적 위치
동시에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정자
연미정 옆에는
오랜 세월을 버텨온 노송이 서 있었다.
하지만 2019년 태풍 링링의 강풍으로
큰 가지가 부러지고 결국 쓰러졌다.
그래서 그 흔적을 기억하기 위해
쓰러진 뿌리 형상을 바닥에 남겨둔 것이다.
월곶매점이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문을 열지 않았다 그냥 지나간다
연미정을 막 지나면 공중화장실이 깨끗하게 있다
계속되는 아스팔트길이다
풍경은 크게 변하지 않고 바람만 옆에서 스쳐 지나간다.
1232년,
몽골의 침입을 피해 고려가 수도를 개경에서 강화도로 옮깁니다.
이 사건을 ‘강화 천도’라고 합니다.
강화도는 바다와 해협으로 둘러싸여 있어
방어에 유리한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고려천도공원은
그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얼음 낚시를 하는 강태공도 만난다
저 멀리 강화평화전망대가 보인다
검문소에서 주민등록증을 보여주고 임시출입증을 받고 걷기를 계속한다
DMZ 2기 40명,
경계를 걸으며 더 단단해진 하루를 마무리한다
이번 길은, 천 년의 역사와 분단의 시간을 함께 품은 의미 있는 길이다.
다들 정해진 시간에 트레킹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