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동덕여대 논술 모집학과 분석
266명 선발, 어떤 학과의 모집인원이 늘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약술형 논술 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입니다.
2027학년도 동덕여대 논술전형은 올해 약술형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관심 있게 살펴봐야 할 대학 중 하나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시험 방식뿐 아니라 논술 모집인원이 2026학년도 229명에서 2027학년도 266명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무려 37명 증가, 약 16.2% 확대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학과에서 인원이 많이 늘었고, 지원할 때 어떤 모집단위를 눈여겨봐야 할까요?
■ 2027 동덕여대 논술, 총 266명 선발
2027학년도 동덕여대 논술우수자전형은 총 24개 모집단위에서 266명을 선발합니다.
2026학년도에는 인문사회 유형 157명, 자연 유형 72명으로 총 229명을 선발했으므로
인문사회 +24명, 자연 +13명이 각각 증가했습니다.
특히 자연계는 기존 논술 모집학과 대부분의 모집인원이 일제히 늘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인문사회계열 모집학과 분석
2027학년도 인문사회 유형은 총 16개 모집단위에서 181명을 선발합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학과는 단연 경영융합학부입니다.
2026학년도 32명에서 2027학년도에는 40명으로 무려 8명 증가했습니다.
전체 동덕여대 논술 모집인원 266명 가운데 약 15%를 경영융합학부 한 모집단위에서 선발하는 셈입니다.
따라서 전공 적합성을 전제로 한다면 인문계 학생들이 모집인원 측면에서 가장 먼저 살펴볼 만한 모집단위입니다.
■ 경영융합학부 40명, 압도적으로 가장 많습니다
동덕여대 인문사회 논술 모집단위를 보면 대부분 8~12명 정도를 선발합니다.
그런데 경영융합학부만 40명입니다.
다른 학과와 비교하면 모집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예를 들어
영어전공 12명,
유러피언스터디즈전공 11명,
중어중국학전공 11명,
아동학전공 11명
등과 비교하면 경영융합학부의 모집 규모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모집인원이 많다고 무조건 경쟁률이나 합격선이 낮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경영계열 자체의 선호도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4~8명 모집학과에 비해 지원자 수 변화에 따른 경쟁률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적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지원전략에서 참고할 만합니다.
■ 문화·콘텐츠·융합계열 증원도 눈에 띕니다
2027 동덕여대 논술의 또 하나의 특징은 문화지식융합 관련 모집단위의 확대입니다.
2026학년도와 비교하면
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 : 9 → 11명
문화예술경영전공 : 9 → 11명
글로벌MICE융합전공 : 9 → 11명
앙트러프러너십전공 : 5 → 8명
으로 모두 모집인원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앙트러프러너십전공은 5명에서 8명으로 3명 증가해 비율상 증가폭이 상당히 큽니다.
최근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콘텐츠, 문화산업, 글로벌 비즈니스, 창업·경영 분야를 논술로 지원할 수 있다는 것도 동덕여대의 특징입니다.
전통적인 어문계열이나 사회과학계열뿐 아니라 이러한 융합전공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어문계열은 비교적 모집인원이 안정적입니다
인문대학을 보면 큰 구조 변화보다는 일부 학과에서 소폭 증원이 이루어졌습니다.
국어국문학전공은 8명→10명, 국사학전공과 문예창작전공은 각각 7명→8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반면
영어전공 12명,
일어일본학전공 9명,
유러피언스터디즈전공 11명,
중어중국학전공 11명
은 2026학년도와 동일합니다.
따라서 어문계열 전체가 크게 확대됐다기보다는 기존 모집 규모를 유지하면서 일부 학과만 소폭 증원됐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 자연계는 모집학과 전반이 모두 증원
자연계 학생들에게는 2027학년도 변화가 더욱 긍정적입니다.
자연 유형은 2026학년도 72명에서 2027학년도 85명으로 13명 증가했습니다.
약 18% 증가한 규모입니다. 눈에 띄는 점은 자연계 논술 모집단위가 모두 증원됐다는 것입니다.
■ 자연계 최대 모집학과는 컴퓨터학전공 18명
자연계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학과는 컴퓨터학전공 18명입니다.
2026학년도 16명에서 2명 증가했습니다.
이어
HCI사이언스전공 11명
정보통계학전공 11명
식품영양학전공 10명
보건관리학전공 10명
데이터사이언스전공 9명
순입니다.
특히 컴퓨터학, 데이터사이언스, HCI사이언스, 정보통계학까지 연결해서 보면 IT·데이터 관련 전공의 선택지가 상당히 다양합니다.
수학에 강점이 있으면서 컴퓨터·데이터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동덕여대 자연계 논술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만합니다.
■ 보건·식품·화학 계열도 골고루 모집
동덕여대 자연계 논술은 컴퓨터·데이터계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식품영양학전공 10명,
보건관리학전공 10명,
응용화학전공 8명,
화장품학전공 8명도 선발합니다.
특히 보건관리학전공은 8명에서 10명으로 2명 증가했습니다.
간호학과나 물리치료학과처럼 전형적인 보건계열 학과는 아니지만, 보건·식품·화장품 분야에 관심 있는 자연계 학생들에게는 충분히 검토할 만한 선택지입니다.
■ 2026학년도와 비교하면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핵심 변화만 압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논술 모집인원 확대
2026학년도 229명
→ 2027학년도 266명
37명 증가했습니다.
② 논술 모집학과는 큰 변화 없음
2026학년도 논술로 선발했던 주요 24개 모집단위가 2027학년도에도 대부분 그대로 유지됩니다. 즉, 신설·폐지보다는 기존 논술 모집학과의 모집인원을 늘린 것이 핵심 변화입니다.
■ 시험 방법은 간단히 확인하세요
2027학년도 동덕여대 논술은 기존의 장문형 일반논술에서 약술형 논술로 변화했습니다.
논술 반영비율은 **논술 100%**입니다.
시험시간은 60분, 총 8문항이며
인문사회
국어 6문항 + 수학 2문항
자연
수학 6문항 + 국어 2문항
구조입니다.
수학 범위는 수학, 수학Ⅰ, 수학Ⅱ로 미적분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수능최저는 국어·수학·영어·탐구 가운데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통과 여부가 합격의 1차 관문)입니다.
따라서 논술 실력뿐 아니라 2합6 충족 가능성까지 반드시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 2027 동덕여대 논술 지원전략
학과 선택에서는 단순히 전년도 경쟁률만 보는 것은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올해는 시험 자체가 일반논술에서 약술형으로 갑자기 바뀌기 때문에 기존 경쟁률과 합격 결과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다음 세 가지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모집인원입니다.
인문에서는 경영융합학부 40명, 자연에서는 컴퓨터학전공 18명처럼 모집인원이 많은 학과를 우선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대로 큐레이터학전공처럼 4명을 선발하는 학과는 지원자 몇 명의 차이만으로도 경쟁률 변동 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둘째, 본인의 국어·수학 강점입니다.
인문계는 국어가 6문항이므로 국어가 강한 학생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구조이고, 자연계는 수학이 6문항이므로 수학 실력이 더욱 중요합니다.
셋째, 수능최저 2합6입니다. (통과율 35~40% 전후 추정, 6모 기준 냉정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동덕여대는 논술 100%이지만 최종적으로 수능최저를 충족하지 못하면 합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논술 준비와 함께 영어 또는 탐구 등 본인이 가장 안정적으로 등급을 확보할 수 있는 영역을 끝까지 관리해야 합니다.