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 습 생 | 김수연 |
| 실습일자 |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
| 실습지도자 | 문은선 (인) |
1. 주요 실습 일정
| 시 간 | 프로그램 | 대 상 자 | 내 용 | 실습생 역할 |
| 9:00~10:00 | 관장님과 인사 | 실습생 전체 | - 자기소개 - 관장님·부장님 환영 인사 및 격려 말씀 | 자기소개, 인사, 경청 |
| 10:00~11:30 | 오리엔테이션 | 실습생 전체 | - 실습 일정 및 주의 사항 안내 - 단기사회사업 실습지침서 교육 - 실습 계약서, 실습생 서약서 작성 | 학습, 경청, 기록 |
| 11:30~12:00 | 기관 라운딩 | 실습생 전체 | - 기관 직원 및 이용자분들과 인사 - 복지관 시설 소개(지하 1층~3층) | 학습, 경청, 인사 |
| 12:00~13:00 | 점심 | - | - | - |
| 13:00~13:30 | 기관 라운딩 및 마을 인사 | 실습생 전체 | - 기관 직원 및 이용자분들과 인사 - 마을 인사: 모모카페 방문 - 복지관 시설 소개(4층) | 학습, 경청, 인사 |
| 13:30~18:00 | 복지요결 공부 | 실습생 전체 | - 복지요결 공부 - 오늘 배운 내용에 관한 자기 생각/느낀 점 공유 | 학습, 경청, 기록, 발표, 토의 |
2. 실습 일정 세부 내용
- 관장님과 인사(9:00~10:00)
: 한미경 관장님, 이가영 부장님, 총괄 슈퍼바이저 김별 사회복지사님, 21명의 실습생이 함께 처음 만났습니다. 한미경 관장님, 이가영 부장님, 총괄 슈퍼바이저 김별 사회복지사님이 차례로 4주간의 실습을 시작하는 실습생들에게 환영 인사와 격려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추가로 단기사회사업에 관한 간략한 소개,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실습생들이 가져야 할 태도와 마음가짐, 실습으로 얻어갔으면 하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후, 실습생들이 한 명씩 돌아가면서 ‘나이, 학교, 소속 단기사회사업팀, 실습지로 본 기관을 선택한 이유, 포부 등’을 포함하여 자기소개하였습니다.
- 오리엔테이션(10:00~11:30)
: 같은 단기사회사업팀에 소속된 실습생끼리 모여 앉아 총괄 슈퍼바이저 김별 사회복지사님의 단기사회사업 실습지침서 교육을 들었습니다. 실습생들은 단기사회사업 실습지침서 내 항목(-① 사회복지사 선서 및 윤리강령, ② 실습 목적 및 목표, ③ 실습 진행 과정, ④ 실습생의 자세, ⑤ 추후 작성하게 될 실습 관련 서류)별 내용을 돌아가며 낭독하고, 안내 사항을 기록하였습니다.
- 기관 라운딩(11:30~12:00 / 13:00~13:30)
: 기관의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이동하면서, 주요 시설(- 대강당, 행복식당, 강의실, 학습실, 행복마루 등)을 직접 눈으로 보았습니다. 각 공간의 역할과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앞으로 4주간 생활하게 될 기관의 전체적인 구조와 분위기를 파악하였습니다. 오래전부터 기관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주시고 계신 모모카페 사장님을 뵈러 모모카페에 방문하였습니다. 사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다시 기관으로 복귀하였습니다.
- 복지요결 공부(13:30~18:00)
: 이가영 부장님과 함께 복지요결 1쪽부터 120쪽까지 공부하였습니다. 사람다움과 사회다움, 소극적 복지와 적극적 복지, 소극적 사업과 적극적 사업, 당사자의 자주성, 지역사회 공생성, 인사하기,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 감사하기 등에 대해 배웠습니다. 단순히 복지요결의 내용을 익히는 것을 넘어 이가영 부장님이 이야기해주신 사례(- 조현병을 앓고 있는·요리사였던 당사자가 사회사업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요리를 가르쳐준 이야기, 학생들의 지각을 줄이기 위해 이른 아침 축구교실을 운영한 중학교 이야기 등)를 통해 이 내용이 실제 현장에서 어떤 식으로 적용되고 있는지 깊이 있게 이해하였습니다. 이가영 부장님이 던져주신 질문들에 대한 답을 스스로 고민해 보고, 중요한 내용을 필기하였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내용 및 느낀점을 다른 실습생들과 공유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3. 실습 일정 평가
1) 배운 점
- 복지요결 “사회사업의 최우선의 가치: 당사자의 자주성과 지역사회의 공생성”
복지요결을 공부하며 ‘당사자의 자주성’과 ‘지역사회의 공생성’을 살리는 사회사업이라는 개념이 가슴 깊이 와닿았습니다. 돌아보면 이전에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했을 때는 ‘당사자에게 이것이 필요하겠지’, ‘이런 걸 좋아할 거야’라며 제 자의적인 생각으로 당사자의 욕구를 어림잡아 단정 짓곤 했습니다. 당사자의 실제 삶이나 목소리와는 떨어진, 제 머릿속에서만 만든 일방적인 계획안이었던 셈입니다. 이번에 복지요결을 배우며 이러한 접근이 당사자의 자주성을 가로막는 얼마나 위험한 방식이었는지 깊이 반성하고 깨달았습니다. 사회사업가는 완성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전달하는 공급자가 아니라, 당사자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여야 함을 알았습니다. 앞으로 <여름방학 기획단>을 기획하고 운영할 때는 제 욕심과 주도를 내려놓고, 당사자인 아동의 자주성을 최우선에 두겠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스스로 활동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지역사회와의 공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곁에서 묵묵히 기다리고 정성껏 지원하는 사회사업가가 되겠습니다.
2) 보완점
- 실습이 끝난 후 한꺼번에 당일의 배움과 느낀 점을 떠올리려니 내용이 단번에 정리되지 않아 아쉬웠고, 실습일지를 작성하는 데도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를 계기로 기록의 과정 또한 사회사업가의 중요한 역량임을 배웠습니다. 다음부터는 활동 타임라인, 활동 주요 내용 및 배우고 느낀 점, 실습 중간중간 당사자나 동료들과의 만남 속에서 드는 생각, 찰나의 깨달음 등을 간략하게 메모해 두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성찰했습니다. 내일부터는 틈틈이 메모하는 시간을 가져 실습일지의 깊이를 더하고 작성 시간을 훨씬 효율적으로 활용하겠습니다.
- 사전에 복지요결을 읽어보긴 했지만 깊게 사고하며 읽지 못했기에, 토의 시간에 제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들을 팀원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팀원분들과 사회사업의 본질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복지요결의 의미를 한층 더 수월하게 이해하고 가슴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여 복지요결을 공부할 것이고, 다음 복지요결 공부 시간에는 제 생각을 충분히 정리한 뒤 소통에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3) 슈퍼비전 요청 사항
- 실습 일지 작성에 있어서 제가 보완하거나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면 피드백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4. 실습지도자 의견
1) 슈퍼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